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흙신’ 나달의 라스트 댄스 펼쳐진다…“이기러 왔다”

세계테니스팬들은지난20여년간 ‘페∙나∙조’라는전례없는라이벌구도를즐겼다. ‘테니스황제’로저페더러(43∙스위스∙은퇴), ‘흙신’라파엘나달(38∙스페인), ‘무결점사나이’노박조코비치(37∙세르비아)는4대메이저대회트로피를나눠가지며남자단식왕좌에오르기위해혈투를펼쳐왔다.이들중페더러는지난2022년은퇴를선언해 한 시대의퇴장을알렸다.  ‘전설’ 3인방중또다른슈퍼스타가코트위를떠난다.‘클레이(흙)코트의왕’, ‘흙신’, ‘황소’.별명도다양했던나달이고국에서펼쳐지는국가대항전을끝으로은퇴한다.  사진=AP연합뉴스나달은19일(한국시간)부터스페인말라가에서펼쳐지는2024데이비스컵파이널스에출전한다. 테니스최고권위의국가대항전으로꼽히는데이비스컵파이널스에서는8개나라가경쟁하며토너먼트형식으로우승팀을정한다.스페인은20일네덜란드와8강전을치르고,승리할경우독일-캐나다경기승자와맞붙는다. 1986년생인나달은메이저대회에서만22차례우승을휩쓰는대업을달성한레전드다.24승을쌓은조코비치에이어다승부문역대2위에이름을올렸다.페더러는20승으로3위다. 나달은특히클레이코트에서열리는프랑스오픈에서14차례나우승해‘흙신’이란별명을얻었다. 이대회통산승률97%(112승4패)라는역사를썼다.이외에도 호주오픈2회,윔블던2회,US오픈에선4회우승컵을들었다. 2008베이징올림픽단식에서도금메달을따내 ‘커리어골든슬램’까지일궜다. 이런나달은 이번대회가‘라스트댄스’다.고질적인부상탓에선수생활내내굴곡을겪었던나달은38살로,고령의선수가됐다. 단식세계랭킹도154위까지떨어지면서경쟁력을잃었다.올해는허벅지부상탓에호주오픈에불참했고,프랑스오픈에선1회전에서탈락했다.파리올림픽에선2회전탈락한나달은8월말열린US오픈에도불참했다. 사진=AFP연합뉴스나달은지난달은퇴선언을공식화하면서 “항상시작이있으면끝이있는법이고상상이상으로오랜기간많은것을성취한지금이커리어를끝낼적절한시점인듯하다”며 “프로선수로서큰기쁨을안겨준게2004년데이비스컵파이널스이기때문에마치한바퀴를크게돌아제자리에온것같다”고말했다.나달은2004년세비아에서열린데이비스컵파이널스에스페인국가대표로출전해우승을차지하면서이름을처음알렸다. 모든시선이이번대회가아닌자신의은퇴에쏠리자나달은그저승리를향한투지를불살랐다.그는“여기에은퇴하러온게아니라팀이이기도록돕기위해왔다”며“가장중요한것은팀을돕는것”이라고다짐했다. 이어“내감정은가장마지막순간에나타날것”이라며“데이비스컵이끝날때까지감정을억누르겠다”고덧붙였다. 사진=AP연합뉴스스페인영웅의은퇴에 데이비스컵파이널스가열리는말라가현지분위기도뜨겁다.말라가마틴카르페냐아레나외벽엔“고마워요라파(GraciasRafa)”라는글귀가적힌대형현수막이걸려나달을향한고마움을전했다. 다만기량이하락한나달의출전여부는불투명하다. 스페인은나달외에‘초신성’카를로스알카라스(3위),페드로마르티네스(41위),로베르토바우티스타아굿(46위),마르셀그라노예르스(복식4위)로대표팀을구성했다. 시합마다단식2경기,복식1경기로치러지기때문에나달이설자리가없을수있다.하지만나달이데이비스컵에서개인통산29승1패를기록했고,유일한패배도2004년데뷔전일정도로이대회서강한모습을보여코트를밟을가능성역시배제할수없다. 나달은 “근한달반정도이대회를위해열심히준비했다.이대회가끝나면내인생이많이달라지겠지만,내은퇴에너무연연하지않고이번주경기를즐기겠다”고밝혔다.

