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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해찬 "윤석열 정부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는 국민 요구 많아"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8 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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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0VW4Yqy95">
          <p dmcf-pid="t76XQZ9HbZ" dmcf-ptype="general">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상임고문이 윤석열 정부를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는 국민 요구가 많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FKRFd38tfX" dmcf-ptype="general">이 상임고문은 27일 민주연구원에서 열린 '22대 국회 초선의원 혁신강좌'에서 "윤석열 정부가 하도 무도한 2년을 했기 때문에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 '3년이 길다'고 할 정도로 국민 요구가 많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31bS9vUlBH" dmcf-ptype="general">이 상임고문은 4년 전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했지만 당시엔 여당이었던 상황을 언급하며 "(당선된 의원들이) 처음부터 싸운다, 투쟁해야 한다는 것이 없었다"며 "나머지 2년은 야당이 됐는데, 진짜 싸울 줄 몰랐다. 4년이 이렇게 지나가다 보니까 국민들이 실망했다"고 했다.</p>
          <p dmcf-pid="0KRFd38tfG" dmcf-ptype="general">이 상임고문은 "특히 지금부터가 윤석열 정부와 싸워야하는 시기"라며 "초반 2년은 중앙당 대여 투쟁에 비중을 많이 둬야 할 것"이라고 했다.</p>
          <p dmcf-pid="pqQ5M1VZ2Y" dmcf-ptype="general">이 상임고문은 초선 당선자들을 향해 "사회가 지금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변화를 따라가려면 의원들이 계속 공부를 해야한다"며 "평상시 살던 것과 똑같이 겸손하게 사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특히 "어항 속에 산다고 생각하라. 일거수일투족을 다 지켜본다"고 조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PgqNBdz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상임고문이 27일 오후 여의도 민주연구원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초선의원 혁신강좌'에서 강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pressian/20240528100245552agkd.jpg" data-org-width="640" dmcf-mid="5pnuo7MUq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pressian/20240528100245552ag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상임고문이 27일 오후 여의도 민주연구원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초선의원 혁신강좌'에서 강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dkVDfg2Ky" dmcf-ptype="general">
           <br>[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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