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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양희은 “♥남편과 여행 제일 편해, 애 없는 부부 대화 많아야”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5 06: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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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5/newsen/20241015064433964juhi.jpg" data-org-width="600" dmcf-mid="Yw3KpQxp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5/newsen/20241015064433964juh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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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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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5/newsen/20241015064434148wawm.jpg" data-org-width="600" dmcf-mid="GPJcnICn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5/newsen/20241015064434148waw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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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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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Yp2uMRueg" dmcf-ptype="general"> 양희은이 남편과 여행이 제일 편하다고 말했다. </p>
          <p dmcf-pid="1vtB36P3Ro" dmcf-ptype="general">10월 1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개그우먼 이성미가 김혜영, 양희은, 김수철을 초대했다. </p>
          <p dmcf-pid="t9RNdmsdLL"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양희은에게 “언니는 형부와 왜 그렇게 여행을 다니냐. 형부가 그렇게 좋냐. 어떻게 남편이랑 둘이서 여행을 다니냐”고 질문했고 양희은은 “나는 남편하고 여행하는 게 제일 편안하다. 집에 두고 오면 불안하다. 뭐를 챙겨 먹었나. 아예 같이 다니면서 같이 먹는 게 낫다”고 답했다. </p>
          <p dmcf-pid="FeAIkYGkin" dmcf-ptype="general">이성미가 “희한하다. 우리는 놓고 가면 알아서 하겠거니 하는데”라고 반응하자 양희은은 “알아서 안 한다. 반찬 해놓고 가면 안 먹는다”고 했다. </p>
          <p dmcf-pid="36LDglSgni" dmcf-ptype="general">이어 양희은은 “애가 없는 부부 사이는 둘 사이에 편안하지 않으면 왜 사냐. 너희들은 애들이 매개체가 되잖아. 우리는 그게 없다. 개 두 마리. 부부사이 이야기가 많아야 헤어지지 않는 애 없는 부부다. 애 없이 무슨 재미로 살아? 하면 헤어져야 한다. 초등학교 짝꿍처럼 말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p>
          <p dmcf-pid="06LDglSgiJ"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신기할 정도다. 언니랑 형부는 왜 부부처럼 살까. 알콩달콩 산다. 너무 사랑스럽다”며 양희은 부부의 금슬에 감탄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dmcf-pid="pchXSUuSed"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UES5T7zTe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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