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초대 중수청장' 후보 4명 압축…검찰 출신 2명·판사·교수(종합)

중수청장후보추천위원회회의결과…행안장관에추천국민추천23명접수…12명심사부동의·11명대상자에검찰출신2명추천에"일률적인배제바람직하지않아"백해룡경정도포함돼…"중수청장적격결과추천안해"행안장관,4명중1명대통령제청…인청후최종임명[서울=뉴시스]조수정기자=이주원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이4일오후서울종로구정부서울청사에서초대청장후보군을발표하고있다.후보군은김관정변호사·김지용변호사·문홍주변호사·이윤제교수4명으로추려졌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강지은기자=오는10월2일출범하는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초대청장후보자에김관정김관정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김지용법무법인에이펙스변호사,문홍주법무법인일선변호사,이윤제명지대법학과교수등4명이추천됐다.중수청장후보추천위원회는4일정부서울청사에서회의를개최하고,초대중수청장후보자로이들4명을만장일치로선정해윤호중행정안전부장관에게추천하기로의결했다고밝혔다.추천위는이주원고려대법학전문대학원교수를위원장으로당연직위원6명과위촉직위원3명등총9명으로구성됐다.중수청법에따라재적위원3분의2이상의찬성으로후보자3명이상을추천하게된다.앞서행안부는추천위가구성된지난달19일부터26일까지국민으로부터적합한후보자를추천받는절차를진행했다.국민누구나비공개서면방식으로후보자를추천할수있도록했다.추천대상자는▲수사또는법률에관한사무에15년이상종사▲판사,검사,변호사로15년이상재직▲대학·연구기관에서법학분야조교수이상으로15년이상재직등법률에서정한자격을갖추고,결격사유가없어야한다.그결과,행안부장관은후보자로추천된총23명중심사절차진행에동의하지않은12명을제외한11명을심사대상자로추천위에제시했다.추천위는이들에대한적격여부를종합적으로평가해4명을후보자로선정·추천했다.이위원장은이날회의를마친뒤브리핑에서"국민천거를통해접수된후보자들을대상으로법률에서정한자격요건을비롯해중수청장으로서직무를수행하는데필요한전문성과경험,조직을안정적으로이끌수있는역량등을종합적으로심사했다"고밝혔다.이위원장은다만각후보자와관련한구체적인추천사유에대해서는"후보추천위원회회의는법령상비공개로되어있는절차이기때문에세부적인내용을말씀드리기는어려운점을양해해달라"고했다.아울러23명전원국민추천여부와관련해서는"법령상행안부장관께서도추천할수있지만,한분도추천하지않았다"며"전원국민천거된분들에한해심사에동의한11명을모두심사대상자로선정했다"고말했다.[서울=뉴시스]조수정기자=이주원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이4일오후서울종로구정부서울청사에서초대청장후보군을발표하고있다.후보군은김관정변호사·김지용변호사·문홍주변호사·이윤제교수4명으로추려졌다[email protected]추천된4명중검찰출신은김관정변호사와김지용변호사2명이다.김관정변호사는사법연수원26기로,서울동부지검장과수원고검장등을지낸검사장급출신이다.김지용변호사는사법연수원28기로,역시검사장급인서울고검차장검사와춘천지검장,광주고검차장검사등을역임했다.이위원장은검찰출신중수청장후보자추천을두고일각에서중수청이'제2의검찰청'이될수있다는우려가나오는데대해"위원회에서는검찰경력을가진심사대상자라고해서추천단계에서일률적으로배제하는것은바람직하지않다는데의견이모아졌다"고했다.판사출신인문홍주변호사는사업연수원31기로수원가정법원선임부장판사를지냈다.김건희특검특별검사보로활동했다.이윤제교수도검사출신이지만경력이7년에그치는데다이후교수로활동해학계인사로분류된다.'세관마약수사외압의혹'을제기해온백해룡경정도국민추천대상23명에포함된것으로확인됐다.이위원장은"본인이심사절차를동의했기때문에최종심사대상자11명에포함됐다"며"다만중수청장후보자로서적격성여부에대해위원회에서논의한결과추천하지않기로의결했다"고말했다.이날추천위가후보자4명을추천함에따라윤장관은이중1명을대통령에게제청할예정이다.이후국회인사청문회를거쳐대통령이초대중수청장을최종임명하게된다.중수청장은차관급으로임기는2년이다.윤장관은"국민적관심속에서엄정하게심사를진행해준추천위의노고에감사드린다"며"추천위의추천결과를적극존중해조속히최종후보자1인을대통령께제청하고,10월2일중수청이성공적으로출범할수있도록후속절차에만전을기하겠다"고밝혔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9-0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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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호르무즈 파병 구체화?...청와대 "호르무즈 군사 기여 검토"

"호르무즈군사기여,대비태세손상없는범위검토"'군사적기여',다양한선택지존재한다는점강조"법적'파병'개념,꼭전투로만연결지을수없어"[앵커]청와대가호르무즈해협에대한파병등여러군사적기여방안을종합적으로검토하고있다고밝혔습니다.다만,구체적인방식은아직정해진게없다며신중한입장을강조했습니다.한연희기자가보도합니다.[기자]호르무즈해협에대한군사적기여방안으로해외파병이언급되는데대해,한반도대비태세에큰손상이있지않은범위내에서는운신할수도있다는생각이라고청와대관계자가밝혔습니다.파병시대비태세변화를염두에두고고민하고있다는뜻인만큼,파병가능성을상당부분열어둔것으로풀이됩니다.다만,군사적기여의수위와개념에대해전투병력뿐만아니라,다양한선택지가존재한다는점을강조했습니다.비전투인력이든전투인력이든현장에가게되면법적으로는모두'파병'에해당하지만,꼭대규모전투병력투입과만연결지을필요는없다는겁니다.전투참여뿐만아니라비전투병력이나수색등다양한옵션을종합검토하고있다고,설명했는데해상초계기나군수지원함같은자산지원방안도염두에뒀다는분석이나옵니다.청와대는다만,비전투나수색등의언급은예시차원의설명일뿐현재결정된것은아무것도없다고거듭선을그었습니다.파병안이구체화되더라도한반도안보영향을점검해야하고,국회비준동의라는문턱을넘어야하는데청와대관계자는아직구체적인국회협의단계에도이르지않았다고설명했습니다.정부는관련국들과의실무협의와함께법적절차를면밀히따져최종방침을정한다는방침이어서,파병여부나수위가조기에확정되기는어려울것이라는관측이나옵니다.YTN한연희입니다.영상기자:염덕선김정원영상편집:전주영YTN한연희([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

