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강원체고 김훈, 전국주니어역도선수권 3관왕

여자주니어강원체고이연화도3관왕남자중등부대암중송지호금3개◇‘제62회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3관왕을달성한김훈(강원체고3년).◇‘제15회전국여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3관왕에오른이연화(강원체고3년‧사진왼쪽)와‘제26회전국중등부역도경기대회’3관왕에등극한송지호(대암중3년).강원체고김훈(3년)이‘제62회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3관왕에올랐다.김훈은12일양구용하체육관에서열린이번대회남자부109㎏급에서인상140㎏,용상165㎏,합계305㎏의기록으로금메달3개를챙기며3관왕을달성했다.앞서지난11일같은장소에서열린‘제15회전국여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출전한이연화(강원체고3년)도여자부59㎏급에서인상80㎏,용상90㎏,합계170㎏으로모두1위에올라3관왕이됐다.중등부에서도3관왕이나왔다.같은곳에서지난10일열린‘제26회전국중등부역도경기대회’남자중등부(이하남중부)송지호(대암중3년)는102㎏이상급인상(103㎏),용상(150㎏),합계(253㎏)모두금메달을획득했다.윤여윤(강원체중2년)은지난9일남중부81㎏급인상(65㎏),용상(85㎏),합계(150㎏)총3개의은메달을가져갔으며앞서지난8일여자중등부고결(치악중2년)도76㎏급인상(70㎏),용상(88㎏),합계(158㎏)모두은메달을목에걸었다.강원선수단은이로써지난7일부터양구에서열린중등부와주니어대회출전선수들의메달을합해금15,은10,동2개등총메달27개를획득하며대회를마무리했다.

24-11-1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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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지혜안전, 장애인선수 체육직무 채용

사이클종목최재원계약◇12일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소회의실에서㈜지혜안전이사이클종목최재원(사진가운데)에대한장애인선수체육직무채용계약을진행했다.㈜지혜안전이장애인선수1명에대한체육직무채용계약을진행했다.12일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소회의실에서진행된이번계약의당사자는사이클종목최재원이다.최재원은지난달열린‘제44회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개인도로84㎞DB은메달과개인도로독주28㎞DB동메달을획득한실력자다.이날계약현장에는방정기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장덕범㈜지혜안전대표이사(전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사이클연맹회장),홍경숙공동대표(도장애인체육회이사),김기현한국장애인고용공단강원지사차장을비롯한관계자등이참석해축하의마음을전했다.강원특별자치도,한국장애인고용공단,도장애인체육회등3개기관은기관이나기업이장애인선수를채용할수있도록돕는장애인선수체육직무채용사업을지난해부터도입해운영하며선수들의경제적안정을통한경기력향상을기대하고있다.장덕범대표는“㈜지혜안전은앞으로도장애인체육이활성화될수있도록지속적인후원과지원을아끼지않겠다”고말했다.방정기사무처장은“장애인선수들이안정된환경에서훈련에전념할수있도록더많은기업들이함께하게끔노력하겠다”고전했다.

24-11-1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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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4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 볼링대회 양양서 개최

전국시‧도선수및임원,보호자등300여명참가대회2일차임정숙1위,권영래3위등활약◇‘2024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전국장애인볼링대회’가오는15일까지양양볼링장에서개최되는가운데대회참가자들이기념사진을촬영하고있다.‘2024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전국장애인볼링대회’가오는15일까지양양볼링장에서열린다.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주최하고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볼링협회와대한장애인볼링협회가주관한이번대회에는전국시‧도선수및임원,보호자등300여명이참가했다.12일열린개회식에는조영호양양부군수와이종석양양군의장,이정동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부회장,정상익대한장애인볼링협회장,한수련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볼링협회장등이참석해자리를빛냈다.강원소속선수들은대회2일차인12일임정숙(KS한국고용정보)이여자개인전TPB8에출전해합계655점으로1위,권영래(강원선발)가남자개인전TPB6에서565점으로3위에올랐다.김진태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축전을통해“이번대회가장애인볼링저변확대및활성화에크게기여하길바란다”며“안전하고즐거운대회가되길기원한다”고전했다.

