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인·일반인의배움과교류의장"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에서개원식에서설명하는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대한체육회제공)(서울=뉴스1)김도용기자=대한민국체육인의교육및연수를담당할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하개발원)이개원했다.대한체육회는11일오후전남장흥의개발다목적체육관에서'새로운출발,새로운백년'을주제로개발원개원식을진행했다고밝혔다.개원식에는유승민대한체육회장을비롯해체육계주요인사및지역관계자등300여명이참석했다.개발원은국가스포츠발전을이끌핵심인재를전문적으로육성하기위한종합교육기관으로,2022년착공후약2년간준비를거쳐이날문을열었다.개발원은향후선수·지도자·체육행정가·생활체육관계자등다양한분야의체육인을대상으로생애주기맞춤형교육체계를구축해나갈계획이다.또한지역사회와연계한교육생태계조성에도중점을둬지역기반스포츠활성화와전문인력배출의거점역할을수행할예정이다.유승민회장은"개발원은모든체육인의염원을담아설립된대한민국최초의체육인교육기관"이라며"앞으로체육인뿐아니라일반국민까지누구나스포츠전문역량을쌓고스포츠의가치를함께느끼는배움과교류의장이될것"이라고기대했다.
폭격기·전투기·조기경보기함께작전…"공중급유기지원가능성"관측도중국·러시아군용기,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침범(PG)[연합뉴스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차병섭기자=중국·러시아군용기가최근장시간에걸쳐넓은범위에서공동비행을진행한것과관련해'강력한억지신호'라는중국전문가의주장이나왔다.11일(현지시간)중국중앙(CC)TV에따르면군사평론가왕밍즈는"중러의제10차공중전략순항은8시간에이르렀다"면서"동해·동중국해·서태평양의광활한범위내국제공역에서연합행동을했다"고밝혔다.이어"대한해협동수로(일본명쓰시마해협)와미야코해협을지나장시간공중에서의군사적존재를통해강력한억지신호를보냈다"고말했다.중국국방부는중러가지난9일양국의연례협력계획에따라사상10번째공동비행을실시,지역안보도전에공동대응하고지역평화·안정을지키겠다는결심·능력을선보였다고밝힌바있다.다카이치사나에일본총리의'대만유사시'관련발언을둘러싼중일갈등속에일본방위성은중러폭격기가동중국해에서일본시코쿠남쪽태평양까지공동비행했다고밝혔으며,NHK는중러군용기가함께시코쿠남쪽태평양까지비행한것은처음이라고전했다.중러군용기는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무단진입해한국국방부가엄중히항의한바있다.왕평론가는과거와달리이번에는훙(轟·H)-6K폭격기와젠(殲·J)-16전투기,쿵징(空警·KJ)-500A조기경보기가함께출동했다면서"이를통해비교적완전한작전시스템을갖췄으며억지력이더커졌다"고말했다.또중러군용기편대가서태평양에진입후광범위한공역을순항했으며,해당구역내먼바다에서훈련중이던항공모함과함께공중·해상에서입체적억지태세를만들었다고평가했다.그는이번중러공동비행에대해"지역범위내의각종위험·도전에함께대응하고지역평화·안정을지키겠다는명확한신호를보낸것"이라면서제2차세계대전이후전후국제질서를함께지키겠다는굳은입장을표명한것이라고봤다.다른군사전문가푸첸사오도펑파이인터뷰에서이번비행에폭격기·전투기·조기경보기가함께작전했다면서"비교적완전한작전편대"라고평가했다.폭격기는탄약을많이실을수있고공격능력이뛰어나지만방어력이약해전투기의호위가필요하며,조기경보기가정보를제공하며지원할수있다는것이다.그는그러면서"이번비행에서는공중급유기가지원했을가능성이높다"고추정하기도했다.신화통신에따르면중국외교부궈자쿤대변인은이날정례기자회견에서이번비행은중러간연례협력계획에따른것이라는기존입장을반복했다.