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와' 57세에도 여전했다! 韓 탁구 전설 현정화, 32년 만 세계 무대에서 3전 전승→본선 진출 [강릉 세계마스터즈]

[스타뉴스|김동윤기자]현정화집행위원장이7일저녁강원도강릉시오발(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열린'XIOM2026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여자55~59세부단식예선4그룹에서오랜만에라켓을쥐었다./사진=XIOM2026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조직위제공올림픽금메달리스트의실력은여전했다.은퇴후31년만에코트에선현정화(57)XIOM2026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집행위원장이3전전승으로본선에올랐다.현정화위원장은7일저녁강원도강릉시오발(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열린대회여자55~59세부단식예선4그룹에서3전전승을거두고본선토너먼트에올랐다.현위원장은덴마크의피아톨회이(PiaToelhoej),한국의임혜숙,아일랜드의쿽추이린(KWOKChuiLin)등과한그룹에서쉽지않은경쟁을펼쳤다.조직위관계자에따르면현역시절세계정상에올랐던빠른전진속공은여전히살아있었다는평가다.현위원장은순간적으로앞으로파고들며타이밍을빼앗는공격과날카로운코스공략을보여주며,많은탁구팬이기억하는'세계챔피언현정화'의모습을떠올리게했다.1994년은퇴후32년만의코트복귀인만큼과정은쉽지않았다.현역선수들의빠른볼에익숙했던감각과달리생활체육선수들의다양한구질과박자는예상보다까다로웠다.특히임혜숙씨와경기에서현위원장은두번째게임을내준데이어세번째게임에서도끌려가며위기를맞았다.특유의집중력으로경기를뒤집었지만,현위원장도혀를내둘렀다.현위원장도경기뒤"생각보다많이깎이고밀리고,박자가달라당황했다.선수들과하는경기와또다르다"며웃었다.이어"선수들은서로공격하려고하는데생활탁구는연결도많고다른구질이온다.이제는내가다치려고하기보다연결도해야할것같다"며마스터즈무대적응기를전했다.현정화집행위원장이7일저녁강원도강릉시오발(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열린'XIOM2026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여자55~59세부단식예선4그룹에서오랜만에라켓을쥐었다./사진=XIOM2026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조직위제공현위원장과접전을펼쳤던임혜숙씨도의미있는소감을전했다.임혜숙씨는경남양산네오탁구장에서운동하는순수생활체육동호인이다.임혜숙씨는"같은그룹에현정화감독님이계셔서실은당황했다.다른이들은좋겠다하는데약간부담스러웠다.그런데막상경기해보니편안하게해주셨고,어려운서브보다랠리를이어갈수있게해주셨던것같다.평생좋은추억이될것같다"며웃었다.이날경기는결과만큼이나풍경도특별했다.덴마크피아톨회이와경기에서는국제탁구연맹(ITTF)회장이자이번대회선수로참가중인쇠링회장이직접상대벤치에앉았다.톨회이는페트라회장의복식파트너다.한국벤치에는박상준한국마사회감독옆에열혈탁구동호인으로유명한채문선전대한탁구협회부회장(탈리다쿰대표)이함께했다.이태성조직위원장을중심으로많은관계자와동호인들도경기장을둘러싸고관심을보냈으며,순간순간환호와탄식도오갔다.현위원장은세계선수권대회에서개인단식·복식·혼합복식·단체전정상에모두오른'풀하우스'달성자다.또한1986년서울아시안게임단체전금메달,1988년서울올림픽여자복식금메달등으로국제무대에서화려한업적을남겼다.1994년은퇴후에도행정가,감독등일선에서뛰며탁구저변확대에힘썼고이번대회에도집행위원장이자1호참가자로이름을올렸다.현정화집행위원장(맨오른쪽)이7일저녁강원도강릉시오발(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열린'XIOM2026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여자55~59세부단식예선4그룹에서오랜만에라켓을쥐었다./사진=XIOM2026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조직위제공현위원장역시이번출전의의미를잘알고있다.현위원장은개막전인터뷰에서"세계마스터즈는1등하려고참가하는대회가아니라세계탁구인들의축제이자화합의장"이라면서도"일단1등해야된다는생각부터든다"고승부욕을드러낸바있다.이번에도올라갈수있을데까지올라가보겠다는각오다.현위원장이출전하는여자55~59세부단식본선은128강토너먼트로진행되며9일부터시작된다.예선을무패로통과했지만정상까지가는길이결코쉽지만은않다.같은부문에는한국생활탁구최강자로꼽히는노미화씨를비롯해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서한국선수로는유일하게금메달을획득한방정화씨등유독한국의강자들이대거출전하고있다.현위원장이말한것처럼생활탁구특유의구질과경기운영역시또다른변수가될수있다.올림픽금메달리스트라는이름도,세계챔피언이라는경력도승리를보장하지않는무대.대회를책임지는운영자이자다시라켓을잡은한명의선수,현정화위원장의세계마스터즈도전은이제진짜승부를향해이어진다.더불어XIOM2026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도절정을향해간다.현정화집행위원장이7일저녁강원도강릉시오발(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열린'XIOM2026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여자55~59세부단식예선4그룹경기를지켜보고있다./사진=XIOM2026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조직위제공

