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펼쳐지는'제5회인천광역시장배전국당구대회'우승후보인3쿠션세계랭킹1위조명우.대한당구연맹인천광역시장배전국당구대회가무려11년만에부활한다.대한당구연맹은22일"이날부터26일까지인천남동체육관에서'제5회인천광역시장배전국당구대회'가개최된다"고밝혔다.2015년까지전국3쿠션오픈대회로열렸던인천광역시장배는올해전문선수520명과생활체육723명등총1243명이출전해역대최대규모로열린다.국가대표를비롯한국내정상급선수들이대거출전한다.3쿠션세계랭킹1위조명우(서울시청)를비롯해허정한(경남당구연맹),김행직(전남당구연맹)등이우승을놓고경쟁한다.캐롬3쿠션종목으로열리는이번대회는전문체육과생활체육부문을합쳐총12개세부종목으로펼쳐진다.남녀개인전과복식전이함께열린다.한국당구3쿠션간판허정한.연맹22일에는전문체육일반부복식전이열리고,23일부터남녀개인전이진행된다.전문체육남녀결승과생활체육개인전은25일,생활체육복식전은26일치러진다.연맹승인대회로경기성적은공식랭킹포인트에반영된다.종합대회와달리캐롬3쿠션단일종목으로열리는이번대회는랭킹포인트도별도기준에따라부여된다.인천광역시당구연맹관계자는"인천광역시장배를11년만에다시개최하게돼뜻깊다"면서"수도권에서열리는대규모대회인만큼안정적인운영을바탕으로인천을대표하는대회로자리매김할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밝혔다.이번대회의주요경기는SOOPTV를통해생중계된다.
박기호가21일드림투어시즌3차전우승직후기념사진을찍고있다.PBA건설현장노동자와프로당구(PBA)선수를병행하는박기호가1부투어승격희망을키웠다.박기호는21일경기도'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열린'2026-2027PBA드림투어3차전'결승에서최연길을눌렀다.세트스코어3-1(13:15,15:13,15:10,15:1)로2부투어정상에올랐다.우승상금1000만원과랭킹포인트1만점을얻었다.박기호는시즌랭킹이69위(250점)에서2위(1만250점)로껑충뛰었다.박기호는2021-22시즌챌린지투어(3부)에서데뷔해4차전우승으로1부투어로승격됐다.2023-24시즌4차투어인에스와이챔피언십과8차투어웰컴저축은행챔피언십4강진출로'무명돌풍'을일으켰다.특히당구선수와건설현장직을병행해화제를모았다.하지만박기호는지난시즌포인트랭킹66위에그쳐1부잔류가무산됐다.승강전인큐스쿨(Q-School)에불참한박기호는곧바로드림투어로강등됐다.박기호는1차전64강,2차전256강에서고배를마셨지만3차전에서정상에오르며1부투어재합류할가능성을높였다.박기호의경기모습.PBA박기호는우승뒤"여전히건설현장에서일을하며당구를치고있다"면서"지난시즌에는선수생활과일을병행하려니부족함을느껴큐스쿨에불참하고자진해서드림투어로강등했다"고밝혔다.이어"특히PBA공식테이블(MIK5.0)에대한적응이필요하다고느꼈다"면서"드림투어에서경험을쌓고,1부투어에도전하고싶었다"고전했다.또박기현은"드림투어에서우승하면서다음시즌1부투어에갈수있는확률이높아졌다"면서"이번대회를통해MIK5.0에대한감각을많이찾았고.MIK5.0에서어떻게공을구사해야할지해법을느꼈다"고자신감을드러냈다.이어"다음시즌에는본업비중을줄이더라도당구훈련량을더늘리고싶다"면서"1부투어최고성적이4강인만큼다음시즌에는결승전진출과우승까지해보고싶다"고강조했다.PBA는오는26일부터다음달3일까지'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2026-27시즌3차투어'친환경건축자재PBA챔피언십'을펼친다.
