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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빌리 아일리시 내한하나? ‘데키라-볼륨-배캠’에 인사 영상 전달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7 11: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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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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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xQnOF8t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니버설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7/newsen/20240527113553987phbt.jpg" data-org-width="640" dmcf-mid="Zib6jyzT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7/newsen/20240527113553987phb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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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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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p0bJOtsiO"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FTvZ9ohLes" dmcf-ptype="general">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한국 팬들을 향한 특급 애정을 보냈다.</p>
          <p dmcf-pid="33Fqem5rLm" dmcf-ptype="general">5월 17일 앨범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HIT ME HARD AND SOFT)'를 발매한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15일 한국 팬들이 모인 단체 카카오톡방에 단독 영상 메시지를 보내 뜨거운 반응을 끌었다. 이후 KBS 쿨 FM ‘데이식스의 키스 더 라디오’(17일)와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19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23일)에 인사 영상을 보냈다.</p>
          <p dmcf-pid="029QcYBWir" dmcf-ptype="general">모든 영상에 남긴 “한국에서 곧 만나길 바란다”라는 말에 팬들은 “올해는 빌리가 정말로 오는 것이 아니냐” 그리고 “이건 ‘내한각’이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p>
          <p dmcf-pid="pFtzRrZwRw" dmcf-ptype="general">세 번째 앨범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HIT ME HARD AND SOFT)'는 빌리 아일리시의 가장 대범한 작품. 유니버설뮤직은 “모든 수록곡이 이어지도록 작업한 웰 메이드 앨범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다면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특별한 청각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U03Bds1miD"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에는 지난 4월 코첼라 페스티벌 디제이 세트 무대서 선공개한 세 곡을 포함한 총 열 곡이 들어있다. 감각적인 가사와 중후한 중저음이 어우러진 ‘런치(LUNCH)’와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영감 받은 ‘치히로(CHIHIRO)’ 그리고 ‘라무르 드 마 비(L’AMOUR DE MA VIE)’ 등 감각적인 노래들로 음악팬들의 마음을 강렬하면서 부드럽게 울리고 있다.</p>
          <p dmcf-pid="u7u2Lh0CLE"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7NawH9LKe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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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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