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안영미 산후우울증 고백 “죽겠더라, ‘SNL’ 복귀 이후 뭐든 다 하고파”(비보티비)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9 10:14:5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0SrL2LKe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db0ycyjnq"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왼쪽부터 개그우먼 안영미, 송은이/‘VIVO TV - 비보티비’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9/newsen/20240529101501734zhcw.jpg" data-org-width="1000" dmcf-mid="yyZvEMEQ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9/newsen/20240529101501734zhcw.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왼쪽부터 개그우먼 안영미, 송은이/‘VIVO TV - 비보티비’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3lwn9nbdz"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왼쪽부터 개그우먼 안영미, 송은이/‘VIVO TV - 비보티비’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9/newsen/20240529101501923kcwr.jpg" data-org-width="500" dmcf-mid="3FtWrdrR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9/newsen/20240529101501923kcwr.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왼쪽부터 개그우먼 안영미, 송은이/‘VIVO TV - 비보티비’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5월 28일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재계약하러 온 안영미와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번 영상에는 안영미가 등장했다.
 안영미는 2020년 2월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했다. 남편은 미국에서 근무하고 있다.
 얼마 전 이국주, 정주리와 육퇴 후 집에서 한잔했다는 안영미는 "술이 약간 올라오니까 장난감과 같이 생긴 애가 기어다니더라. '저게 뭐지? 어머, 내 아들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가 된 안영미의 모습에 개그우먼 동료들은 모두 놀랐다고 덧붙였다.
 송은이도 "다른 엄마들도 마찬가지지만 너도 그렇게 시간, 온도 맞춰가면서 꼼꼼하게. 이유식 먹이는 것도 잘하더라"고 감탄했다. 아들의 대변 색깔까지 기록한다는 안영미는 "100일 안 됐을 때 피똥을 싸서 그때부터 식겁하고 하나하나 적고 있다"라고 밝혔다. 
 방송하러 나와 있으면 눈에 밟히지 않냐는 질문에 안영미는 "네?"라며 "자꾸 깜빡깜빡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영미는 "나밖에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아이를 낳고 달라졌다. 이 아이는 내가 온 우주인 거다. 내가 오롯이 책임지고 돌볼 수밖에 없다. 우선순위가 생긴 거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예능 'SNL'로 복귀한 안영미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또 울컥하려고 한다. 무대가 너무 그리웠다. 집에서도 늘 아이 보면서 무대 서는 시뮬레이션했다"고 감격스러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출산 후 남편을 따라 미국에서 생활한 안영미는 "말이 안 통하는 나라에서 1년 동안 묵언수행 했다. 많은 것을 깨닫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육아하며 산후우울증을 겪었다는 안영미는 "너무 힘들어서 소통을 안 하면 제가 죽겠더라"고 털어놨다. 안영미는 "그래서 다시 SNS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영미는 "동료, 후배들이 DM으로 어떤 동영상을 보내주더라. 나중에 '이게 뭐지?' 보니까 저와 닮은 김선이 소녀 감성으로 활동하고 있더라. 팬들이 똑같다고 해서 그걸 보고 나도 따라 해서 올렸는데 이걸 다들 재밌어해 주고 행복해해 주더라. 그래서 이렇게 보답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가 몇 번 코스프레를 해드렸다"고 전했다. 
 또한 안영미는 "개인 채널도 하고 싶고 공연도 하고 싶다. 다 만나고 싶고 다 하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section> 
 </div>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효연, 이번엔 신입 유튜버 도전..'Hyo's Level Up' 오픈 "봉투 안에 든 건 거름"…동두천·파주서 북 추정 풍선 잔해 신고 잇따라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