주니어사격세계선수권대회서은메달을딴배제현/사진=대한사격연맹제공첫국제무대가곧바로값진결실로이어졌다.사격무빙타깃기대주배제현이생애첫출전한국제대회에서세계선수권은메달을따냈다.배제현은21일에스토니아탈린에서열린2026ISSF탈린무빙타깃세계선수권대회10m무빙타깃혼합남자주니어개인전에서합계365점을쏴2위에올랐다.스테이지1에서181점스테이지2에서184점을기록한그는1위무사예프발라트에게단1점뒤진은메달을목에건것이다.이종목은까다롭다.10m거리에서폭2m구간을가로지르는표적을맞히는데빠른표적과느린표적이무작위로섞여나오는것이다.예측이어려운만큼순간적인판단력과집중력이요구된다.그는다짐을지켰다.출국전긴장하지않고국내대회기록처럼쏘겠다고밝힌그가데뷔무대에서성과를낸것이다.같은종목의김재민은4위이산은11위에자리했다.대회첫날배제현의메달로종합6위를달리는한국은26일까지추가메달에도전한다.
이마보프(오른쪽)가캐노니어를꺾었다.사진=UFCUFC해설위원으로활약하는다니엘코미어(미국)가미들급(83.9kg)차기챔피언도전자를콕집었다.최근카마루우스만(나이지리아)을꺾은드리퀴스뒤플레시(남아프리카공화국)가아니었다.미국종합격투기(MMA)전문매체블러디엘보우는22일(한국시간)“뒤플레시가(챔피언인)션스트릭랜드(미국)와세번째대결을원하고있지만,코미어는나수르딘이마보프(프랑스)가그보다앞서야한다고주장한다”고전했다.현미들급챔피언은스트릭랜드다.여러파이터들이스트릭랜드에게도전장을내밀고있다.특히미들급랭킹2위인뒤플레시는지난19일웰터급(77.1kg)전챔피언우스만을압도적으로이기고타이틀전선에뛰어들었다.특히뒤플레시는앞선스트릭랜드와두차례대결에서승리한바있다.다니엘코미어.사진=UFC 그러나코미어는최근본인유튜브채널을통해“이마보프는이미다섯번이나타이틀전을치를자격을갖췄다.이마보프가UFC미들급챔피언에도전해야한다”고말했다.이마보프는2023년1월스트릭랜드에게패한뒤옥타곤5연승을질주했다.현미들급랭킹3위를마크하고있다.하지만그는지난해9월카이오보할류(브라질)와싸운뒤옥타곤에오르지않고있다.코미어는“이마보프는오랫동안옥타곤에서지않았다.시간이흐르고,특히전챔피언들이도전장을내밀고경쟁할때,기회를놓칠가능성이생긴다”고했다.공백이너무길어지면안된다는뜻이다.이마보프는최근UFC로부터경기제안을받지못했냐는물음에“어떤것도받지못했다.아마나를위한더큰계획이있을것”이라며스트릭랜드의이름을꺼냈다.UFC에서도스트릭랜드와이마보프의타이틀전을추진하기위해따로경기제안을하지않았다는뜻으로풀이된다.나수르딘이마보프(왼쪽).사진=UFC2020년UFC에입성한이마보프는옥타곤에서9승2패를쌓았다.MMA통산전적은17승4패다.김희웅기자[email protected]
[스포티비뉴스=배정호기자]대한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을위한정관개정안이지난16일마침내통과됐다.이번개정의핵심은회장선출기구(선거인단)구성방식의전환이다.현행정관제24조는선거운영위원회의추첨을통해선거인을선정하도록규정하고있다.반면개정안은추첨절차를폐지하고인정단체를제외한회원단체의임원·대의원과체육회등록시스템에등록된경기인을선거인으로규정했다.기존의제한적인간선구조에서벗어나보다많은현장체육인의의사가선거과정에반영될수있도록한것이이번개정의골자다.대한체육회는이를통해선거의대표성과민주성을높이겠다는방침이다.해당안건은지난2월27일열린정기대의원총회에서한차례보류됐다.선거인구성기준과단계적전환방식에대한추가설명이필요하다는의견이제기됐기때문이다.정리하자면아래와같다.급격한제도변화로인한혼선우려특정종목및직군으로의선거인쏠림과생활체육·전문체육간불균형직선제확대시현직이나인지도가높은인사에게유리한구조가될수있다는우려선거제개편시점의적절성모바일투표에따른보안및비밀투표문제이후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약3개월동안공청회와설명회등을통해현장의견을수렴했고,이를반영한보완안을마련하며대의원들과지속적으로소통했다.먼저선거인단확대라는기본취지는유지하되대의원의견을반영해선거인범위를보다명확하고합리적으로조정했다.