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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버추얼 아이돌 ‘아루샤’ 정식 데뷔 전…틱톡 챌린지 170만 조회 돌파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3 1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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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Xvfh0C7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W4Bc7Ru3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3/fnnewsi/20240523100023056ouuz.jpg" data-org-width="570" dmcf-mid="9IYh9Ots7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3/fnnewsi/20240523100023056ouu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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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플레이브가 골든 디스크 후보상에 오르고 이세계아이돌이 멜론 3관왕을 달성 하는 등 버추얼 콘텐츠가 마니아만의 문화가 아닌 Z세대가 열광하는 아이돌 트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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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OzFi5VZuf" dmcf-ptype="general">그 중 기존 버추얼 아이돌의 2D 만화 같은 캐릭터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외모와 탄탄한 실력을 가진 ‘아루샤’ 라는 버추얼 아이돌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p>
          <p dmcf-pid="8A1W6vuS3V" dmcf-ptype="general">핑크 머리에 오드아이가 특징인 아루샤는 코스프레를 한 것 같은 인형 같은 외모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3D 콘텐츠를 보여주는 기술력으로 2D에 기반한 많은 버추얼 콘텐츠 사이에서 차별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p>
          <p dmcf-pid="68mAFaSgF2" dmcf-ptype="general">바이닐캣 엔터테인먼트의 첫번째 아이돌인 아루샤는 음악의 신 멜로데아가 창조한 ‘트리타’별을 떠나 지구에 왔다는 설정으로, 허당끼 다분한 소녀(아루샤)가 대표 ‘로한’, 직원 ‘시우’를 만나 바이닐캣 엔터테인먼트를 부흥 시키고 지구 최고의 엔터테이너가 되기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스토리가 진행중이다. </p>
          <p dmcf-pid="PS9ua0P3p9" dmcf-ptype="general">아이돌 답게 아루샤는 유튜브와 틱톡을 기반으로 노래, 춤 등의 콘텐츠들을 통해 국내외 인지도를 확보해 나아가고 있다. J-POP ‘Eye To Eye’를 아루샤만의 한국어로 의역하고 직접 믹스, 마스터링을 진행하여 음악적 실력을 보여줬으며 그 외에도 ‘밤양갱’, ‘고민중독’ 등 다양한 챌린지에 참여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p>
          <p dmcf-pid="QuoRvQkPUK" dmcf-ptype="general">이를 증명하듯 최근 아루샤의 틱톡 콘텐츠중 ‘한강 고양이’ 챌린지가 170만, ‘고민중독’ 댄스 커버가 100만 조회수를 넘게 기록하였다. </p>
          <p dmcf-pid="x37tJZ2XUb"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너무 귀여워’, ‘이런 버튜버는 당신이 처음이야’, ‘버추얼이였어? 난 또 코스프레 그건 줄 알았는데?’, ‘버추얼 퀄 뭔데..’ 등 아루샤에게 놀라는 댓글들이 달리기도 하며 국내뿐 아니라 일본, 태국, 필리핀 등 해외에서도 주목할 만한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p>
          <p dmcf-pid="ynNJWRwM7B" dmcf-ptype="general">하반기에는 아루샤의 정식 데뷔곡 발매가 있을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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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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