24-11-1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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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정연욱 의원 “이기흥 체육회장 연임도전 승인? 이게 공정인가?”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정연욱의원이질의하고있다.<정연욱의원실제공>정연욱국민의힘의원(부산수영)이체육회장3선도전을승인한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를성토했다.12일정연욱의원은페이스북에올린글을통해“직무정지받은회장을승인?이런게공정인가?”라고물으며“허울뿐인공정위의짜고치는심사,스포츠공정위부터손봐야”한다고말했다.이날오후대한체육회장3선을노리는이기흥현회장(69)의연임도전을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가승인했다.현행체육회정관상체육회장을포함한임원은임기를한차례연임할수있고,세번째로연임하려면스포츠공정위심의를거쳐야한다.앞서10일국무조정실정부합동공직복무점검단은업무방해와금품등수수,횡령,배임등혐의로이회장에대한수사를의뢰했고11일전격적으로문화체육관광부가이기흥회장의직무를정지시켰다.정의원은“지난달24일종합감사에폭탄주술자리하며불참한것에이어국외출장핑계로이달11일상임위에불참한이기흥회장을즉시고발해야한다”고했다.11일문체위전체회의에서이기흥대한체육회장을증인으로다시불러현안질의를할예정이었는데,이회장은국외출장을이유로불참했다.

24-11-1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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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법원, 피겨 이해인 '성추행 징계' 효력정지

법원이국가대표전지훈련기간후배를성추행한혐의로피겨스케이팅이해인에게내려진중징계효력을정지했습니다.서울동부지법은이해인선수가자격정지3년징계효력을멈춰달라며낸가처분신청을오늘(12일)받아들였습니다.이해인은법률대리인을통해"국가대표선수로서부적절한처신을한제잘못을깊이반성하고뉘우친다"며"두번다시이런일이생기지않게훈련에매진하겠다"고소감을밝혔습니다.이해인은오는28일부터열리는2024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회장배랭킹대회참가를신청했습니다.박수주기자([email protected])#피겨#이해인#징계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4-11-1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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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기흥 회장 3선 도전 승인…문체부 "심히 유감"

[뉴스리뷰][앵커]대한체육회가이기흥회장의3선연임도전이가능하다고판단했습니다.문화체육관광부는"더이상대한체육회에공정성을기대하지않는다"며반발했습니다.신현정기자입니다.[기자]이기흥대한체육회장이회장직3연임도전이가능한지를심의하는스포츠공정위원회의가열리는회의장앞.체육회노동조합이회장의퇴진을촉구하는시위를열며반대목소리를높였지만,<현장음>"체육인이지켜본다,공정하게판단하라!판단하라!판단하라!"비공개로회의를연공정위는과반출석에과반수의찬성으로이회장의연임안을승인한것으로전해집니다.공정위김병철위원장이과거이회장의특별보좌역을역임한만큼'셀프연임심사'가아니냐는비판이쏟아진데다이회장이횡령등각종비위혐의로수사대상에오른만큼승인되지않을것이란전망도나왔습니다.하지만이회장이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을맡고있고평창동계올림픽을성공적으로치러낸부분등이고려됐을거란진단입니다.이회장은오는1월치러지는체육회장선거출마의첫관문을통과한셈인데,정부와의대립각은물론내부반발도만만치않습니다.<김성하/대한체육회노동조합위원장>"직원들이도저히사명감과책임감을가지고근무할수없는상황에이르게되었습니다.지금이라도직원들앞에사과하시고조금이나마명예롭게퇴진하시는게바람직하다…."이기흥회장을비롯해유승민전IOC선수위원,강태선서울시체육회장등여러인사들이출마의사를밝혔지만이미한국체육조직을장악하고있는이회장이절대적으로유리하다는평가입니다.연합뉴스TV신현정입니다.([email protected])#대한체육회#이기흥#연임[영상취재기자양재준]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4-11-1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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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기흥, '직무 정지'에 가처분 신청…정부와 대치 격화

