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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빽가 “과거 모델 일하고 돈 못 받아, 150만 원어치 옷으로 가져가라고”(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2 11: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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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왼쪽부터 이현이, 박명수, 빽가/‘박명수의 라디오쇼’ 소셜미디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en/20240522115355198powm.jpg" data-org-width="672" dmcf-mid="qVomcpQ0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en/20240522115355198pow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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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왼쪽부터 이현이, 박명수, 빽가/‘박명수의 라디오쇼’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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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DbM4IFOe7" dmcf-ptype="general"> [뉴스엔 권미성 기자]</p>
          <p dmcf-pid="9o32zcWAnu" dmcf-ptype="general">가수 빽가가 과거 모델 일하고 돈 못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p>
          <p dmcf-pid="2sVJQSUlRU" dmcf-ptype="general">5월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소신발언' 코너에는 가수 빽가, 모델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VtaOEuMUdp" dmcf-ptype="general">이날 빽가는 "과거 모델 일하던 시절, 모델 페이를 안 주는 선생님도 있더라. 매장에서 옷 150만 원어치 가져가라고 하더라"며 "옷 주고 페이는 안 주더라"고 말했다.</p>
          <p dmcf-pid="fXLrA0P3L0" dmcf-ptype="general">이어 빽가는 "지금은 그 옷 줘도 안 입는다. 제 스타일도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dmcf-pid="4zrWhVg2n3" dmcf-ptype="general">이를 듣고 이현이 역시 "뉴욕에서도 패션쇼를 하면 페이 대신 옷으로 준다"며 "제가 지난 2009년 뉴욕 갔을 당시는 그랬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8ZomcpQ0JF" dmcf-ptype="general">뉴스엔 권미성 misung@</p>
          <p dmcf-pid="69CZyPc6L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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