그러면서일본측반응에대해"작은일에크게놀라거나(상황을자신과)끼워맞출필요가없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강제추행·명예훼손은유죄…직권남용·강제추행치상은무죄로보석상태서형집행복역…아동·청소년등기관5년취업금지피해자"'권력형성폭력'피해자안전히일상돌아가는사회되길"박완주전의원[연합뉴스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이미령기자=보좌관을성추행한혐의등으로기소된박완주(59)전더불어민주당의원에게징역1년의실형이확정됐다.대법원1부(주심신숙희대법관)는11일강제추행치상등혐의로재판에넘겨진박전의원에게이같이선고한원심판결을확정했다.40시간의성폭력치료프로그램이수,아동·청소년관련기관과장애인관련기관에5년간취업금지명령도확정됐다.박전의원은2021년12월9일서울영등포구한노래주점과인근주차장에서당시보좌관A씨를강제추행하고우울증등의정신적상해를입힌혐의로기소됐다.이듬해4월A씨가민주당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에성추행을신고하자면직을시도한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그해5월지역구관계자들에게A씨가합의를시도했다고알린혐의(명예훼손)도받았다.1심은지난해12월강제추행과명예훼손혐의를유죄로판단해징역1년을선고했다.지난8월2심도이같은형을유지하면서"전직3선의원으로자신의수석보좌관으로근무하던피해자의의사에반해강제추행하고,피해자와내밀하게진행하던합의시도를공공연하게적시해피해자의명예를훼손했다"며"피해자는약9년간헌신적으로보좌해온피고인의강제추행으로상당한정신적충격을받았다"고지적했다.그러면서"피고인은진정한사과나피해회복을위한노력을하지않았고,수사기관,법정에이르기까지무고주장을반복하고있어이런태도로인해피해자가더고통받았다"며"피고인과피해자의관계,범행내용,범행후태도에비춰보면죄책이무겁다"고덧붙였다.직권남용부분에대해서는"피해자는이미보좌관의업무를수행하지않을것을마음먹었고,피고인이일방적으로피해자에대해직권면직을요청한것이라볼수없다"며무죄판단을유지했다.강제추행치상부분에대해서도피해자의정신적상해가강제추행행위종료이후박전의원의대처방식과태도등으로인해발생한것이라며인정하지않았다.이날대법원도"원심유죄판단에필요한심리를다하지않은채논리와경험의법칙을위반해자유심증주의의한계를벗어나거나진술의신빙성,명예훼손의공연성등에관한법리를오해한잘못이없다"며박전의원의상고를기각했다.1심에서법정구속된박전의원은지난7월보석(보증금등조건을붙인석방)이받아들여져불구속상태로풀려나재판받았다.2심은박전의원의건강상태를고려해보석을유지했다.형이확정됨에따라박전의원에대한형집행절차가진행돼복역이시작될것으로보인다.그는성추행혐의로고소당한사실이알려진2022년5월민주당에서제명됐다.이날판결선고뒤A씨는입장문을내"피고인은끝까지자신의행위를인정하지않고법정안팎에서뻔뻔한거짓을되풀이했고책임을부정하는말과행동을멈추지않았다"며"권력관계속에서벌어지는성폭력이어떻게가해자의편에서왜곡되고피해자가얼마나쉽게고립될수있는지를보여주는사건"이라고말했다.그는"이판결이한정치인의범죄를인정하는데서멈추지않기를바란다.권력형성폭력의피해자가더이상벼랑끝으로내몰리지않고자신의일상으로안전하게돌아갈수있는사회가되기를바란다"며박전의원을향해"정치적·사법적책임을넘어인간으로서최소한의사과를요구한다"고덧붙였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민관합동점검서규정위반28건,관리미흡39건,개선권고53건지적"밀폐공간관리절차미비·안전관리감독자미지정등안전조치미이행"한강버스[촬영안철수]2025.11,한강공원여의도한강버스선착장(서울=연합뉴스)차민지황재하기자=행정안전부는한강버스를대상으로실시한민·관합동점검에서규정위반28건,유지관리미흡39건,개선권고53건등총120건의보완필요사항이확인됐다고11일밝혔다.