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클로이 김 넘어선 최가온…NBC "전반기 '10대 순간'" [올림픽]N

대회전반기마무리…브라질최초우승·클레보최다金도주목스노보드여자하프파이프정상에오른최가온(오른쪽)과준우승의클로이김.ⓒ뉴스1김진환기자(서울=뉴스1)김도용기자=스노보드하프파이프에서극적인우승을차지한최가온(세화여고)이NBC가선정한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전반기'최고의10대순간'의주인공으로이름을올렸다.NBC는17일(이하한국시간)"올림픽개막후10일이지났다.그동안대회기간에발생한최고의순간10개를선정했다"고전했다.미국올림픽중계방송사인NBC인만큼미국선수단의활약이주를이뤘는데,최가온은당당히자신의존재감을발휘했다.NBC는"최가온이스노보드여자하프파이프'챔피언'클로이김을꺾고이변을일으켰다"고조명했다.NBC는"전세계대부분2018년평창대회에서클로이김이17세에금메달을차지했던순간을기억한다.클로이김은4년뒤베이징에서도타이틀을방어했고,이번에3연패를달성할것으로예상됐다"면서"클로이김의도전을막은선수는한국출신17세신예최가온이었다"고전했다.최가온은지난13일펼쳐진결선에서1,2차시기모두실패하며메달획득에실패하는듯했다.하지만3차시기에선90.25점을획득,클로이김(미국·88.00점)의3연패를저지하고시상대맨위에올랐다.최가온은어린시절부터한국말이능숙한클로이김과친분을쌓았으며이번대회에서도둘은돈독한사이를자랑했다.클로이김은최가온의우승이확정되자누구보다기뻐하고축하했으며최가온은클로이김에게감사와존경의표시를수차례전했다.NBC는"클로이김은최가온이14세때그를미국으로초청해서훈련을지원해주기도했다.제자가스승에게승리한것"이라면서"가장인상적인점은클로이김이최가온만큼기뻐했다는것"이라고전했다.NBC는클로이김외에도브라질에동계올림픽첫금메달을안긴루카스피녜이루,동계올림픽역대최가금메달(9개)기록을달성한요한네스회스플로트클레보(노르웨이),피겨스케이팅남자싱글에서예상을깨고우승을차지한미하일샤이도로프(카자흐스탄),대회를1개월앞두고부상에서복귀해2관왕에오른알파인스키의페데리카브리뇨네(이탈리아)등을조명했다.

26-02-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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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금메달 축하" 신동빈 회장 선물에 최가온 '인증샷' 화답[2026 동계올림픽]N

개인SNS에케이크·꽃다발찍은사진게시[서울=뉴시스]신동빈롯데그룹회장에게받은선물을개인SNS에올린최가온.(사진=최가온SNS캡처).2026.02.17.*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박윤서기자=신동빈롯데그룹회장이한국설상종목최초로올림픽금메달을따낸스노보드최가온(세화여고)에게선물과함께축하의말을전했다.이에최가온은감사함을표했다.최가온은17일자신의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케이크와꽃다발을찍은사진을게시했다.꽃바구니에는'축하드립니다,롯데그룹회장신동빈'이라고적힌리본이달렸다.케이크는롯데계열사인롯데호텔서울의베이커리매장델리카한스제품으로추정된다.롯데는2014년부터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회장사를맡아스키와스노보드종목에300억원이상을후원했다.신회장은선수들의합동훈련,전지훈련,국제대회참가,장비지원등에물심양면으로지원했고,특히2024년1월스위스락스에서열린월드컵에출전했다가훈련중허리를크게다친최가온의수술및치료비전액인약7000만원을쾌척하기도했다.신회장의전폭적인지원속에최가온은지난13일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결선에서90.25점을받아금메달을목에걸었다.최가온은생애첫올림픽에서이종목3연패를노리던'최강자'클로이김(미국·88.00점)을꺾고정상에오르는영예를안았다.이번대회한국선수단1호금메달이자,한국스키·스노보드사상첫동계올림픽금메달리스트에이름을올렸다.최가온은전날(16일)오후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한뒤신회장에게"가장힘든시기에응원해주시고,크게후원도해주셔서지금이자리에내가설수있게됐다.항상감사드린다"고마음을전했다

26-02-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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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빙속 레이르담의 지퍼 세리머니…100만 달러 홍보 효과?N

▲금메달획득후기뻐하는유타레이르담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여러화제를뿌리고있는유타레이르담(네덜란드)의금메달세리머니가100만달러(약14억4천만원)가치가있다는평가가나왔습니다.

