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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민규가 식당 종업원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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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목)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미스터 투 이민규가 식당 종업원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이민규가 식당에서 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자신을 알아보는 손님들과 사진을 찍고, 히트곡도 부르며 팬서비스를 하기도 했다.
이민규는 식당에서 일하는 이유에 대해 체인점을 준비 중이라며 “일을 도우면서 하고 있다. 어차피 제 일인 거니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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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는 여덟 시간의 고된 노동을 마친 후 식당을 나섰다. 그는 “요즘 경기도 안 좋고, 신경 써야 하는 것들도 많아 더 힘든 것 같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 스토리를 담은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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