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이종섭 '5300자' 반박 입장문…"VIP 격노-사단장 배제 지시 없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4 19:21:1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건 이첩 최종결정권자는 장관" 주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bSpXUxpwL">
          <div class="video_frm" dmcf-pid="9mPAicWAsn"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bXDGhHKGEo"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BOJmjs1mrg"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bXDGhHKGEo"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05/24/JTBC/20240524190044175nbjv.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46947188?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dmcf-pid="2sQcnkYcwi" dmcf-ptype="general">
           <div></div>[앵커]
          </div>
          <p dmcf-pid="VOxkLEGkrJ" dmcf-ptype="general">저희 JTBC의 보도로 'VIP 격노설', 대통령실 개입 의혹이 점점 더 짙어지는 가운데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5300자짜리 긴 의견서를 내놨습니다. 돌연 이첩 보류 지시를 내렸던 지난해 7월 31일, 대통령의 격노를 접한 사실이 없고, 사단장을 빼라는 지시를 받은 적도, 또 자신이 그런 지시를 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p>
          <p dmcf-pid="fFDGhHKGEd" dmcf-ptype="general">먼저 이 전 장관 입장부터 이승환 기자 보도로 보시고, 사실인지 스튜디오에서 따져보겠습니다.</p>
          <p dmcf-pid="43wHlX9HOe" dmcf-ptype="general">[기자]</p>
          <p dmcf-pid="85mZv5VZsR" dmcf-ptype="general">'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이자 'VIP 격노'를 전한 인물 중 한 명으로 지목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오늘(24일) 오전 변호인을 통해 공수처에 의견서를 냈습니다.</p>
          <p dmcf-pid="61s5T1f5DM" dmcf-ptype="general">5300자가 넘는 의견서에서 이 전 장관은 "소위 'VIP 격노설'이 실체이며 그것이 범죄라는 억지 프레임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p>
          <p dmcf-pid="PtO1yt41mx" dmcf-ptype="general">이 전 장관은 의견서에서 "지난해 7월 31일, 대통령의 격노를 접한 사실이 없고 '사단장을 빼라'는 말을 들은 적도 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p>
          <p dmcf-pid="QZrXSZ2XIQ" dmcf-ptype="general">혐의 유무에 대한 의견을 달지 않고 사실관계를 적시해 경북경찰청에 넘겼다는 겁니다.</p>
          <p dmcf-pid="x5mZv5VZOP" dmcf-ptype="general">이어 "사건 이첩의 최종결정권자가 장관이므로 결재는 물론 취소할 권한도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p>
          <p dmcf-pid="ynKiPnIiE6" dmcf-ptype="general">또 "격노인지 여부는 발언자와 청취자의 관계, 주관적 감정 등에 따라 그 평가가 다를 수 있다"며 "법률적 평가나 판단의 영역으로 볼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p>
          <p dmcf-pid="WOisAOtsm8" dmcf-ptype="general">하지만 "격노가 아니라 차분한 지시는 있었는지"에 대해 이 전 장관 측 변호인은 JTBC에 "내용이 중요한 건데 격노에 사람들이 꽂혀있는 부분을 지적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p>
          <p dmcf-pid="YInOcIFOs4" dmcf-ptype="general">[영상디자인 유정배]</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대통령, 어떻게 발뺌할 건지"…'VIP 격노' 녹취에 커지는 파장 삼성 'HBM 발열' 이슈에 '발칵'…SK와 다른 '패키징'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