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고은.사진|BH엔터테인먼트배우김고은의화보비하인드컷이공개됐다.공개된사진속김고은은‘비’를모티프로한편의영화같은무드를자연스럽게표현했다.김고은은클래식한재킷과트위드스타일링은우아한매력을드러냈다.또특유의해사한미소로사랑스러운분위기를연출해눈길을끈다.김고은은지난해넷플릭스시리즈‘은중과상연’‘자백의대가’등에서열일을펼쳤다.오는13일티빙오리지널‘유미의세포들’시즌3공개를앞두고있다.김고은.사진|BH엔터테인먼트김고은.사진|BH엔터테인먼트‘유미의세포들시즌3’는스타작가가된유미(김고은분)의무자극일상속날벼락처럼찾아온뜻밖의인물인순록(김재원분)으로인해다시한번웃고울고사랑에빠지는세포자극공감로맨스를담는다.김고은은시즌1,2에이어다시한번유미역할을맡아존재감을뽐낼예정이다.[양소영스타투데이기자]Copyright©스타투데이.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케이윌이김종국의깜짝결혼발표전,김종국에게입방정을떨었던사연을공개한다.iMBC연예뉴스사진오늘9일(목)방송되는KBS2‘옥탑방의문제아들’에는가수케이윌과배우안재현이출연한다.이날방송에서케이윌은품절남대열에합류한김종국의결혼소식을접하고“기절할뻔했다”라고밝혀이목을집중시킨다.김종국의결혼발표가있기전,김준호·김지민의결혼식에서김종국을마주쳤던케이윌은“형결혼안하실거죠?만약제가결혼하게되면부케는형드릴게요”라며입방정을떨었다고고백해현장을폭소케한다.이후김종국의깜짝결혼발표기사를보고충격에빠졌다는케이윌의고백에,김종국은당시심경을밝힌다.iMBC연예뉴스사진이어케이윌은자신을둘러싼‘결혼임박설’에대해서도솔직하게털어놓는다.부모님과같이살다최근독립한케이윌은“3층주택을리모델링한다고주변에얘기했더니,다들종국이형처럼장가가는줄알더라”라고밝히며억울함을호소한다.하지만리모델링을마친후,지인에게자신의취향이가득담긴집을공개하자‘신혼집의혹’이사그라들었다고전한다.한편,케이윌은자신의유튜브콘텐츠'아는형수'중340만뷰를기록하며조회수부동의1위를지키고있는영상의주인공,‘신동엽아내’선혜윤PD와의인연을밝힐예정.케이윌은과거'러브블러썸'활동당시,선혜윤PD가담당했던음악방송에서발생한방송사고를계기로특별한인연을맺게되었다고전해시선을모았는데.아찔했던그날의방송사고비하인드는오는9일(목)저녁8시30분방송되는KBS2‘옥탑방의문제아들’에서확인할수있다.iMBC연예장다희|사진출처KBSCopyright©MBC연예.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금지.

[OSEN=강서정기자]‘친자확인부부’의남은사연이공개된다.오늘(9일목요일)밤10시30분에방송되는JTBC‘이혼숙려캠프’에서는동서와의외도를의심했던아내가남편의또다른여자문제를폭로하며가사조사실을얼어붙게만든다.아내는남편이목사임에도불구하고생각과행동이문란하다고주장하며,이별기간중한두달만에다른여자와동거한사실은물론,지인들의동영상을수집하고있다고말해모두를경악하게만든다.아내는남편의잦은여자문제로한계에다다랐다고고백하고,이에MC서장훈은남편에게“본질을보라”며조언했으나,여전히변명만늘어놓는태도를보여답답함을자아낸다.남편측영상도공개된다.여전히동서와본인(남편)이내연관계라고확신하는아내의도를넘은문제점들이모두를놀라게한다.아내가급기야조카를본인과동서사이의혼외자로의심하는건물론,고소준비까지하고있다는말에모두가놀라움을감추지못한다.심지어아내는가사조사실에동서와남편의내연관계를확신하는증거품들을가져오는가하면,남편은조카와의친자확인검사결과를가져와공개하며팽팽한긴장감속에진실공방을펼친다.아내는결국가사조사후캠프수칙을뒤로한채각방을요구하고,캠프에서도바뀌지않는남편의모습에결국퇴소를마음먹었다고전해궁금증을자아낸다.과연이혼숙려캠프최초중도퇴소자가나올지귀추가주목된다./[email protected][사진]JTBC제공Copyright©OSE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故김창민감독.