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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준석, '대선 지지율 5%' 벽 깼다…이재명 39.6%, 한동훈 22.8%…이준석 6.3%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9 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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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MlxuxpbS">
          <p dmcf-pid="BHwUDRDxBl" dmcf-ptype="general">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p>
          <p dmcf-pid="byhKCoCnBh" dmcf-ptype="general">&lt;스트레이트뉴스&gt;가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5~27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를 조사해 29일 공표한 결과 이재명 대표는 39.6%,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22.8%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이 대표는 1.0%포인트 상승했고, 한 전 위원장은 2.3%포인트 하락했다.</p>
          <p dmcf-pid="KSOqsisdfC" dmcf-ptype="general">위를 이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7.5%, 개혁신당 이준석 전 대표가 6.3%로 나타났다. 조 대표는 직전 조사 대비 0.5%포인트 하락했고, 이 전 대표는 2.2%포인트 상승했다.</p>
          <p dmcf-pid="9p1e5s5rfI" dmcf-ptype="general">특히 이준석 전 대표가 이른바 '마의 5%' 지지율을 넘어선 것은 주목할 만 하다. 대선 여론조사 지지율 5%는 공직선거법상 대선선거방송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는 수치로 상징성을 갖는다.</p>
          <p dmcf-pid="2YS2lalo2O" dmcf-ptype="general">이 전 대표의 뒤를 이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4.6%, 홍준표 대구시장은 4.4%, 오세훈 서울시장은 3.9%, 김동연 경기지사는 2.5%,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1.8%, '기타인물'은 1.5%, '없음·잘모름'은 5.1%로 나타났다.</p>
          <p dmcf-pid="VTCbILIi2s"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4%,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K7auTuSq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9/pressian/20240529100007289ymzu.jpg" data-org-width="640" dmcf-mid="zcaZgfg2B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9/pressian/20240529100007289ym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FXxHwHE2r" dmcf-ptype="general">
           <br>[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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