또특정인에게유불리를주기위한제도개편이아니라체육계대표성을확대하고선거의공정성과민주성을강화하기위한제도라는점을거듭설명했다.투표방식역시공직선거법이아닌위탁선거법에따라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협의를거쳐결정하되,세부선거규정을마련하는과정에서대의원들의의견을적극반영하겠다고밝혔다.아울러회원단체선거는종목특성과등록인원,조직규모등을고려해탄력적으로운영할수있도록관련규정을보완하겠다는방침도제시했다.약3개월간의의견수렴과보완작업끝에개정안은이번총회에상정됐고,대의원들의만장일치로통과됐다.다만일부대의원들은향후세부규정마련과정에서추가적인보완이필요하다는의견을제시했다.A대의원은"시·도체육회직원들도투표권을가져야한다"며"그들이한국체육발전에기여한바도크다.17개시·도체육회직원들의노력과현장의목소리역시체육회장선거에반영될필요가있다"고말했다.B대의원은"강조하자면직선제가아니다.선거인단이확대된간선제라는표현이더적절한것같다"며"이번에통과된것은선거인단확대의방향성이지,정확히어떤비율로누구에게얼마나많은선거권을부여할것인지는아직결정되지않았다"고말했다.이어"모수를지속적으로조정해편중된부분이있다면보완해야한다"며"세부규칙을정하는과정에서는대의원들의의견을적극수용할필요가있다.또한모바일투표과정에서비밀투표가충분히보장되는지도다시한번점검해야한다"고강조했다.C대의원은"대한체육회장선거와달리회원종목단체선거는종목마다특수성과차이가존재한다"며"현장의목소리를충분히듣고이를세부규정에반영할필요가있다"고밝혔다.유승민회장은이같은의견에대해"이번정관개정은보다많은체육인이회장선출과정에참여할수있도록해선거의대표성과공정성을높이기위한것"이라며"앞으로도체육계의다양한의견을반영해공정하고투명한선거제도를구축해나가겠다"고밝혔다.결국실제선거권배분기준과종목별특수성반영,시·도체육회직원의참여여부,모바일투표의비밀보장등세부제도는앞으로체육계의추가논의와보완을거쳐완성도를높여야할과제로남았다.한편개정된제24조는선거운영상의혼란을방지하기위해2028년도정기총회일부터적용된다.이에따라2029년실시되는제43대대한체육회장선거부터새로운제도가적용될예정이다.회원종목단체는2028년도정기총회이후처음실시되는회장선거부터,회원시·도체육회는2030년민선4기동시선거부터적용된다.다만회원단체가조기적용이필요하다고판단할경우대한체육회와협의를거쳐시행시기를앞당길수있다.
“카타고공부해세계1위올라”연합뉴스신진서(사진)9단이최첨단바둑인공지능(AI)에게짜릿한역전승을거뒀다.신9단은21일서울중구한국경제TV스튜디오에서열린쎈수학·한경기신전(棋神戰)최종3국에서최고사양의바둑AI카타고(KataGo)에221수만에11집반승을거뒀다.신9단은1국에서패했지만,2국과3국에서승리하면서2승1패로이번이벤트를마무리했다.이세돌9단과알파고의격돌이후10년만에열리는인간과AI의맞대결이었다.신9단은3국직후“AI는완벽한것이(오히려)약점이고,불리하더라도(승률이떨어지는)승부수를던지지않는다”면서“인간바둑은상황에따라승부수와묘수를던지는게매력”이라고밝혔다.2점접바둑이지만,바둑계는신9단이1승이라도거두면성공이라고전망했다.하지만세계랭킹1위신9단은예상을깨고승자가됐다.신9단은“2승1패를거뒀지만,2점으로이길수있다고확신할수는없다”면서“2020년부터카타고실력이굉장히강해졌고,카타고를공부하면서세계1위로올라설수있었다”고설명했다.신9단은카타고와의대국에앞서전투를최대한피하고집으로승부하겠다고공언했다.AI바둑에대한맞춤형전략.신9단은“내스타일을버리고수비지향적으로,오직이기기위한바둑을두는게사실굉장히힘들었다”면서“1국에선바둑인생에서가장좀힘든순간일정도로굉장히멘털이나갔었는데다행히2국에서어려운바둑을이겼고3국까지승리할수있었다”고말했다.신9단은“첫판에서패해실망을드렸는데도(팬들께서)2국에서많은응원을보내주셔큰힘이됐다”면서“10년전이세돌사범이알파고에거둔1승과비한다면아주부족하겠지만,인간이AI에게버틸수있다는점을보여준것은작은의미가있는일이라고생각한다”고덧붙였다.