사진|MBC‘생방송오늘아침’[스포츠서울|김미영기자]고(故)김창민감독의아버지가아들의죽음을야기한폭행사건을두고억울한심경을토로했다.9일오전방송된MBC‘생방송오늘아침’에서고인의부친은“지금까지전화한번없고사과한마디없다”고분노했다.가해자중한명은언론을통해‘죽을죄를지은것을안다.기회주신다면사과드리겠다’고전했으나현재까지유족에게직접사과는하지않은것으로전해졌다.그는수사당시구속영장이기각된것에대해“가해자들을불구속시켜서활보하게했다.유족들은피눈물이날수밖에없지않냐”고울분을토했다.유족측변호사도“사망사고가났는데기각되는경우는흔치않다”며“하다못해교통사고에서도사망사고가나면유족들의감정을고려해서라도구속하는경우가많이있고한데그런이유로기각을했다는게,두번이나기각했다는게이해하기어렵다”고덧붙였다.故김창민감독사건현장.사진|MBC‘생방송오늘아침’이와함께사건당일을떠올리며“집에있는데새벽2시쯤지구대에서김창민환자가응급실로이송됐다고해서갔더니주치의가벌써혼수상태이고가망이없다고하더라”라며“기적이라도일어나지않을까싶어서연명치료상태를유지하다가장기기증을결정했다”고당시절망적인상황을전했다.고인의부친은“영화작품활동도하고작품하나는경찰인권영화제감독상도받았다”며“그렇게조금씩하다보면작품성도인정받고세상에알릴수있지않을까기대는있었다”며아들을더욱그리워했다.故김창민감독수사결과정리.사진|MBC‘생방송오늘아침’당초고인은지난해11월뇌출혈로숨진것으로공식발표됐다가아들과함께식당을찾았다가폭행시비에휘말려사망한것으로뒤늦게알려졌다.이와함께수사과정에서가해자들의구속영장이기각된사실도알려지자수사기관및사법기관의대처가도마위에올랐다[email protected]©스포츠서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옥문아'/KBS[마이데일리=박로사기자]가수케이윌이김종국의결혼소식에"기절할뻔했다"고털어놓는다.오늘9일(목)방송되는KBS2‘옥탑방의문제아들’(이하'옥문아')에는가수케이윌과배우안재현이출연한다.이날방송에서케이윌은품절남대열에합류한김종국의결혼소식을접하고“기절할뻔했다”라고밝혀이목을집중시킨다.김종국의결혼발표가있기전,김준호·김지민의결혼식에서김종국을마주쳤던케이윌은“형결혼안하실거죠?만약제가결혼하게되면부케는형드릴게요”라며입방정을떨었다고고백해현장을폭소케했다.이후김종국의깜짝결혼발표기사를보고충격에빠졌다는케이윌의고백에,김종국은당시심경을밝혔는데.케이윌의입방정에대한김종국의반응은본방송에서확인가능.'옥문아'/KBS이어케이윌은자신을둘러싼‘결혼임박설’에대해서도솔직하게털어놓는다.부모님과같이살다최근독립한케이윌은“3층주택을리모델링한다고주변에얘기했더니,다들종국이형처럼장가가는줄알더라”라고밝히며억울함을호소했다.하지만리모델링을마친후,지인에게자신의취향이가득담긴집을공개하자‘신혼집의혹’이사그라들었다는데.그이유는무엇일지방송에서공개된다.한편,케이윌은자신의유튜브콘텐츠'아는형수'중340만뷰를기록하며조회수부동의1위를지키고있는영상의주인공,‘신동엽아내’선혜윤PD와의인연을밝힐예정이다.케이윌은과거'러브블러썸'활동당시,선혜윤PD가담당했던음악방송에서발생한방송사고를계기로특별한인연을맺게되었다고전해시선을모았는데.아찔했던그날의방송사고비하인드는오는9일(목)오후8시30분방송되는KBS2‘옥탑방의문제아들’에서확인할수있다.Copyright©마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사진=씨야제공사진=채널‘유튜브하지영’[뉴스엔이슬기기자]15년만에재결합한씨야가바쁜활동으로행복한비명을지르고있다.4월8일채널'유튜브하지영'에는'남규리고백”소개팅못하는병에걸렸어요”씨야연애최초공개터졌다!'라는제목의영상이올라왔다.이날영상서씨야는본격적인녹화전,바쁜남규리의부재로시선을끌었다.남규리는스튜디오에서벗어나열심히통화중이었다.남규리가통화중인이유는바로씨야의대표를맡고있기때문.남규리가자리로돌아오자하지영은"어머대표님너무바쁜건아니에요"라고물었다.