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상대 "벽 느꼈다"는데 여제는 'NO', 김가영의 기준점 "상위 1000명에 끼고 싶다" 7연속 우승에도 한계에 도전한다 [PBA]
온카뱅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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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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