최연길에세트스코어3-1승리드림투어3차전에서우승한박기호(PBA제공)(서울=뉴스1)안영준기자='무명돌풍'박기호(51)가드림투어(2부)3차전에서우승했다.박기호는21일경기도고양시'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열린2026-27PBA드림투어3차전결승전에서최연길을세트스코어3-1(13-1515-1315-1015-1)로꺾고우승을차지했다.이로써박기호는드림투어우승상금1000만원과랭킹포인트1만점을추가해시즌랭킹을종전69위(250점)에서2위(1만250점)로크게끌어올렸다.박기호는'무명돌풍'의주인공이다.2021-22시즌챌린지투어(3부)에서데뷔한뒤해당시즌챌린지투어4차전에서우승을차지,1부승격에성공했다.이후2023-24시즌4차투어(에스와이챔피언십)와8차투어(웰컴저축은행챔피언십)에서준결승까지올랐다.이후당구선수와건설현장직을병행하는스토리까지알려져더욱화제를모았다.하지만박기호는지난시즌포인트랭킹66위에그치며승강전인큐스쿨(Q-School)로내려갔고,큐스쿨에불참하며드림투어로강등됐다.1차전은64강에서,2차전은256강에서고배를마신그는3차전에서정상에서며다시1부투어에오를채비를마쳤다.박기호는"여전히건설현장에서일을하며당구를치고있다.지난시즌에는선수생활과일을병행하려니부족함을느꼈다.그래서큐스쿨에불참하고자진해서드림투어로강등했다"고밝혔다.이어"다음시즌에는건설현장일을줄이더라도당구연습량을더가져가고싶다.1부투어최고성적이4강인만큼,다음시즌에는결승전진출과우승까지해보고싶다"고덧붙였다.
61개국4261명,국기원다시세계무대7세부터80세까지...태권도로하나됐다10년만의귀환...'새아침'여는한마당세계61개국4261명이참가하는2026세계태권도한마당이오는8월1일서울국기원에서막을올린다.(▲'2026세계태권도한마당'포스터)./사진=2026세계태권도한마당조직위원회[STN뉴스]류승우기자┃세계61개국4261명이참가하는2026세계태권도한마당이오는8월1일서울국기원에서막을올린다.10년만에국기원으로돌아온이번대회에는만7세부터만80세까지태권도인이출전해닷새간기량을겨룬다.10년만에국기원에서다시열리는세계축제태권도의심장부국기원에다시세계인이모인다.오는8월1일부터5일까지닷새동안열리는'2026세계태권도한마당'에는전세계61개국에서선수와지도자등4261명이참가한다.2026세계태권도한마당조직위원회는지난6월부터약두달간참가신청을받은결과,개인전과단체전,시범·시연종목등15개종목170개부문에총4261명이출전을확정했다고밝혔다.무엇보다이번대회는2016년이후10년만에국기원에서다시개최된다는점에서의미가크다.조직위원회는'세계태권도한마당새아침(THEFIRSTLIGHT)'을공식슬로건으로내걸고전세계태권도인들을맞이할준비를마쳤다.아시아부터유럽까지…61개국태권도인집결참가국가는아시아26개국을비롯해유럽15개국,팬암8개국,아프리카8개국,오세아니아4개국등모두61개국이다.국내참가자는2986명이다.해외에서는아시아지역이842명으로가장많았고팬암252명,유럽127명,오세아니아34명,아프리카20명이뒤를이었다.국가별해외참가규모는중국이189명으로가장많았다.말레이시아도140명을등록하며높은참가열기를보였다.태권도가특정지역을넘어세계스포츠로자리잡았음을확인할수있는결과다.가장인기종목은공인품새·태권체조개인전에서는공인품새가552명의참가자를모아가장높은인기를기록했다.단체전에서는태권체조에911명이출전신청을하며최대규모종목으로이름을올렸다.올해처음도입한격파품새(단체)시범종목에도152명이참가를신청했다.기존품새와차별화한새로운경기방식에대한기대가참가신청으로이어졌다는평가다.7세부터80세까지…세대를잇는태권도최연소참가자는만7세김태원(1품)군이다.