그러자남규리는"전화가한번통화하잖아요.콜백이한5~6개달려있어요"라며건재한씨야의인기를이야기해시선을끌었다.한편씨야는최근15년만에완전체로돌아왔다.이들의정규앨범은2008년정규3집‘브릴리언트체인지(BrilliantChange)’이후약18년만이다.뉴스엔이슬기reeskk@기사제보및보도자료[email protected]ⓒ뉴스엔.무단전재&재배포금지Copyright©뉴스엔.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차은우.사진|온라인커뮤니티[스포츠서울|위수정기자]가수겸배우차은우(본명이동민)가수백억원대세금추징사실을인정한가운데,현재복무중인군악대보직의적정성을재검토해달라는민원이제기되며논란이군내부로확산하고있다.9일온라인커뮤니티와국민신문고등에따르면,차은우일병의‘군악대재보직검토’를요청하는민원이국방부에접수됐다.민원인은차은우가200억원대세금논란에대해재차사과한점을들어,대외홍보성격이강한군악대보직을유지하는것이부적절하다고주장했다.민원인은“군악대는대외행사및홍보활동에반복적으로노출되는보직인만큼군의상징성과대외신뢰에영향을미친다”며“사회적으로큰논란이된인물이해당보직을유지하는것은현장에서묵묵히복무하는장병들에게상대적박탈감과사기저하를초래할우려가크다”고강조했다.또한이번민원에는국방부훈령제3042호(재보직등)가근거로제시됐다.해당훈령은징계처분자나각군참모총장이재보직이필요하다고인정한경우등에대해보직변경이가능하도록규정하고있다.앞서서울지방국세청조사4국은지난해차은우를상대로세무조사를진행해200억원이넘는소득세추징을통보했다.차은우측은모친명의의법인을설립해소득을분배하는방식으로세율을낮추려했다는의혹을받았으며,지난8일“절차와결과를존중하며관련세금을전액납부했다.살피지못한책임은저에게있다”고공식사과했다.세금논란의여파로국방홍보원유튜브채널에서는차은우가출연한일부영상이비공개로전환되기도했다.다만국방부는앞서접수된유사민원에대해“장병보직은지휘권범위내에서종합적으로판단하는사항이며,현재보직변경논의는없다”는입장을밝힌바있다[email protected]©스포츠서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82메이저82메이저가순백의비주얼로팬들의마음을사로잡았다.그룹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지난8일공식SNS를통해미니5집'FEELM'(필름)두번째개인및단체컨셉트포토를공개했다.이번'에피소드.2'버전의포토는묵직한카리스마를보여준'에피소드.1'과완벽히대비되는올화이트패션으로눈길을끌었다.단체포토속82메이저는탁트인바다와거친구조물을배경으로마치영화의한장면같은서늘한분위기를자아냈다.개인포토에서는멤버개개인이폭넓은콘셉트소화력을보여줬다.커다란연잎과꽃을소품으로활용하고,바위위에걸터앉는등자연스러운포즈로신비로운느낌을전했다.또흩날리는머리카락사이로비치는표정연기와함께성숙한비주얼을뽐냈다.82메이저82메이저는이로써흑과백의대비를담은컨셉트포토를모두오픈했다.이후터치필름,트랙리스트,사운드릭필름,뮤직비디오티저등다채로운콘텐츠가차례로베일을벗을예정이다.앞으로공개될감각적인영상콘텐트들에대한관심이높아진다.새앨범'FEELM'은'Feel'과'Film'을결합한단어로,82메이저가무대안팎에서마주한감정의순간들을하나의필름처럼엮어냈다는의미를나타낸다.전작으로'커리어하이'를기록한이들이이번신보를통해어떤음악적서사를들려줄지귀추가주목된다.한편82메이저의미니5집'FEELM'은오는28일오후6시각종온라인음원사이트에서만나볼수있다.정하은엔터뉴스팀기자[email protected]사진=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Copyright©JTBC.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코끼리코의비밀코끼리하면길게늘어진코와커다란귀,묵직한몸집이떠오른다.