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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블래스트 대표 “플레이브 다음 앨범도 자작곡으로 완성”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2 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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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사진ㅣ블래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startoday/20240422150913842oret.png" data-org-width="700" dmcf-mid="4VodyYuS0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startoday/20240422150913842oret.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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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사진ㅣ블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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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가 소속 그룹 플레이브의 곡 작업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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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GNnGXqypp"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아만티 호텔에서는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p>
          <p dmcf-pid="xHjLHZBW00" dmcf-ptype="general">이날 이 대표는 “곡을 멤버들이 스스로 만들고 있는데 인기가 생기면서 팀에 곡을 주려고 하는 유명 작곡가들이 있다. 하지만 멤버들이 여전히 직접 만들고 싶어하는 마음이 크다”며 “다음 앨범도 전곡 자작곡으로 만들 예정이다. 지난 앨범은 버추얼 아이돌을 입증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p>
          <p dmcf-pid="yMFXMekPz3" dmcf-ptype="general">5인조 버추얼 그룹인 플레이브는 지난해 3월 첫 번째 싱글 ‘기다릴게’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어 ‘여섯 번째 여름’, 캐롤 송 ‘메리 플리스마스(Merry PLLIstmas)’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버추얼 아이돌 신드롬을 일으켰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 안무 창작 등을 제작하고 있다.</p>
          <p dmcf-pid="WR3ZRdEQ0F" dmcf-ptype="general">플레이브는 미니 1집 ‘아스테룸:더 쉐입 오브 띵스 투 컴(ASTERUM : The Shape of Things to Come)’으로 초동 20만 장을 기록하며 파격적인 행보로 성장하고 있다.</p>
          <p dmcf-pid="Ye05eJDxzt"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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