26-06-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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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4연속 신기록 도전' 팀 5G 아성 막을 자 누구?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 10년 만에 의성에서 개최

경기도청선수단.사진=대한컬링연맹제공경북의성군에서10년만에한국컬링선수권대회가열린다.대한컬링연맹은오는10일부터경북의성군의의성컬링센터에서국가대표선발전을겸하는2026KB금융한국컬링선수권대회를개최한다고전했다.의성군에서국가대표선발전이열리는건지난2016년이후10년만이다.이번대회우승팀에게는2026~27시즌국가대표자격이부여된다.다음시즌부터국가를대표해국제대회에출전하게된다.대회는11일부터21일까지약열흘간열린다.16일까지남녀4인조경기가열리고,19일부터21일가지믹스더블대표선발전이진행된다.남녀각부문별로올시즌우수입상팀인실업팀및대학교,고등학교가총출동한다.여자부4인조의관전포인트는경기도청(스킵김은지)의4년연속국가대표도전이다.2024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10전전승금메달과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5위등굵직한성적을낸경기도청이이번에도우승한다면최초의'4연속국가대표'타이틀을얻게된다.또이번시즌여자선수들의이적이활발하게이뤄지면서새롭게재편된팀들의활약에도관심이모인다.남자부는최근수년간챔피언이해마다교체됐다.고정된강자가없는만큼,이번에도예측불허의승부가펼쳐질예정이다.대한컬링연맹관계자는“한국컬링의고향과도같은의성에서10년만에국가대표선발전을치르게돼감회가새롭다”라며“선수들이최고의기량을펼칠수있도록대회준비에만전을기하겠다“라고전했다.의성군관계자는”의성은대한민국컬링발전의중심지이자수많은국가대표선수를배출한컬링의메카"라며"10년만에다시국가대표선발전개최지로선정된만큼성공적인대회운영을통해한국컬링발전에기여하고의성컬링의위상을더욱높일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라고전했다.윤승재기자[email protected]

26-06-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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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강원관광재단, DMZ 평화의 길 여행 운영…'자연 속에서 휴식'

지역의역사·문화·생태를직접경험하는체험형관광강원관광재단,DMZ평화의길[강원관광재단제공.재판매및DB금지](춘천=연합뉴스)류호준기자=강원관광재단은민간여행사와협력해강원특별자치도'비무장지대(DMZ)평화의길'여행상품을운용한다고9일밝혔다.최근자연속에서휴식과체험을함께즐기는여행수요가늘면서단순관광지방문에서벗어나지역의역사·문화·생태를직접경험하는체험형관광이주목받는다.특히걷기여행을통해자연경관을감상하고지역고유의이야기를느끼는방식이새로운관광흐름으로자리잡고있다.이에재단은여행사노랑풍선과함께접경지역만의생태환경과분단·평화의역사,지역문화를함께경험할수있도록이번상품을기획했다.지역별주요구간은▲철원백마고지(전적지∼백마고지전망대∼공작새능선전망대~C동문)▲화천백암산비목구간(주차장∼백암산케이블카~생태관찰학습원~평화의댐)▲양구두타연피의능선구간(금강산가는길안내소∼두타연∼금강산가는길통문∼삼대교통문)▲인제대곡리초소∼1052고지구간▲고성통일전망대구간(고성통일전망대∼해안전망대∼통전터널∼남방한계선)등이다.DMZ접경지역특유의생태환경과분단의역사적의미를함께느낄수있다.또여행목적에따라관광지를유형별로선택할수있도록구성했다.가벼운산책과자연치유를원하는이를위한숲길·경관중심구간은물론,안보·문화자원,경관감상에적합한대표관광지등을연계해여행만족도를높였다.최성현재단대표이사는"비무장지대접경지역은청정자연과분단의역사,평화의의미를함께경험할수있는특별한관광자원을보유하고있다"며"평화의길과지역대표관광지를연계한차별화된여행콘텐츠를통해접경지역관광활성화에기여하겠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

