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중국 신예 강자 진위청,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4강 진출

당이페이,우승후보리쉬안하오꺾고4강합류중국진위청8단[한국기원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천병혁기자=중국바둑의신예강자진위청(20)8단이삼성화재배4강에선착하며돌풍을이어갔다.진위청은16일경기도고양시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에서열린2024삼성화재배월드바둑마스터스8강첫날경기에서자국의쉬자양9단에게202수만에불계승했다.이로써진위청은생애처음메이저세계기전4강에오르는쾌거를달성했다.통합예선결승에서일본의강자이야마유타9단을꺾고본선에올라화제를모았던진위청은32강부터설현준9단과시바노도라마루9단에이어쉬자양까지물리치고4강에진출했다.당이페이9단[한국기원제공.재판매및DB금지]함께열린8강전에서는역시중국의당이페이9단이우승후보인리쉬안하오9단에게224수만에불계승을거두고4강에합류했다.그동안세계대회에서1차례우승과2차례준우승을차지한당이페이는삼성화재배에서는2021년16강에오른게종전최고성적이다.17일열리는8강둘째날대국에서는한국의마지막희망인신진서9단이'디펜딩챔피언'딩하오9단과대결한다.2022년삼성화재배우승자인신진서는딩하오와상대전적에서최근5연승을포함해9승3패로앞서있다.함께열리는8강에서는롄샤오9단과셰커9단이맞붙는다[email protected]

24-11-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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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리옹, '빚더미'에 2부 강등 위기

▲프랑스리그1올랭피크리옹선수들의골세리머니모습
프랑스프로축구명문클럽올랭피크리옹이불어난빚때문에2부강등위기에놓였습니다.

AFP통신은프랑스축구재정감독기관인DNCG가리옹구단에선수영입금지명령과함께재정건전성을개선하지않으면성적에상관없이2부로강등되는잠정처분을내렸다고보도했습니다.

비록최근성적은신통치않지만리옹은유럽5대리그(잉글랜드,스페인,이탈리아,독일,프랑스)최초로리그7연패(2001-2002시즌∼2007-2008시즌)의위업을이룬명문구단입니다.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본선무대에도꾸준히얼굴을내밀었습니다.

리옹의구단주는미국인존텍스터인데텍스터의회사이글풋볼홀딩스는리옹뿐만아니라크리스털팰리스(잉글랜드),보타포구(브라질)구단등의최대주주이기도합니다.

보도에따르면이글풋볼홀딩스의순부채는순손실감소에도4억6천380만유로(약6천810억원)에달합니다.

이번제재에는급여에대한감독도포함됐습니다.

그런데도덱스터는취재진에게"전혀걱정하지않는다"고말했는데그는"앞으로몇달안에수억달러를벌어들일것"이라고덧붙였습니다.

이글풋볼홀딩스는빚을갚기위해특히보타포구와벨기에구단인몰렌베크에서들어오는현금에기대는것으로알려졌습니다.

텍스터는"(감독기관이)프랑스구단만들여다봤고우리조직의다른부분에서나올수억달러는고려하지않았다"고주장했습니다.

또리옹서포터스를안심시키기위해"최고선수들을헐값에팔아치우는일은없을것이다.올해목표는챔피언스리그진출이기때문"이라고말하기도했습니다.

리옹은올시즌프랑스리그1에서11라운드까지5승3무3패(승점18)로18개팀중5위에올라있습니다.

다음시즌UEFA챔피언스리그진출자격의마지노선인4위LOSC릴(5승4무2패·승점19)에는승점1이뒤져있습니다.

(사진=AP,연합뉴스자료사진)

24-11-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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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막심 26점' 대한항공, 우리카드 3-1로 꺾고 1R 패배 설욕

▲환호하는대한항공의막심

남자프로배구대한항공이안방에서우리카드에승리를거두며1라운드패배를깨끗하게설욕했습니다.

대한항공은인천계양체육관에서열린2024-2025V리그남자부2라운드홈경기에서일시교체외국인선수인막심의26득점활약에힘입어우리카드를3-1(25-2325-2025-2725-23)로물리쳤습니다.

이로써대한항공은1라운드원정때뼈아픈2-3역전패를안겼던우리카드에설욕하며시즌5승3패를기록했습니다.

대한항공은올시즌안방에서4경기모두이겨홈승률100%를유지했고,승점3을보태승점(17)이같은선두현대캐피탈을바짝추격했습니다.

어깨를다친요스바니의교체선수로합류한직후KB손해보험전에뛰었던막심은팀내최다인26점을뽑으며승리에앞장섰습니다.

