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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7세 최강희, 외로워 결정사 방문 “위로 10살 가능, 경제력도 필요 없어” 간절(나도최강희)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07: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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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나도 최강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072123941rmzv.jpg" data-org-width="700" dmcf-mid="GuxbdSph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072123941rmz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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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 ‘나도 최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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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나도 최강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072124171xsgq.jpg" data-org-width="1000" dmcf-mid="HvKFfDGk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072124171xsg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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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 ‘나도 최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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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1SEWfg2n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tbtvpisdRC" dmcf-ptype="general">배우 최강희가 결혼 정보 회사를 찾았다. </p>
          <p dmcf-pid="F5lkyVo9MI" dmcf-ptype="general">5월 29일 채널 '나도최강희'에는 '이 사람과 결혼해도 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30WmXPA8dO"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최강희는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상담을 진행했다. 그는 "지금이 결혼 적령기라 생각한다. 김기리가 나를 위해 기도했다고 하더라. 내가 외롭길 바란다고. 기도가 이뤄졌는지 작년부터 정말 외롭다"고 말했다.</p>
          <p dmcf-pid="0gQBel0CJs" dmcf-ptype="general">상담이 시작되고 커플 매니저가 “최강희씨는 본인의 결혼 적령기가 언제라고 생각하냐”라고 하자 최강희는 “지금이요”라고 답했다. 1977년생인 최강희는 올해 만으로 47세다.</p>
          <p dmcf-pid="phcdw06FRm" dmcf-ptype="general">이어 최강희는 본인 프로필을 작성하며 이상형을 찾았다. 최강희는 "종교는 대화가 중요하다. 기독교였으면 좋겠다"며 "나이는 위로 10살, 아래로 4살까지 가능하다. 경제력은 솔직히 보지 않는다. 진짜 상관없다"고 했다.</p>
          <p dmcf-pid="UAe2ny7ve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상형의 조건은 나를 긴장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나무같이, 무시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라고 했다. 결혼정보회사 관계자는 "추진력 있고 리더십 있는 사람이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p>
          <p dmcf-pid="ukJfoYqydw"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74uHBNSgL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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