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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전공의들, 박민수 복지부 차관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소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5 12: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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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qtoO90C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사진. 경기일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5/kyeonggi/20240415112702646ewno.jpg" data-org-width="640" dmcf-mid="QFWMcUHE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5/kyeonggi/20240415112702646ewn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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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경기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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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ys9JHCnv4" dmcf-ptype="general">   </p>
          <p dmcf-pid="FOW4dGIiTk" dmcf-ptype="general">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에 반대하며 집단 사직한 전공의들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소한다. </p>
          <p dmcf-pid="3IY8JHCnyc" dmcf-ptype="general">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 1천325명은 이날 박 차관을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소한다. </p>
          <p dmcf-pid="0CG6iXhLSA" dmcf-ptype="general">이들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 이유 등을 설명했다. </p>
          <p dmcf-pid="pXULE7Zwhj" dmcf-ptype="general">전공의들은 정부가 의대 증원 정책과 집단사직 전공의들에 대한 업무유지명령을 강행해 피해를 봤다며 고소의 배경을 밝혔다. </p>
          <p dmcf-pid="UZuoDz5rWN" dmcf-ptype="general">이번 고소는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와는 무관하며, 박 차관을 고소할 뜻이 있었던 전공의들이 개별적으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u57gwq1mha" dmcf-ptype="general">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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