26-09-0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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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네팔 대홍수 9일 만에 터널서 2명 생환…가족들 “기적 같아”

4일네팔라수와의트리슐리3A수력발전소건설현장에서진행중인구조작업중터널에갇힌작업자를구조하고있다.AP통신네팔대홍수발생9일만에수력발전소터널에갇혀있던네팔인직원2명이생존상태로구조됐다.병원으로달려온가족들은“기적같다”며눈물을흘렸다.인근수력발전소터널에도다수의직원이고립된것으로추정되는가운데추가생존자구조에대한기대도커지고있다.4일(현지시간)네팔정부에따르면네팔군등구조대는이날중북부바그마티주트리슐리3A수력발전소터널을수색하던중네팔인직원2명을잇따라구조했다.구조된직원은발전소기계반장산제이샤(30)와기계감독관카비르마하르잔(45)으로확인됐다.수색과정에서는터널안에서생존자의목소리도들린것으로전해졌다.현지언론카트만두포스트에따르면샤는이날구조된후육군의료팀에“당시통제실에근무하고있었다”며“제임무는모든사람의생명을구하는것이었다”고설명했다.이어‘내부에갇혀있는사람이있느냐’는당국의질문에“서너명정도”라고답했다.샤는대홍수사태가발생하고“모두뛰어나가라”고소리치며주변동료들부터탈출시켰다.그는“그러다보니시간을허비했고,결국빠져나올수없었다”며칠흑같은터널내부에갇힌뒤만트라(수행문)을외우며시간을보냈다고말했다.네팔구조당국은여러수력발전소터널에직원수백명이고립된것으로보고수색작업을벌여왔다.특히트리슐리3A를비롯한발전소두곳의터널에약90명이생존한채갇혀있을가능성이있다고보고수색역량을집중해왔다.트리슐리3A수력발전소는실종된한국인직원9명이근무하던어퍼트리슐리(UT)-1수력발전소에서트리슐리강하류방향으로약6㎞떨어져있다.이날비라즈박타슈레스타에너지부장관은성명을내고“숨이붙어있는한희망은있다”고밝혔다.4일오전10시55분쯤네팔카트만두의비렌드라군병원에카비르마히르잔씨를구조한헬리콥터가서있는모습.이찬희기자구조된두사람은카트만두비렌드라군병원으로이송됐다.이날오전10시55분쯤두번째생존자를태운헬기가병원에도착하자현장에있던군인이“두번째생존자가도착했다”고알렸다.병원앞에는찾아온가족과지인,시민들이모여생환을반기고눈물을흘렸다.4일생존자인카비르마하르잔의아내히라소바마하르잔이너팔카트만두의비렌드라군병원앞에서취재진과인터뷰를하고있다.이찬희기자가족들은믿기지않는다는듯기쁨을감추지못했다.병원에서만난두번째생존자카비르마하르잔의아내히라소바마하르잔(48)은“남편은발목을조금다친것외에는무사하다.지금병동에서치료를받고있다”고말했다.이어“우리는그가살아돌아올것이라고믿고기다려왔다”며“구조에도움을주신모든분께감사하다”고말했다.카트만두에살던가족들은구조소식을접한뒤곧장병원으로달려왔다.친척인샴마하르잔(45)은“기적같다.너무기쁘다”며“정부에서알려준게아니라SNS를보고구조사실을알게돼병원으로왔다”고밝게웃었다.가족의지인인리담슈레스타(15)는“터널에서는사람이이렇게오래생존할수있다는것을보여준것”이라며“실종된수력발전소의한국인들도얼른돌아오길바란다”고말했다.네팔정부의요청으로파견돼전날현지에도착한대한민국해외긴급구호대(KDRT)는이날헬기2대와드론으로한국인9명이실종된지역에서수색을지속하고있다.전날KDRT소속소방청대원6명은네팔군2명과함께캠프가마련된누와코트바타르를기점으로직선거리약2㎞떨어진람체지역부터약10㎞거리의둔체지역까지도보수색을벌였다.KDRT관계자는“직원들이대피했을가능성이있는트리슐리강위쪽의옐로브릿지(다리)하단과사무동인근산지를중점적으로보게될것”이라고말했다.카트만두=이찬희기자[email protected]ⓒ국민일보(www.kmib.co.kr),무단전재및수집,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Copyright©국민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9-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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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초대 중수청장 4명 압축…김관정·김지용·문홍주·이윤제(종합)

이주원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이4일오후서울종로구정부서울청사에서초대청장후보군을발표하고있다.후보군은김관정변호사·김지용변호사·문홍주변호사·이윤제교수4명으로추려졌다./사진=뉴시스오는10월2일출범하는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초대청장후보자가김관정김관정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62세,사법연수원26기),김지용법무법인에이펙스변호사(58·28기),문홍주법무법인일선변호사(58·31기),이윤제명지대학교법학과교수(57·29기)등4명으로압축됐다.이주원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은4일정부서울청사에서열린언론브리핑을통해"김관정변호사,김지용변호사,문홍주변호사,이윤제교수등4명을초대중수청장후보자로행안부장관에게추천했다"고밝혔다.이위원장은"중대범죄수사청장으로서직무를수행하는데필요한전문성과경험,조직을안정적으로이끌수있는역량등을종합적으로심사했다"고설명했다.4명모두위원회만장일치로후보자로선정됐다고도밝혔다.이들가운데검찰출신은3명,판사출신은1명으로나타났다.이위원장은검찰출신등경력사항과관련해"검찰출신대상자라고해서추천단계에서일률적으로배제하는것은바람직하지않다고생각했고시설과조직안착을위한리더십,설립취지및역할이해도등을고려해초대중수청장자질을중점으로두고심사를진행했다"고설명했다.김관정후보는대검형사부장,서울동부지검장,수원고검검사장등을지낸후2022년8월변호사개업했다.