최고령참가자는만80세이문호(9단)씨다.두사람의나이차는73세지만,같은도복을입고같은무대에선다는점에서세계태권도한마당의의미를보여준다.태권도가어린이의성장과정부터평생수련문화까지아우르는생활무예라는점도자연스럽게드러난다.시설점검부터해외지원까지막바지준비조직위원회는대회개막을앞두고운영준비에도속도를내고있다.국기원의노후시설과제한된공간을고려해안전점검을강화하는한편,경기일정운영과격파물준비,해외참가자숙박및수송까지전반적인운영계획을다시점검하고있다.세계각국태권도인들이한자리에모이는이번세계태권도한마당은8월1일부터5일까지서울국기원에서열린다.10년만에국기원으로돌아온세계태권도축제가어떤새로운장면을남길지기대를모은다.※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류승우기자[email protected]
작은학교학생·교직원80명과전주월드컵경기장찾아천호성전북교육감이지난21일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열린전북과대전경기를작은학교학생들과함께관람한뒤기념사진을촬영하고있다.(전북교육청제공,재판매및DB금지)/뉴스1(전주=뉴스1)임충식기자=천호성전북교육감이작은학교학생들과함께전주월드컵경기장을찾았다.22일전북교육청에따르면천교육감이전날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열린전북과대전경기를관람했다.이날경기관람에는전북장수계북중과계남중,임실청웅중과섬진중등4개교학생과교직원80여명도함께했다.4개학교모두전교생30명이하인작은학교다.이번만남은전북교육청이전북현대모터스,현대자동차(전주공장)와함께'2026년작은학교프로축구경기관람지원사업'의일환으로이뤄졌다.'작은학교프로축구경기관람지원사업'은스포츠문화격차해소를위해추진된정책이다.실제면단위소재작은학교학생들은경기장까지의먼거리와차량임차비용문제로관람의기회를갖기어려운게현실이다.이에도교육청은'맞춤형학생스포츠관람지원'일환으로이사업을기획했다.지원대상은지역교육지원청의자체심사를통해선정된전교생30명이하면단위학교다.10명미만소규모학교도공동교육과정운영을통해3개교이상이연합할경우지원을받을수있다.사업은현대자동차전주공장과전북현대모터스의적극적인지원이있었기에가능했다.실제현대차는45인승전용버스를배차해학교부터전주월드컵경기장까지왕복이동을지원하고있다.전북현대모터스는참가학생전원에게도시락과간식,구단기념품을제공하고있다.전북교육청은학생들의관람티켓구입및안전을위한스포츠상해보험가입예산을지원하고있다.이날천교육감은학생들과함께홈팀인전북현대를응원하며소통하는시간을가졌다.경기가끝난뒤선수들과함께한기념촬영은아이들에게특별한즐거움을선사했다..천교육감은"전북현대홈구장인전주성에서마음껏소리지르고응원하며스포츠가주는건강한에너지와공동체정신을배우는계기가됐을거라믿는다"며"앞으로도작은학교학생들이소외되지않고다양한문화·체육활동을누릴수있도록지원을아끼지않겠다"고약속했다.천교육감은경기관람에앞서이도현전북현대모터스단장과'지역사회연계스포츠클럽활동지원을위한간담회'도가졌다.이자리에서양기관은지역이보유한체육인프라와전문인력을학교와긴밀히연계,지역사회가함께아이들을키우는연계형스포츠생태계를구축해야한다는데뜻을함께했다.천교육감은"우리지역의우수한체육자원과전문인프라가교육이라는플랫폼과결합할때최고의시너지를낼수있을것이다"며"학교스포츠클럽의질적향상을위해지역사회의적극적인참여가절실한만큼,전북현대축구단이든든한동반자로서역할을해주길기대한다"고밝혔다.이도현단장은"지역의아이들이선진화된스포츠환경을누릴수있도록구단이가진인력과인프라를적극지원하겠다"며"단순관람지원을넘어지역학생체육활성화라는공동의목표를위해지속해서협력하겠다"고답했다.