26-06-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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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포츠윤리센터, 종결 사건 신고인 ‧ 피해자 사후관리 강화…2차 피해 방지 및 불이익 조치 금지

스포츠윤리센터가종결사건신고인‧피해자사후관리강화에나선다./스포츠윤리센터제공[마이데일리=심재희기자]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한민수이사장직무대행)가신고인과피해자사후관리에더큰힘을쏟는다.신고사건종결이후에도신고인과피해자에대한사후관리를지속해서실시한다.'국민체육진흥법'제18조의6제1항은'신고자와피해자,신고와관련된조사·진술·증언·자료제공자에대한불이익조치를금지한다'는내용을담고있다.스포츠윤리센터는사건이종결된뒤2차피해가발생할수있다는점을고려해선제적관리가필요하다고판단했다.징계요구결정사건을대상으로정기적인안내를해사후관리를추진하고있다.문자와전화안내를병행한다.사건종결후1개월,3개월,6개월,9개월,12개월시점에확인을시행한다.최소1년간모니터링을펼친다.사후관리로신고인과피해자의2차피해여부를주기적으로점검한다.피해가발생하면,분리조치등과같은신속한개입과피해자지원을연계한다.스포츠윤리센터한민수이사장직무대행은"스포츠윤리센터는앞으로도종결사건의신고인과피해자의회복상황을지속해서확인하고,2차피해예방에도소홀히하지않겠다"며"적극적인피해자지원으로실질적회복을도모하고사건종결후에도센터의임무수행을빈틈없이진행해기관에대한신뢰도를높이겠다"고밝혔다.

26-06-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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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달성군 위천파크골프장 72홀로…규모 2배 키운다

기존36홀서36홀추가…전국대회유치기반총사업비45억원투입…내년6월준공목표파크골퍼들이위천파크골프장에서라운드를즐기고있다.사진제공=달성군대구달성군이논공읍위천리일원에조성된위천파크골프장을기존36홀에서72홀규모로확대한다.이용객증가에따른시설수요에대응하고전국단위대회유치경쟁력을높이기위한조치다.달성군은위천파크골프장확장사업에총사업비45억원을투입해이달중공사에착수한다고9일밝혔다.군은지난2월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인접수변지역에대한하천점용허가를취득했으며,내년6월준공을목표로사업을추진할계획이다.2022년개장한위천파크골프장은우수한접근성과수변경관을바탕으로지역대표파크골프장으로자리잡았다.연간이용객수는2023년7만9284명에서2024년8만8798명으로증가한데이어지난해에는9만9454명을기록했다.이번사업으로파크골프장면적은12만1387㎡(약36720평)로확대되며기존36홀에36홀이추가돼총72홀규모를갖추게된다.화장실은기존1개소에서3개소로늘어나고휴게실등편의시설도새롭게조성된다.군은시설확충을통해전국단위대회유치가한층수월해질것으로기대하고있다.최재훈달성군수는“위천파크골프장확장은증가하는생활체육수요에대응하기위한사업”이라며“공사완료후에는군민들의여가공간은물론전국동호인들이찾는파크골프거점시설로육성해나가겠다”고말했다.

26-06-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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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잠실 핸드볼경기장 시위 장기화…대회 앞둔 선수들에 '불똥'

잠실개표소로사용됐던핸드볼경기장에서훈련기구를꺼내러들어가는선수들[촬영양수연]6·3지방선거투표용지부족문제로논란이된서울잠실개표소봉쇄시위가장기화되면서핸드볼선수들이피해를보고있습니다.핸드볼구단등에따르면선수들은훈련용품을꺼내기위해경기장에들어가려다시위대에의해제지당했습니다.오는20일전남여수에서일본팀과의친선경기를앞둔여자핸드볼SK슈가글라이더즈는경기장이폐쇄된탓에훈련장소를한국체육대학교오륜관으로옮겼습니다.오는24일중국에서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출전을앞둔20세이하유소년대표팀선수들도피해를보고있습니다.시위참가자들사이에서선수들을향해'선거관리위원회가심은사람이다','훈련용품에투표함을숨겨놓았다'는주장등이제기되면서출입을막고있습니다.경기장에들어가려던선수들을상대로소지품검사를해야한다는주장까지나오며소동이벌어지기도했습니다.또경기장에상주하던각종목단체및구단직원들도출입이봉쇄돼통상근무가어려운상황인것으로전해졌습니다.#핸드볼#잠실#핸드볼경기장#잠실개표소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6-06-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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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핸드볼 H리그, 스폰서십 효과 270억원…전년보다 22% 뛰었다