영국신문더선은오늘(17일,한국시간)"레이르담이금메달을딴뒤상의지퍼를내려스포츠브라를노출한세리머니는100만달러짜리"라는제목의기사를게재했습니다.

레이르담은지난10일이탈리아밀라노에서열린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에서1분12초31의올림픽신기록으로우승,네덜란드에이번대회첫금메달을안겼습니다.

우승이확정된뒤레이르담은경기복상의지퍼를내렸고,안에입은흰색스포츠브라가노출됐습니다.

유명권투선수인제이크폴과약혼한사이로도유명한레이르담이착용한스포츠브라는글로벌스포츠브랜드나이키제품입니다.

더선은"마케팅전문가들에따르면이사진은2억9,800만명의팔로워가있는나이키의소셜미디어를통해엄청난홍보효과를누렸을것"이라며"7자리숫자(100만달러이상)의보너스를받을만하다"라고전했습니다.

또한경제전문지'쿼트'의편집장마인더트슈트의말을인용해"레이르담의소셜미디어팔로워수가620만명이기때문에팔로워1명에1센트로만따져도게시물하나에한화9,000만원정도가치가있다"라고보도했습니다.

레이르담의우승순간은네덜란드브랜드헤마의광고에도활용됐습니다.

레이르담이눈물을흘리면서화장이번지자헤마는자사의아이라이너를광고하며'눈물에도번지지않는방수제품'이라고강조했다는것입니다.

레이르담은이번대회에전용기를타고이탈리아에도착했고이후로도화려한일상을담은사진을소셜미디어에올리면서도개회식에는불참하는등다양한화젯거리를양산하고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26-02-1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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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꼴찌에도 금메달 딴 듯 환호… "우리는 승리자"N

▲이스라엘봅슬레이남자2인승팀

"우리는희생자(Victims)가아니라승리자(Victors)입니다."

어제(16일,한국시간)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봅슬레이남자2인승1·2차시기경기가열린이탈리아코르티나슬라이딩센터.

선두에무려5초가까이뒤진최하위이스라엘팀선수들은썰매에서뛰어내리더니마치금메달이라도딴듯환호했습니다.

이스라엘의AJ에델만과메나헴첸은1·2차시기합계1분54초60의기록으로26개팀중26위에그쳤습니다.

스타트와피니시모두가장느렸고,선두인독일의요하네스로크너팀과의격차는4.7초나됐습니다.

이는0.01초까지다투는봅슬레이에선영겁에가까운시간입니다.

하지만에델만은공동취재구역에서당당한모습만보였다고미국NBC는전했습니다.

에델만은"국가를대표해이자리에섰다는것만으로도충분히축하받을일"이라고힘줘말했습니다.

에델만의도전은그자체로이스라엘동계스포츠의역사입니다.

2018년평창대회에서이스라엘최초의스켈레톤선수로이름을남겼던그는이번엔럭비,육상선수들을끌어모아봅슬레이팀을꾸렸습니다.

전임코치가없는건물론이고,장비대여료를사비로충당해야하는열악한환경이었습니다.

이탈리아에오기전훈련기지로사용하던아파트에서강도를당하는일도겪었습니다.

에델만은위기에굴하지않고'어머니가준용기'를동력삼아이탈리아로왔습니다.

특히가자지구전쟁으로국제스포츠계에서이스라엘을향한시선이엇갈리는상황이어서에델만팀의올림픽출전은더주목받았습니다.

에델만은미국보스턴출신이지만,랍비전통과토라(율법)를문자그대로엄격히따르는'정통파유대교'신자입니다.

그는"전에도올림픽에와본적이있는데,이게세상에서가장위대한일은아니다"면서"그러나조국을대표하는선수를보는건세상에서가장위대한일"이라고말했습니다.

