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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운전에 김호중, 조수석엔 길 있었다” CCTV 영상 추가 공개(강력한4반)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17: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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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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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강력한 4반’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175126933pczf.jpg" data-org-width="894" dmcf-mid="uMWBabJq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175126933pcz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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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강력한 4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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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강력한 4반’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175127111nmbt.jpg" data-org-width="894" dmcf-mid="7EqJSisd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175127111nmb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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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강력한 4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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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강력한 4반’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175127298xizm.jpg" data-org-width="894" dmcf-mid="zuVaGNSg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175127298xiz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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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강력한 4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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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vGKj9nbRT"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2UBivnOJdv" dmcf-ptype="general">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이 스크린 골프장을 나와 식당까지 운전한 모습이 담긴 CCTV가 공개됐다.</p>
          <p dmcf-pid="Vq2gYaloeS" dmcf-ptype="general">5월 29일 방송된 채널A '강력한 4반'에서는 김호중이 1차였던 스크린 골프장을 나와서 식당으로 운전하는 CCTV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차의 운전석에는 김호중이 있었고 조수석에는 길이 앉아 있었다.</p>
          <p dmcf-pid="fyX2cVo9Rl" dmcf-ptype="general">이용환 기자는 "김호중 씨가 스크린 골프장을 나와서 식당으로 간다. 거기서 소주 7병, 맥주 3병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석에서는 길이 내렸고 운전석에서는 김호중이 내렸다. 스크린골프장에서 나와서 김호중 씨가 차를 운전했고 조수석에는 길이 앉아 있었던 거다. 두 사람은 저날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만난 날 1차, 2차, 3차까지 함께 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498AZcyjdh" dmcf-ptype="general">이어 "김호중, 길 씨가 스크린 골프장에서 맥주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스크린골프장에서 김호중 씨가 음주를 한 상태였다면 저 운전 또한 음주운전이다. 그 옆에는 길이 타고 있었다. 이건 중요한 포인트이고 경찰이 밝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898AZcyjiC" dmcf-ptype="general">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은 "타인의 범죄를 방조하면 방조죄로 처벌을 받는데 특히 음주운전 방조는 강권하는 형태다. 길 씨는 계속 동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는데 경찰에서는 길 씨를 음주운전 방조죄 혐의를 두고 수사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김호중 씨가 구속 송치가 된 송치 이후 길 씨의 혐의가 여러 모로 드러난다고 하면 길 씨에 대해서도 방조혐의로 수사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6q2gYaloeI" dmcf-ptype="general">앞서 음주운전 혐의로 세 차례 적발된 바 있는 길 측은 30일 "길씨는 김호중씨 혐의와 관련하여 경찰로부터 참고인 조사요청을 받았으며, 참고인 조사에 응하여 아티스트가 경험하여 알고 있는 사실을 기억대로 모두 진술했다. 대중에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므로, 대중의 비난을 받는 사건에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로 본인 또한 비난받을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기에 경찰의 요청에 성실히 응하면서도 경찰에 참고인으로 조사받았다는 사실에 대한 기밀을 유지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하지만 아티스트의 바람과는 달리 현재 많은 언론 등에서 김호중씨 사건과 관련하여 길씨를 언급하고 있고, 심지어는 길씨가 김호중씨 음주운전을 방조했을 수도 있다는 억측성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김호중씨 사건과 관련해 길씨는 참고인이지 혐의자가 아니며, 경찰 또한 길씨에 대해서는 어떤 혐의점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바 있다. 사실과 다른 보도나 주장을 멈추어 주시기를 여러분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PakG4HbYRO"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QOSun7MUe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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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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