하지만이거대한동물의시력이상당히좋지않다는사실은의외로잘알려져있지않다.코끼리의시력은사람의시력검사표기준으로환산하면약0.1정도에불과하다.안경없이일상생활이불편할정도로눈이나쁜사람과비슷하다.특히어두운밤이나시야가가려진환경에서는주변을파악하는데큰어려움을겪는다.MPI-IS유튜브제공그렇다면코끼리는어떻게장애물을피하고먹이를찾아낼까.최근연구는코끝에난수염이비결이라고분석한다.독일막스플랑크지능형시스템연구소(MaxPlanckInstituteforIntelligentSystems,MPI-IS)연구팀은아시아코끼리의코주변에난수염을정밀하게분석한결과를국제학술지‘사이언스’2월호에발표했다.코끼리의코주변에는약1000개에달하는짧은수염이빽빽하게나있는데,이수염이단순한털이아니라물리적움직임을통해주변환경을감지하는‘촉각센서’역할을한다는게연구팀의결론이다.느껴서보는방식을통해부족한시각을완벽하게보완하는셈이다.연구팀은수염의비밀을밝히기위해정교한실험을수행했다.우선수염내부를3차원으로꿰뚫어볼수있는마이크로CT장비를사용해수염의층별밀도를측정했다.수염에아주미세한힘을가하면서그자극이뿌리까지어떻게전달되는지확인하는컴퓨터시뮬레이션도진행했다.가상의공간에서수염이휘는모든과정을수학적으로계산해본것이다.분석결과코끼리수염의중심부는바깥쪽보다12배나더단단했다.이처럼안팎의강도가전혀다른이중구조는신호를효율적으로전달하기위한설계다.먼저부드러운바깥쪽층은아주미세한자극에도민감하게반응하며신호를만들어내는입구역할을한다.그러면단단한중심부가이신호를중간에흩뜨리지않고뿌리까지곧게전달하는고속도로역할을해준다.진동이중간에금방사라지는일반적인털과달리코끼리의수염은이런협력구조덕분에작은자극도신경까지선명하게전달할수있다.실제로코끼리털의민감도는일반털의2.4배수준이었다.코끼리의수염을이용해시각을보완한다는사실은행동에서도고스란히드러난다.코끼리는코를좌우로천천히흔들며주변을쓸어보듯탐색하고,물체에수염을가볍게접촉해표면의거칠기나형태를확인한다.특히코끼리는이수염레이더를통해0.1㎜수준의아주미세한표면차이까지구별해낼수있다.0.1㎜는머리카락한올정도의얇은두께인데,눈으로보지않고수염끝에느껴지는감각만으로알아차린다.좁은길을지날때는코를앞쪽으로뻗어장애물과의거리를파악하고,먹이를집을때는눈으로잘보이지않는작은물체도정확히집어올린다.덕분에어두운환경에서도정교하게주변을인식할수있다.이연구가주목받는이유는단순히코끼리의감각시스템일부를밝혀냈기때문만은아니다.연구팀은이수염구조를그대로모방해3D프린팅으로‘인공촉각센서’를제작했다.코끼리의수염처럼겉은유연하고안은단단하게만들어민감하게느끼고정확하게전달하는기능을구현했다.기존촉각센서는민감하면쉽게망가지고,튼튼하면미세한자극을놓치는경우가많았는데이구조는높은민감도와튼튼함이라는두가지한계를동시에극복했다.이센서는카메라가작동하기힘든어두운곳이나연기,먼지가가득한재난현장에서로봇이주변을감지하는데활용될수있다고연구팀은설명했다.우리는보통‘본다’는행위를눈과카메라같은시각장치에만의존한다고생각한다.하지만코끼리는전혀다른방법으로세상을인식한다.눈으로보는대신‘느끼면서보는’것이다.이번연구는감각이하나의방식으로만작동하지않는다는사실을보여준다.어쩌면미래의기술역시카메라의해상도를높이는방향이아니라코끼리의수염처럼다양한감각을결합하는방식으로발전할지도모른다.코끼리의작은수염이거대한로봇기술의방향을바꾸는중요한힌트가되고있다.√기억해주세요김우현칼럼니스트코끼리의시력은사람기준으로0.1수준으로매우낮지만,코끝에난1000개의예민한수염이제2의눈역할을하며이를보완한다.수염중심부가바깥쪽보다12배더단단한특수한구조를통해일반털보다민감도가2.4배더높다.바깥쪽이외부자극에민감하게반응해신호를만들면중심부가신호를선명하게전달한다.코끼리는이수염레이더를활용해머리카락굵기정도인0.1㎜의미세한차이까지구별하며어두운곳에서도정교하게주변을인식한다.이러한자연의설계를모방해만든인공센서는향후재난구조로봇처럼시야가확보되지않은극한환경에서활동하는첨단로봇개발에영감을줄것으로기대된다.