TV·온라인중계확대에후원사노출효과급증[이데일리스타in이석무기자]신한SOLBank핸드볼H리그가2025~26시즌약270억원의스폰서십효과를기록한것으로나타났다.한국핸드볼연맹(KOHA)은9일“신한SOLBank2025~26핸드볼H리그의스폰서십효과를분석한결과,타이틀스폰서신한은행을포함한21개후원사의올시즌미디어노출효과가총269억6000만원으로집계됐다”고밝혔다.핸드볼H리그경기모습.사진=한국핸드볼연맹이는2024~25시즌220억9000만원보다48억7000만원,약22%증가한수치다.H리그는2023년출범이후세시즌연속스폰서십효과에서상승세를이어가며국내스포츠마케팅플랫폼으로서입지를넓혀가고있다.이번분석은스폰서십효과분석전문기업더폴스타가진행했다.더폴스타는TV와온라인중계,뉴스,인쇄매체등다양한미디어채널을대상으로브랜드노출시간,시청자수,매체별광고단가등을종합반영해효과를산출했다.세부적으로는TV중계를통한미디어노출효과가117억8000만원으로가장큰비중을차지했다.TV뉴스노출효과도31억2000만원으로집계됐다.TV중계와뉴스노출효과를합친규모는전시즌보다22.4%증가했다.온라인채널의성장세도두드러졌다.온라인중계와뉴스노출효과는총120억원으로,전시즌대비21.5%늘었다.경기장직접관람뿐아니라모바일과디지털플랫폼을통한스포츠소비가확대되면서H리그의마케팅가치도함께높아졌다는평가다.한국핸드볼연맹은이번분석결과를바탕으로기업맞춤형마케팅패키지를개발하고신규후원사유치에적극적으로나설계획이다.연맹관계자는“이번분석을통해H리그가TV와디지털플랫폼을아우르는스포츠마케팅자산으로서높은가치를지니고있다는점이확인됐다”며“앞으로도팬접점을확대하고콘텐츠경쟁력을강화해후원사와함께성장하는스포츠리그를만들어가겠다”고밝혔다.

26-06-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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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페인 핸드볼 국왕컵, 아소발 리그 전승 우승 바르셀로나, 바야돌리드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스페인남자핸드볼아소발리그(LigaASOBAL)에서30전전승이라는대기록을세우며정상에오른FC바르셀로나(FCBarcelona)가국왕컵에서도압도적인화력을과시하며타이틀방어를향한순항을이어갔다.카를로스오르테가(CarlosOrtega)감독이이끄는바르셀로나는지난5일(현지시간)스페인알리칸테의CentrodeTecnificación에서열린25-26스페인남자핸드볼국왕컵(CopadelRey)8강전에서경기초반의부진을딛고바야돌리드(RecoletasAtléticoValladolid)를38-24로대파하며준결승행티켓을거머쥐었다.리그전승우승팀인바르셀로나의무난한승리가예상됐으나,전반초반은바야돌리드의거센저항에가로막혀이변의기류가감돌았다.경기시작후바르셀로나가0-3으로끌려가는동안,첫득점을올리는데무려6분36초나걸릴만큼공격의활로를찾지못했다.전반10분까지티모테이응게상(TimotheyN‘Guessan)의득점만이외롭게터지며3-4로리드를내줬다.사진25-26스페인남자핸드볼국왕컵바르셀로나와바야돌리드경기모습,사진출처=바르셀로나바야돌리드의세사르페레스(CésarPérez)골키퍼는전반중반까지신들린선방을펼치며바르셀로나의호화공격진을꽁꽁묶었다.전반15분이지날때까지바르셀로나가단4골에그치는보기드문상황이연출됐다.답답하던흐름을바꾼것은바르셀로나의‘신성’페타르치쿠사(PetarCikusa)였다.경기장을종횡무진누빈치쿠사의활약덕분에바르셀로나는전반20분7-7동점을만드는데성공했다.이어전반23분알레이스고메스(AleixGómez)의득점으로9-8첫역전에성공했고,에이스디카멤(DikaMem)이연속골을보태며격차를벌렸다.주도권을완전히가져온바르셀로나는15-12,3점차로앞선채전반을마쳤다.전반전의불안함은후반전시작과동시에완전히사라졌다.안정을찾은바르셀로나는특유의빠른속공과정교한패스워크로바야돌리드를압도하기시작했다.루이스프라데(LuisFrade),디카멤,알레이스고메스의삼각편대가폭발하며후반시작5분만에19-13으로달아났다.오르테가감독의교체카드역시적재적소에들어맞았다.안토니오솔라(AntonioSola)의득점과단단해진수비벽을바탕으로후반45분에는27-17,10점차까지스코어를벌리며사실상승부를갈랐다.기세를올린디카멤은멈추지않고맹공을퍼부으며격차를11점차이상으로벌렸고,바르셀로나는마지막까지경기를지배한끝에38-24,14점차의대승으로경기를마무리했다.경기후최고수훈선수(MVP)에는전반역전극의발판을마련하고총6골을터뜨린페타르치쿠사가선정됐다.이로써완승을거둔바르셀로나는준결에서나바(ViverosHerolBMNava)와맞붙어대회13연패와30번째우승을노리게됐다.[김용필MK스포츠기자]

