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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정환도 감탄 “최고의 해루질” 이대은 폭우 속 문어 잡아 (푹다행)[어제TV]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5 06: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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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5/newsen/20241015064415162fcyo.jpg" data-org-width="600" dmcf-mid="K6fzt48tJ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5/newsen/20241015064415162fcy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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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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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5/newsen/20241015064415295jkfh.jpg" data-org-width="600" dmcf-mid="9HXSrZ5re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5/newsen/20241015064415295jkf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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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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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zTsAyWARV" dmcf-ptype="general"> 폭우 속 해루질에 안정환도 감탄했다. </p>
          <p dmcf-pid="8ZwaermeR2" dmcf-ptype="general">10월 14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야구부 이대호, 유희관, 니퍼트, 이대은이 무인도 호텔 일꾼이 됐다. </p>
          <p dmcf-pid="6GkLxEDxd9" dmcf-ptype="general">이대호는 무인도 호텔 임원에 재도전하며 임원 후보 김종민을 견제했다. 이대호는 “싸우지 말자”고 크게 적어 걸었고 지난번에 단합이 안 돼 언성을 높인 일이 임원이 되지 못한 이유라 짐작했다. 이대호는 유희관, 니퍼트, 이대은 야구부에게 “내가 임원이 돼야 너희들이 같이 오는 거다. 우리는 세트”라고 강조했다. </p>
          <p dmcf-pid="Pf5Ts1tsnK" dmcf-ptype="general">유희관이 “오늘 누가 잘못해도 화 안 낼 거냐”고 묻자 이대호는 “내가 최대한 많이 움직일 테니까 좀 도와줘라”고 답했다. 이대호는 임원이 되기 위한 새로운 무기로 대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그 정체는 비닐하우스 만들기. 지난 번 냉장고 만들기 때와 마찬가지로 땅을 파는 일은 니퍼트와 이대은의 몫이 됐다. </p>
          <p dmcf-pid="QUlwaSvaib" dmcf-ptype="general">설상가상 비까지 내렸고, 이대은이 비닐하우스 축이 될 대나무를 잘못 건드려 이대호의 심기를 건드렸다. 하지만 이대호는 “대은아 너 왜 그러니?”라고 곱게 말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대호가 새참으로 깻잎 들기름 국수를 만드는 사이 유희관, 니퍼트, 이대은이 비를 맞으며 비닐하우스를 완성했다. 수준급 비닐하우스에 이대호도 “이 정도면 임원 되겠다”고 감탄했다. </p>
          <p dmcf-pid="x41yOtFOLB" dmcf-ptype="general">이대은은 이대호를 임원 시켜주지 않으면 “비닐하우스에 구멍을 내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안정환은 “이대호가 임원이 되면 일꾼들은 확실하다”고 유희관, 니퍼트, 이대은을 칭찬했다. 붐도 “세 분은 너무 일을 잘한다”며 다른 팀에도 스카우트 될 수 있다고 봤다. 이대호가 만든 깻잎 들기름 국수도 유희관, 니퍼트, 이대은의 호평을 받았다. </p>
          <p dmcf-pid="yphDglSgiq" dmcf-ptype="general">손님들 음식은 빅마마 이혜정이 맡았다. 이혜정은 비가 내려 머구리 활약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식재료를 확인하기 위해 함께 나섰고 거북손 등을 잡으며 애썼다. 비가 내려 시야가 안 좋은 상황에서 겨우 잡은 전복은 금어기라 놔줘야 했고 이대호가 “저번에 왔을 때는 문어 금어기고 이번에는 전복 금어기고 우리는 뭐 먹고 사냐”고 분노했다. </p>
          <p dmcf-pid="WwMV7Re7iz" dmcf-ptype="general">날씨가 점점 어두워져 폭우가 내리며 해루질을 하기에는 최악의 조건. 하지만 야구부는 손님들을 대접하기에 부족한 해산물에 해루질을 포기하지 않았고, 이대은이 문어를 잡으며 맹활약했다. 안정환도 “최고의 해루질 같다”고 감탄했고 붐도 “영화”라고 표현했다. 이대은은 “산삼 캔 것 같았다. 캔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p>
          <p dmcf-pid="Y41yOtFOn7" dmcf-ptype="general">트루디는 남편 이대은의 활약을 보고 만세를 불렀다. 이어 이대은은 문어를 한 마리 더 잡았고, 유희관도 문어 한 마리를 잡으며 총 문어 세 마리를 잡았다. 이혜정은 해산물냉채, 문어장떡, 연포탕을 만들어 손님들을 대접했다. 이혜정은 직접 만든 김치도 가져왔고 트루디는 이대은이 “김치 맛있었다고 계속 먹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며 이혜정의 김치를 극찬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p>
          <p dmcf-pid="GBWIkYGkMu"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Hj4qF86FJ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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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대호, 무인도 호텔 임원 재도전 김종민 견제 “연락 기다려” (푹다행)[결정적장면] “이번엔 이경규에 안 혼나” 곽범→이선민 ‘원숭이사태’ 굴욕 씻나(코미디리벤지)[TV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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