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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적 “어디 가서 음악한다 얘기하지 말아야”‥이용진에 굴욕(싱크로유)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7 23: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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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싱크로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7/newsen/20240517232948322pbgs.jpg" data-org-width="650" dmcf-mid="4VgYhEGk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7/newsen/20240517232948322pbg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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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싱크로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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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싱크로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7/newsen/20240517232948525phyl.jpg" data-org-width="650" dmcf-mid="8P5Q2Uxp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7/newsen/20240517232948525phy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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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싱크로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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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8T9uZ2Xd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ycqgefaVJ2" dmcf-ptype="general">이적이 ‘싱크로유’ 첫 회 결과에 반성했다. </p>
          <p dmcf-pid="WsfEgMDxe9" dmcf-ptype="general">5월 17일 방송된 KBS 2TV ‘싱크로유’에서는 첫 회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추리단의 반응이 공개 됐다. </p>
          <p dmcf-pid="YuDFGC3IiK" dmcf-ptype="general">이적은“ 지난주 방송을 끝내고 많이 반성했다. 어디 가서 음악 한다는 얘기 하지 말아야겠다”라고 반성했다. 유재석은 “판정단이 6명 있지만 저와 용진 씨가 예리한 촉을 발휘했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GmVkoxEQRb" dmcf-ptype="general">가수들에게 전문가로 인정 받은 이용진은 “이번 주는 제 생각 조금 어필해도 될까. 전적으로 저를 믿고 따라와 달라”고 허세를 부렸다. 유재석은 “어쨌든 1회 결과로는 용진 씨에게 힘이 실린 게 사실이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HKI7tyzTdB" dmcf-ptype="general">이적은 “어떻게 보면 우리의 전문성이 여기서는 해가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 너무 많은 호흡과 바이브레이션, 음의 길이”라고 설명했다. 그때 이용진은 “저번 주 활약에 비해 토크가 많으시다”라고 지적했다. </p>
          <p dmcf-pid="XKI7tyzTdq"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지난주에도 토크는 많았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이용진은 “역시 오프닝 때 치고 나가신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ZcqgefaViz"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5gpJPbiBn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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