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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대호, 무인도 호텔 임원 재도전 김종민 견제 “연락 기다려” (푹다행)[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5 06: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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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5/newsen/20241015064406797zijl.jpg" data-org-width="600" dmcf-mid="5qeWIF3I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5/newsen/20241015064406797zij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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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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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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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DFLxEDxMn" dmcf-ptype="general"> 이대호가 임원 경쟁자 김종민을 견제했다. </p>
          <p dmcf-pid="pSbDglSgii" dmcf-ptype="general">10월 14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야구부 이대호, 유희관, 니퍼트, 이대은이 무인도 호텔 일꾼이 됐다. </p>
          <p dmcf-pid="UtMTs1tsMJ" dmcf-ptype="general">이대호는 무인도 호텔을 찾아와 “다시 임원에 도전하기 위해서 왔다”고 말했다. 붐은 지난번에 이대호, 유희관, 니퍼트, 이대은이 만든 무인도 냉장고를 언급 “잘 쓰고 있다”고 고마워했고 안정환도 “최고”라고 반응했다. </p>
          <p dmcf-pid="uX6hDHXDid" dmcf-ptype="general">이대호는 무인도 냉장고를 만드느라 땅을 파고 힘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이 없었던 데 대해 “연락을 기다렸는데 연락이 안 왔다. 서운하다”고 토로했다. 안정환은 “저희 입장에서는 최고 능력을 갖춘 분을 임원으로 임명해야 하기 때문에”라며 임원 선정에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7G4IkYGkLe" dmcf-ptype="general">코요태 김종민도 임원 도전장을 낸 상태. 이대호는 “종민이 형을 임원을 시킨다고 한다”며 김종민을 견제했고 “임원 도전하는 분들이 많더라. 그대로 있을 수 없다. 이번에는 아주 큰 걸 준비했다”고 활약을 예고했다. 이어 야구부는 무인도 냉장고에 이어 비닐하우스를 만들며 다시 한 번 능력을 입증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p>
          <p dmcf-pid="zgYx2og2LR"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qdlfzedzR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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