24-11-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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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포츠윤리센터, 12월 4일 스포츠 현장 인권 정책 포럼 개최

서울올림픽파크텔아테네홀에서진행스포츠윤리센터가12월4일서울올림픽파크텔아테네홀에서'스포츠현장에서본인권증진의정책과제와방향'포럼을연다.(스포츠윤리센터제공)(서울=뉴스1)김도용기자=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가오는12월4일서울올림픽파크텔아테네홀에서'스포츠현장에서본인권증진의정책과제와방향'이라는주제로포럼을개최한다.이번포럼은△장애체육인인권실태확인을위한실태조사△조사실효성방안마련을위한신고사건이접수된학교운동부실태조사△제주특별자치도고등학교운동부인권실태파악을위한인권감시관등모두세가지사업에관한결과보고로진행된다.각사업의결과를바탕으로해당정책사업의이슈와주제중심의전문가를초청해현장의선수,지도자와함께스포츠인권및교육등토론도이뤄진다.이번포럼은스포츠윤리센터유튜브채널을통해생중계되며포럼참가신청및사전등록은포스터에게시된QR코드접속을통해가능하다.자세한사항은스포츠윤리센터교육정책팀으로문의하면된다.

24-11-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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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연간 4천억 넘는 보조금 싹 다 공개하라"...체육단체 '깜깜이 돈' 사라질까

이기흥대한체육회장(MHN스포츠권수연기자)최근대한체육회임원진비위로논란이커진가운데보조금을전면공개하는법안이발의됐다.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소속정연욱국민의힘의원은"보조금등을투명하게공개하는일명'체육회부정거래방지법'을통해체육단체의신뢰를회복시키겠다"고19일공표했다. 해당법안에는연간4,000억원이넘는체육회와회원단체의보조금현황과사용내역을투명하게공개하는내용을담았다.기부금품도공개대상에포함했다.배경에는최근불거진대한체육회이기흥회장의비위혐의등이크게작용한것을으로보인다.이회장은지난2016년통합체육회선거에서당선된뒤올해두번째임기종료를앞두고있다.3선도전장을내밀었지만정부와강하게마찰을빚는상황이다.앞서문체부는지난11일'공공기관의운영에관한법률'제52조의3제2항에따라이기흥회장의직무를정지한다고밝혔다.이어수시기관에수사의뢰및신속한수사를촉구했다고전했다. 해당법률에따르면,공공기관의임원이금품비위,성범죄,채용비위등비위행위를한사실이있거나혐의가있는경우,해당임원에대해수사기관과감사원등에수사또는감사를의뢰하고해당임원의직무를정지시킬수있도록한다.체육회는법률상공공기관이다.대한체육회이기흥회장현재국무조정실'정부합동공직복무점검단'은대한체육회를대상으로비위여부점검결과를실시한결과이기흥회장외8명을직원부정채용(업무방해),물품후원요구(금품등수수),후원물품의사적사용(횡령),체육회예산낭비(배임)등의혐의로경찰청국가수사본부에수사의뢰한상황이다.이회장은2022년자녀의친구를국가대표선수촌직원으로채용하기위해자격요건완화를부당하게지시한혐의를받는다.또점검단은이회장이휴대전화20대를포함해6,300만원상당의후원물품을사적으로사용한정황이있다며횡령의혹을제기했다. 아울러정의원에따르면이기흥회장은스포츠안전재단보조금을'셀프거래'하는등의혐의를받고있으며대한축구협회역시기부금대납의혹을받고있다.국민의힘정연욱의원이질의하고있다이에따라정연욱의원은국민체육진흥법제33조제8항을제9항으로하고,같은조에8항을신설하는방식으로보조금공개법안을추가할것을발의했다.정의원에따르면신설을제안한8항은"체육회와회원종목단체(체육회에회원으로가입한체육단체중특정종목의활동과사업을목적으로설립된단체를말한다.이하이항에서같다)는대통령령으로정하는바에따라보조금및기부금품의현황및사용내역에관한정보를매년공개하여야한다.이경우체육회와회원종목단체가다른법령에따라보조금및기부금품에관한해당정보를공개한경우에는그정보를공개한것으로본다"는내용이다. 정연욱의원은"투명한공개를통해부정거래를방지하고체육단체에대한국민신뢰를회복하자는것"이라고입법취지를밝혔다.사진=연합뉴스,정연욱의원실