정지석(20점)과정한용(13점)도13점을합작하며승리를거들었습니다.

반면우리카드는'주포'아히의부상결장여파로3연승상승세를이어가지못하고시즌4승3패가됐습니다.

아히는하루전날훈련때왼쪽발목을다쳐경기에나서지못했습니다.

팽팽하던첫세트승부의추는중반이후집중력이떨어진우리카드를집중적으로공략한대한항공쪽으로기울었습니다.

대한항공은19-21에서김민재의속공과정한용의블로킹2개,퀵오픈을묶어연속4득점하며23-21로전세를뒤집었습니다.

승기를잡은대한항공은24-23에서정지석이퀵오픈으로1세트를마무리했습니다.

대한항공은2세트에도박빙의리드를이어가던18-16에서막심의퀵오픈에이어상대팀김지한의범실,막심의블로킹으로21-16을만들었습니다.

기세가오른대한항공은23-20에서정한용의직선강타에이어김민재의속공으로연속득점하며2세트도따냈습니다.

대한항공은3세트막판23-24에서막심의빈곳을노린연타로듀스를만들었으나알리가활약한우리카드에25-27로세트를잃었습니다.

4세트에도초반에는우리카드가앞서갔지만,막심이해결사로나섰습니다.

막심은11-11에서퀵오픈으로균형을깼고,12-12에서도득점을추가했습니다.

막심이활약하자대한항공정지석의공격력도덩달아살아났습니다.

정지석은18-16에서퀵오픈득점으로점수를벌린뒤19-17에서김지한의공격을가로막으며팀을20점에올려놨습니다.

대한항공은23-23동점을허용하며1라운드악몽이되살아나는듯했습니다.

하지만우리카드김지한의서브범실로매치포인트를맞은대한항공은정지석이한성정의공격을블로킹하며세트스코어3-1승리를완성했습니다.

우리카드의알리는아히의부상결장속에양팀최다인27점을뽑으며분전했지만,팀패배를막지는못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24-11-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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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핵펀치 사라진' 58세 타이슨, 31세 연하 '유튜버' 복서에게 판정패

한세대를풍미했던58살의스타복서마이크타이슨이19년만의복귀전에서,자신보다31살어린유튜버출신복서제이크폴(27)에게패했습니다.

타이슨은16일(한국시간)미국텍사스주알링턴AT&T필드에서열린폴과프로복싱헤비급경기에서0대3(72-8073-7973-79)으로판정패했습니다.

2005년을끝으로링을떠났다가19년만에프로복싱무대에복귀한타이슨과폴의경기는큰관심을끌었습니다.

세계최대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업체넷플릭스가독점중계를맡았고,타이슨(2천만달러)과폴(4천만달러)은천문학적인대전료를받기로했습니다.

아무리타이슨이30년전'핵주먹'이라는별명으로상대를때려눕혔다고해도,세월은무시할수없었습니다.

환갑에가까운나이에링에오르는타이슨을위해대회주최측은12라운드가아닌8라운드,라운드당3분이아닌2분짜리경기를편성했습니다.

타이슨이조금이라도더화끈한경기를펼쳐줄것을기대하고마련한특별규정이지만,경기력은기대에미치지못했습니다.

타이슨은1라운드공이울린직후에는날카로운펀치를여러번날렸지만,3라운드부터는거의움직임을보이지않았습니다.

타이슨이전날계체행사에서도발하던폴의따귀를때린것이이날뻗은어떤펀치보다위력적일정도였습니다.

폴역시타이슨을크게위협하지는못했고,마지막8라운드의공이울리기직전글러브를낀양팔을앞으로뻗어고개를숙였습니다.

한때세계복싱계를주름잡았던전설타이슨에대한예우였습니다.

그러나감동적일수도있는이장면에화끈한주먹을기대하고경기장을채운팬들의야유가쏟아졌습니다.

AP통신은"경기전타이슨에게유리한규정으로공정성에의문이제기됐지만,과대광고에걸맞지않은경기력만남았다.폴이타이슨에게경의를표한장면에서는더화끈한장면을원했던팬들의야유가터졌다"고분위기를전했습니다.

이경기로폴의전적은11승1패가됐고,타이슨은50승7패가됐습니다.

수백억의대전료가걸린'비즈니스'가끝나자,증오로가득했던타이슨과폴의언사에는정중함만이남았습니다.

폴은"타이슨은항상내편이었다.그와함께경기한것은영광이며,그를사랑한다"고말했고,타이슨은관중의야유에대해"나는세상을기쁘게하는사람이아니다.내가할수있는일을했다는것에만족한다"고말했습니다.

