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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망치로 맞은 '나솔사계'…한밤중 제작진 "선택과 집중" 선언에 전원 충격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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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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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sguVoCnF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1/20240530151902255bteg.jpg" data-org-width="900" dmcf-mid="5Nzsy7MU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1/20240530151902255bte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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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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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Oa7fghL0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제작진의 긴급 호출 사태에 출연진이 멘붕에 빠진다. </p>
          <p dmcf-pid="3INz4alo7T"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되는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솔사계' 최초로 벌어진 충격 사태 전말이 공개된다.</p>
          <p dmcf-pid="0HO6is5r3v" dmcf-ptype="general">이날 12인의 남녀는 '사계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뒤, 공용 거실에 모여 후일담을 나눈다. 이어 "긴급 공지가 있다"는 제작진의 메시지가 전해진다.</p>
          <p dmcf-pid="pXIPnO1m0S"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한데 모인 12인의 남녀에게 "지금부터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고 선포한 뒤, 초유의 결단을 발표한다. 이를 들은 MC 데프콘은 "한밤중에 망치로 두들겨 맞은 것 같은 생각이 들겠지만"이라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17기 영숙 역시 "이런 건 처음 본다"며 "이럴 수가 있어?"라고 경악한다.</p>
          <p dmcf-pid="UZCQLIts0l" dmcf-ptype="general">모두가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어쩔 줄 몰라 하자, 데프콘은 "'나솔사계' 최초여서 당황스러울 것"이라며 자신도 예상치 못한 초유의 조치에 혀를 내두른다. 반면 경리는 "이런 결단도 필요하다"며 제작진의 발표에 공감한다.</p>
          <p dmcf-pid="uce1zRDxph" dmcf-ptype="general">그동안 '솔로민박'에서는 6기 영수를 둘러싼 15기 현숙, 17기 영숙의 러브라인, 18기 영호를 중심으로 한 8기 옥순, 15기 정숙, 17기 순자의 기싸움이 치열하게 달아올랐다. 과연 제작진이 '솔로민박' 3일 차 밤에 '선택과 집중'을 위해 어떤 조치를 내린 것인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p>
          <p dmcf-pid="7kdtqewM3C" dmcf-ptype="general">'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p>
          <p dmcf-pid="zEJFBdrRUI"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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