지난11월21∼26일실시된이번점검에는행안부를비롯해기후에너지환경부,해양수산부,경찰청,소방청,해양경찰청,서울시등10개기관과민간전문가가참여했다.점검대상은한강버스항로28.9㎞,선박7척,선착장7개소,비상대응체계등이다.규정위반사례로는관할자치구와운영기관간상황전파체계를구축하지않는등비상대응체계가미비한점이꼽혔다.선착장에서도밀폐공간안전관리절차를마련하지않거나산업안전보건관리감독자를지정하지않는등근로자안전관리조치가제대로이행되지않은것으로나타났다.선착장주변저수로와호안부콘크리트구조물,식생매트유실등하천시설물유지관리도규정에미달했다.유지관리미흡사례로는하천바닥의높이와형상이변할가능성이높은잠실·옥수·압구정선착장이꼽혔다.이들선착장은별도의하상유지관리방안마련이필요한것으로지적됐다.항로표지불량,선박방폭등고장,화재탐지기손상,선착장닻연결설비고정불량등시설·장비관리가제대로이뤄지지않은점도확인됐다.추가적인개선권고사항으로는선장과구조대간비상연락망활용훈련강화,수상안전상황실의상시감시기능강화가제시됐다.또등부표위치재설정,등명기누전차단,경간장이좁거나항행고가낮은교량의표지설치,시인성이저하되는교량등의동시점멸방식적용등도권고됐다.아울러한강버스별통일된항적운영교육,교각인근수상레저활동금지구역지정검토,레저사업장항주파피해실태조사연구용역,조타실모니터링시스템도입등안전성제고방안도제안됐다.행안부는이번점검결과를서울시에통보해미흡사항을즉시보완하도록요청하고,시민들이한강버스를보다안전하고편리하게이용할수있도록서울시와안전관리강화방안을지속적으로협의해나갈방침이다.서울시는점검결과에대해"한강버스운영에서시민의안전과편의는최우선가치이고어떤부분에서도안전이흔들려서는안된다"며"합동점검에서제시된보완사항을철저히이행해운항전반의안전성을한단계더강화하겠다"고밝혔다.이어"한강버스가시민의일상속에서안심하고이용할수있는생활교통·여가서비스로자리잡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덧붙였다.시는또이번합동점검에서지적받은총120건의사항가운데75건을연말까지,32건을내년상반기중조치하고나머지13건도추후검토해조치한다는방침이다.합동점검결과를받아들여안전성을확보해내년1월중한남대교북단압구정∼잠실구간운항을재개할예정이다.아울러시는정부합동점검과별개로지난달15일발생한바닥걸림사고와관련한예방조치를같은달18일부터진행하고있다.저수심구간수심을3D멀티빔으로정밀측량하고항로표지와관련해인천해수청과협의하고있다[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코람코"내년대형·우량입지중심으로초양극화흐름본격화전망"CBRE코리아'2025한국대주설문조사'보고서서문[CBRE코리아제공](서울=연합뉴스)홍국기기자=지난해국내건설·부동산기업의상업용부동산관련대출이361조원으로역대최대치를갈아치웠다.글로벌종합부동산서비스기업CBRE코리아는11일'2025한국대주설문조사'라는제목의보고서를통해이같이밝혔다.설문조사는국내은행,보험사,자산운용사,증권사,저축은행등44개사를상대로진행됐으며가계대출은조사대상에서제외됐다.국내건설부동산기업의상업용부동산관련대출은2012년(122조원)부터12년연속증가했으며2014년(143억원)부터10년동안매년역대역대치를경신했다.대출액은10년새2.5배넘게증가했다.보고서는"저금리기조,자산가치상승,기업참여확대등이복합적으로작용한결과"라면서도"유동성과자산편중등의구조적부담도누적돼시장전반에정교한위험관리가요구되고있다"고진단했다.아울러이번설문에참여한응답자의62%는내년에대출을올해보다확대할계획이라고밝혔다.보고서는"우량자산을중심으로선별적인프로젝트파이낸싱(PF)참여확대를포함해더욱유연하게기회를모색하려는움직임이확산하고있다"고분석했다.이어"특히기준금리인하에대한기대가반영되면서고위험자산에대한노출은최소화하고,안정적인현금흐름이확보된자산에선별적으로자금을배분하려는전략이두드러지고있다"고짚었다.CBRE코리아'2025한국대주설문조사'보고서[CBRE코리아·인벤타제공]설문에참여한금융기관의84%는내년상반기까지국내기준금리가2.00~2.25%수준에도달할것으로내다봤다.