(사진=EPA)

24-11-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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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강준구 6골…인천도시공사, 상무 꺾고 핸드볼 H리그 2승째

인천도시공사가상무를꺾고신한SOL페이2024-2025핸드볼H리그2승째를따냈습니다.

인천도시공사는서울송파구SK핸드볼경기장에서열린상무와경기에서26-19로이겼습니다.

전반을13-10으로앞선인천도시공사는이날6골을넣은강준구와5골,2도움의박동현을앞세워후반에점수차를더욱벌렸습니다.

골키퍼들도이창우가세이브9개,안준기가7개를기록하며선방했습니다.

상무에서는이준희가6골을넣었고,골키퍼안재필이10세이브를기록했으나시즌첫승달성을다음으로미뤘습니다.

24-11-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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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두산, 강전구 8골에 힘입어 충남도청 추격 뿌리치고 3연승 질주

두산이10연패를향한도전에한걸음더나아갔다.16일서울송파구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에서열린신한SOL페이24~25핸드볼H리그남자부1라운드경기에서두산은충남도청을29-27로꺾고3연승을기록했다.경기MVP로선정된강전구는8골과5개의어시스트로팀공격의중심에섰다.이한솔과정의경역시각각5골을기록하며공격진의든든한지원군이됐다.특히김동욱골키퍼는개인통산800세이브(역대7호)를달성하며팀의수비를든든히지켰다.두산의공격을이끈강전구는돌파와중거리슛으로중요한순간마다득점을올리며팀승리를견인했다.골문을지킨김동욱은8개의세이브로상대의결정적슛을막아내며개인통산800세이브를달성했다.베테랑정의경은경기막판중거리슛으로흐름을바꿨고,하무경도승부처에서중요한득점을올리며팀승리에힘을보탰다.사진두산김연빈의점프슛,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패배에도충남도청에서는오황제가10골을몰아치며돋보이는활약을펼쳤다.날카로운윙플레이와속공득점은두산의수비를흔들기에충분했다.원민준역시6골을기록하며팀의공격에활력을불어넣었다.경기중반연속득점으로두산을위협했지만,막판집중력부족이아쉬움을남겼다.충남도청의골문을지킨김수환골키퍼는무려12개의세이브를기록하며맹활약했다.특히후반초반강력한수비와연계플레이로팀의추격흐름을이끌었다.경기초반충남도청은안정적인공격운영으로리드를잡았다.오황제가득점포를가동하며2-0으로앞서갔고,두산은실책이겹치며2-5로끌려갔다.하지만두산은이한솔과강전구,정의경의연속득점으로9-6역전에성공하며분위기를바꿨다.사진매치MVP수상하는두산강전구1,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두산의전진수비가충남도청의실책을유도했지만,원민준의침착한플레이로충남도청은추격의발판을마련했다.전반막판두산은김민규를활용한피벗플레이로14-10까지점수차를벌리며전반을마쳤다.후반초반충남도청이강력한수비를바탕으로연속득점하며14-12까지따라붙었다.하지만이후실책이반복되며두산이다시17-12로점수차를벌렸다.강전구와김민규를중심으로한두산의공격이빛을발했고,충남도청은김수환골키퍼의선방속에도공격의마무리가부족해격차를좁히지못했다.충남도청은원민준의연속득점으로24-22까지추격하며분위기를살렸으나,정의경의중거리슛과김동욱골키퍼의통산800세이브달성으로다시흐름이두산쪽으로넘어갔다.경기막판충남도청은오황제의윙과속공득점으로다시26-24까지따라붙었으나,결정적인실책으로기회를놓쳤다.두산이마지막순간까지집중력을발휘하며29-27로승리했다.[서울송파=김용필MK스포츠기자]

24-11-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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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10연패 도전' 핸드볼 두산, 충남도청 꺾고 3연승 질주