[뉴스리뷰][앵커]이기흥대한체육회장은스포츠공정위원회의연임심의직전정부가내린직무정지조치에대해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제기했습니다.파리올림픽이후격화된정부와이회장의갈등의골이깊어질대로깊어지는모습인데요.정주희기자입니다.[기자]'직무정지'통보를받은지하루도채지나지않아스위스출장중인이회장은효력정지가처분을내고취소소송을제기했습니다.앞서문체부는국무조정실이특혜채용등의혐의로이회장을경찰에수사의뢰한뒤즉시이회장의직무를정지시켰는데,이회장도물러서지않은겁니다.<유인촌/문체부장관(어제)>"수사가시작되고본격적으로조사를하게되면이것보다훨씬더많은여러가지비리가나올것으로생각하고있습니다."대한올림픽위원회분리등체육정책을놓고분열됐던문체부와이회장의갈등은지난여름파리올림픽이후격화됐습니다.유인촌장관과이기흥회장의신경전속에인천공항선수단해단식이취소됐고,올림픽참관단에이회장지인들이포함된사실이드러나는등이회장을둘러싼논란이계속해서불거졌습니다.갈등의핵심은이회장의연임문제였습니다.유장관은이회장의3연임을승인하지않겠다고공개적으로밝혔고,<유인촌/문체부장관(지난달24일)>"마지막으로는저희가승인안할수도있고요.그런게문제가되면행정소송이필요하게될수도있죠."이회장은부당한개입이라고반발했습니다.<이기흥/대한체육회장(지난달17일)>"IOC에서도현재국내상황에대해서는의구심을가지고주시하고있다…."문체부는결국스포츠공정위가이회장에게3연임의길을열어주자,"더이상공정성을기대할수없다"며유감을표하고,연임심의를별도기구에맡기는안을추진하겠다고밝혔습니다.연합뉴스TV정주희입니다.([email protected])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4-11-1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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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전방위 압박에도...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전 첫 관문 통과

[앵커]각종비위혐의로직무가정지된이기흥대한체육회장이3선도전의첫관문을넘었습니다.정부의전방위압박과내부구성원의반대목소리에도스포츠공정위원회심사를통과했습니다.조은지기자입니다.[기자]올림픽회관에이기흥대한체육회장사퇴를요구하는목소리가쩌렁쩌렁울렸습니다.이기흥회장연임자격을판단할스포츠공정위원회전체회의를앞두고,체육회노동조합이공정하고엄격한심사를촉구한겁니다.[김성하/대한체육회노동조합위원장:이기흥회장의리더십으로인해서체육행정본업을할수가없고여러가지외부수사라든지감사라든지국민의지탄을받는기관이되면서….]언론의뜨거운관심속에두시간넘게진행된비공개회의에서,공정위원들은이기흥회장이내년1월선거에출마할수있도록길을터줬습니다.3선도전에결격사유가없다고판단한겁니다.정량·정성평가를절반씩따졌는데,윤리성,청렴성에서흠결이있었지만현직IOC위원이고올림픽성적도좋았던점이충실히반영됐다고합니다.무기명투표를진행한끝에큰논쟁없이연임안이의결된것으로전해졌습니다.과거이기흥회장특별보좌역을지낸김병철공정위원장을필두로,현재체제에호의적인인물로위원회가구성된점도작용했을것으로보입니다.문체부는체육회에더는공정성을기대하지않는다고유감을표시하며,연임심의를별도기구의맡기는등의법적·제도적개선을추진하겠다고입장문을냈습니다.이회장이3연임의첫관문은통과했지만,수사상황,나아가사법부판단은변수가될전망입니다.정부점검에서직원부정채용과금품수수등의혐의가드러나수사를눈앞에뒀고,문체부가직무를정지하면서체육대통령으로서손발이묶인상태입니다.이회장은서울행정법원에집행정지가처분을신청하는등법적대응에나섰고,별개로여론전에도집중한다는계획입니다.아직3선도전을공식화하지않은이회장은스위스출장을하루앞당겨내일(13일)귀국해입장을표명할예정입니다.YTN조은지입니다.촬영기자:이영재영상편집:최연호디자인:전휘린※'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

24-11-12 20:45
0 118
[스포츠뉴스]'17살 당구 천재' 김영원 "부모님 건강검진 먼저"

