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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형' 아일릿 원희 "지하철 역 찾다가 캐스팅, 처음엔 사기인 줄"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5 21: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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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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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fsMybiB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는 형님 아일릿 원희 / 사진=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portstoday/20240525213251532ufnx.jpg" data-org-width="600" dmcf-mid="uKpO9aSgn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portstoday/20240525213251532ufn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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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형님 아일릿 원희 / 사진=JT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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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Bk4CUxpJ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는 형님' 아일릿 원희가 캐스팅 일화를 전했다 </p>
          <p dmcf-pid="ba1DziOJJ2"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그룹 아일릿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가 출연했다. </p>
          <p dmcf-pid="KqcfIpQ0R9" dmcf-ptype="general">이날 원희는 이진호와 짝꿍이 돼 케이블카에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bE8huMU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portstoday/20240525213252936gyfo.jpg" data-org-width="600" dmcf-mid="7c2YMm5ri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portstoday/20240525213252936gyf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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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w7hfAyjnb" dmcf-ptype="general"><br> 이진호가 "원희 성이 뭐냐"고 하자 원희는 "경주 이 씨다"라고 답했다. </p>
          <p dmcf-pid="VsBv6EGkJB" dmcf-ptype="general">공통점을 찾은 두 사람은 빠르게 친해졌다. 원희는 "고 1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했다. 지금 고2"라고 말했다. </p>
          <p dmcf-pid="f5dUjYBWMq" dmcf-ptype="general">이어 원희는 "서울 올라와서 지하철 역을 찾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오셔서 캐스팅을 했다"며 "명함을 안 주셔서 사기인 줄 알았다. '전화번호 달라'고만해서 제가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은 없냐고 묻자 그때 받았다"고 회상했다. </p>
          <p dmcf-pid="4h2YMm5riz" dmcf-ptype="general">원희는 "처음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 해 과연 이게 맞을지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나갔는데, 됐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8y65ih0CL7"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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