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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루셈블, 한뼘 더 성장…"하이틴 에너지 보여줄래요"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5 14: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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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CAcxKGnG">
          <p dmcf-pid="WfZhlNRuiY" dmcf-ptype="general">그룹 루셈블이 데뷔 이후 첫 번째 컴백 소감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qTwrJ41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5/iMBC/20240415144853672xnqn.jpg" data-org-width="1200" dmcf-mid="x2PqBHCn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5/iMBC/20240415144853672xnq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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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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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NVpUTrRdy" dmcf-ptype="general">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루셈블(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 두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원 오브 어 카인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p>
          <p dmcf-pid="Hiq51IA8RT" dmcf-ptype="general">신보 '원 오브 어 카인드'는 우연이 아닌 선택이 운명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품었다. 소속사 씨티디이엔엠은 "루셈블의 새벽(Dawn)을 시작으로, 낮(Day)과 모두가 함께 모인 특별한 밤(Girls' Night)까지, 루셈블 멤버들의 진솔한 마음과 감정을 앨범에 담았다"고 소개했다. </p>
          <p dmcf-pid="X6tvTcJqiv" dmcf-ptype="general">타이틀곡은 'Girls' Night(걸스 나이트)다. 작사를 맡은 혜주는 "노래가 완성됐을 때, 평소에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무대로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멤버들과 같이 부르니 힘이 더 실린다. 더욱 많은 분들이 이 얘기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p>
          <p dmcf-pid="ZFsaN6qyRS" dmcf-ptype="general">신보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인트로곡 'A Butterfly's Signal'(어 버터플라이스 시그널)을 비롯해 'Moonlight'(문라이트), 'Boomerang'(부메랑), 'He Said I Said'(히 세드 아이 세드), 'Truman Show'(트루먼 쇼), 'Starlight(스타라이트)' 등이 수록됐다. </p>
          <p dmcf-pid="5UhckM9HJl" dmcf-ptype="general">여진은 '문라이트' 작사에 참여했다. "한없이 작아지고 힘들어도 새벽에 은은하게 뜨는 달처럼, 우린 언제나 빛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비비는 '히 세드 아이 세드', 고원은 '트루먼 쇼', 현진은 '스타라이트'를 작사했다. </p>
          <p dmcf-pid="11rog47vih" dmcf-ptype="general">혜주는 수록곡 중 원픽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공정하게 꼽아보자면, 아무도 참여하지 않은 '부메랑'을 좋아한다. 수록된 곡들과는 다른 결의 센 콘셉트의 곡이다. 콘서트를 할 때 멤버들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tbWmsn6FRC" dmcf-ptype="general">루셈블은 이달의소녀 출신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전 소속사를 떠나 새롭게 결성한 팀이다. 지난해 9월 '루셈블'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p>
          <p dmcf-pid="F5wLofuSMI" dmcf-ptype="general">지난 데뷔곡과 다른 분위기로 컴백한 이유에 대해, 혜주는 "발랄한 모습을 보여드린 적이 없어서 이번엔 하이틴 에너지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다른 이달의소녀 멤버들에게도 응원을 많이 받았다고. 고원은 "아르테미스, 이브, 츄 언니와 자주 만나면서 곡 얘기도 많이 하고 하고 싶은 것도 얘기하면서 격려하고 있다. </p>
          <p dmcf-pid="3tmga8zTiO" dmcf-ptype="general">이어 혜주는 "음악적으로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전 앨범보다 멤버들이 더 많이 참여를 했다. 작사, 안무 등등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타이틀곡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는데, 함께 조금씩 걸어가면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란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0LbtFhkPis" dmcf-ptype="general">기대하고 있는 바도 들을 수 있었다. 여진은 "지난 앨범보다 더 나은 성적이 목표"라면서도 "목표를 떠나 멤버들이 행복한 활동을 한다면 더없이 뿌듯할 것"이라고 웃었다. </p>
          <div dmcf-pid="pa20pvwMim" dmcf-ptype="general">
           루셈블의 새로운 이야기가 담긴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는 15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악 플랫폼에 정식 발매된다.
           <p>iMBC 백승훈 | 사진 iMBC 고대현</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루셈블 "아르테미스와 비슷한 시기 컴백? 응원받아" [N현장] 정영준 대표 "메타코미디 '홍대' 붙인 이유? 꿍꿍이 있었다" ('메타코미디클럽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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