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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현무 탈모 언급에 김광규 분노…골프장서도 '절친 케미' [RE: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2 05:30: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 오늘 라베했어' 21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2BGedmeU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825nLCn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1/20240522053009022wnzr.jpg" data-org-width="683" dmcf-mid="FM5s92o9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1/20240522053009022wn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p6V1LohLu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전현무, 김광규가 골프장에서도 '절친 케미'를 뽐냈다.</p>
          <p dmcf-pid="UoJbrm5ruC"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배우 김광규가 한 팀을 이뤄 골프 대결에 나섰다.</p>
          <p dmcf-pid="ugiKms1m0I" dmcf-ptype="general">이날 '전학생과의 배틀'이 펼쳐진 가운데 전학생으로는 김광규를 비롯해 전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이 등장했다. 이들은 팀원을 찾아 나섰는데, 김광규가 전현무를 택했고 윤성빈은 가수 권은비를 선택했다.</p>
          <p dmcf-pid="7an9sOtsFO" dmcf-ptype="general">전학생들의 선택을 알게 된 전현무와 권은비. 전현무가 크게 실망했지만, 권은비는 환호하면서 웃음을 샀다. 전현무와 김광규가 서로 믿지 못하는 모습이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p>
          <p dmcf-pid="ziRzEDHE3s" dmcf-ptype="general">이어 팀명을 정했다. 전현무, 김광규는 각자 이름에서 한 글자씩 가져와 '무광' 팀으로 결정했다. 그러자 개그맨 김국진이 "그러면 이쪽은 유광 팀"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qneqDwXDFm" dmcf-ptype="general">이를 듣자마자 전현무가 김광규의 탈모 증상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사실 유광은 이쪽이 유광이다"라며 그를 가리켜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광규가 "이 자식아~"라는 등 분노해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BLdBwrZwFr" dmcf-ptype="general">이들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전현무가 스스로 퍼팅의 귀재라면서 "퍼팅은 박세리급이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자, 김광규가 "박세리 이 방송 보면 화내겠네~"라며 받아쳐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p>
          <p dmcf-pid="b49ZinIiuw"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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