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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문화연예 플러스] 뉴진스 전원, 브랜드 평판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4 0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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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LL1M4sdMp" dmcf-ptype="general"> [뉴스투데이]</p>
          <p dmcf-pid="b66SKuaVd0" dmcf-ptype="general">걸그륩 뉴진스 멤버들이 이번 달 브랜드 평판에서 100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단 소식인데요.</p>
          <p dmcf-pid="KYYRhr7ve3" dmcf-ptype="general">소속사와의 갈등이 영향을 미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p>
          <p dmcf-pid="911LWh9HiF" dmcf-ptype="general">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걸그룹 멤버 680명을 대상으로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는 블랙핑크 제니가 차지했고요.</p>
          <p dmcf-pid="2jjpixloMt" dmcf-ptype="general">2위는 에스파 카리나, 3위 아이브 장원영 순이었습니다.</p>
          <p dmcf-pid="V55nyCKGJ1" dmcf-ptype="general">지난해 말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한 뉴진스 민지와 26위에 올랐던 하니는 이번 달엔 100위권에 들지 못했습니다.</p>
          <p dmcf-pid="fss9coXDn5" dmcf-ptype="general">앞서 공개된 아이돌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도 늘 상위권에 머물던 뉴진스는 50위 권 밖으로 밀리고 말았는데요. </p>
          <p dmcf-pid="4jjpixlonZ"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걸그룹 원탑 뉴진스가 무슨 일이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p>
          <p dmcf-pid="8hh4wjtseX"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지난 4월부터 이어진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하이브의 공방 속 뉴진스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6ppjZy8tnH"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PX7ktGQ0iG" dmcf-ptype="general">김옥영 리포터</p>
          <p dmcf-pid="QKMWfBc6RY"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49317_36523.htm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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