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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세븐틴 승관 “‘유라인’ 자랑하는 호시...꼴 보기 싫다” 예능감 폭발 (‘놀면 뭐하니?’) [MK★TV픽]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8 19: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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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6aFa4NfHo">
          <p dmcf-pid="PPN3N8j4HL" dmcf-ptype="general">세븐틴 승관이 ‘유라인’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p>
          <p dmcf-pid="QgI2ILCn5n"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세븐틴 승관, 데이식스 영케이과 함게 ‘갓생 음식’을 찾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xaCVCohLZi" dmcf-ptype="general">유재석을 비롯해 이이경, 이미주와 한 팀이 된 승관은 ‘갓생 음식’을 찾으러 떠났다. 유재석은 “승관이한테 호시가 날아차기 했다면서”고 질문했고, 승관은 “그 형에게 날아차기를 많이 맞았다. 선배였다. 호랑이 선배였고, 안무 기강 잡아주는 역할이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9JHJbiB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승관이 ‘유라인’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 사진 = ‘놀면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8/mksports/20240518193604432qpzk.jpg" data-org-width="600" dmcf-mid="88uAuT7v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8/mksports/20240518193604432qp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븐틴 승관이 ‘유라인’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 사진 = ‘놀면뭐하니?’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W2iXiKnbYd" dmcf-ptype="general">
           이어 “좀 웃긴 게 호시 형도 재석이 형과 프로그램 같이 하지 않느냐. 단체 안무 연습할 때 계속 이야기한다. 자기가 유라인이라고”이라며 “형한테 전화 온 것도 SNS에 올리더라. 이게 유라인이라고 이러면서. 근데 그게 너무 꼴 보기 싫더라”고 전했다.
          </div>
          <p dmcf-pid="YVnZn9LKHe" dmcf-ptype="general">‘무한 재석교’ 확장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승관은 “한 두 번 만난 걸로 티낼 거면, 나는 2018년부터 같이 했다”며 같은 팀 호시를 견재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GyUjUvuS1R" dmcf-ptype="general">“승관이하고 프로그램 자주 했다”는 유재석의 말에 승관은 “‘놀면 뭐하니’ 섭외 들어왔을 때 견재 들어갔다. 혼자 들어왔냐고 물었다. 단독이라고 해서 들어가겠다고 했다”며 “진짜 그룹 내에서도 함께 욕심 그득그득한 모아놔가지고, 자기 밥그릇을 챙기고 있다”고 예능감을 자랑했다.</p>
          <p dmcf-pid="HWuAuT7v5M"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타고난 예능감을 자랑하는 승관의 활약은 계속됐다. 이이경의 무리한 인터뷰 진행에 승관은 “내가 고정이었으면 진짜, 말 한마디 주의를 했을 텐데”라고 안타까워하는가 하면 적재적소에 토크로 거들며 재미를 선사했다.</p>
          <p dmcf-pid="XY7c7yzTtx"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ZGzkzWqytQ"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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