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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찻길 뛰어든 변우석…2회 남은 '선업튀' 엔딩 해피VS새드?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7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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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1oDX9HRa">
          <p dmcf-pid="7P8SZVg2eg" dmcf-ptype="general">차도로 뛰어든 변우석이 위험에 빠진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gLtqJsd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7/iMBC/20240527132603686tfpk.jpg" data-org-width="510" dmcf-mid="p2AuVaSg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7/iMBC/20240527132603686tfp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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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qdRG0QkPeL" dmcf-ptype="general"><br> </p>
          <p dmcf-pid="BdRG0QkPRn" dmcf-ptype="general">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 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본팩토리) 측은 15회 방송에 앞서 27일(월) 류선재의 위기일발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p>
          <p dmcf-pid="bsrKQEGkei"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류선재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류선재는 두통이 오는 듯 머리를 짚은 채 인상을 쓰고 있는데, 급기야 그가 하얀 눈발이 흩날리는 차도 한복판에 서 있어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이어진 스틸 속 택시 안에는 연쇄살인마 김영수(허형규 분)가 류선재를 노려보고 있다. </p>
          <p dmcf-pid="KIs2MwXDJJ" dmcf-ptype="general">류선재가 이번 생에도 김영수의 표적이 된 것인지, 그를 바라보는 김영수의 날카로운 눈빛과 서늘한 미소는 긴장감을 유발하면서 보는 이의 등골을 오싹하게 한다. </p>
          <p dmcf-pid="9ANp9ohLed" dmcf-ptype="general">한편 앞서 공개된 15회 예고편은 살아온 모든 시간의 기억을 되찾은 듯한 류선재의 각성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정해진 운명이라는 게 있는 걸까? 바꿀 수도, 거스를 수도 없는 필연 같은 거 말이야”라고 대뇌이며 거리를 배회하던 류선재의 눈빛이 어느 순간 돌변해 소름을 돋게 한다. </p>
          <div dmcf-pid="20Far5VZne" dmcf-ptype="general">
           급기야 류선재가 죽는 순간까지 간절했던 이름 “솔아~”를 외치며 찻길로 뛰어들어 그가 또다시 위험에 빠지는 것인지 보는 이의 손에 절로 땀을 쥐게 한다. 과연 류선재는 해피엔딩과 새드엔딩 중 어떤 엔딩을 맞을지 폭주하는 긴장감 속 15화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p>iMBC 백승훈 | 사진제공 tv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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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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