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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라디오스타' 오윤아 "20년째 바지 사이즈 25, 사이즈 집착 有" [텔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4 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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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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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eXelmzT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디오스타/ 사진=MBC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4/sportstoday/20241024070104332ydyc.jpg" data-org-width="600" dmcf-mid="uwHRhr7v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4/sportstoday/20241024070104332ydy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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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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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lPlbUg2i7"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라디오스타' 오윤아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p>
          <p dmcf-pid="BsVsutJqnu"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엄마네 토크 직송'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신애라, 윤유선, 이혜원, 오윤아, 유혜주가 출연했다. </p>
          <p dmcf-pid="bNUNXT41RU"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신애라는 오윤아의 비현실적인 몸매를 극찬했다. 신애라는 "진짜 바비인형이다. 모든 한국 여자 중 탑 쓰리다. 같이 이스라엘에 갔는데 외국 사람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 주변 외국사람보다 더 슈퍼모델처럼 너무 날씬하더라"라고 칭찬했다. </p>
          <p dmcf-pid="KFNFe6Iidp"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자기만의 관리 비법으로 탄츠플레이를 언급했다. 오윤아는 "10년 넘게 하는, 작품 같은 걸 일반인이 할 수 있게 해주는 운동, 무용이다. 몸매도 몸매지만 틀어진 몸을 교정해 주더라"라고 알렸다. </p>
          <p dmcf-pid="99I9coXDd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어깨가 말리고 등이 굽어있는데 항상 스트레칭으로 풀어준다"라고 밝혔다. </p>
          <p dmcf-pid="2eXelmzTJ3" dmcf-ptype="general">또 오윤아는 옷 사이즈가 항상 똑같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저는 사이즈에 집착이 있다. 제가 옷을 좋아하는데 20년 전 입은 옷도 맞아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다. 25 사이즈 바지를 항상 입어보고 제 몸을 체크한다. 몸무게는 안 잰다. 근육량 때문에 일정하지 않아 몸무게 안 재지만 옛날 바지 입어보고 배 나오거나 엉덩이 처지는 걸 싫어해 그 부위 운동을 엄청 한다"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VKOKALHEL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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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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