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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크래시’ 감독 “시즌2 나온다면? 한문철 변호사에 자문 받을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3 14: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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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6Mt9fDx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준우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3/newsen/20240513145214313uboy.jpg" data-org-width="650" dmcf-mid="UaUsH5xp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3/newsen/20240513145214313ubo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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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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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zNkVioYcRj"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dmcf-pid="q4Q5b2kPeN" dmcf-ptype="general">'크래시' 감독이 시즌2가 나온다면 한문철 변호사에게 자문을 받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BXtETY41Ja" dmcf-ptype="general">박준우 감독은 5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극본 오수진 / 연출 박준우) 제작발표회에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출연 중인 한문철 변호사를 언급했다. </p>
          <p dmcf-pid="bSWosCqyig" dmcf-ptype="general">박준우 감독은 "자문을 받았어야 했는데 시즌2에서 받도록 하겠다. 기대하고 소망한다"며 "저도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를 즐겨보고 있다. 현실이 드라마보다 잔혹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것 같다"고 전했다.</p>
          <p dmcf-pid="KDsQNc1mLo" dmcf-ptype="general">교통범죄수사팀 소재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뺑소니전담반이 있었는데 2014년부터 TCI라는 팀이 생기기 시작했다. 2016년부터 확대가 됐다고 한다. 이 작품의 제작사와 작가님이 2019년부터 기획하셔서 실제 TCI를 만든 경찰 분이 계신다. 그 분의 자문을 통해 대본을 개발하게 됐다. 보복운전, 보험사기, 차량이 주요 범죄 수단이 되는 경우가 많다. 시청자 분들이 보면서 이렇게 영역이 다양할 수 있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범죄가 계속 발전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대응이 필요해서 TCI를 만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9mCRcD3IJL" dmcf-ptype="general">'크래시'는 교통범죄 일망타진, 칼 대신 운전대를 쥔 도로 위 빌런들을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p>
          <p dmcf-pid="2GOxjktsMn"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p>
          <p dmcf-pid="VGOxjktsM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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