그러면서"누군가내경기를보고'저사람보다는잘할수있겠다'며도전을시작한다면,그보다가치있는성취는없을것"이라고강조했습니다.

에델만은오는21~22일열리는남자4인승에서도이스라엘의파란별이그려진유니폼을입고트랙을달릴예정입니다.

에델만은"최초가되고싶지,마지막이되고싶지는않다"면서"우리가하지않는다면이스라엘의누구도봅슬레이팀을만들지않을것이고,이제선례를남긴만큼다른사람들이우리를따를것"이라고기대했습니다.

(사진=AP,연합뉴스)

26-02-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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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채운 "세계 최초 기술 성공하고도 6위…후회나 미련은 없다"[2026 동계올림픽]N

"세계벽깨부수고다른선수들이내게서벽느껴지게만들겠다"[리비뇨=AP/뉴시스]이채운이13일(현지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남자하프파이프결선3차시기를펼치고있다.한국남자선수최초로올림픽스노보드하프파이프결선에오른이채운은87.50점을기록해12명중6위로대회를마쳤다.2026.02.14.[밀라노=뉴시스]김희준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모두마무리한한국스노보드국가대표이채운(경희대)이다시한번결과에아쉬움을토로했다.이채운은17일자신의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계정을통해"올림픽이라는거대한꿈의무대를마치고한국으로돌아왔다.한국에들어오며많은생각을했다"며"세계최초의프런트사이드트리플1620도를성공하고도내가왜87.50점을받고6위로끝났는지이유를모르겠다"고고백했다.이어"그래도후회나미련따위는가지고싶지않다"고덧붙였다.이채운은지난14일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대회하프파이프결선에서87.50점을획득해6위로대회를마무리했다.1,2차시기를실패한이채운은3차시기에트리플콕1620(4바퀴반)을성공해87.50점을얻었다.그러나90점을넘긴선수가4명이나돼메달획득의꿈을이루진못했다.이날이채운보다순위가높은선수중에는1620도기술을성공한선수가없었다.7위히라노아유무(일본)와9위왕쯔양(중국)이한차례씩했지만,더블콕1620도여서이채운보다난도가낮았다.이채운은지난16일귀국하면서도"내기술에대한아쉬움은없는데,점수가예상보다낮아아쉬움이크다"고했다.이채운은"내가가지고있는모든기술을해냈다는것이중요하다.당당하게가지고있는것을모두쏟아냈다고말할수있을정도로다쏟아냈다"며"목숨을내놓고탔다고해도될정도로정말자신감있게내가할수있는건다해냈다"고자부심을내비쳤다.이채운은"그렇지만정말세계의벽은높았다.이제내가할것은그벽을깨부수고,다른선수들이나에게서벽이느껴지게만드는것"이라고각오를드러냈다.윤정민코치를향해서도감사인사를잊지않았다.이채운은"힘든시기일때묵묵히내옆을지켜주시던코치님은모든순간,상황에서도웃음을잃지않으시고언제나힘이돼주셨다"고적었다.또"지금의저는혼자가아닙니다.더큰모습으로보답하겠다"고다짐했다.

26-02-1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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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일본의 좌절…‘초유의 사태 발생’ 스키점프 슈퍼팀, 폭설로 결승 종료N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초유의사태가발생했다.이번대회에서첫선을보인스키점프남자슈퍼팀경기가폭설로인해조기종료되는사태가발생했다.17일(한국시간)이탈리아프레다초스키점프경기장에서열린대회스키점프남자슈퍼팀3라운드는경기도중갑작스러운폭설로인해종료됐다.스키점프슈퍼팀은각국2명의선수가팀을이뤄총3라운드에걸쳐점수를쌓는방식이다.3라운드종료까지3명을남겨둔상황에서기상이악화됐다.국제스키연맹(FIS)은경기진행이어렵다고판단,3라운드결과를모두무효로처리하고2라운드까지의성적을최종순위로인정했다.사진=REUTERS=연합뉴스제공사진=REUTERS=연합뉴스제공사진=REUTERS=연합뉴스제공이로인해스키점프슈퍼팀초대금메달은568.7점을얻은오스트리아가됐다.그뒤를이어폴란드(547.3점)가은메달,노르웨이(538.0점)가동메달을차지했다.일본은희비가엇갈렸다.3라운드첫번째점프에서니카이도렌이고득점을얻으며메달권진입에성공했다.2위까지오르며기대를부풀렸으나3라운드가무효처리되면서6위로대회를마치게됐다.[김영훈MK스포츠기자]

