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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골때녀' 탑걸 신입 이채연, "나다의 데뷔골 막고 내가 넣을 것"…스밍파 나다와 '신입 대결'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07: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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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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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cjwUnOJ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SBSfunE/20240530072714297ykfp.jpg" data-org-width="700" dmcf-mid="yTK8suxp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SBSfunE/20240530072714297ykf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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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hITfDGkMO"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데뷔골을 기록할 신입 선수는?</p>
          <p dmcf-pid="HdRLG8NfLs"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탑걸과 스밍파의 SBS컵 6강 대결이 펼쳐졌다.</p>
          <p dmcf-pid="XJeoH6j4Jm" dmcf-ptype="general">이날 경기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눈길을 끌었다. 나다와 이채연이 각 팀의 신입 선수로 함께하게 된 것.</p>
          <p dmcf-pid="ZgLAtRDxir" dmcf-ptype="general">이를 본 조재진 감독은 "저 친구는 처음 본다 다나? 나다?"라고 했고, 요요는 자신과 나다가 닮은 꼴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p>
          <p dmcf-pid="5LiN5xkPJw" dmcf-ptype="general">이어 조재진 감독은 이채연에 대해서도 "저 친구는 또 누구야? 이채연?"이라며 놀랐다. 이채연의 팬들이 보낸 커피차에서 커피까지 받은 조재진 감독은 "난 저기 불나비 채연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1jaE0JmenD" dmcf-ptype="general">이채연은 "나다님께서 데뷔골이 목표라고 했는데 그 데뷔골을 막고 제가 데뷔골을 먼저 넣겠다"라며 다부진 각오를 밝혀 신입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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