26-06-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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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예천군, 황영조 감독 마라톤 특강 참가자 모집

황영조강사소개[예천군제공,재판매및DB금지](예천=연합뉴스)경북예천군은오는27∼28일대한육상연맹육상교육훈련센터에서열리는'마스터스러너스페셜특강'참가자를모집한다고9일밝혔다.이번특강에는1992년바르셀로나올림픽마라톤금메달리스트황영조감독이강사로나서올바른주법,부상예방등마라톤노하우를전수한다.오는18일까지선착순70명을모집하며전국마라톤동호인이라면누구나참여할수있다.참가비는10만원이다.참가자에게는1인1실숙소와기념티셔츠,예천사랑상품권,조식등이제공된다.참가신청은예천군청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신청서양식을내려받은뒤이메일([email protected])로접수하면된다[email protected]

26-06-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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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정후, 16경기 연속 안타…한국인 빅리거 최장 타이

▲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의이정후

이정후(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가추신수(현SSG랜더스구단주보좌역),김하성(애틀랜타브레이브스)과함께한국인빅리거최장연속경기안타기록에서어깨를나란히했습니다.

또5타수4안타를몰아쳐시즌21번째멀티히트를때리고타율을0.333(225타수75안타)으로올려빅리그전체타격2위로올라섰습니다.

이정후는오늘(9일)미국캘리포니아주샌프란시스코오라클파크에서벌어진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MLB)워싱턴내셔널스와의홈경기에5번타자우익수로출전해4회우전안타로16경기연속안타를쳤습니다.

이로써이정후는추신수(2013년7월3∼23일),김하성(2023년7월25∼8월12일)과더불어역대한국인타자MLB최장연속경기안타타이기록을수립했습니다.

이정후는5월15일로스앤젤레스다저스와경기부터안타를계속치고있습니다.

1회첫타석에서좌익수정면으로가는직선타로물러난이정후는4회두번째타석에서워싱턴투수마일스마이컬러스의초구슬라이더를잡아당겨우익수앞으로굴러가는안타를때렸습니다.

이정후는0대1로뒤진6회에는투아웃후자신을상대하러등판한좌완미첼파커의몸쪽속구를받아쳐중견수앞으로뻗어가는두번째안타를터뜨렸습니다.

왼쪽팔꿈치를끝까지몸에붙인뒤밀어치는기술이돋보였습니다.

후속타자의안타때3루에간이정후는맷채프먼의좌중간적시타때홈을밟아1대1동점을이뤘습니다.

이정후는1대1로맞선8회말선두타자로나와포수앞빗맞은타구후1루로전력질주했습니다.

첫판정은아웃이었지만,비디오판독을거쳐세이프로번복됐습니다.

투수의견제실책때2루에간이정후는브라이스엘드리지의2루타때득점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8회1점을추가해3대1로승리를앞뒀다가9회에3점을주고3대4로결국역전패했습니다.

이정후는패색이짙던9회2아웃1루에서또한번의우전안타로1,3루동점기회를이어팬들의'정후리'연호를끌어냈지만,엘드리지가삼진으로물러나면서허사가됐습니다.