24-11-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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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남 연고 e스포츠팀 생긴다…'스파클e스포츠팀' 후원 협약

(창원=연합뉴스)이정훈기자=경남을연고로활동하는e스포츠팀이생긴다.경남도,경남문화예술진흥원,스파클e스포츠팀은19일경남e스포츠상설경기장에서경남연고e스포츠팀후원업무협약을체결했다.스파클e스포츠팀은앞으로이터널리턴e스포츠리그에서활동하며팀명에'경남'을넣고,경남로고를새긴유니폼을입고경기에출전한다.또경남e스포츠상설경기장연계행사등에참여한다.경남도는행정적지원을,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예산지원을한다.도는2021년결성한스파클e스포츠팀이이듬해제14회대통령배아마추어e스포츠대회이터널리턴준우승,지난해이터널리턴EA시즌8파이널우승등상위권성적을꾸준히기록하는팀이라고설명했다.유튜브구독자83만명을보유한e스포츠선수이종원이속한팀이다.도는올해5월진주시에경남e스포츠상설경기장을개소하고,e스포츠인력양성아카데미개최,중고교·직장인e스포츠대회를개최하는등게임산업육성에적극적으로나서고있다.지난5월경남이스포츠상설경기장개소식[경남도제공.재판매및DB금지][email protected]

24-11-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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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포츠윤리센터, 인권 증진 위한 체육계 현장 목소리 듣는다

12월4일'정책포럼'개최스포츠윤리센터실태조사및인권감시관사업결과보고각분야전문가초청및선수‧지도자와함께정책토론의장마련2024스포츠윤리센터정책포럼포스터./스포츠윤리센터제공[마이데일리=심재희기자]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박지영)가오는12월4일서울올림픽파크텔아테네홀에서'스포츠현장에서본인권증진의정책과제와방향'포럼을개최한다.이번포럼은▲장애체육인인권실태확인을위한실태조사▲조사실효성방안마련을위한신고사건이접수된학교운동부실태조사▲제주특별자치도고등학교운동부인권실태파악을위한인권감시관등모두세가지사업에관한결과보고로진행된다.각사업의결과를바탕으로해당정책사업의이슈와주제중심의전문가를초청한다.현장의선수‧지도자와함께스포츠인권및교육등토론으로센터정책과제의발전방향도함께모색한다.이번포럼은스포츠윤리센터유튜브채널에서생중계된다.포럼참가신청및사전등록은포스터에게시된QR코드접속으로가능하다.자세한사항은스포츠윤리센터교육정책팀으로문의하면된다.