8골강전구활약앞세워29-27승리남자핸드볼두산이H리그3연승을질주했다.(H리그제공)(서울=뉴스1)안영준기자=10년연속우승에도전하는남자핸드볼두산이H리그개막3연승을거두며선두를굳건히지켰다.두산은16일서울송파구올림픽공원SK핸드볼경기장에서열린충남도청과의신한SOL페이2024-25핸드볼H리그남자부1라운드3차전서29-27로이겼다.3연승(승점6)의두산은선두질주를이었고,충남도청은3연패늪에빠졌다.두산은강전구가8골에5개어시스트를기록하며이경기MVP에선정됐다.정의경과이한솔이5골씩넣으며공격을이끌었고,김동욱골키퍼는역대7호800세이브를달성했다.충남도청은오황제가양팀최다인10골을넣었지만팀패배를막지는못했다.초반기선을잡은건첫승에도전하는충남도청이었다.충남도청은오황제의과감한공격을앞세워5-2로앞서갔다.하지만두산이중반이후강전구와정의경의연속골과김동욱골키퍼의슈퍼세이브로흐름을뒤집었다.전반전을14-10으로앞선두산은후반전충남도청의끈질긴추격에도리드를놓치지않았고막판승부처에서하무경이득점해29-27,2골차승리를따냈다.한편이날경기전에는두산원클럽맨골키퍼박찬영의은퇴식이열렸다.2007년두산에입단해9년연속우승등두산의전성기를이끌었던박찬영은"행복한선수생활을했다.2018-19시즌전승우승의짜릿함은평생못잊을것"이라고소감을전했다.은퇴식에서눈물을흘리는박찬영(H리그제공)

24-11-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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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빙판 위에 나타난 '오징어게임' 경비병…피겨 구트만, OST 맞춰 연기

피겨그랑프리5차대회쇼트2위[헬싱키=AP/뉴시스]라라나키구트만(이탈리아)이16일(한국시각)핀란드헬싱키아이스홀에서열린2024~2025국제빙상경기연맹(ISU)피겨스케이팅시니어그랑프리5차대회여자싱글쇼트프로그램에서오징어게임OST에맞춰연기를펼치고있다.2024.11.16[서울=뉴시스]김희준기자=빙판위에'오징어게임'경비병이나타났다.이탈리아피겨스케이팅여자싱글선수라라나키구트만이넷플릭스인기드라마'오징어게임'의경비병으로변신해연기를펼쳤다.구트만은16일(한국시각)핀란드헬싱키아이스홀에서열린2024~2025국제빙상경기연맹(ISU)피겨스케이팅시니어그랑프리5차대회여자싱글쇼트프로그램에서오징어게임OST에맞춰연기를선보였다.의상부터오징어게임을떠올리게했다.경비병들의의상처럼검은색바탕에핑크색선으로네모와세모,동그라미문양을새겨넣었다.구트만이연기준비를마치자경기장에는한국어로'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가울려퍼졌다.드라마와같이섬뜩한목소리였다.이후구트만은오징어게임속인형'영희'처럼고개를돌리며연기를시작했다.구트만은오징어게임OST에맞춰'클린연기'를선보였다.트리플토루프-트리플토루프콤비네이션점프를완벽하게뛴구트만은더블악셀과싯스핀으로연기를이어갔고,10%의가산점이붙는연기후반부에뛴트리플러츠도실수없이소화했다.고조되는음악에맞춰플라잉카멜스핀,스텝시퀀스를모두레벨4로처리한구트만은체인지풋콤비네이션스핀으로연기를마쳤다.구트만은기술점수(TES)36.14점,예술점수(PCS)30.92점을합해67.06점을획득,요시다하나(일본·67.87점)에이어2위에올랐다.연기를마친구트만은올림픽채널과의인터뷰에서"내가프로그램을시작할떄부터관중들이박수를쳐줬다.나에게많은에너지를줬다"며"무척동기부여가됐고,무척멋졌다"고전했다.이대회여자싱글에나선윤아선(수리고)은TES35.95점,PCS27.21점으로63.16점을받아5위에자리했다.여자싱글프리스케이팅은17일새벽에벌어진다.

24-11-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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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 상무에 26-19로 승리...2승 수확

슛을던지는인천도시공사박동현(23번)인천도시공사가상무를꺾고신한SOL페이2024-2025핸드볼H리그2승째를따냈다.인천도시공사는16일서울송파구SK핸드볼경기장에서열린상무와경기에서26-19로이겼다.전반을13-10으로앞선인천도시공사는이날6골을넣은강준구와5골,2도움의박동현을앞세워후반에점수차를더욱벌렸다.골키퍼들도이창우가세이브9개,안준기가7개를기록하며선방했다.상무에서는이준희가6골을넣었고,골키퍼안재필이10세이브를기록했으나시즌첫승달성을다음으로미뤘다./연합뉴스

24-11-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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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학선수권] 일본대학 남녀 선수, 한 수 위 기량으로 전원 8강 진출