울산지검특수부장과대검범죄정보1담당관,수원지검평택지청장,의정부지검고양지청장등수사·지휘보직을두루거쳤다고평가된다.서울동부지검장재직당시추미애전법무부장관아들의군휴가특혜의혹사건을무혐의처분한수사를지휘했다.김지용후보는춘천지검장,대검형사부장,대구지검특수부장검사,중대재해수사지원추진단중대시민재해팀장,광주고검차장검사등을지낸후2023년변호사개업했다.판사출신인문후보는창원지법과수원지법안산지원,서울중앙지법에서판사로근무했다.후대전지법부장판사와수원가정법원선임부장판사를거쳐2023년법복을벗었다.지난해김건희특검(특별검사민중기)특별검사보로임명돼서울~양평고속도로노선변경의혹과집사게이트수사를지휘했다.이후보는검사로법조계에발을들여수원지검과전주지검군산지청,청주지검,법무부국제법무과등을거친후2007년검찰을떠났다.이후아주대법학전문대학원교수와유엔구유고전범재판소재판연구관,법무·검찰개혁위원,명지대법과대학교수등을거쳤다.지난해내란·외환특검(특별검사조은석)특검보도지냈다.윤호중행정안전부장관은추천된후보가운데1명을선정해대통령에게제청한다.제청된후보자는국회인사청문회를거쳐대통령이초대중수청장으로임명한다.앞서후보추천위는지난달19일부터26일까지진행된대국민천거절차를통해접수된인사들을심사했다.전체피천거인23명가운데12명은심사절차진행에동의하지않아제외됐다.윤장관은나머지11명을심사대상자로후보추천위에제시했다.심사에동의한이들가운데백해룡경정도포함됐으나위원회는중수청장후보자적격성이부족하다고판단해추천하지않기로결정한것으로나타났다.중수청은검찰청폐지에맞춰오는10월2일출범하는중대범죄수사기관이다.부패·경제범죄등중대범죄수사를담당한다.기소와공소유지는함께출범하는공소청이맡는다.초대청장은조직과수사체계를정비하고경찰·공수처등다른수사기관과의관계를설정하는역할을맡게된다.정진솔기자[email protected]양윤우기자[email protected][내주식이궁금할땐머니투데이]Copyright©머니투데이&mt.co.kr.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9-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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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삼성전자 임직원 10만명 정보 들여다봤다…노조위원장 등 6명 송치(종합)

사내시스템무단접속해노조가입여부조회·명단작성혐의노조"블랙리스트와무관"주장최승호삼성그룹초기업노동조합삼성전자지부위원장이총파업예고시점을하루앞둔5월20일정부세종청사중앙노동위원회에서노사협상결렬에따른총파업강행입장을밝히고있다.(공동취재)2026.5.20ⓒ뉴스1김기남기자(화성=뉴스1)김기현김진희기자=삼성전자임직원개인정보를빼내'노조블랙리스트'를만든혐의를받는삼성그룹초기업노동조합위원장과사내망무단접속자등총6명이검찰에넘겨졌다.경기화성동탄경찰서는4일개인정보보호법위반혐의로초기업노조삼성전자지부최승호위원장과노조간부A씨를불구속송치했다.최위원장등은총파업전인올해3월전후로다른임직원개인정보를활용해노조가입여부가담긴블랙리스트를작성한혐의를받고있다.A씨는사내시스템관련업무를맡은인물로,10만여명이넘는임직원의명단파일을확보해노조에건넨것으로알려졌다.삼성전자는지난4월10일사내공지를통해"특정부서단체메신저방에서수십명이상의부서명,성명,사번,조합가입여부등이기재된명단자료가전달된사실을확인했다"고밝혔다.이어업무와무관하게임직원정보를추출하고공유한것은명백한범죄라며성명불상자를경찰에고소했다.같은달16일에는사내시스템을통해임직원의개인정보를대량으로무단수집하고이를제3자에게제공한직원을처벌해달라며A씨를특정해고소했다.삼성전자는"약1시간동안사내업무사이트에2만여회접속해직원들개인정보를조회한사실이이상트래픽감지시스템을통해탐지됐다"고설명했다.경찰은그동안고소인인사측진술을청취하고세차례에걸쳐압수수색을하는등수사를벌여왔다.경찰은사내시스템에비정상적으로접속한또다른직원4명도개인정보보호법위반혐의로검찰에넘긴상태이다.초기업노조조합원인이들은다른직원개인정보를이용해노조가입여부를조회하긴했으나이를명단화하거나유포하지는않은것으로전해졌다.경찰관계자는"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6명을송치한사실외구체적인내용은확인해줄수없다"고말했다.최위원장은4일조합원들에게공지한글을통해"지난교섭에서조합원비율확인과관련해이슈가있었던사안"이라며"블랙리스트와는관련이없다"고주장했다.그는"송치는수사기관의판단이검찰로넘어간것으로조합에서대응중"이라며"회사는노사합의에따라처벌불원취지의탄원서를집행부인원에대해제출했다"고밝혔다.이어향후조합원수확인은노사간보안을준수하는방식으로진행하기로협의했으며,지난8월관련절차를진행했다고설명했다.최위원장은"절차대로성실히대응하고9월전사노사협의회선거와오프라인홍보활동및2027년임금·단체협약준비에주력하겠다"고밝혔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9-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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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중수청 첫 수장 ‘4파전’…김관정·김지용·문홍주·이윤제 압축

이주원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이4일서울종로구정부서울청사에서중수청장후보추천위원회회의결과를브리핑하고있다.연합뉴스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초대수장후보가4명으로압축됐다.검찰출신변호사2명과판사출신변호사1명,형사법전공교수1명이후보군에이름을올렸다.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추천위원회는4일정부서울청사에서회의를열고김관정김관정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김지용법무법인에이펙스변호사,문홍주법무법인일선변호사,이윤제명지대법학과교수를초대중수청장후보자로선정했다고밝혔다.후보추천위는지난달19일부터26일까지진행한대국민천거를통해후보자를접수했다.모두23명이천거됐으며이가운데심사절차진행에동의하지않은12명을제외한11명을대상으로심사를진행했다.