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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7기 영수, 남의 돈이니 한끼 식사로 '55만원 FLEX'…데프콘 “벗겨먹는 거 아니야?” (‘나솔사계’) [Oh!쎈 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22: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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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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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K4otaloJ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poctan/20240530225201774okrt.png" data-org-width="650" dmcf-mid="x0JwBmZwJ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poctan/20240530225201774okrt.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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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VPN0ATNi9"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기 영수가 한 끼 식사로 55만원을 플렉스 했다.</p>
          <p dmcf-pid="HNEyxYqynK" dmcf-ptype="general">30일 전파를 탄 E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을 찾은 남녀들의 모습이 이어졌다.</p>
          <p dmcf-pid="XRnmKO1mnb" dmcf-ptype="general">15기 정숙과 17기 영수는 데이트를 하러 식당에 들어갔다. 15기 정숙이 외투를 벗자 딱붙는 실루엣이 드러났고, 17기 영수는 “오? 반전인데. 눈을 어디다 둬야할 지 모르겠어”라고 말하기도. 15기 정숙은 “이상한 말 하지마”라고 말했고, 17기 영수는 “자기가 섹시하게 입었으면서”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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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poctan/20240530225203455xrop.png" data-org-width="530" dmcf-mid="y5McuEYc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poctan/20240530225203455xrop.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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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iaCfl0CRq" dmcf-ptype="general">17기 영수는 3~4인이 먹을 수 있는 55만짜리 식사를 시켰다. 이를 본 데프콘은 “제작진 벗겨먹는 거 아니야?”라며 놀라기도. 17기 영수는 인터뷰를 통해 “제 노동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했다”라며 사계데이트로 본인이 딴 데이트임을 어필했다. 15기 정숙은 “전 좀 과하다고 생각했다. 그냥 1~2인분 하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1Iv0NUQ0Lz"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trWuczRuJ7" dmcf-ptype="general">[사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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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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