8강에오른일본의유아다카(사진/김도원기자)[양구=김도원객원기자]제35회한국대학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한일대학교류전에나선일본대학남녀선수4명이모두8강에진출했다.11월15일,양구테니스파크실내테니스장에서오전10시부터남녀단식16강전에서전일본대학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남자단식우승을차지했던유아다카와준우승을차지했던사키텐지(이상니혼대학교)가각각승리를거두고8강에합류했다.이번대회3번시드를받고출전한유아다카는정휘진(명지대)을상대로강한서브에이은폭넓게코트를공략해세트스코어2-0(6-46-2)으로가볍게물리쳤고,사키텐지는한국체대의신정호를맞이해첫세트를6-7(4)로내준뒤한박자빠른스트로크와안정된디펜스로6-26-1로이겨세트스코어2-1로역전해승리했다.여자단식16강에나선리오나카시마(게이오대학)는강한체력과탄탄한디펜스로최다은(명지대)을가볍게세트스코어2-0으로물리치고,전날길휘원(계명대)을2-0으로이기고8강에진출한전일본대학테니스선수권대회우승자카논야마구치(간사이대학교)의뒤를이어여자단식8강에진출했다.전일본대학테니스선수권대회는일본대학테니스의가장권위있는대회중하나로일본학생테니스협회에서주최하며,지역예선을통과하거나랭킹을통해출전자격을얻은대학팀및개인선수들이참가하는대회다.이대회에서우승하는것을대학테니스선수로매우큰영광으로여기고있으며이후ATP나WTA같은프로테니스무대에서활동하는발판으로삼아세계적인선수로성장할수기회를얻을수도있다.일본대학선수들이대회참가와함께우승을탐내는꿈의무대로여겨지고있다.<사진>여자단식8강진출자리오나카시마[기사제보[email protected]]

24-11-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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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19년 만에 돌아온 타이슨, 31세 어린 복서에게 판정패

제이크폴,고개숙여경의표해마이크타이슨(58)이유튜버제이크폴(27)에게판정패를당했다.폴은이번승리로프로통산11승째를챙겼다.타이슨이15일(현지시간)미국텍사스주알링턴의AT&T스타디움에서열린폴과의프로복싱헤비급경기에서심판전원일치판정패했다.마이크타이슨(오른쪽)과제이크폴이15일(현지시각)미텍사스주알링턴의AT&T스타디움에서열린프로복싱헤비급경기를마친후포옹으로인사하고있다.[사진=뉴시스]타이슨이프로복싱복귀전을치른건19년만이다.그의마지막경기는2005년6월케빈맥브라이드(아일랜드)에게TKO로진시합이다.이번경기는2분8라운드로열렸다.일반적으로라운드당3분씩치르지만,고령의타이슨을배려한것이다.이날폴은278개의펀치중78개를타이슨에게적중시켰다.타이슨은97개의펀치중18개를유효타로연결했다.폴은종료직전공격을멈추고고개를숙였다.타이슨을향한존중을표시한것이다.타이슨도심판의판정결과를수용하고폴에게먼저악수를건넸다.폴과타이슨은이날경기대전료로각각4000만달러(약560억원),2000만달러(약280억원)을받은것으로알려졌다.

24-11-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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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은반 위 “무궁화 꽃이” 섬뜩…‘경비병’ 변신한 피겨선수 쇼트 2위

이탈리아피겨스케이팅선수라라나키구트만.헬싱키=AP연합뉴스 한국드라마‘오징어게임’주제곡이피겨스케이팅대회에서울려퍼졌다.‘오징어게임의경비병으로변신한이탈리아피겨스케이팅국가대표라라나키구트만(22)이시니어그랑프리쇼트프로그램2위에올랐다. 구트만은16일(한국시간)핀란드헬싱키아이스홀에서열린2024-2025국제빙상경기연맹(ISU)피겨스케이팅시니어그랑프리5차대회여자싱글쇼트프로그램에서오징어게임OST에맞춰연기를펼쳤다. 구트만은드라마속경비병들의유니폼을본떠만든의상을입고은반위에등장했다.의상은검은색바탕에분홍색선으로디자인됐고,드라마에나오는네모와세모,동그라미문양이들어갔다. 곧이어경기장엔섬뜩한목소리의한국어로“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가울려퍼졌다.구트만은마치드라마속인형‘영희’처럼고개를돌리며연기를시작했다. 연기는성공적이었다.구트만은트리플토루프-트리플토루프콤비네이션점프를시작으로더블악셀,트리플러츠등모든점프요소를클린처리했다. 구트만은기술점수(TES)36.14점,예술점수(PCS)30.92점,총점67.06점으로개인최고점을갈아치우며일본의요시다하나(67.87점)에이어2위에올랐다. 한편이날경기에출전한피겨국가대표윤아선(수리고)은TES35.95점,PCS27.21점,총점63.16점으로5위를기록했다.메달이결정되는프리스케이팅은17일새벽에열린다.

24-11-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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