8일협약…AI융합에너지실증시험체계구축글로벌시장선점·비즈니스모델확보기대한전KDN과KAIST가8일대전소재KAIST본원제1회의실에서‘에너지AI혁신모델개발을위한업무협약(MOU)’을체결하고있다.[한전KDN제공]에너지ICT전문공기업한전KDN과한국과학기술원(KAIST)이AI+X(인공지능융합기술)기반의에너지실증모델‘지속가능한전력공급AI’비즈니스모델개발과‘글로벌파급효과평가체계’연구개발을함께추진한다.두기관은8일대전소재KAIST본원제1회의실에서‘에너지AI혁신모델개발을위한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협약식에는박상형한전KDN사장과이광형KAIST총장을비롯한양기관관계자들이참석했다.협약에따라KAIST는글로벌수출과적용목적의차세대AI모델개발을비롯기존해외캠퍼스협력모델(KAIST뉴욕모델)고도화,캠퍼스에너지실증AI거버넌스관련추진체계구축등을담당한다.한전KDN은캠퍼스내구축된전력관련설비·장치분석을통한지능형캠퍼스에너지효율화시스템구축과KAIST의기술고도화및수출모델개발지원등을수행한다.주목되는건전력ICT로시작해에너지ICT로발전시켜온한전KDN의에너지ICT플랫폼역량과세계적인KAIST의AI기술력결합을통한융합이다.이를바탕으로글로벌에너지시장의에너지ICT를선점하고KAIST캠퍼스를하나의독립된전력망으로운영하는최적의탄소중립을달성하겠다는계획이다.두기관은AI기반에너지관리플랫폼의기술적완성도개선과KAIST캠퍼스내‘탈탄소리빙랩’구축에나선다.KAIST캠퍼스의재생에너지수용률100%와핵심연구소의무중단전력공급체계구축,실질적인탄소중립비즈니스모델을확보하는것이목표다.이광형KAIST총장은“이번협력은AI와전력·에너지기술의융합으로새로운산업적가능성을확인하는계기가될것”이라며“KAIST는캠퍼스기반실증을통해글로벌에너지기술혁신을선도해나가겠다”고밝혔다.박상형한전KDN사장은“이번협약은한전KDN의에너지ICT현장역량과KAIST의인공지능관련원천기술의결합으로디지털전환을넘어친환경에너지생태계를선도하는공공·학계협력의모범적인사례가될것”이라고강조했다.그러면서“우리나라의에너지주권을지키고글로벌시장을선점하는한국형신전력망구축과미래에너지신사업개발로세계를이끄는혁신경제의중요한전략인AI3대강국이라는정부정책을실천하는에너지ICT전문공기업이되겠다”고덧붙였다.앞서두기관은AI+X기반의캠퍼스마이크로그리드에너지실증시험체계구축과글로벌연구·교육,캠퍼스혁신사업선도로차세대에너지기술고도화와글로벌비즈니스모델창출을위해협약을추진해왔다.송신용기자[email protected]©디지털타임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양자점·2차원반도체결합해자율주행용SWIR이미지센서구현안개와연기,야간환경에서도물체를선명하게인식할수있는차세대적외선이미지센서기술이국내에서개발됐다.기존고가화합물반도체기반센서의한계를넘어저비용·대면적공정이가능한플랫폼을제시하면서자율주행차와로봇,보안·의료영상시장의'AI눈'경쟁을바꿀기술로주목된다.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이종수DGIST에너지공학과교수연구팀이박민철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책임연구원팀,김용훈한국재료연구원(KIMS)책임연구원팀과공동으로양자점과2차원반도체를결합한차세대근적외선이미지센서기술을개발했다고9일밝혔다.0D-2D하이브리드소자의개념도,광학적특성,밴드갭정렬을설명하는그림.(a~c)하이브리드소자의개념도,광학적특성,TEM이미지(d~j)하이브리드광센서작동원리및하이브리드인터페이스효과.연구진제공단파적외선(SWIR)센서는낮과밤은물론안개나연기속에서도물체를명확히인식할수있어자율주행차,로봇,야간감시,의료영상의핵심부품으로꼽힌다.하지만현재는인듐갈륨비소(InGaAs)같은고가화합물반도체에의존해가격이비싸고넓은면적의센서제작이어렵다는한계가있었다.연구팀은적외선흡수율이높은은-텔루륨(Ag₂Te)기반양자점과전하이동이빠른이황화몰리브덴(MoS₂)2차원반도체를결합한하이브리드광센서구조를구현했다.