행안부장관이별도로추천한인사는없었다.위원회는중대범죄수사전문성을비롯해공정성과인권의식,신설조직을안정적으로이끌리더십,중수청설립취지와역할에대한이해도등을종합적으로살펴후보군을추렸다.이주원후보추천위원장은“수사와기소의분리라는검찰개혁의취지를올바르게구현할적임자를찾기위해위원전원이막중한책임감을갖고공정하게심사했다”고설명했다.후보4명의출신도다양하게구성됐다.김관정·김지용변호사는검찰출신이며문홍주변호사는판사경력을갖고있다.이윤제교수는형사법을전공했다.검찰출신인사가초대중수청장을맡는데대한우려와관련해이위원장은“검찰경력을가진심사대상자라고해서추천단계에서일률적으로배제하는것은바람직하지않다는데의견이모아졌다”고말했다.윤호중행안부장관은후보추천위의추천결과를토대로최종후보자선정절차에들어간다.윤장관은“국민적관심속에엄정하게심사를진행해준후보추천위원회의노고에감사드린다”며“후보추천위원회의추천결과를적극존중해조속히최종후보자1인을대통령께제청하고,다음달2일중수청이성공적으로출범할수있도록후속절차에만전을기하겠다”고밝혔다.행안부장관이추천된4명가운데1명을대통령에게제청하면해당후보자는국회인사청문회를거치게된다.이후대통령이초대중수청장을최종임명한다.이예솔기자[email protected]©쿠키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9-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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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네팔 대홍수 9일만의 기적…수력발전소 터널서 네팔인 2명 극적 구조(종합2보)

생존직원"근처서너명과말·소리로소통…더갇혔을수도"사망자1천300여명…네팔총리유엔총회서기후변화보상호소계획네팔구조생존자4일(현지시간)네팔바그마티주트리슐리3A수력발전소터널에서구조된직원산제이사씨가구조대원들에의해옮겨지고있다.[사진=네팔군제공.로이터=연합뉴스.재판매및DB금지](카트만두·하노이=연합뉴스)손현규박진형특파원=네팔·중국국경히말라야산악지대를휩쓴대홍수발생9일만인4일(현지시간)홍수피해를입은수력발전소터널에서네팔인직원2명이극적으로구조됐다.이에따라여러발전소터널에고립된것으로추정되는다른직원수백명에대한구조기대감도커지고있다.네팔군등구조대는이날중북부바그마티주트리슐리3A수력발전소터널수색작업도중살아있는네팔인직원2명을구조했다고네팔정부가발표했다.비라지박타슈레스타네팔에너지부장관은"트리슐리3A터널에서한명이방금안전하게구조됐다"고말했으며,이어수단구룽내무부장관은성명에서"또다른한명도구조됐다는소식을방금받았다"고밝혔다.처음구조된직원은이발전소기계반장산제이사씨,두번째직원은기계감독관카비르마하르잔씨로확인됐다.현지TV뉴스채널에는먼저구조된사씨가진흙투성이인채구조대원의어깨에들려현장에서옮겨지는모습이방영됐다.에너지부가공개한영상에는진흙투성이틈새로사씨가구조대원들에의해끌려나오자주변사람들이환호하는모습이담겼다.사씨는구조대원의부축을받아일어섰고,이후구조대원등에업힌채헬기로이송되면서손을들어보이기도했다.현지매체카트만두포스트에따르면사씨는현장에서자신을진단한네팔군의료진에게터널안에서자신의근처서너명과말과소리로소통했다면서터널깊숙한곳에더많은사람이갇혀있을가능성도있다고전했다.마하르잔씨의아내인히라쇼바씨는"남편이두번째삶을얻었다.우리는너무나행복하다"면서그를찾아낸구조대원들에게감사의뜻을나타냈다.두생존자는현재군병원으로이송돼중환자실에머물고있지만,맥박·호흡·체온등은안정적인상태라고병원관계자가로이터통신에전했다.네팔,대홍수9일만에발전소네팔인직원2명구조4일(현지시간)네팔바그마티주트리슐리3A수력발전소터널에서구조된직원카비르마하르잔씨가구조대원들에의해옮겨지고있다.[사진=네팔군제공.로이터=연합뉴스.재판매및DB금지]수색작업에참여해온람네우파네네팔의원은이날수색도중터널안에서사람들의목소리가들리자"구조팀이'당황하지마세요.구조하러왔습니다'라고외쳤고터널안에서'알겠습니다'라는답이왔다"고밝혔다.또터널안에아직사람들이갇혀있을가능성이있다는정보를입수해수색작업을계속하고있다고말했다.네팔구조대는여러수력발전소터널에직원수백명이고립된것으로보고수색작업을벌여왔다.특히트리슐리3A등발전소두곳의터널에약90명의직원이생존한채갇혀있을가능성이있다고추정,수색역량을집중했다.트리슐리3A는실종한국인직원9명이근무하던어퍼트리슐리(UT)-1수력발전소의트리슐리강하류에위치한발전소로두곳은서로약6㎞떨어져있다.이날한국해외긴급구호대(KDRT)는해당발전소주변에서실종자대피가능경로를중심으로집중수색할방침이다.네팔군이지원하는헬기2대를활용,기상상황이허락하는대로항공수색을추진하고육로수색도병행한다.해당발전소공사를맡은한국남동발전과두산에너빌리티는현장수색인력과범위를확대했다.남동발전은현지인25명을2개팀으로나눠육상수색을벌이고있으며,두산에너빌리티는헬기1대를섭외해운항허가를받는대로하류방면을중심으로수색할계획이다.한편네팔재난관리청이집계하는네팔내대홍수사망자는이날현재최소1천287명으로늘었다.중국측사망자최소21명을더해전체사망자는1천308명이됐다.실종자도네팔5천83명,중국541명등총5천624명으로늘었다.네팔측실종자가이날하루동안1천명가량급증했다.네팔에서는전력과통신을차츰복구해연락이두절됐던지역이줄어들면서공식집계에잡히는인명피해규모도커지고있다.대부분의사망자시신이심하게훼손돼있어신원확인이어려운가운데전국병원의시신냉동보관시설등이포화상태가되자네팔당국은신원미상시신에대해DNA시료채취,사진촬영,식별정보기록등의절차를거쳐하루수십∼수백구씩가매장하고있다.하지만제대로된장례절차없이시신을매장하는것이힌두교의화장전통에어긋난다는반발도현지에서제기되고있다.이에대해네팔당국은물에빠진시신들이급속히부패하고있어불가피한결정이라는입장이다.암리트바하두르라이네팔외교부차관은최근"공중보건을지키기위해부패해가는시신들을매장해야했다"면서"여러국가에냉동보관시설을요청했으며,1천개이상이필요할것"이라고언급하기도했다.당국은다만이같은조치가임시매장일뿐이라면서추후신원이파악되면유족에게시신을인도해힌두교전통에따라화장을할수있게할것이라고강조했다.또경제적피해규모와관련해재난관리청은이번대홍수에따른가옥·건물과기반시설유실등손실규모가최소3천875억네팔루피(약3조4천700억원)로추산됐다고밝혔다.또도로·전력복구와대피소마련,식수공급등초기복구에필요한비용은약5천260만달러(약712억원)수준이라고덧붙였다.