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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Y현장] 美 코첼라 뚫은 에이티즈 컴백 "성장 비결? 무대만 생각한다"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2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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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noZcyjJ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jV4OMEQ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YTN/20240530202508632nquc.jpg" data-org-width="8071" dmcf-mid="8PMdWghL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YTN/20240530202508632nq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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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IdiGNSgda" dmcf-ptype="general">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와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거둔 에이티즈가 국내 가요계에 컴백했다. </p>
          <p dmcf-pid="YCJnHjvaig" dmcf-ptype="general">오늘(30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 6층 누리볼룸에서는 에이티즈(ATEEZ)의 미니 10집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p>
          <p dmcf-pid="GeU7j9nbeo" dmcf-ptype="general">KQ 엔터테인먼트의 설명에 따르면 에이티즈의 이번 앨범은 이들이 새롭게 펼쳐내는 '골든 아워' 시리즈의 첫 번째 앨범으로 에이티즈가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다. </p>
          <p dmcf-pid="HLBKD8NfdL"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홍중은 "6개월 만의 컴백이고 2024년의 첫 앨범이라 긴장도 되고 기대도 많다. 새롭게 시작하는 시리즈의 시작인 앨범이니 재미있게 지켜봐 달라. 우리의 빛나는 순간을 담으려고 했다.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p>
          <p dmcf-pid="XizBkfg2Jn" dmcf-ptype="general">이어 여상도 "에이티즈의 색을 많이 담은 앨범"이라고 밝혔으며, 성화는 "노력고 도전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다. 꿈을 현실로 바꿔나가는 모습을 담으려고 했다"고 답변했다. </p>
          <p dmcf-pid="Za9VmQc6Li" dmcf-ptype="general">실제로 에이티즈는 지난 앨범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 무대에 오르는 영광을 얻었다. K팝 보이그룹 중 최초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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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YTN/20240530202509407jlik.jpg" data-org-width="8013" dmcf-mid="6TB9w6j4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YTN/20240530202509407jli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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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YTN/20240530202510053pjdb.jpg" data-org-width="7023" dmcf-mid="QE7Bkfg2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YTN/20240530202510053pjd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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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tSLg5kWAee" dmcf-ptype="general">
           이와 관련된 질문에 성화는 "꿈에 그리던 무대였기 때문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감사했다. 에이티즈 그 자체를 보여주자는 생각으로 연출과 퍼포먼스 준비를 많이 해 갔다. 한국을 대표한다는 생각도 조금 있었다"고 전했다. 
          </div>
          <p dmcf-pid="FVHZe06FLR" dmcf-ptype="general">종호도 "큰 페스티벌을 나가게 되어 영광이라고 생각했다. 준비한 만큼 보여드리자는 목표가 있었다. 모든 댄서, 밴드 등 코첼라 팀이 열심히 준비했다. 코첼라 무대를 경험했기 때문에 전보다 더 관객들과 여유롭게 소통할 수 있었다"고 이전보다 훨씬 더 성장했음을 강조했다. </p>
          <p dmcf-pid="3UClVYqyiM"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에이티즈는 코첼라 참여 이전부터 준비해 놓은 앨범에 대한 소개도 이어갔다 </p>
          <p dmcf-pid="0UClVYqyix" dmcf-ptype="general">이들은 "우리가 하고 싶은 것들을 담아낸 앨범이다. 지난 앨범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책임감도 생겼는데 우리는 우리끼리 '멋있는 무대를 만들자. 성적보다 호응을 잘 이끌어내는 가수가 되자'는 이야기를 했다. 앞으로도 큰 목표보다 이 부분에 중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p>
          <p dmcf-pid="pZEw7CFOLQ" dmcf-ptype="general">한편 에이티즈는 해외 팬덤 외에도 국내 팬덤 역시 꾸준히 성장 중이다. 데뷔 7년차에 접어든 지금 에이티즈의 성장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p>
          <p dmcf-pid="U2GXR38tLP"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에이티즈는 "우리는 데뷔 때부터 국내 팬, 해외 팬 등 타깃을 정하지 않고 활동했다 우리의 음악을 한 분이라도 좋아할 수 있도록 하자는 마음으로 해왔다"면서 "오늘 무대가 마지막인 것처럼 해 온 것도 비결일 것 같다. 지금도 팬덤이 성장하는 것은 에이티니(팬덤명)가 노력해 준 덕분"이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dmcf-pid="uob9w6j4d6" dmcf-ptype="general">YTN 곽현수 (abroad@ytn.co.kr)</p>
          <p dmcf-pid="7gK2rPA8M8"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dmcf-pid="z9YHMF41J4"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dmcf-pid="qQF0oqe7nf"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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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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