최근한국은행의금리동결로인하속도에대한불확실성이상존하지만,대다수는내년상반기중실질적인금리인하효과가나타나며시장유동성이점진적으로개선될것으로봤다.또대출자금을투입할자산군으로는'오피스'(75%)와'물류센터'(59%)가각각1,2위로꼽혔다.보고서는"두자산군모두낮은공실률과안정적인임차수요를기반으로현금흐름이입증된코어(핵심)자산"이라고평가했다.코람코자산운용내년국내상업용부동산시장전망보고서[코람코제공]한편코람코자산운용리서치전략실(코람코R&S실)은이날내년국내상업용부동산시장이대형및우량입지를중심으로초양극화흐름이본격화할것이라는내용의보고서를내놨다.보고서는"국내경제가민간소비·설비투자·순수출을중심으로완만한회복세를보이고있음에도고환율부담과한미금리차확대속에서기준금리인하여력이제한될것"이라며"여기에PF자금의선별적집행과부동산규제확대등으로금융권조달환경이더욱보수적으로재편되고있어시장전반의유동성여건역시녹록지않을것"이라고예상했다.그러나보고서는올해오피스중심의임차수요가견조하게유지되고,기관투자자의대형자산선호가뚜렷하게고착한점을근거로내년시장의초양극화흐름을전망했다.또올해국내상업용부동산누적거래규모는3분기말기준약24조원이며연말까지30조원을넘을것으로예측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사진=셀러-브리티(Seller-brity)공식유튜브채널영상사진=셀러-브리티(Seller-brity)공식유튜브채널영상[뉴스엔황혜진기자]그룹블랙핑크멤버지수의친언니김지윤이MC전현무를만났다.12월10일셀러-브리티(Seller-brity)공식유튜브채널에는'전현무잡아먹는블랙핑크지수언니'라는제목의쇼츠가게시됐다.공개된영상에는전현무가김지윤을게스트로맞이하는모습이담겼다.김지윤은지수를연상시키는미모로감탄을불러일으켰다.전현무는"동생이누구신지요"라고물었고,김지윤은"아..블랙핑크지수인데요"라고답했다.이에전현무는"그럼본격적으로동생얘기를해볼까요"라고너스레를떨었다.김지윤은"아이정말"이라고발끈하며웃었다.김지윤은올해ENA'슈퍼셀러:인센티브게임'을통해방송활동을시작했다.당시방송에서"지수언니라는부담이있냐"는제작진질문에김지윤은"없다.제가언니가맞으니까그건어쩔수없다.제가이렇게태어난건데.동생반응은좋아할것같다.(지수가)T니까.'그래열심히해봐'할것같다"고답했다.김지윤은자신의이력에대해"대한항공승무원,통신사상담원으로일하면서친절함으로1등받아봤다.현재는54만인플루언서인데앞으로셀러로서도더성장하고싶다.타짜보다초짜가갑자기잘하는경우도있지않나.제가승부욕도있는편이라서1등을노리고열심히하겠다"고밝혔다.뉴스엔황혜진blossom@기사제보및보도자료[email protected]ⓒ뉴스엔.무단전재&재배포금지Copyright©뉴스엔.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텐아시아=정세윤기자]/사진=텐아시아DB2008년데뷔한가수겸배우이준이과거를회상하며"일주일내내촬영해서머리를못감기도했다"고말했다.11일서울영등포구CGV여의도에서KBS2TV단막프로젝트'러브:트랙'제작발표회가열렸다.행사에는배우방효린,김아영,문동혁,이준,배윤경,이영서감독,배은혜감독,정광수감독이참석했다.'러브:트랙'은서로다른모양의10가지사랑이야기를담은로맨스앤솔로지로,41년간단막극의정통성을이어온KBS가시대변화에맞춰선보이는새로운단막프로젝트다.'퇴근후양파수프','러브호텔','별하나의사랑','첫사랑은줄이어폰'등10개작품이담겼다.이준은'별하나의사랑'에서이강민역을연기한다.오는24일오후9시50분에방송되는'별하나의사랑'은별점신봉자인5성의남자가소개팅어플의시스템오류로겨우1점인여자와재난같은소개팅을하게되는이야기를담았다.작품을선택한이유에대해이준은"10년전에단막극을찍었던경험이있는데,이번에는'30분분량'이라는새로운도전에나선다고해서꼭참여하고싶었다.