한편발렌드라샤네팔총리는오는8일미국뉴욕에서개막하는유엔총회에참석,국제사회에기후변화대응을촉구하고이번대홍수에대한보상을요구할계획이다.트리슐리3A수력발전소터널3일(현지시간)네팔라수와서구조대원들이상부트리슐리3A수력발전소터널로진입해생존자를수색하고시신을수습하는작업을벌이고있다.[로이터=연합뉴스.재판매및DB금지]네팔정부는당초시시르카날외교부장관을유엔총회에보내기로했지만,대홍수이후총리가직접나서기후변화문제를제기하기로방침을바꿨다고카트만두포스트등이전했다.네팔정부는온실가스배출량이미미한자국이이번대홍수와같은기후변화재앙의대가를치르고있다면서중국·미국·인도등주요온실가스배출국들을대상으로보상을요구하고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9-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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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땅속에 팬티 2000장 묻고 소변 안 튀는 변기 제작…올해 가장 황당한 과학은

2026이그노벨상10개부문발표(지디넷코리아=안희정기자)소변안튀는변기제작부터땅속에팬티2000장을묻는실험,모기의주둥이를3D프린터노즐로활용한연구까지.얼핏황당해보이지만실제과학자들이수행한연구들이올해이그노벨상의주인공이됐다.3일(현지시간)이그노벨상을주관하는과학잡지'애널스오브임프로버블리서치(AnnalsofImprobableResearch)'에따르면이날스위스취리히에서제36회이그노벨상시상식이열리고화학·물리학·생물학·기술등10개부문의수상자가발표됐다.이그노벨상은1991년시작된상으로,사람들을'먼저웃게하고그다음생각하게하는'독특한과학적성과를선정한다.이름은노벨상과'고상하지않은'이라는의미의영어단어'ignoble'을결합한언어유희다.올해화학상은'바퀴벌레우유'를연구한국제연구팀에돌아갔다.연구대상은일반적인바퀴벌레와달리알을낳지않고새끼를낳는태평양딱정벌레바퀴다.이바퀴벌레는몸안에서자라는배아에게영양분이풍부한액체를공급하고,배아는이를소화하는과정에서단백질결정을형성한다.연구진은X선결정학등을이용해이단백질결정의구조를분석했다.그결과바퀴벌레의'우유단백질'결정은같은질량의소우유보다3배이상많은에너지를함유한것으로추정됐다.다만사람이마시는우유처럼바퀴벌레에서액체를짜내마신다는의미는아니다.연구대상은바퀴벌레가배아에공급하는영양물질과이로인해형성되는단백질결정이다.해당연구는2016년국제결정학연합학술지'IUCrJ'에발표됐다.두달동안땅에묻혀토양미생물에의해분해된새면속옷(왼쪽)은분해된흔적(오른쪽)이뚜렷하게보인다.(사진=니콜라스존비,취리히대학교)토양과학상은땅속에면팬티2000장이상을묻어토양의건강상태를분석한연구진에게돌아갔다.취리히대와스위스농업연구기관아그로스코프연구진은2021년시민과학프로젝트'ProofbyUnderpants'를진행했다.스위스전역에서모집한시민과학자1000명이약1000개지점에면팬티2000장이상과티백1만2000개를묻었다.두달뒤이를다시꺼내분해정도를촬영하고토양시료와함께분석했다.다소엉뚱해보이는실험이지만목적은토양속생물의활동을측정하는것이었다.면의주성분인셀룰로스는토양속미생물과다른생물에의해분해된다.연구진은토양생물의활동이활발할수록팬티가더빠르게분해된다는점을이용했다.분석결과팬티가가장빠르게분해된곳은개인정원이었고잔디밭에서는토양생물의활동이가장낮았다.농경지와초지는그중간수준이었다.특히정원·초지·농경지·잔디밭등토지가어떻게이용되는지가팬티의분해속도를설명하는가장중요한요인으로나타났다.연구진은이를토대로팬티의분해정도를활용한'언더웨어지수'가토양의생물학적활동을쉽게보여주는방법으로활용될수있다고제안했다.모기역시과학자들에게뜻밖의도구가됐다.기술상을받은연구팀은암컷모기의가느다란흡혈기관인주둥이를떼어내초정밀3D프린터의노즐로사용하는'네크로프린팅(necroprinting)'기술을개발했다.모기주둥이는매우가늘면서도액체가통과할수있는천연관구조를갖고있다.연구진은이를3D프린팅시스템에연결해고해상도구조물을제작하는노즐로활용할수있음을실험으로보였다.연구결과는2025년'사이언스어드밴시스(ScienceAdvances)'에발표됐다.물리학상은남성이라면한번쯤경험했을법한문제에서출발했다.'소변이튀지않는소변기를만들수있을까'라는질문이다.연구진은액체가표면에부딪히는각도와튀는물방울의관계를이론과실험으로분석했다.액체줄기가표면에약30도미만의각도로부딪히도록하면튀는현상을크게줄일수있다는사실을확인했다.이를토대로사용자의키나조준방향과관계없이소변이낮은각도로표면에닿도록설계한새로운형태의소변기도제작했다.연구진의실험에서새디자인은일반적인상용소변기와비교해튀는양을크게줄였다.생물학상은한층더위험한실험에서나왔다.브라질연구진은독사인자라라카가어떤상황에서사람을물가능성이커지는지알아보기위해보호장화를신고뱀의여러신체부위를발로눌러반응을관찰했다.연구진은어린개체와몸집이작은뱀이상대적으로더자주물었으며,따뜻한낮시간대와뱀의머리부분에압력이가해질때공격가능성이높아지는경향을확인했다.다만이연구에는중요한논란이있다.연구논문은이후동물실험에필요한윤리적승인문제로학술지에서철회됐다.이그노벨상은철회된연구라는사실과별개로독특한실험자체를올해생물학상수상대상으로선정했다.경제학상은'부유한사람이비윤리적으로행동할가능성이더높은가'라는질문을연구한과학자들에게돌아갔다.연구진은실제도로에서운전자의행동을관찰하고실험실실험등을진행했다.고급차량운전자가교차로에서다른차량의진로를방해하는행동을더많이보이는지등을조사했고,일부실험에서는참가자가어린이들을위해마련된사탕을가져가는행동까지살폈다.연구진은일련의실험을통해높은사회경제적지위와비윤리적행동사이의연관성을제시했다.다만이를'부자는비윤리적이다'라는식으로모든사람에게일반화할수는없다.해당연구는2012년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발표됐다.이밖에도올해이그노벨상에는동물의'키스'를과학적으로정의하고진화과정을추적한연구,부모가아기냄새는좋아하지만자녀가사춘기에접어들면체취에대한선호가달라지는현상을분석한연구등이이름을올렸다.의학상은1977년코를어떻게풀어야하는지를공기역학적으로연구한고(故)도쿠지운노박사에게돌아갔다.평화상은사람들이자신이싫어하는사람에게적대적으로행동하는친구를오히려높게평가할수있다는점을연구한과학자들이받았다.올해시상식은이그노벨상역사에서도이례적이었다.지난35년간미국에서개최됐던시상식이처음으로미국을떠나스위스취리히에서열렸다.주최측은해외참가자들의미국입국과비자문제등에대한우려를이유로유럽으로개최지를옮겼다.