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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플레이브 소속사 대표 “당분간 플레이브 키우는 데 주력, 후속팀 데뷔 아직”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2 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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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zCWqbRu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플레이브, 블래스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141031544ssoh.jpg" data-org-width="650" dmcf-mid="tFxnIh1md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2/newsen/20240422141031544sso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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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플레이브, 블래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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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bSHK2Jqep"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dmcf-pid="pCRohSFOe0" dmcf-ptype="general">블래스트 소속 이성구 대표가 소속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 후속 그룹 제작 계획 관련 질문에 "당분간 플레이브를 키우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답했다.</p>
          <p dmcf-pid="UyLcWG7vR3" dmcf-ptype="general">4월 22일 서울 마포구 아만티 호텔에서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의 버추얼 아이돌그룹 PLAVE(플레이브) 관련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p>
          <p dmcf-pid="ue3qdiwMMF" dmcf-ptype="general">이성구 대표는 플레이브의 성공 요인에 대해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을 거다. 저희들이 생각할 때는 재작년 버추얼 아이돌을 계발할 때부터 비슷한 시도들을 한 분들이 많았다. 여러 가지 의견이 많았는데 휴머니스트를 없앤다는 걸 이야기하더라"고 말했다.</p>
          <p dmcf-pid="7iUKnosdit"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직원들이 이야기할 때는 그렇게 될까 생각했다. 다른 버추얼 아이돌처럼 노래는 누가 하고, 춤은 누가 추고, 인터뷰느 누가 하는 등 리스크를 분산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면 과연 팬들이 좋아할 IP가 될까 생각했다. 멤버들이 직접 노래를 부를 거고 라이브도 할 거라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접근을 했다. 그런 부분들이 성공 요인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zCRohSFOJ1" dmcf-ptype="general">후속 버추얼 아이돌 그룹 제작 계획이 있냐는 물음에는 "어쩌다 보니 버추얼 아이돌 그룹을 제작하게 됐고 저희도 당연히 후속 계발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현재는 플레이브 운영만으로 벅찬 상황이다. 정확한 계획을 세운 건 전혀 없고 당분간 플레이브를 키우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qheglv3IR5"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dmcf-pid="BYgEGXqyL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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