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스포츠뉴스]김우민, 자유형 400m 결선 진출 유력…박태환 이후 첫 金 노린다 [올림픽 NOW]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7 19:21:00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4/07/27/0000504302_001_20240727192114182.jpg" alt="" /><em class="img_desc">▲ 이변은 없었다. 김우민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예선을 통과해 결선에 진출했다. 이 종목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김우민은 박태환 이후 첫 한국선수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김우민은 올해 2월 열린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00m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400m 강자다. 이날 김우민의 예선 통과는 어렵지 않았다. 이제 하루 뒤 열릴 결선이 기다린다 ⓒ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4/07/27/0000504302_002_20240727192114233.jpg" alt="" /><em class="img_desc">▲ 이변은 없었다. 김우민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예선을 통과해 결선에 진출했다. 이 종목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김우민은 박태환 이후 첫 한국선수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김우민은 올해 2월 열린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00m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400m 강자다. 이날 김우민의 예선 통과는 어렵지 않았다. 이제 하루 뒤 열릴 결선이 기다린다 ⓒ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파리, 이충훈 기자] 순조로운 출발이다.<br><br>김우민은 2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4조에서 4위를 기록했다. <br><br>예선 4조 5번 레인에 나선 김우빈은 금메달 라이벌 새뮤얼 쇼트(호주)와 격돌했다. 김우민은 올해 2월 열린 도하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쇼트는 지난해 후쿠오카 세계선수권에서 정상에 올랐던 강자다.<br><br>김우민은 예선을 통과해 결선에 진출했다. 5개 조로 진행되는 예선에서 상위 8명 안에 든 선수들이 결승행 티켓을 딴다. <br><br>자유형 400m는 김우민의 주종목이다. 한국의 금메달이 기대되는 종목이기도 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4/07/27/0000504302_003_20240727192114277.jpg" alt="" /><em class="img_desc">▲ 이변은 없었다. 김우민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예선을 통과해 결선에 진출했다. 이 종목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김우민은 박태환 이후 첫 한국선수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김우민은 올해 2월 열린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00m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400m 강자다. 이날 김우민의 예선 통과는 어렵지 않았다. 이제 하루 뒤 열릴 결선이 기다린다 ⓒ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4/07/27/0000504302_004_20240727192114322.jpg" alt="" /><em class="img_desc">▲ 이변은 없었다. 김우민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예선을 통과해 결선에 진출했다. 이 종목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김우민은 박태환 이후 첫 한국선수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김우민은 올해 2월 열린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00m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400m 강자다. 이날 김우민의 예선 통과는 어렵지 않았다. 이제 하루 뒤 열릴 결선이 기다린다 ⓒ 연합뉴스</em></span></div><br><br>400m와 200m에 집중하기 위해 김우민은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자유형 800ｍ와 1,500ｍ 출전을 포기했다. 김우민은 이번 대회 자유형 200m, 400m, 800m, 1500m, 오픈워터 스위밍 출전권을 가지고 있었다.<br><br>일찌감치 오픈워터 스위밍 출전을 포기했던 김우민은 800m와 1500m에도 나서지 않기로 했다.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공개한 해당 종목 출전 명단에도 김우민의 이름은 없다.<br><br>김우민이 금메달에 도전하는 남자 자유형 400m는 4파전 구도로 압축된다. 올해 남자 자유형 400m 기록을 살펴보면 루카스 마르텐스(3분40초33·독일), 일라이자 위닝턴(3분41초41·호주), 새뮤얼 쇼트(3분41초64·호주), 김우민(3분42초42) 순이다.<br><br>수영 전문매체 스윔스왬은 파리 올림픽 결과를 "1위 쇼트, 2위 마르텐스, 3위 김우민"이라고 전망했다.<br><br>파리 도착 직후 김우민은 "올림픽 수영장에 와서 가장 먼저 메달리스트를 위한 시상대를 봤다"며 "가장 높은 곳에 서고 싶다. 수영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꿈은 올림픽 금메달이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4/07/27/0000504302_005_20240727192114368.jpg" alt="" /><em class="img_desc">▲ 이변은 없었다. 김우민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예선을 통과해 결선에 진출했다. 이 종목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김우민은 박태환 이후 첫 한국선수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김우민은 올해 2월 열린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00m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400m 강자다. 이날 김우민의 예선 통과는 어렵지 않았다. 이제 하루 뒤 열릴 결선이 기다린다 ⓒ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4/07/27/0000504302_006_20240727192114406.jpg" alt="" /><em class="img_desc">▲ 이변은 없었다. 김우민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예선을 통과해 결선에 진출했다. 이 종목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김우민은 박태환 이후 첫 한국선수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김우민은 올해 2월 열린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00m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400m 강자다. 이날 김우민의 예선 통과는 어렵지 않았다. 이제 하루 뒤 열릴 결선이 기다린다 ⓒ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4/07/27/0000504302_007_20240727192114447.jpg" alt="" /><em class="img_desc">▲ 이변은 없었다. 김우민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예선을 통과해 결선에 진출했다. 이 종목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김우민은 박태환 이후 첫 한국선수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김우민은 올해 2월 열린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00m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400m 강자다. 이날 김우민의 예선 통과는 어렵지 않았다. 이제 하루 뒤 열릴 결선이 기다린다 ⓒ 연합뉴스</em></span></div><br><br>올해 2월 열린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우민은 경영 종목 대회 첫 금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 2011년 상하이 대회 박태환 이후 13년 만에 탄생한 세계수영선수권 한국인 챔피언이었다.<br><br>김우민이 파리 올림픽에서 시상대에 오르면, 2012년 런던 대회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등장한 올림픽 수영 한국인 메달리스트가 된다. <br><br>한국 수영은 올림픽에서 모두 4개의 메달을 따냈는데 모두 박태환이 차지했다. 박태환은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 자유형 400m 금메달과 200m 은메달, 2012년 런던 대회 같은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호주 전지훈련 때 김우민을 지도한 마이클 펄페리 코치는 "루카스와 위닝턴, 쇼트, 김우민까지 매우 빠른 속력을 자랑한다. 훈련 때 시간을 보면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일단 첫 200ｍ 구간까지 경쟁에서 밀리지 않아야 한다. 마지막 100ｍ가 관건"이라고 예상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4/07/27/0000504302_008_20240727192114487.jpg" alt="" /><em class="img_desc">▲ 이변은 없었다. 김우민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예선을 통과해 결선에 진출했다. 이 종목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김우민은 박태환 이후 첫 한국선수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김우민은 올해 2월 열린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00m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400m 강자다. 이날 김우민의 예선 통과는 어렵지 않았다. 이제 하루 뒤 열릴 결선이 기다린다 ⓒ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4/07/27/0000504302_009_20240727192114523.jpg" alt="" /><em class="img_desc">▲ 이변은 없었다. 김우민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예선을 통과해 결선에 진출했다. 이 종목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김우민은 박태환 이후 첫 한국선수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김우민은 올해 2월 열린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00m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400m 강자다. 이날 김우민의 예선 통과는 어렵지 않았다. 이제 하루 뒤 열릴 결선이 기다린다 ⓒ 연합뉴스</em></span></div><br>

韓 선수단을 '북한'으로…프랑스, 공식 사과 예정 [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 쾌조의 출발…강영미·이혜인 탈락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