[뉴스데스크]◀앵커▶'당구천재'로불리는17살김영원선수가프로데뷔2년3개월만에역대최연소우승을차지했습니다.◀리포트▶짧게자른머리에앳된얼굴딱봐도10대학생같죠.올해17살김영원선수인데요.그런데당구실력이예사롭지않습니다.PBA6차대회에서열다섯살이많은오태준과결승대결을펼쳤는데,기회를놓치지않은침착한스트로크에엄청난역회전을걸어벽을세번이나맞추는그림같은묘기까지.완벽한경기력으로네세트를먼저따내면서프로당구역대최연소우승을차지했습니다.아버지를따라당구장에갔다가매력에푹빠져고등학교진학도포기하고큐대를잡았는데,프로데뷔2년3개월만에정상에오르는기쁨을누렸습니다.펄쩍펄쩍뛰는모습이너무귀엽네요."뛰어!뛰어!뛰어!"재치있는우승소감도이야기했습니다.[김영원]"안녕하세요.지금너무제가떨려서…제가우승한최연소기록은조만간은안깨지지않을까싶네요."정상에오르면서받은상금은무려1억원.이돈으로부모님건강검진부터시켜드리겠다고하네요.영상편집:김민호MBC뉴스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02-784-4000▷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mbc제보

24-11-1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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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전 '승인'‥문체부와 갈등 격화

[뉴스데스크]◀앵커▶문체부로부터직무정지를통보받은이기흥대한체육회장이내년1월차기체육회장선거에또출마할수있게됐습니다.각종비위혐의에도스포츠공정위원회가3선도전을승인했습니다.박재웅기자의보도입니다.◀리포트▶문체부는어젯밤직원부정채용과횡령등의혐의로,이기흥대한체육회장의직무정지를전격통보하며회장직3연임도전을압박했습니다.[유인촌/문체부장관(어제)]"오히려시작입니다.본격적으로조사를하게되면이거보다훨씬더많은여러가지비리가나올거로생각하고있습니다."오늘은이기흥회장의3연임승인여부를결정하는스포츠공정위전체회의를앞두고대한체육회노조원들이시위를벌이며이기흥회장의퇴진을요구했습니다.[김성하/대한체육회노조위원장]"공정위가정말공정하다면상식과공정성을획득해서정말공정한심사와판단을내려주시길간곡히부탁드립니다."하지만약2시간반의비공개회의끝에공정위는이회장의'3선연임도전'을승인했습니다.정부가나서이기흥회장의각종비위혐의에대해수사를의뢰했지만공정위는연임에문제가없다고판단하면서이회장은내년1월42대체육회장선거에또출마할수있게됐습니다.이회장은오히려직무정지에대한가처분신청으로법적대응에나서면서문체부와의갈등은극에달하게됐습니다.=========한편,후배성추행의혹으로3년자격정지를받았던여자피겨의이해인은법원이강제추행으로보기어렵다고징계효력정지가처분인용해당분간선수활동이가능해졌습니다.MBC뉴스박재웅입니다.영상취재:최대환/영상편집:김민호MBC뉴스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02-784-4000▷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mbc제보

24-11-1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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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피겨 이해인, '후배 성추행' 누명 벗었다! 선수 자격 일시 회복... 법원 "강제추행 인정하기 어려워"

