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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름, 경찰에 받은 문자 공개?…"마약 피고발 사건, 불송치" [엑's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2 15: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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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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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Ka86QNf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xportsnews/20240422150840437lmbi.jpg" data-org-width="452" dmcf-mid="1lof46g2p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xportsnews/20240422150840437lmb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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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yKZ5t9HFG" dmcf-ptype="general"><br>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마약 의혹을 적극 부인했다. 그 증거도 공개했다.</p>
          <p dmcf-pid="pW951F2X3Y" dmcf-ptype="general">아름은 2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진실규명. 이번 사건 루머로 돌았던 것 중에 하나가 마약 사건이었다. 하지만 보셨죠. 저는 마약 같은 거 하는 사람 아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p>
          <p dmcf-pid="UY21t3VZuW"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아름은 경찰로부터 받았다는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문자에 따르면 경기 광명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피고발 사건을 수사한 결과; 피고발인 귀하가 제출한 의사의 처방전 등으로 명백히 범죄혐의점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불송치함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p>
          <p dmcf-pid="uPwdJnrR7y" dmcf-ptype="general">아름은 "마약도 마약이지만 저에 대해 루머로 도는 모든 것들에 이어 아이들 문제까지 그 어느 하나 부끄러울 것 없이 살았다"면서 "특히 아이들 사건은 정말 거짓 하나 없이 아이가 주도해 저에게 말해 시작된 것이기에 반드시 아이들은 저에게 올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QrJiLme3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xportsnews/20240422150841809iqht.jpg" data-org-width="458" dmcf-mid="tH21t3VZ3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xportsnews/20240422150841809iqh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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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xminosdpv" dmcf-ptype="general">이어 "김영X(전 남편)씨가 아이들 관련해 혹은 마지막 이혼 소송이다 보니 별의 별 사건을 저에게 떠밀려고 조작을 해 소송에 관련된 모든 것에 유리하게 하려 노력했던 것들"이라고 주장하면서 "터무니 없는 경찰 측의 연락을 받고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성실히 조사를 받았다. 조사 후 역시 저는 무혐의가 나왔고 당연히 하지 않았기에 마약을 하지 않았따는 소견이 나왔다. 그래서 저는 무고죄로 고소를 진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p>
          <p dmcf-pid="qKa86QNfzS"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본인이 마약과 도박을 했을지언정 오히려 제가 했다며 경찰서에 제보를 했던 무모한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증거와 함께 글을 올린다"며 "꼭 김영X는 진실되게 살길 바란다. 아이의 아빠 자격이 없는 건 스스로 잘 아시죠?"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B9N6Pxj40l" dmcf-ptype="general">한편 아름은 지난해 12월, 남편과 이혼을 알리면서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 남자친구와 재혼할 예정이라고. 이후 아름은 전 남편이 두 자녀를 학대했으며, 자신을 폭행하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p>
          <p dmcf-pid="b2jPQMA8Fh" dmcf-ptype="general">이후 아름은 남자친구인 서씨와 팬들, 지인들의 돈을 편취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아름은 줄곧 의혹을 부인했으며, 최근에는 서씨와의 결별을 알렸다. </p>
          <p dmcf-pid="K2jPQMA8pC" dmcf-ptype="general">사진 = 아름 </p>
          <p dmcf-pid="9VAQxRc6pI"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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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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