26-02-1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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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금메달 후 스포츠브라 ‘살짝’…“14억 가치 있다” 왜?N

금메달획득후기뻐하는유타레이르담선수.AFP연합뉴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여러화제를뿌리고있는유타레이르담(네덜란드)의금메달세리머니가100만달러(약14억4000만원)가치가있다는평가가나왔다.영국신문더선은17일“레이르담이금메달을딴뒤상의지퍼를내려스포츠브라를노출한세리머니는100만달러짜리”라는제목의기사를게재했다.레이르담은10일이탈리아밀라노에서열린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에서1분12초31의올림픽신기록으로우승,네덜란드에이번대회첫금메달을안겼다.우승이확정된뒤레이르담은경기복상의지퍼를내렸고,안에입은흰색스포츠브라가노출됐다.유명권투선수인제이크폴과약혼한사이로도유명한레이르담이착용한스포츠브라는글로벌스포츠브랜드나이키제품이다.더선은“마케팅전문가들에따르면이사진은2억9800만명의팔로워가있는나이키의소셜미디어를통해엄청난홍보효과를누렸을것”이라며“7자리숫자(100만달러이상)의보너스를받을만하다”고전했다.레이르담의우승순간은네덜란드브랜드헤마의광고에도활용됐다.레이르담이눈물을흘리면서화장이번지자헤마는자사의아이라이너를광고하며‘눈물에도번지지않는방수제품’이라고강조했다는것이다.레이르담은이번대회개막전부터화제의중심에섰다.대표팀선수들과동행하지않고연인인‘유튜버복서’제이크폴의전용기를타고밀라노에도착했고,컨디션조절을이유로개회식에도불참했다.여기에네덜란드취재진과인터뷰도제대로하지않은것도논란이됐다.하지만그는올림픽신기록으로네덜란드선수단에첫금메달을선물하며자신을향했던비판의목소리를단숨에불식시켰다.

26-02-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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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피자랑 젤라토 먹고 싶어요”…밀라노 찾은 ‘체조 여제’ 버킷리스트는N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현장을찾은시몬바일스(왼쪽).AP=연합뉴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자주‘목격’되는스타가있다.‘체조여제’시몬바일스(29·미국).체조역사상가장완벽한선수로꼽히는바일스는선수가아닌관객신분으로현장을찾아올림픽의장외열기를물씬느끼고있다.그렇다면바일스가가장애정을갖고지켜보는종목은무엇일까.바로피겨스케이팅이다.고난도기술과감정연기를모두필요로하는점이닮아서인지바일스는피겨스케이팅현장을자주찾으며동료들의경기를유심히관찰하고있다.바일스는16일올림픽닷컴과의인터뷰에서“얼마전페어스케이팅에서우승한일본의미우라리쿠와기하라류이치의경기를봤다.정말완벽에가까웠다.저들이일본사상첫번째챔피언임을직감했다”고말했다.바일스는체조의살아있는전설이다.통산올림픽금메달만7개.지난2024파리올림픽에선3관왕을차지했다.그러나이런체조여제에게도올림픽은쉽지않은무대로느껴진다.2021년열린도쿄올림픽에서바일스는심각한마음의병을앓았다.과도한긴장감으로공중에서방향감각을잃는,이른바‘트위스티즈’현상으로대부분종목에서기권했다.선수들의중압감을누구보다잘알고있는바일스는“올림픽챔피언자리를다시한번지켜야한다는부담감이정말크다.모두가이미우리에게기대하는바가있다.선수들이부디잘해내길바란다”고응원의메시지를보냈다.이번이첫번째동계올림픽방문이라는바일스는남편과함께밀라노에서여유로운한때를보내고있다.쇼핑도하고,스파에도가며스트레스를날리는중이란다.이날인터뷰에선남은소원도이야기했다.바일스는“아직제대로된피자를먹어본적이없다.파스타만경험했다.피자랑젤라토를꼭찾아보겠다”고웃었다.