내년시상식은벨기에앤트워프에서열릴예정이다.이그노벨상은이름과시상식분위기때문에'엉터리과학에주는상'으로오해되기도하지만,수상연구상당수는동료평가를거쳐실제학술지에발표된연구다.올해수상작역시2012년부터2025년까지서로다른시기에발표된연구들이포함됐다.황당해보이는질문에서출발했더라도토양생태계나유체역학,생체모방기술처럼실제과학적문제를파고들었다는점이이그노벨상이매년주목받는이유다.안희정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지디넷코리아.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9-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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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경찰 사건암장 막는다…공소청에 '불송치 심사' 사법통제부 신설(종합2보)

공소청직제안입법예고…인지·합동수사부서송치사건전담부로재편수사지원·협력중대범죄전담부29곳설치…대검범정·과수부는폐지정원1만706→8천412명21%감원·검사는그대로…"공소기관역할수행"[연합뉴스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박재현이밝음최윤선기자=오는10월공소청출범에맞춰현재일선검찰청에서직접수사를주로담당하는인지·합동수사부서가전면폐지되고,수사기관과의협력·지원등을맡는중대범죄전담부로재편된다.대검찰청의범죄정보기획관과과학수사부는폐지되고,서울중앙지검은다시'3차장체제'로돌아간다.법무부는4일이런내용의'공소청과그소속기관직제'제정안과'검사정원법시행령'개정안을오는9일까지입법예고한다고밝혔다.개편안은수사·기소분리와검사의수사개시권폐지에따라기존수사조직을폐지·통합하고,수사기관과의협력및사법통제기능을강화하는데초점을맞췄다.우선검사수사개시범죄와관련한정보를분석·검증·평가해온대검범죄정보기획관과산하2개담당관이모두폐지된다.중대범죄수사를지휘·지원해온반부패부와마약·조직범죄부는중대범죄부로통합된다.중대범죄부는직접수사대신중대범죄수사청등수사기관과의실질적협력·지원및전문분야사건처리에주력한다.대검과학수사부도중대범죄현장과학수사기능이중수청으로이관됨에따라폐지된다.다만공소제기여부판단과공소유지에필요한교차감정,증거보존·분석시스템운영등을담당하는차장검사급법과학기획관과산하3개과는두기로했다.이에따라공소청본청은검찰총장과차장,6개부·6개국,30개과·담당관으로구성된다.현재대검찰청의8개부는6개로줄어든다.인지·합동수사를담당하는43개부는폐지되고,수사기관의중대범죄수사에대한협력·지원과전문분야사건처리를맡는중대범죄전담부29곳으로재편된다.중대범죄전담부는자체수사가아닌중수청의중대범죄수사에대한협력·지원과관련사건의기소및공소유지등을담당한다.이가운데5개부서는중수청에설치되는5개합동수사과에각각대응하는전담부서로운영된다.수사개시와영장신청단계에서법률판단과증거수집에관한의견을제시하고,사건송치부터공소제기·유지까지수사기관과협력한다.국가적·사회적으로중대한사건이발생하면각급공소청의중대범죄전담부등유관부서를합동수사단전담부서로지정해검사와합동수사단이협력하도록할방침이다.일선청에서수사·조사업무를담당해온수·조사과67개도전면폐지된다.서울중앙지검제4차장검사와대구·부산지검제2차장검사보직도폐지된다.이에따라서울중앙지검은3차장체제로복귀하고,대구·부산지검은각각1명의차장검사만을두게된다.[연합뉴스자료사진]일반형사사건과사회적약자대상범죄대응조직은강화된다.공소청본청형사부에차장검사급형사기획관을신설해서민다중피해와사회적약자대상범죄등에대한대응체계를총괄하도록한다.일반형사사건이전체사건의94%를차지하는점을고려해형사부의종합적인대응기능을강화하고,특별사법경찰에대한검사의지도·조언과교육등을담당하는특별사법경찰협력과도설치한다.경찰등수사기관의불송치사건을심사하는사법통제부도각지방공소청에신설된다.사법통제부는개정형사소송법에도입되는사실관계확인제도를활용해불송치사건을송치사건과같은수준으로검토하고,부실·위법수사가확인되면재수사를요구하거나책임을묻는역할을담당한다.사법경찰관이정당한이유없이검사의보완수사·시정조치요구를이행하지않아직무배제나징계요구가필요하다고판단되는사건도사법통제부에재배당한다.항고청에서재기결정한불기소사건도사법통제부가배당받아수사기관에보완수사를요구하고,이행결과를통보받아책임처리한다.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기록·등재의무준수여부도점검한다.공판과형집행,송무기능도강화한다.대검마약·조직범죄부산하범죄수익환수과를공소청본청공판송무부로옮기고,일선청에는자유형미집행자검거와송무지원등을담당하는공소사무과11개를설치한다.[연합뉴스자료사진]서울중앙·서울남부·부산지방공소청에는범죄수익환수부·과를둬범죄수익추적·동결과피해자환부업무도강화한다.공소청조직은본청과6개광역공소청,18개지방공소청및42개지청으로구성된다.전체정원은검사2천292명과일반직6천120명등총8천412명이다.현재정원1만706명과비교하면2천294명(21.4%)이줄어드는것이다.다만검사의정원은그대로유지된다.법무부는사법통제부와중대범죄전담부등개편·신설부서에3년이내의평가기간을두고업무량과성과·실적등을점검할예정이다.법무부는"사회적약자와피해자를보호하고,신속하고충실한공소제기결정,공소유지업무수행이라는공소기관본연의역할을차질없이수행하는데필수적인조직과인력을담았다"며"공소청의변화된역할을체감할수있도록기반을다지는데최선을다하겠다"고밝혔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9-0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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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초대 중수청장 후보에 김관정·김지용·문홍주·이윤제 등 4명(종합)

