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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NCT 아닌 솔로 아티스트 도영, 따뜻한 청춘 감성 ‘반딧불’ [들어보고서]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2 1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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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도영 ‘반딧불’ 뮤직비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180007831ppgv.jpg" data-org-width="690" dmcf-mid="76eVU5bY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180007831ppg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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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영 ‘반딧불’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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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도영 ‘반딧불’ 뮤직비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180008301xmbx.jpg" data-org-width="690" dmcf-mid="KJpGIETN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180008301xmb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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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영 ‘반딧불’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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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9woQ2Jqi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89woQ2JqJc" dmcf-ptype="general">NCT 도영이 솔로 가수로 변신했다. </p>
          <p dmcf-pid="6qcJ4BMUeA" dmcf-ptype="general">도영은 4월 22일 오후 6시 첫 번째 앨범 '청춘의 포말 (YOUTH)'을 발매, 타이틀곡 '반딧불'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p>
          <p dmcf-pid="Pa1vwNCndj" dmcf-ptype="general">'청춘의 포말'은 청춘이라는 파도 속에 겪는 다양한 감정(포말)을 도영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표현한 곡들로 채웠다. </p>
          <p dmcf-pid="QzAdfqxpLN"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반딧불 (Little Light)'은 강렬한 기타 리프가 매력적인 밴드 곡으로, 도영이 지닌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보컬의 변주를 통해 곡의 청량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p>
          <p dmcf-pid="xEUHCDyjea" dmcf-ptype="general">내가 지닌 작은 빛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한 줄기 빛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가사는 도영 스스로에게 그리고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전한다.</p>
          <p dmcf-pid="y7jeVzQ0Jg" dmcf-ptype="general">노래는 "있잖아, 나를 비추는 환한 불빛은 왜 이리 나를 지워낼까? 바람에 흔들리는 내 등불이 너머에 닿을 수 있을까?"라며 도영이 조심스럽게 말을 거는듯한 도입부부터 따뜻한 감성이 느껴진다. </p>
          <p dmcf-pid="Wg5SDaIiLo" dmcf-ptype="general">"이 빛을 내 숨을 다 쏟아내면 내 작은 달이 저 별을 꼭 닮아있기를 찰나엔 흐려도 괜찮을 거야 지나치는 혜성마저 내겐 눈부시니까 별이 없는 까망 위에 반딧불처럼", "네 맘에 불이 켜지면 매일 하루가 그날과 닮아있기를 너의 숨도 소리도 빛을 내니까 어둠 속에 길을 밝혀 결국 찾아낼 거야 홀로 빛을 내는 저 반딧불처럼" 등 시적인 가사와 어우러진 도영의 감성적인 보컬이 노래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p>
          <p dmcf-pid="YJYOjiwMeL" dmcf-ptype="general">도영은 솔로 아티스트로 나서며 NCT의 파워풀하고 화려한 음악과 전혀 다른 섬세한 감성과 따뜻한 보컬, 청량한 청춘의 감성을 노래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첫 발을 시작했다. </p>
          <p dmcf-pid="G4Oje8o9in"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H1J47t9Hn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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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청춘의 희노애락…'솔로 데뷔' 도영,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반딧불' [쥬크박스] '착한 아이 콤플렉스' 이승국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용기 필요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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