26-02-1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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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중국이 중국했다' 빙상 민폐 또 저질러→이탈리아 리빙레전드 '분노 유발'…"中 선수가 내 경기 망쳤다"N

(엑스포츠뉴스김정현기자)이탈리아쇼트트랙을넘어올림픽사의전설을향해가는아리아나폰타나가중국선수때문에분노했다.스피드스케이팅에서네덜란드가중국에의해피해를본것에이어또하나의'민폐사건'이터졌다.폰타나는17일(한국시간)여러외신인터뷰에서중국선수가자신의레이스를망쳤다고분통을터뜨렸다고보도했다.폰타나는전날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000결승에서1분28초745의기록으로결승선을통과해4위에머물렀다.김길리(성남시청)가1분28초614로동메달을차지한가운데,폰타나는홈에서세번째메달사냥에나섰지만,실패했다.초반레이스는좋았다.2위를꾸준히유지하던폰타나는레이스를펼치던도중,다섯바퀴를돈뒤궁리(중국)와의충돌로한차례흐름을잃고뒤로밀려났다.5위로밀려난폰타나는다시궁리를제치고선두권을뒤쫓았지만,역부족이었다.폰타나는경기후메달을따지못한아쉬움을드러냈다.그는"레이스초반속도를끌어올렸다.막치고나가려는데중국선수에게밀렸다"라며"내레이스를망쳤다.이탈리아에또하나의메달을안길기회가있었기때문에화가난다"라고말했다.폰타나는이탈리아빙상계의살아있는전설이다.이미이번대회혼성계주2000m금메달,여자5000m은메달로올림픽통산13개의메달을확보했다.메달하나를더추가한다면남자펜싱에두아르도망지아로티를넘어이탈리아올림픽최다메달리스트가될수있다.2006토리노대회부터2026밀라노대회까지20년간이탈리아대표팀을지킨폰타나는여자500m에서만금메달2개(2022베이징,2018평창)를수확했는데이번대회에서단체전첫금메달을목에걸었다.폰타나에게는여전히기회가있다.오늘19일새벽4시51분열릴예정인여자3000m계주결승과21일오전6시여자1500m결승에서메달에도전한다.폰타나는"나에게스스로되갚을두번의레이스가더있다"라며추가입상을다짐했다.이미이번대회금메달과은메달을하나씩따냈지만'배가고픈'상황이다.사진=연합뉴스

26-02-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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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포츠 브라 노출했더니 "100만달러"…금메달 효과 '톡톡' [2026 밀라노올림픽]N

레이르담세리머니화제나이키스포츠브라노출업계선"100만달러가치"지난9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경기에서네덜란드유타레이르담이우승한뒤눈물을흘리고있다.사진=연합뉴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화제가되고있는유타레이르담(네덜란드)의금메달세리머니가'100만달러(약14억4600만원)가치'를갖는다는평가가나왔다.영국매체더선은17일(현지시간)"레이르담이금메달을딴뒤상의지퍼를내려스포츠브라를노출한세리머니는100만달러짜리"란제목의기사를실었다.레이르담은지난10일진행된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에서1분12초31의올림픽신기록으로우승했다.네덜란드에이번대회첫금메달을안긴것.레이르담은우승이확정된직후경기복상의지퍼를내렸고안에입은흰색스포츠브라가드러났다.더선은마케팅전문가들의분석을인용해이장면이글로벌스포츠브랜드나이키에상당한홍보효과를가져다줬을것이라고전했다.레이르담이착용한스포츠브라는나이키제품이다.나이키는소셜미디어상에서2억9800만명의팔로워를보유하고있다.업계에선이사진이나이키팔로워들에게전해질경우'7자리숫자(100만달러이상)의보너스를받을만하다’는평가가나왔다.경제전문지‘쿼트’편집장마인더트슈트의발언도눈길을끌었다.슈트는레이르담의소셜미디어팔로워수가620만명이라면서“팔로워1명당1센트"로만따져도게시물당약9000만원정도가치가있다고언급했다.레이르담의우승장면은네덜란드브랜드헤마의광고에도활용됐다.헤마는경기후눈물을흘리면서화장이번진모습이포착되자자사아이라이너를소개하면서'눈물에도번지지않는방수제품'이라고강조했다.

