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사과 안 하고 또 지나간다”…사망 환자 유족, 양재웅 향해 ‘분노’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3 19:45: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족 "약 중독이라고 입 벌렸다 정상 아냐"<br>양재웅, 유족에게 사과…과실은 인정 안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7sOQhLcV">
          <p dmcf-pid="54wf4YP3A2"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환자 사망 사건’으로 국정감사에 출석한 방송인 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씨를 향해 유족이 분노를 표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ktck2wMo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3/Edaily/20241023194015830uwoy.jpg" data-org-width="570" dmcf-mid="H1z30wuSo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3/Edaily/20241023194015830uwoy.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tO7sOQhLgK" dmcf-ptype="general">
           23일 본지가 확보한 영상에 따르면 이날 양 씨는 유족의 격렬한 항의 속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양 씨는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출입증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유족으로부터 원성을 들었으며, 유족은 국회 직원의 제지 속에 목소리를 냈다. 
          </div>
          <p dmcf-pid="FnyinUg2gb" dmcf-ptype="general">유족은 “약 중독이라고 입을 벌렸다. 정상이 아니다”라며 “병원에서 외면하고 지나갔던 자가 여기에서 또 지나간다”고 분노했다. 또 “내 가족한테 한 번도 미안하다고 사과하지 않고, 지나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
          <p dmcf-pid="3Ps6PXMUkB" dmcf-ptype="general">이날 양 씨는 유족에게 사과하면서도 과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는 “과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안전하게 회복시키지 못해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대부분 질문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p>
          <p dmcf-pid="0aHgaqA8aq" dmcf-ptype="general">지난 5월 양 씨가 운영하는 부천의 한 병원에서는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 치료를 받던 환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환자는 사망 일주일 전부터 변비와 복통을 호소했으며 격리·강박 끝에 숨졌다. </p>
          <p dmcf-pid="pv9SvJWANz" dmcf-ptype="general">사망 환자 유족은 “환자가 대변물을 흘리고 복통을 호소했음에도 병원 쪽에서 내과 진료 등 적절한 대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울러 양 씨 등 의료진 6명을 유기치사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상태다. </p>
          <p dmcf-pid="UC3EDfmeN7" dmcf-ptype="general">반면 양 씨는 환자를 방치 의혹을 부인하며 “사망 사건의 본질적 문제는 격리·강박이 아니라 펜터민(디에타민) 중독 위험성으로 다른 중독도 의심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Z2vTiYc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환자 사망 사건으로 방송인 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씨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가운데 유족이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영상=독자 제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3/Edaily/20241023194017571tgur.gif" data-org-width="960" dmcf-mid="XzQXZjts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3/Edaily/20241023194017571tgur.gif" width="96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환자 사망 사건으로 방송인 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씨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가운데 유족이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영상=독자 제보)
           </figcaption>
          </figure>
          <p dmcf-pid="7h0Dw4sdAU" dmcf-ptype="general">김형일 (ktripod4@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송일국 막내아들 '만세', 검도 대회에서 3등...훌쩍 컸네 박나래, 클럽서 GD 만난 사연 “연가시처럼 기어다녀, YG도 주목”(나래식)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