후보추천위,김관정변호사·김지용변호사·문홍주변호사·이윤제교수등4명만장일치추천이주원추천위원장"검찰출신2명,판사출신1명,현직형사법교수1명…검찰경력자도일률적배제바람직하지않아"후보추천위제시된명단전원국민천거대상,행안부장관추천자는없었어…백해룡경정도검토돼이주영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이4일정부서울청사에서연회의에서모두발언을하고있다.행정안전부제공중대범죄수사청의초대청장후보자로김관정법률사무소김관정대표변호사,법무법인에이펙스김지용변호사,법무법인일선문홍주변호사,명지대학교법학과이윤제교수등총4명이추천됐다.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추천위원회는4일정부서울청사에서회의를개최하고,오는10월2일출범하는중수청의초대청장후보자로4명을선정해행정안전부장관에게추천하기로의결했다고밝혔다.이주원후보추천위원장은"위원회의심사를거쳐김관정법률사무소김관정대표변호사,법무법인에이펙스김지용변호사,법무법인일선문홍주변호사,명지대학교법학과이윤제교수등총4명을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자로행정안전부장관에게만장일치로추천했다"고말했다.이위원장은"추천된분네분은검찰경력이두분,판사경력이한분,현직형사법교수가한분"이라고소개하며"검찰경력을가진심사대상자라고추천단계에서일률적으로배제하는것은바람직하지않다는데의견이모아졌다"고밝혔다.관련법에3명이상추천하도록돼있는데,4명을추천한이유에대해서는"3명이상을추천하도록돼4명도가능하다"며"다른기관의후보추천위원회의운영사례를참조해보니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4명으로추천한예가있어서추천한후보자의다양성확보차원에서저희도4명으로추천하기로만장일치로결정했다"고설명했다.앞서그동안후보추천위는지난8월19일부터26일까지진행된대국민천거절차를통해접수된피천거인들을대상으로논의를진행했다.이와관련,윤호중행안부장관은전체피천거인23명중심사절차진행에동의하지않은12명을제외한11명을심사대상자로후보추천위에제시했다.다만제외된12명이심사에동의하지않은사유는공개되지않았다.이와관련,이위원장은"법령상행안부장관도추천할수있지만,한분도추천하지않았다"며"전원국민천거된분들에한해서심사에동의하신열한분모두심사대상자로선정됐다"고설명했다.'세관마약수사외압'의혹을제기해주목받았던백해룡경정이후보에포함됐냐는질문에는"백해룡경정도피천거인23명중에포함됐고,본인이심사절차에동의했기때문에최종심사대상자11명에포함됐다"며"다만중수청장후보자로서적격성여부에대해위원회에서논의한결과추천하지않기로의결했다"고밝혔다.후보추천위는중대범죄수사전문성,공정성과인권의식,신설조직을안정적으로이끌리더십등을종합적으로평가하여위의4명을후보자로선정·추천했다고밝혔다.행안부장관은이가운데1명을최종후보자로제청하고,국회인사청문회를거쳐대통령이임명하게된다.후보추천위는당연직위원으로는이진수법무부차관과김민재행안부차관,기우종법원행정처차장,김정욱대한변호사협회회장,최봉경한국법학교수회회장,홍대식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등6명이참여했다.위촉직위원3명에는고려대법학전문대학원이주원교수와법무법인중부로김효붕대표변호사,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홍종희감사가참여했고,이중이주원교수가위원장을맡았다.이위원장은"국민천거를통해접수된후보자들을대상으로법률에서정한자격요건을비롯해중대범죄수사청장으로서직무를수행하는데필요한전문성과경험,조직을안정적으로이끌수있는역량등을종합적으로심사했다"고말했다.이어"수사와기소의분리라는검찰개혁의취지를올바르게구현할적임자를찾기위해위원전원이막중한책임감을갖고공정하게심사했다"며"국민천거를통해접수된다양한의견과초대중수청장에필요한자질과역량등을두루고려해최적의후보자들을추천했다"고밝혔다.윤호중장관은"국민적관심속에서엄정하게심사를진행해준후보추천위원회의노고에감사드린다"며"후보추천위원회의추천결과를적극존중해조속히최종후보자1인을대통령께제청하고,10월2일중수청이성공적으로출범할수있도록후속절차에만전을기하겠다"고강조했다.※CBS노컷뉴스는여러분의제보로함께세상을바꿉니다.각종비리와부당대우,사건사고와미담등모든얘깃거리를알려주세요.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노컷뉴스사이트:https://url.kr/b71afnCBS노컷뉴스김민재기자[email protected]진실은노컷,거짓은칼컷Copyright©노컷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9-0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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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초대 중수청장 후보 4명 압축…김관정·김지용·문홍주·이윤제(종합)

행안장관,후보군중1인제청…인사청문회거쳐대통령최종임명검사출신2명·판사1명·교수1명…"만장일치로4명추천"중수청장후보추천위회의(서울=연합뉴스)한종찬기자=4일서울종로구정부서울청사에서열린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추천위원회회의에서이주원위원장이발언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양정우차민지기자=초대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군이4명으로압축됐다.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추천위원회는4일정부서울청사에서회의를열어초대중수청장후보로김관정변호사,김지용변호사,문홍주변호사,이윤제명지대법학과교수등모두4명을선정해행정안전부장관에게추천하기로의결했다고밝혔다.후보추천위는지난달19∼26일진행된대국민천거절차를통해접수된피천거인들을대상으로심도있는논의를진행했다.이과정에서중대범죄수사전문성,공정성과인권의식,신설조직을안정적으로이끌리더십등을종합적으로평가해이들4명을후보자로선정·추천했다.이주원후보추천위원장은"수사와기소의분리라는검찰개혁의취지를올바르게구현할적임자를찾기위해위원전원이막중한책임감을갖고공정하게심사했다"고밝혔다.이어"국민천거를통해접수된다양한의견과초대중수청장에필요한자질과역량등을두루고려해최적의후보자들을추천했다"고설명했다.후보4명가운데김관정·김지용변호사는검사출신이고,이윤제교수역시검사로근무한경력이있다.문홍주변호사는판사출신이다.