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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뉴스외전 정치 고수다] 박지원 "국정이 김건희 여사 방탄용?‥5천만 국민 아닌 부인에게만 충성"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0 15: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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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KL2LyzTR2" dmcf-ptype="general"> [뉴스외전]</p>
          <p dmcf-pid="KGKXKjTNJ9" dmcf-ptype="general">출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당선인</p>
          <p dmcf-pid="9hpSpJsdRK" dmcf-ptype="general">Q. 현안 바로 들어가서, 지난주 금요일 5·18 민주화운동 44주년 기념식이 있었죠. 윤석열 대통령이 3년 연속 참석했는데, 기념사 내용을 "하나마나 한 맹탕"이라고 말씀하셨어요. </p>
          <p dmcf-pid="2SuTunIiRb" dmcf-ptype="general">Q.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윤 대통령 대선 공약이기도 했고, 여야 모두 한목소리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진전이 없는 걸까요?</p>
          <p dmcf-pid="VnCoCze7iB" dmcf-ptype="general">Q. 광주, 전남 지역 얘기 여쭤볼게요. 최근 여론조사 얘기인데요. 리얼미터가 광주·전남에서 801명 조사한 건데, 4월 총선에서 광주·전남 지역 비례대표 1당을 차지했던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총선 한 달 만에 절반가량 쑥 빠진 것으로 나타났어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p>
          <p dmcf-pid="fqJbJSUlnq" dmcf-ptype="general">Q. 김건희 여사 얘기 좀 해보죠. 153일 만에 정상회담 오찬에 참석한 데 이어, 어제는 만 명 이상이 참석하는 불교계 행사에 참석했어요. 시기, 방식 저울질했을까요?</p>
          <p dmcf-pid="4r5s5QkPiz" dmcf-ptype="general">Q. 검찰 수뇌부 인사가 단행된 뒤 본격적으로 공개 행보에 나선 모양새인데 어떻게 보세요?</p>
          <p dmcf-pid="8avjvKnbJ7" dmcf-ptype="general">Q. 제2 부속실 설치나 특별감찰관 임명과 같은 제도적 대책에 대해서는 별 얘기 없거든요. 아무 일 없었던 듯 나와도 되냐, 그래서 이런 말이 나오는 거 같은데요? </p>
          <p dmcf-pid="6EHwH8j4iu" dmcf-ptype="general">Q. 김건희 여사 특검 얘기가 나오니까 여당에서는 김정숙 여사를 공격하고 나왔어요. </p>
          <p dmcf-pid="PF606rZwLU" dmcf-ptype="general">Q. 김정숙 여사에 대한 검찰 수사를 압박하려는 의도도 있을까요?</p>
          <p dmcf-pid="QDXrX6A8np" dmcf-ptype="general">Q. 문 전 대통령 회고록이 재임 시절 외교안보 정책을 다뤘는데, 이를 두고 여당에서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고 맹비난했어요. 대북 문제 전문가로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p>
          <p dmcf-pid="xUM7MIFOM0" dmcf-ptype="general">Q. 민주당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예상하셨습니까? </p>
          <p dmcf-pid="yqJbJSUlM3" dmcf-ptype="general">Q. 이재명 대표 연임에 대한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선출로 리더십 영향 받았다라고 보십니까? </p>
          <p dmcf-pid="WEHwH8j4JF" dmcf-ptype="general">Q. 강성 당원들의 반발로 후폭풍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당심 달래기에 나섰다, 8월 시도당 위원장 선거에서 권리당원 비중을 높이겠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바람직한가요? </p>
          <p dmcf-pid="YIOnOuMUMt" dmcf-ptype="general">Q. 화제 바꿔볼게요. 어제 김경수 전 지사가 잠깐 귀국했어요. 김경수 전 지사 복권론, 공개적으로 꺼내셨어요. 왜? 의도가 있으세요?</p>
          <p dmcf-pid="GSlalBJqR1" dmcf-ptype="general">Q. 비명계의 세력화 얘기, 어찌 보시는지요? </p>
          <p dmcf-pid="HwDRDF8tn5" dmcf-ptype="general">Q. 내일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28일 재표결, 어떻게 예상하시는지? 이탈표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p>
          <p dmcf-pid="XhCoCze7dZ" dmcf-ptype="general">Q. 22대 국회 원구성 쉽지 않아 보이는데? 원내대표도 해보셨으니, 어떻게 예상하세요?</p>
          <p dmcf-pid="Z29Z9AyjLX" dmcf-ptype="general">Q. 법사위, 운영위 누가 가져가야 하나요? </p>
          <p dmcf-pid="5oL2LyzTRH" dmcf-ptype="general">Q. 다른 당 얘기이긴 한데 정치 9단이시니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전당대회 나올까요? </p>
          <p dmcf-pid="103h3erRnG" dmcf-ptype="general"><strong>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strong><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t7uTunIidY"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FMxuxOtseW"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599941_36493.htm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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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대부분 지참했지만···"왜 검사하냐" '버럭'하기도 인권위 "의사소통 어려운 장애인 수용자 조사 시 보조인 도움 가능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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