이정후의한경기4안타는시즌5번쨉니다.

(사진=AP,연합뉴스)

26-06-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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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프로야구 울산, 나가·배영빈 5월 팀 MVP 선정

▲울산웨일즈월간MVP시상식

프로야구시민구단울산웨일즈가5월최우수선수(MVP)로오른손투수나가다이세이와내야수배영빈을선정했다고오늘(9일)밝혔습니다.

울산은전날울산문수야구장에서열린KIA타이거즈와홈경기에앞서5월월간MVP시상식을열고나가와배영빈에게300만원상금을지급했습니다.

나가는지난달5경기에선발등판해25⅓이닝동안2승,평균자책점2.84를기록했습니다.

탈삼진은27개를잡았습니다.

긴이닝을꾸준히책임지며팀마운드에안정감을더했고,위기상황에서도흔들리지않는경기운영능력을보여줬습니다.

배영빈은16경기에나와타율0.240(50타수12안타)4타점3도루를작성했습니다.

사사구15개를얻어내출루율도0.415를찍었고,지난달11일과28일결승타를올렸습니다.

배영빈은현재까지팀에서가장많은결승타(4개)를기록하고있습니다.

장원진울산감독은"나가는마운드에서,배영빈은공수양면에서팀에안정감을줬다"며"개인기록보다팀승리를위해헌신하는모습이높게평가받았다.앞으로도선수단모두가좋은경쟁을통해함께성장해나가길기대한다"고말했습니다

(사진=울산웨일즈제공,연합뉴스)

26-06-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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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투르 드 경남 2026' 개막…세계 정상급 사이클 선수들, 경남 530km 질주

6월9일부터13일까지거제·통영·사천·남해·창원서개최UCI공인국제도로사이클대회…경남관광·스포츠브랜드화[STN뉴스]정성용기자┃세계정상급사이클선수들이참가하는국제도로사이클대회'투르드경남2026(TourdeGyeongnam2026)'이9일부터13일까지5일간경남전역에서펼쳐진다. 경남도에서열린국제도로사이클대회2025투르드경남경기장면./사진=경남도경상남도가주최하는이번대회는국제사이클연맹(UCI)이공인한아시아투어국제도로사이클대회로,UCI프로컨티넨탈팀과컨티넨탈팀,각국국가대표팀등이참가해총연장530km에이르는코스를달리며기량을겨룬다.대회는거제,통영,사천,남해,창원등경남을대표하는5개시·군을무대로진행된다.참가선수들은아름다운남해안해안도로와산악코스를배경으로치열한경쟁을펼치며,경남의자연경관과관광자원을세계에알리는역할도하게된다.개막식은9일거제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열린다.개막공연과선수소개,환영사,출발행사및다양한부대행사가마련돼국제스포츠축제의시작을알린다.첫번째스테이지는거제에서열린다.지세포유람선터미널을출발해망치삼거리,학동삼거리등을거쳐제일고등학교앞까지총116.2km구간에서진행된다.누적상승고도는2,506m에달해초반부터강도높은레이스가예상된다.10일열리는통영스테이지는트라이애슬론광장을출발해풍화일주로와산양삼거리,도산면해맞이공원등을거쳐다시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돌아오는104.8km코스로구성됐다.11일사천스테이지는우주항공청을출발해곤양IC사거리와사천대교등을지나사천제2일반산업단지까지이어지는126.1km구간으로,이번대회최장거리코스중하나다.12일남해스테이지는남해스포츠파크를출발해독일마을과금산주차장,해돋이휴게소를연결하는118.7km구간으로진행된다.남해의대표관광명소를배경으로펼쳐지는산악구간이승부의분수령이될전망이다.마지막날인13일에는창원3.15해양누리공원일원에서최종스테이지가열린다.선수들은해양신도시를포함한44.6km순환코스를8차례돌며대회의대미를장식한다.경남도는이번대회를통해국제스포츠도시로서의위상을높이는동시에관광객유치와지역경제활성화효과를기대하고있다.특히남해안의아름다운자연경관과문화·관광자원을세계사이클팬들에게알리는계기가될것으로전망된다.경남도관계자는"투르드경남2026은단순한스포츠대회를넘어경남의관광·문화·산업경쟁력을세계에홍보하는국제이벤트"라며"성공적인대회개최를통해글로벌스포츠관광도시로도약하는계기를만들겠다"고밝혔다.※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정성용기자[email protected]

26-06-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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