양자점의느린전하이동문제를2차원반도체가보완하는방식으로각소재의장점을극대화했다.특히두소재경계면에서발생하는포토도핑(photodoping)효과를활용해광신호를크게증폭하는데성공했다.개발된센서는매우약한적외선신호까지빠르고정확하게잡아낼수있을만큼높은감도와검출성능을입증했다.광응답도는7.5×10?A/W,검출도는10?Jones수준에달했다.연구진사진.좌측부터DGIST(이종수,정석진),KIST(박민철,고현우,조수연),KIMS(김용훈),경북대학교(나현수)공동연구팀.DGIST제공연구팀은단일소자를넘어32×32픽셀적외선이미지센서어레이를직접제작해실제이미지측정에도성공했다.기존CMOS반도체공정과결합하면저비용·대면적의차세대SWIR카메라로빠르게확장될수있다는의미다.실제프로토타입센서수준으로는향후2년안팎의기술확장도기대된다.이종수DGIST에너지공학과교수는"양자점의높은광흡수특성과2차원반도체의빠른전하이동특성을결합해기존적외선센서의근본적한계를극복했다"며"고해상도적외선카메라와차세대지능형광센서시스템의핵심기반기술이될것"이라고말했다.이번연구결과는재료과학분야국제학술지'어드밴스드머티리얼스(AdvancedMaterials)'3월호에게재됐다.김종화기자[email protected]©아시아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디지털인사이트포럼기조강연서알파고대국10년소회"AI없이인간순수능력으로경쟁력갖추기어려운시대"이세돌울산과학기술원특임교수가9일서울강남조선팰리스에서열린디지털인사이트포럼에서기조강연을하고있다.(사진=KAIT)[이데일리한광범기자]10년전인류대표로인공지능(AI)과세기의바둑대결을펼쳤던이세돌울산과학기술원(UNIST)특임교수가9일,“10년이지난지금AI는이해조차하기어려운수준에이르렀다”고평가했다.이교수는이날서울강남조선팰리스에서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주최로열린‘디지털인사이트포럼’에서‘알파고대국10년:새로운생각시대,새로운생각’을주제로기조강연을진행했다.그는“대국직후‘내가진것이지,인간이패배한것은아니다’라고했었다”며소회를밝혔다.그는“AI없이인간의순수능력만으로는경쟁력을갖추기어려우며,AI를활용하는사람과그렇지않은사람의격차가이미다양한분야에서벌어지고있다”고진단했다.이어“이제는누구나손쉽게알파고와같은프로그램을20~30분이면만들수있게됐다”면서“AI와대결하는시대가끝나고,지금우리에게필요한것은AI를어떻게바르게활용하고협업할것인가를고민하는것”이라고강조했다.올해디지털인사이트포럼은‘알파고쇼크’10년을맞아AI시대의본질과인간의역할을재조명하기위해마련되었으며,기조강연자로이교수를선정했다.2016년3월한국에서개최된이세돌9단과구글딥마인드알파고의바둑대결은,AI가바둑이라는복잡한지적영역에서인간을넘어설수있음을증명하며딥러닝모델의가능성을보여준인공지능기술사의획기적사건이었다.이사건을계기로전세계적으로AI기술발전이촉발되었으며,이후AI기술은생성형을넘어에이전틱·피지컬AI로빠르게진화하고있다.최재유디지털인사이트포럼의장은“알파고대국당시알파고의‘전설의수(2국37수)’와이세돌9단의‘신의한수(4국78수)’는인간과AI의새로운가능성을보여준상징적인장면이었다”며“AI시대에는인간과AI의단순한대결구도를넘어,인간고유의개성과감정,스토리가AI기술과조화를이루는‘최선의수’를찾는노력이무엇보다중요하다”고강조했다.류제명과학기술정보통신부제2차관은“정부는알파고충격이후지난10년간AI분야에꾸준히투자해왔으며,이를바탕으로우리나라는AI반도체부터모델,서비스까지이어지는풀스택생태계를갖춘전세계의몇안되는나라로성장했다”며“이제AI산업육성뿐아니라AI의발전이인간의존엄성을높이고인간과AI가조화롭게공존할수있도록깊이고민해정책에담아내겠다”고밝혔다.한광범([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