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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청춘의 희노애락…'솔로 데뷔' 도영,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반딧불' [쥬크박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2 18: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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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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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0f0Yh1m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xportsnews/20240422180007539wkvl.png" data-org-width="857" dmcf-mid="PIhkiQNfp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xportsnews/20240422180007539wkvl.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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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ETEnxj4U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NCT(엔시티) 멤버 도영이 청춘의 '희노애락(喜怒哀樂)'을 담은 앨범으로 전격 솔로 데뷔에 나선다.</p>
          <p dmcf-pid="ZDyDLMA80d"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6시 도영의 첫 번째 솔로앨범 '청춘의 포말 (YOUTH)'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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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xportsnews/20240422180008939oxey.jpg" data-org-width="550" dmcf-mid="xnMAd6g23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xportsnews/20240422180008939oxe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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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C5CcLmezR" dmcf-ptype="general">'청춘'이라는 테마로 선보이는 도영의 1집 '청춘의 포말'은 청춘이라는 파도 속에서 생기는 다양한 감정(포말)을 도영만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표현, 청춘을 보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진한 울림을 전한다. </p>
          <p dmcf-pid="th1hkosduM"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반딧불 (Little Light)'는 강렬한 기타 리프가 매력적인 밴드 사운드의 곡으로, 밴드 루시의 조원상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평소 밴드음악을 즐겨 듣는 도영의 취향이 가득 담겼다.</p>
          <p dmcf-pid="FPaPB0f5Ux" dmcf-ptype="general">가사를 통해선 '나의 작은 빛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한 줄기 빛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전한다.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보컬의 변주가 답답한 이들의 마음을 속 시원히 풀어줄 전망이다. </p>
          <p dmcf-pid="3QNQbp417Q"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빛이 없는 밤, 작은 빛을 따라간 숲속에서 반딧불로 가득 찬 밝은 빛과 희망을 얻는 도영의 모습이 담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xjxKU8tF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xportsnews/20240422180010599tmxr.jpg" data-org-width="550" dmcf-mid="ySv3WC5r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xportsnews/20240422180010599tmx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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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ekeVzQ0p6" dmcf-ptype="general">어두컴컴한 밤, 자전거를 타다 넘어지지만 밝은 반딧불을 발견하고 다시금 일어선 도영의 모습은 어딘가 우리의 '청춘'과 많이 닮아 있다.</p>
          <p dmcf-pid="UdEdfqxp38" dmcf-ptype="general">앞서 도영은 솔로 데뷔 기념 인터뷰에서 청춘이란 "찰나의 순간에서 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 것으로 이런 부분들을 (앨범에) 녹여내고 싶었다"고 전한 바 있다.  </p>
          <p dmcf-pid="uJDJ4BMU04" dmcf-ptype="general">청량하고 동화적인 분위기의 영상미는 물론 솔로 데뷔를 앞두고 한층 더 물오른 도영의 비주얼이 팬들을 또 한 번 '입덕'하게 만든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IZIAnrR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xportsnews/20240422180011960juik.png" data-org-width="857" dmcf-mid="WY1K3HzT0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xportsnews/20240422180011960juik.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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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C5CcLme0V" dmcf-ptype="general">"찰나엔 흐려도 괜찮을 거야 / 지나치는 혜성마저 내겐 눈부시니까"</p>
          <p dmcf-pid="qWUWscSg32" dmcf-ptype="general">"이 빛을 내 숨을 다 쏟아내면 / 내 작은 달이 저 별을 꼭 닮아있기를" 등의 가사에는 용기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p>
          <div dmcf-pid="BYuYOkvau9" dmcf-ptype="general">
           모든 가사가 한글로 이루어진 '반딧불'에는 우주, 별, 혜성 등 아기자기한 단어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이는 도영이 추구하는 '순수한 음악', '자연스러운 음악'과 맞닿아 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G7GIETN3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xportsnews/20240422180013283uzcb.jpg" data-org-width="1500" dmcf-mid="YhkeVzQ0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xportsnews/20240422180013283uzc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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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도영의 첫 솔로 데뷔를 앞두고 최강 작곡진이 의기투합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루시의 조원상이 작사, 작곡한 '반딧불'을 비롯해 히트메이커 서동환이 ‘새봄의 노래 (Beginning)’를 도영과 함께 작곡해 특유의 감성을 더했다.<br><br> NCT 마크는 수록곡 ‘타임 머신(Time Machine)’ 단독 작사는 물론, 태연과 함께 피처링으로도 힘을 보탰다. 강타는 ‘온기 (Warmth)’ 작곡, 편곡에 참여를, KENZIE(켄지)는 수록곡 ‘댈러스 러브 필드 (Dallas Love Field)’를 작업하는 등 최강 라인업으로 명반을 만들었다. <br><br> 사진=SM엔터테인먼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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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wWwoRc6UB"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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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NCT 도영,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용기 '반딧불'[신곡읽기] '착한 아이 콤플렉스' 이승국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용기 필요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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