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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독박투어2', 라면 20인분 먹방 도전…홍인규 "코로 나올 때까지 먹을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14:23:5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니돈내산 독박투어2' 6월 1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lW6jva7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VbfmZ9Hp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1/20240530142358293moau.jpg" data-org-width="758" dmcf-mid="t5WZRDGk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1/20240530142358293mo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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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0fK4s52Xu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독박투어2' 멤버들이 보디 프로필을 위해 참아왔던 식욕을 폭발시킨다.</p>
          <p dmcf-pid="p498O1VZFP" dmcf-ptype="general">오는 6월 1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21회에서는 필리핀 세부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라면 20개를 목표로 '올타임 레전드' 먹방에 도전하는 모습이 펼쳐진다.</p>
          <p dmcf-pid="UWSYPATN76" dmcf-ptype="general">앞서 '독박즈'는 100일에 걸친 '몸짱 프로젝트'를 진행해 세부의 대자연 속 캠핑장에서 대망의 '보디 프로필' 촬영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후 '독박즈'는 저녁 식사로 한 명당 라면 다섯 개씩 총 20개를 먹자는 목표를 세워 이날 '라면 먹방' 독박 게임에 돌입했다.</p>
          <p dmcf-pid="uYvGQcyjz8" dmcf-ptype="general">장동민은 "보디 프로필 찍자마자 가장 먹고 싶었던 게 라면"이라며 자신만만해했고, '독박즈 공식식탐맨' 김준호 역시 "많이 먹을 수 있는 팁이 하나 있다"라며 "면이 완전히 익기 전에 먹어야 한다"라고 노하우까지 알려줬다.</p>
          <p dmcf-pid="7GTHxkWAF4" dmcf-ptype="general">드디어, 이들은 '먹방 BJ'를 콘셉트로 '라면 먹방 게임'을 펼쳤다. 특히 가장 빨리 라면 다섯 개를 먹은 1등에게는 '방 배정 우선권'이, 꼴찌에게는 '야외 취침 및 1독 추가'가 예정돼 있어서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p>
          <p dmcf-pid="zgia52LKuf" dmcf-ptype="general">그러나 중반부, 모두가 고비가 찾아왔는지 한 템포 쉬어갔는데, 이때 홍인규는 "라면이 코로 나올 때까지 먹을 것"이라고 의지를 다잡았다. 과연 라면 먹방 속 '최후의 식탐맨'이 누가 될지에 대해 궁금증이 커진다.</p>
          <p dmcf-pid="qanN1Vo97V"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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