김관정변호사는대검찰청형사부장과서울동부지검장을지낸검사출신으로,현재김관정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로활동하고있다.김지용변호사도대검형사부장과광주고검차장검사를지낸검사출신이다.법무법인에이펙스대표변호사다.판사출신인문홍주변호사는김건희여사관련의혹을수사한민중기특검에서특별검사보로수사에참여했다.서울중앙지법판사,대전지법부장판사를지냈고,수원가정법원부장판사를끝으로법무법인일선에서변호사로일해왔다.이윤제교수는검사로7년간근무한뒤약20년간법학교수로재직해왔다.지난해윤석열전대통령내란특검의특별검사보로활동했다.경찰수사개혁위원회위원도맡고있다.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추천위원회회의결과브리핑(서울=연합뉴스)이지은기자=이주원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이4일서울종로구정부서울청사에서중수청장후보추천위원회회의결과를브리핑하고있다.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추천위원회는이날초대중수청장후보로김관정변호사,김지용변호사,문홍주변호사,이윤제명지대법학과교수등모두4명을선정해행정안전부장관에게추천하기로의결했다고밝혔다[email protected]앞서대국민천거절차를통해접수된피천거인은모두23명이다.법령상윤호중행안부장관도후보자를추천할수있지만,윤호중장관은별도로추천하지않았다.윤호중행안부장관은이중심사절차진행에동의하지않은12명을제외한뒤나머지11명을심사대상자로후보추천위에제시했다.'세관마약수사외압의혹'을주장해온백해룡경정도최종심사대상자11명에이름을올렸다.이위원장은"백해룡경정도피천거인23명가운데포함됐고본인이심사절차에동의했기때문에최종심사대상자11명에포함됐다"며"백경정의중수청장후보자로서적격성여부를위원회에서논의한결과추천하지않기로의결했다"고말했다.이위원장은후보추천위가최종후보자4명에대해만장일치로의견을모았다고밝혔다.그는"11명의심사대상자를두고여러차례논의와표결을진행한결과4명이압도적인다수의지지를받아최종후보자로선정됐다"며"검찰경력을가진심사대상자라고해서추천단계에서일률적으로배제하는건바람직하지않다는데의견을모았다"고말했다.그러면서"의도한것은아니지만결과적으로지역이나직역등에서도일정한균형이갖춰졌다"고덧붙였다.윤장관은"국민적관심속에엄정하게심사를진행해준후보추천위원회의노고에감사드린다"며"후보추천위원회의추천결과를적극존중해조속히최종후보자1인을대통령께제청하고,10월2일중수청이성공적으로출범할수있도록후속절차에만전을기하겠다"고강조했다.행안부장관은추천된4명가운데1명을중수청장후보자로대통령에게제청한다.후보자는이후국회인사청문회를거쳐대통령이최종임명한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9-0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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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언론은 공동체 잇는 교량"…아·태미디어포럼 광저우 회의(종합)

APEC회원국주요언론인등150여명참석…공급망·AI협력논의염영남대표"뉴시스,책임있는언론역할에충실"아시아·태평양미디어고위급포럼본회의5일선전서개막[광저우(중광둥성)=뉴시스]=문예성기자3일오전중국광둥성광저우미디어문화센터에서열린‘아시아·태평양미디어고위급포럼(APMF)광저우분과포럼’에서염영남뉴시스대표는차이나데일리등중국언론과의인터뷰를하고있다.2026.09.04[광저우(중광둥성)=뉴시스]문예성기자="아시아·태평양국가들은공동체의식을강화해야하며,이과정에서미디어는단순한보도를넘어문화를전파하고국민과국가를잇는교량이돼야한다"3일오전중국광둥성광저우미디어문화센터에서열린‘아시아·태평양미디어고위급포럼(APMF)광저우분과포럼’에서지역정부와언론,학계,기업관계자들은개방과혁신,협력을통한역내공동발전방안을논의했다.이번포럼에는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회원국정부관계자와주요언론인,전문가,기업인등국내외인사150여명이참석했다.참석자들은아태지역협력과문명간상호이해를촉진하기위한미디어의역할,공급망연결강화,아태지역발전을이끌인공지능(AI)의역할등을주제로의견을교환했다.중국관영신화통신과광둥성·선전시관계기관이공동주최하는이번포럼에는뉴시스를비롯해연합뉴스,중앙일보,아주경제등4개한국주요언론사가초청됐다.회의기간염영남뉴시스대표는차이나데일리등중국언론과의인터뷰에서“아태협력과교류강화를위해뉴시스는한국의책임있는언론으로서역할을다하겠다”고밝혔다.장즈안푸단대커뮤니케이션·국가거버넌스연구센터주임은"현재국제커뮤니케이션에서미디어는단순한보도자일뿐만아니라문화전파자이자기술탐구자가돼야한다"고밝혔다.장주임은"과거국제커뮤니케이션이주로'국가차원의서사'에초점을맞췄다면이제도시는국제소통과문화간교류의핵심행위자로자리잡고있다"고설명했다.[광저우=뉴시스]문예성기자=3일오전중국광둥성광저우미디어문화센터에서'아시아·태평양미디어고위급포럼(APMF)광저우분과포럼'이열리고있다.광저우분과포럼은5일선전에서열리는APMF본회의의사전행사다.2026.09.03그는효과적인도시국제홍보방식으로'인간적인이야기와미시적서사,정서적공감,보편적가치'를제시했다.구체적이고생생한이야기를통해서로다른국가와문화적배경을지닌사람들이이해와공감의폭을넓힐수있다는설명이다.팜호앙퉁베트남외교부공보국부국장은"글로벌공급망이재편되고디지털전환이가속하면서아태지역도빠르게변화하고있다"며"개방과연결성,협력은지속가능하고포용적인발전을실현하기위한핵심요소"라고주장했다.그는또"언론은지역변화의단순한관찰자가아니라사람과기업,경제체를연결하는가교"라고역설했다.포럼참가자들은이날오후광저우지하철18호선과난사항4단계완전자동화부두,광저우난사국제물류센터등을방문해광저우의교통·물류인프라와대외개방현장을살펴봤다.광저우분과포럼은5일선전에서열리는APMF본포럼의사전행사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9-0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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