어떻게이야기를담아낼지궁금했는데촬영하는내내재밌었다"고말했다.10년전단막극촬영현장을떠올리기도했다.이준은"옛날에단막극을찍었을때는일주일내내촬영해서집에못갔었다.머리를감지못해서파우더를바르기도했다.그런데이제촬영환경이많이좋아져서예전같이힘들지않았다.이번작품을찍으면서너무편했다"라며웃어보였다.'러브:트랙'은오는14일오후10시50분첫방송을시작으로,28일까지매주일요일오후10시50분,수요일오후9시50분,각회2편씩총10편이순차적으로공개된다.정세윤텐아시아기자[email protected]©텐아시아.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러브:트랙'주연배우들,김한준기자(엑스포츠뉴스영등포,김예은기자)30분단막극'러브:트랙'이시청자들을찾아간다.11일오후서울영등포CGV에서KBS2TV단막프로젝트'러브:트랙'제작발표회가진행됐다.이날'퇴근후양파수프'이영서감독과배우방효린,'러브호텔'의배은혜감독과배우김아영·문동혁,'별하나의사랑'의정광수감독과배우이준·배윤경이참석했다.'러브:트랙'은서로다른모양의10가지사랑이야기를담은로맨스앤솔로지.41년간단막극의정통성을이어온KBS가기존'드라마스페셜'의명맥을잇는새로운단막프로젝트를선보인다.특히'러브:트랙'을통해공개되는작품은기존단막극보다짧은30분분량의작품이다.이에이영서감독은"처음해본다는게부담스럽기도하고알수없는길을가는느낌도있었는데주인공한두명에게완전히몰입해서만들수있었다.군더더기나곁가지가없다보니'오히려좋아'의느낌이었다"고'30분짜리단막극'에대한만족감을드러냈다.더불어정광수감독은"기획에많은신경을썼다"며"인물의전사,과거나앞으로일어날일에대한설명이필요없이바로이야기에몰입할수있게하는게정답인것같더라.짧지만선명한이야기가만들어진것같다"고설명했다.배우들도30분분량단막극에출연한특별한소감을밝혔다.방효린은"30분이짧다보니장면,표정,감정들이함축적으로담겨있더라.단막극이'시'와비슷한작업이란생각이들었다"고말했다.또문동혁은"60분짜리보다훨씬밀도있게,톡톡튀는지점을많이뽑아낼수있었던것같다"고얘기했다.이어이준은"30분안에드라마를담아낼수있는지의문이있었는데오히려집중력있게글이잘쓰여있고감독님이너무열려있고해서수월하고재밌게작업을할수있었다"고전해눈길을끌었다.'퇴근후양파수프'는지친삶에유일한위로였던단골식당의양파수프가메뉴판에서지워진이유를알아내려는남자와메뉴판에서양파수프를지운요리사의밀고당기는스토리를담았다.방효린은이동휘와짧은호흡을맞췄다.그는"이동휘선배님이랑촬영을했는데,짧은시간안에감정의폭을조절하는것,흐름속에서감정의흐름이어떻게변하는지를세심하게대화하면서참여를했다"고말했다.김아영,문동혁주연의'러브호텔'은익숙함에속아소중함을잃은장기연애커플이폭우에발이묶여우연히들어가게된모텔에서살인마를맞닥뜨리는이야기다.김아영은"처음대본을받고너무재밌어서가슴이막뛰었다"면서"너무재밌으면서도두려운마음도들고도전이겠다는생각이많이들었다"고대본에매력을느겼다고밝혔다.그러면서"(문)동혁선배님,감독님과있을때셋의케미가되게좋은시너지가나는효과가있다는생각이많이들었다"고얘기하기도했다.이어문동혁은"항상주변사람들에게도움을많이받는데동구는하리역의김아영배우가만들어준것같다.따라가서묻어나니까강동구라는캐릭터가잘만들어졌다.너무잘맞았다고말할수있을것같다"고김아영과의호흡을짚어훈훈함을안겼다.이준과배윤경이출연하는'별하나의사랑'은별점신봉자인5성의남자가소개팅앱시스템오류로겨우1점인여자와재난같은소개팅을하며벌어지는이야기를그린다.이준은"(배)윤경배우님이너무열심히해서제가많이배웠다"고호흡에만족감을드러냈으며,배윤경은"준배우님도진짜선배님이라는격없이다받아주고편하게하라고해줘서케미가좋게잘촬영했다"고화답해이목을집중시켰다.한편'러브:트랙'은오는14일부터28일까지매주일요일오후10시50분과수요일오후9시50분,각각2편씩총10편을공개한다.이영서감독은"최근단막들이0~1%시청률을받아왔던아쉬운기록이있다.그걸살짝만넘어가도너무좋겠다.2~4%를노려보고싶다"며"티빙,웨이브1위도도전해보고싶다"고남다른목표를밝혔다.