26-02-1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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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무호,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통산 10번째 꽃가마N

결승전서차민수3-0제압17일충청남도태안군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열린‘위더스제약2026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한라장사(105kg이하)에등극한김무호(울주군청)가장사꽃가마를타고기뻐하고있다.(대한씨름협회제공.재판매및DB금지)2026.2.17ⓒ뉴스1(서울=뉴스1)안영준기자=김무호(울주군청)가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개인통산10번째한라장사에등극했다.김무호는17일충청남도태안군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열린대회한라장사결정전(5판3선승제)에서차민수(영암군민속씨름단)를3-0으로제압하고우승을차지했다.지난해설날대회결승에서박민교(용인특례시청)에게한라장사자리를내줬던김무호는이날통산10번째장사에오르며아쉬움을씻었다.8강서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4강에서박정의(MG새마을금고씨름단)를연달아제압한김무호는결승전에서도거침없었다.밀어치기로첫판을따낸김무호는두번째판과세번째판에서연이어들배지기를성공시켜우승을확정했다.김무호는대한씨름협회를통해"할수있는최대한많이우승하고싶다"는소감을전했다.

26-02-1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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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전세계 주목' 韓 컬링 미녀, 中 두손두발 들었다!…"첫 올림픽 金메달 다가선 것 같아"→우승 가능성 거론N

(엑스포츠뉴스이탈리아밀라노,권동환기자)한국컬링의올림픽사상첫금메달이나올까.대한민국여자컬링국가대표팀(경기도청)은17일(한국시간)이탈리아코르티나의코르티나컬링스타디움에서열린중국과의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여자컬링라운드로빈(예선)6차전에서10-9로이겼다.스킵김은지,서드김민지,세컨드김수지,리드설예은,핍스설예지로구성된한국은이날짜릿한1점차승리를거뒀다.8엔드까지8-6으로앞서있었던한국은9엔드에서중국에3점을내줘8-9로역전당하며패배위기에놓였지만,김민지가후공인마지막10엔드에서한국스톤을중앙으로보내는결정적인샷을성공시키며승기를잡았다.이후중국은1번스톤을만들어놓고한국의실수를기대했지만,김은지의마지막투구가중국스톤만정확하게쳐내고멈췄다.한국은2득점에성공하면서최종스코어10-9극적인승리를거뒀다.짜릿한승리를거둔한국은예선에서4승2패를기록해스위스,미국과함께공동2위에올랐다.선두는6전전승을기록중인스웨덴이다.한국은오는17일오후10시5분세계1위스위스와예선7차전을치른다.18일엔예선1위스웨덴과8차전을갖고,19일엔캐나다와예선최종전을한다.밀라노올림픽컬링여자부는한국을포함해총10개국이참가했다.예선성적상위4개국은준결승에올라가토너먼트를진행한다.아직잔여일정이남아있지만중국매체'소후닷컴'은중국전에서짜릿한1점차승리를챙긴한국이토너먼트에올라가금메달도노릴수있을것으로내다봤다.매체는"승리한한국은순위표최상단에서의입지를더욱굳히며오랫동안염원해온첫올림픽금메달에한걸음더다가섰다"라고주장했다.한국컬링의동계올림픽역대최고성적은2018평창대회에서팀킴이세운은메달이다.만약이번밀라노대회에서금메달을따내면한국컬링과동계올림픽역대최초기록을세우게된다.이번대회에서아름다운외모로큰인기를끌고있는설예은도금메달을바랐다.일본매체'데일리스포츠'는최근"한국대표팀은일본의SNS상에서도'미인군단'으로화제가됐다"라며한국컬링팀을주목했다.일본팬들도"정말미인이다","설예은이너무귀여워","이사람진짜예쁘다"등뜨거운반응을보였다.설예은은대회를앞두고"대한민국컬링팀최초로금메달을꼭따서대한민국모든국민을기쁘게해드리고싶다"라며각오를드러낸바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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