(엑스포츠뉴스김환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이하국민체육진흥공단)이더핑크퐁컴퍼니(대표김민석)와함께수영장을찾는아이들이쉽고재밌게안전수칙을익힐수있는'핑크퐁수영장안전송'콘텐츠를만들었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그동안안내문이나표지판위주로전달됐던어린이안전수칙이다소딱딱하고어렵게느껴질수있다는점에착안해,아이들에게친숙한캐릭터와신나는노래로안전수칙을전달하기위해이번콘텐츠를기획했다.체육공단이안전수칙기획과메시지구성을,더핑크퐁컴퍼니가애니메이션과노래제작을맡은이번콘텐츠는인기캐릭터핑크퐁과아기상어가체육공단'백호돌이'와함께등장해어린이들에게안전수칙을전한다.체육시설어린이안전분야에서애니메이션콘텐츠를활용한시도는이번이처음이며,'핑크퐁수영장안전송'은핑크퐁(@핑크퐁)과체육공단(@kspotiger)의공식유튜브채널에서확인할수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관계자는"전세계적으로사랑받는캐릭터핑크퐁,아기상어와함께노래를따라부르면자연스럽게안전수칙을익힐수있을것"이라며"앞으로도어린이들의안전한체육시설이용을위해다양한노력을이어가겠다"라고전했다.한편국민체육진흥공단은이번콘텐츠로연결되는큐알(QR)코드를담은포스터도제작해전국수영장에배포하는등어린이안전문화확산에힘쓸예정이다.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2026ISSF세계선수권주니어개인전서준우승1위와단1점차'아쉬운석권'김재민4위·이산11위동반역주[STN뉴스]정아람기자┃한국사격무빙타깃의기대주배제현(부산체고)이생애첫국제대회인세계선수권대회에서은메달을목에걸었다.배제현은21일(현지시간)에스토니아탈린에서열린2026국제사격연맹(ISSF)탈린무빙타깃세계선수권대회10m무빙타깃혼합남자주니어개인전에서합계365점(8x)을쏴2위에올랐다.2026국제사격연맹탈린무빙타깃세계선수권대회에서은메달을딴배제현./사진=대한사격연맹스테이지1에서181점,스테이지2에서184점을기록한배제현은1위무사예프발라트(카자흐스탄·366점)에게단1점뒤져아쉽게금메달을놓쳤다.10m무빙타깃혼합은10m거리에서폭2m구간을가로지르는표적을맞히는종목이다.2.5초의빠른표적과5초의느린표적이무작위로섞여나와순간적인판단력과집중력이요구된다.국내대회기록처럼차분하게경기를치르겠다던출국전각오를이뤄낸배제현은데뷔무대에서값진성과를거두며존재감을각인했다.함께출전한김재민(경민고)은356점(7x)으로4위,이산(별내고)은337점(5x)으로11위를기록했다.대회첫날은메달을추가해종합순위6위에오른한국선수단은오는26일까지10m와50m무빙타깃개인전및단체전에서추가메달사냥을이어간다.※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정아람기자[email protected]
[스포츠조선전영지기자]대한민국다이빙청소년대표팀이태국방콕아시아에이지그룹선수권에서금메달2개,은메달4개,동메달2개를획득했다.이번대회참가는대한체육회후원,문화체육관광부와국민체육공단이재정후원하는'2026다이빙청소년대표국외훈련'의일환으로실전훈련을겸해진행됐고,강해영,김경래지도자(청소년대표전문)가이끄는다이빙청소년대표팀이우수한성적으로입상해대한민국다이빙의미래를밝혔다.다이빙청소년대표팀고미주(한라중1)와최시윤(울산스포츠과학중1)가각각1m스프링보드남자,여자C그룹(12~13세)경기에서안정적인연기와완성도높은입수로빛나는금메달을목에걸었다.김민종(한라중1)은남자C그룹1m스프링보드에서최시윤에이어은메달,3m스프링보드은메달,플랫폼은메달을획득했다.여자C그룹3m스프링보드에서는고미주가은메달,안예은(남동중1)이동메달을휩쓸었고,최지유(서울체중1)는여자C그룹플랫폼동메달을획득했다.대한수영연맹은22일"아시아에이지그룹선수권에서금메달2개,은메달4개,동메달2개를획득한다이빙청소년대표팀이21일금의환향했다"면서"대한민국청소년대표팀선수들은아시아각국의유망주들과경쟁하면서도흔들림없는경기운영과과감한연기로대한민국유·청소년다이빙의국제경쟁력을입증했다"고밝혔다."금메달뿐만아니라여러종목에서고르게메달을획득하며선수단전체가성장가능성을보여줬다는점에서도의미가크다"고평가했다.이번대회한국선수단을인솔한강해영지도자는"선수들이첫국제무대에서도자신의기량을충분히발휘해금·은·동메달을획득한것을자랑스럽게생각한다"면서"이번대회에서얻은값진경험을바탕으로대한민국다이빙을이끌어갈선수로성장할수있도록지속적으로지도하겠다"는각오를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