사진=김한준기자김예은기자[email protected]©엑스포츠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OSEN=선미경기자]개그우먼박나래의이른바‘주사이모’A씨가결국SNS계정을삭제한가운데,연예기자출신유튜버이진호가A씨를‘전청조’에빗대어관심받고있다.박나래의‘주사이모’로알려진A씨는결국자신의SNS계정을삭제했다.박나래관련보도후파장이일자게시물을삭제하고비공개로바꿨고,현재계정을모두삭제한것으로파악됐다.A씨는앞서자신의SNS에의사가운을입은사진과함께중국어로작성된듯한온라인프로필,그리고자신이의료인이라고주장하는여러글을게재한바있다.그러면서A씨는“12~3년전내몽고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외·내국인최초로교수로재직했다.병원장의도움으로한국성형센터를유치하고센터장으로활동했다”고주장했다.또“코로나19로모든걸포기했다.힘든시절을보냈는데나를가십거리로만들지말라”라며억울함을토로하기도했다.SNS프로필에도‘내몽고포강의과대학병원한국성형센터장(특진교수),에스앤에이치메디그룹대표,리오라셀병원전용화장품운영’등을기재하며성형관련의료인임을강조했다.그러나‘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가“A씨가언급한내몽고포강의과대학은실존하지않는유령의대”라고성명서을발표하면서논란이커지자게시물을모두삭제했다.이후대한의사협회측은공식보도자료를통해A씨의의료행위를‘불법무면허의료행위’라고입장을밝혔다.대한의사협회차원에서내부DB를확인한결과,A씨는국내의사면허소지자가아닌것으로전해졌다.대한의사협회측은“해당행위는의료법제27조를위반한명백한불법무면허의료행위”라며,“대한민국내의료행위는보건복지부장관의면허를취득한자만이할수있다.의료법상의사면허가없는비의료인은어떤경우에도우리나라에서의료행위를할수없다.이번사건의행위는의료인이행하는적법한진료와다른불법시술일뿐이를방문진료로본질을흐려서도안된다”라고입장을밝혔다.논란이이어지면서박나래의주사이모에대한관심이끊이지않고있는가운데,유튜버이진호는지난10일개인채널을통해이번사건을다루며,“(주사이모는)제2의전청조를다루는마음으로임하겠다.굉장히흥미로운인물이고전청조와유사한인물이아닌가생각이들정도로,‘맞나?’생각이들정도로그정도수준의인물이었고,파면팔수록양파같이나왔다.이와연관된연예인들이오히려피해자가아닐까생각이들정도였다”라고언급해관심을끌고있다./[email protected][사진]OSENDB.Copyright©OSE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이준.사진|KBS[스포츠서울|김현덕기자]배우이준이단막극촬영을마친소감에대해언급했다.11일오후서울영등포CGV에서KBS2단막프로젝트‘러브:트랙’시사및제작발표회가열렸다.이자리에는‘퇴근후양파수프’감독이영서와배우방효린,‘러브호텔’배은혜감독과배우김아영,문동혁,‘별하나의사랑’정광수감독과배우이준,배윤경이참석했다.‘러브:트랙’은1984년‘드라마게임’으로시작해‘드라마시티’‘드라마스페셜’까지41년이어진단막시리즈의명맥을잇는프로젝트다.올해는가족,노년,비혼,소수자등다양한사랑이야기를담은로맨스앤솔로지로시청자들과만난다.이준은“52시간제가아니라서일주일동안집에못가고찍었다.예전엔머리감을시간도없으니까파우더칠하고찍었다”라고말했다.이어“단막극을제안받고‘힘들지않을까’했는데감독님이그렇게안찍겠다고하셨다.그때랑지금의다른점은,제가데뷔18년차다.연기를할때마다너무떨어서왜이렇게긴장이많이될까고민이었다”라며당시를떠올렸다.또“미니시리즈를8개월을찍으면3개월은떤다.근데이건일주일안에촬영이끝나다보니지금까지찍은것중엔제일긴장을안한것같다”라고밝혔다.그러면서“아르바이트하러갔다가찍고,배달갔다가찍고그랬다.예능과연기를동시에했을때긴장이완화되는좋은효과가있더라”라고덧붙였다.