[스타뉴스|김동윤기자]이해인./사진=뉴스1제공피겨스케이팅선수이해인(19)이국가대표전지훈련도중후배성추행혐의를받은누명을벗고선수자격을일시적으로회복했다.뉴스1,뉴시스에따르면서울동부지방법원은12일이해인에대한자격정지3년의징계효력을정지하는결정을내렸다.이해인은지난5월15~18일이탈리아바레세에서열린피겨스케이팅국가대표해외전지훈련기간중선수단숙소에서음주한사실이드러나스포츠공정위원회에회부됐다.또한대한빙상경기연맹(빙상연맹)의추가조사과정에서이해인이음주외에도미성년자인대표팀이성후배선수A에게성적으로불쾌감을주는행위를한사실까지알려져큰논란이됐다.이에빙상연맹은이해인에게3년자격정지라는중징계를내린바있다.이해인은지난8월29일열린재심의에서"국가대표로서전지훈련에서술을마시고연애를하면안됐는데정말죄송하다.평생잘못을뉘우치겠다"면서도"다만미성년자성추행범으로낙인이찍혀버린상황에서(후배선수와연인관계였기때문에)한사람,한여성으로서성추행범은절대아니라는사실을밝히고싶다"고주장했다.음주사실에대해서는인정하면서도성추행혐의는부인한것.이후법원에징계효력정지가처분을신청했고,이날법원이받아들였다.동부지법은"형법제305조제2항에서처벌하는'추행'이라함은객관적으로상대방과같은처지에있는일반,평균적인사람이성적수치심이나혐오감을일으키게하고,선량한성적도덕관념에반하는행위로서피해자의성적자유를침해하는것을의미한다"며"성인이만16세미만의청소년에게애정행위를했다는이유만으로모두추행에해당한다고할수없다.사건당시A의나이가만16세미만이라해도이해인의행위가'미성년자의제강제추행죄'에해당한다고인정하기어렵다"고판결했다.이번결정에따라이해인은선수자격을일시적으로회복했다.이해인은오는28일부터경기도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열리는2024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회장배랭킹대회에나설수있다.다만이날효력정지가처분이인용된것과는별개로,징계무효확인본안소송은진행중인것으로알려졌다.이해인은"법원결정에진심으로감사드린다.국가대표선수로서부적절한처신을한잘못을깊이반성하고있다"며"마지막기회를주신만큼앞으로두번다시는이런일이생기지않게훈련에만매진하겠다"고전했다.이해인./사진=뉴시스제공

24-11-1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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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문체부 위에 체육회? 이기흥 ‘3선 도전 승인’

직무정지취소·가처분신청도문화체육관광부와대한체육회의갈등이격화하고있다.문체부가이기흥대한체육회장(사진)에대해직무정지를통보했지만,이튿날대한체육회산하스포츠공정위원회는이기흥회장의연임도전을승인했다.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는12일오후서울송파구방이동올림픽회관13층대회의실에서전체회의를열고이기흥회장의3번째임기도전신청을승인했다.이에따라이회장은내년1월14일열리는제42대체육회장선거에출마할수있게됐다.문체부가이기흥회장에대한직무정지를결정한지하루만이다.국무조정실정부합동공직복무점검단은지난10일대한체육회에대한비위여부점검결과를발표하며직원부정채용,물품후원요구(금품등수수),후원물품의사적사용등의사유로이회장등체육회임원들에대한수사를경찰에의뢰했다.이어11일오후에는문체부가이회장의직무를정지시켰다.이회장은맞대응했다.12일오전서울행정법원에직무정지통보취소소송과집행정지가처분신청을냈다.그리고오후에는스포츠공정위원회가이회장의3선도전을허락한것이다.2016년통합체육회선거에서회장에당선된이회장은올해두번째임기종료를앞두고있고,3선에도전하겠다고하면서정부의전방위적압박을받고있다.유인촌문체부장관과이회장을중심으로한문체부와체육회간갈등의골은이미깊어질대로깊어지다이회장의3선도전선언을기점으로폭발중이다.이회장의3선도전을용납하지않겠다고밝혀온문체부는이를위해경찰에수사를의뢰하고,최후의보루로직무정지까지시켰으나이회장은법적대응에이어체육회직속스포츠공정위원회를통해3선도전명분을만들었다.현행체육회정관상체육회장을포함한임원은임기를한차례연임할수있고,세번째연임을위해서는스포츠공정위원회심의를거쳐야한다.위원들은이날과반수출석에출석위원과반수찬성으로이회장의연임안을의결했다.스포츠공정위원회는2019년국가올림픽위원회(NOC)대표자격으로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으로뽑힌이회장이국제무대에서활동해야하는점,파리올림픽에서기대이상성적을거둔점등여러부분을고려했다고밝혔다.스포츠공정위원회는체육회산하조직이고이회장이위원들을선임했다.체육회가이회장의사조직이라는평가가나오는가운데스포츠공정위원회는결국직무정지상태의이기흥회장의3선도전을승인했다.이회장은11일국회문체위현안질의에증인으로채택됐으나세계올림픽도시연합(WUOC)스포츠서밋참석등국외일정을이유로출석하지않았다.문체위는19일다시현안질의를열어이회장을증인으로부를계획이다.

24-11-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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