한편‘러브:트랙’은14일부터28일까지매주일요일오후10시50분과수요일오후9시50분각2편씩공개된다[email protected]©스포츠서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스포츠조선정안지기자]전축구국가대표이동국의아내가5남매식사준비로바쁜일상을전했다.11일이동국의아내이수진씨는"우리집은항상그야말로대식가합창단"이라면서영상을게재했다.영상속에는전복죽을먹고있는막내아들시안군의모습이담겨있다.입맛까다롭기로유명한편식쟁이라는시안군.그러나엄마표전복죽은입맛에꼭맞는듯먹방중인모습이귀여움가득하다.이수진씨는"'오늘아침뭐있어?','점심은몇시에먹어?','저녁에단백질있는거해줘'"라면서"그리고운동하고들어오는막내시안이는뭘해줘도많이먹질않는다.그러다보니더일이많다는거"라면서5남매식사준비로바쁜일상을전했다.이어그는"5남매키우다보면한번쯤이런생각다해보셨을거다.'나진짜식당하나차릴까봐'"라면서"메뉴판만만들어도벌써알바둘은필요하다"고덧붙여웃음을안겼다.앞서이동국은지난5월방송된JTBC'냉장고를부탁해'에출연해가족의1년배달음식비를공개한바있다.당시7인가족의가장인이동국은식대를묻는질문에"배달어플로1년간의내역을볼수있더라.배달음식만1700만원정도나왔다.외식및장보기는제외다"고해놀라움을자아냈다[email protected]©스포츠조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사건반장'방송화면캡처[스포츠조선정빛기자]방송인박나래의불법의료의혹의핵심인물로지목된이른바'주사이모'A씨가결국자신의SNS에서모든사진과직함을삭제했다.A씨는그간자신의SNS계정프로필에'내몽고포강의과대학병원한국성형센터장,특진교수'등으로소개했던문구를없앴다.최근SNS계정을비공개로전환한데이어모든콘텐츠와프로필문구까지삭제한것이다.앞서박나래전매니저두명은박나래의갑질,횡령정황과함께자택,차량등의료기관외부에서의'주사및링거시술'및우울증치료제대리처방의혹을폭로했다.이에박나래는의혹이정리될때까지방송활동을전면중단하겠다고밝혔고,MBC'나혼자산다','구해줘홈즈',tvN'놀라운토요일'등고정프로그램에서도하차했다.그러면서A씨의정체가급격히도마위에올랐다.A씨는SNS를통해연예인,정치인과의친분을과시하고,중국의사들과MOU를맺은것처럼보이는사진을올렸다.박나래소속사도7일스포츠조선에"해당분은의사로알고있다.보통의사라고하면의사로알고,면허증을하나하나확인하지는않지않느냐.이와관련된보도된후,저희도그분과연락을하려고하는데,외국에나가계신지연락이안되고있다.저희도확인중이다"라며해명했다.A씨도이날인스타그램에중국내몽고병원에서의사가운을입고찍은사진을올리며"12~13년전내몽고라는곳을오가며힘들게공부했고,내몽고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내,외국인최초로최연소교수까지역임했다"고주장했지만,얼마지나지않아해당게시물을삭제했다.그러나일각에서는'의료전문가'이미지에의혹을제기했다.국내의료계는"포강의과대학은존재하지않는의과대학"이라며A씨의학력과경력에의문을보였고,대한의사협회역시"협회DB확인결과A씨는국내의사면허를소지하지않은것으로확인됐다"고밝혔다.유튜브채널'연예뒤통령이진호'는지난10일A씨를'제2의전청조'에비유하며"파면팔수록양파처럼새로운제보가나온다.연예인들이오히려피해자일만큼스스로를완벽히포장해왔다"고지적했다.그러면서A씨가고졸학력의한국인으로,과거에는피부클리닉에서속눈썹시술보조업무를하다가어느순간'의료인'콘셉트로변모했다고주장했다.의료법상무면허의료행위는징역5년이하또는벌금5000만원이하에처해질수있으며,의료행위는원칙적으로의료기관내에서만가능하다.A씨는그동안자신이내몽고에서의대교수로활동했다고주장했지만,국내면허여부는끝내밝히지않았다.정부역시A씨와관련된행정조사검토에착수한것으로알려졌다.정빛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조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