24-11-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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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체육회 노조 “긁어부스럼 우려했지만…고심 끝에 IOC에 이기흥 사태 알리기로” [SS포커스]

스위스에서열린세계올림픽도시연합스포츠서밋출장을마친이기흥대한체육회장이13일오후인천시영종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을통해귀국하고있다.사진|연합뉴스체육회노조IOC서신.사진|체육회노조[스포츠서울|김용일기자]“고심끝에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이기흥회장사태알리기로.”대한체육회노동조합김성하위원장은19일스포츠서울과통화에서비위혐의로수사받는이기흥체육회장사태를다룬서신을지난13일IOC에보냈다고밝혔다.이회장이스위스에서열린세계올림픽도시연합스포츠서밋출장일정등을마치고귀국한날이다.최근체육회노조는IOC제임스매클리오드국가올림픽위원회(NOC)담당국장을수신인으로하는서한을보냈다.노조는‘우리는조합원220명을대표하는KSOC(대한체육회)의유일한노동조합’이라고소개하면서‘IOC위원인이기흥회장이국무조정실점검단조사이후현재수사받고있다는사실을알리게된점을유감스럽게생각한다’고적었다.그러면서‘이회장은딸의친구를체육회에채용하는데부적절한영향력을행사했다는혐의를받고있다.또뇌물수수,횡령등혐의를받고있으며추가로8명직원이관련사건으로수사받고있다’고설명했다.노조는끝머리에IOC에서도이회장과관련한일련의사태를주시해달라고요청했다.김위원장은“사실IOC서한은노조측에서단계적으로다루려고했다.그런데지난주수요일이회장이갑자기귀국,기자회견을진행하면서당겨진게있다”며“혹여이회장이(기자회견에서차기체육회장선거)출마를선언할것을우려했다”고말했다.또“이회장측이(출마선언한뒤)우리의이러한행보를선거개입이라고주장할수있다.노조역시그런점을고려해서귀국일정을듣고당일이르게IOC에서한을보내게됐다”고설명했다.차기체육회장선거는내년1월14일에열린다.현재까지유승민전대한탁구협회장,강태선서울시체육회장,김용주전강원도체육회사무처장,박창범전대한우슈협회장,강신욱단국대교수가출마선언했다.반면3선연임도전가능성이큰이기흥회장은공식화하지않았다.노조는지속해서이회장의출마선언을반대하며목소리를내왔다.이례적으로IOC에도관련서한을보내면서‘반이기흥’모양새를확고히했다.김위원장은“개인적으로IOC관련업무를6~7년했다.IOC는의사결정과정에서현역위원목소리가최우선”이라며“NOC중노조가있는곳도많지않고현역위원(이기흥)을(비판하는)서한이어서괜히역으로공격당하는게아닐지,긁어부스럼이아닐지우려한게사실”이라고했다.그는“그럼에도집행부의뜻은완고하다.이회장의상황을IOC에도알리는게마땅하다고여겼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

24-11-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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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럭비협회, 짐바브웨와 '럭비 교류 활성화' MOU…아프리카권 국가 교류 확대 새 물꼬

대한럭비협회, 짐바브웨와'럭비교류활성화'MOU…아프리카권국가교류확대새물꼬/대한럭비협회[OSEN=홍지수기자]대한럭비협회가아프리카국가와사상첫테스트매치상대였던짐바브웨와손을잡고아프리카국가들과의럭비교류활성화에나선다.대한럭비협회(회장최윤)는“짐바브웨럭비협회와‘양국럭비발전을위한업무협약(MOU)’를체결했다”고19일밝혔다.협약식은인천에위치한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대한럭비협회최윤회장,짐바브웨럭비협회로손음통그위자(LossonMtongwisa)회장등양국협회임원들이참석한가운데진행됐다.이번협약은양국국가대표팀간상호럭비경기를촉진하고심판,선수,코치등다양한교류프로그램을수립하며상호관계를강화하기위함이며이번‘테스트매치’일정에서는상호간의지원을약속하며,양국간사상첫맞대결을성사시켰다.또한,지난8일부터16일까지국내에서진행한사상첫‘짐바브웨초청합동훈련및테스트매치’를일회성에그치지않고대표팀선수들에게해외럭비경험의기회를다방면으로제공하기위한대한럭비협회의복안이다.이번협약으로양국럭비협회는내년짐바브웨현지에서대한민국15인제남자럭비국가대표팀과짐바브웨선수단과의2차테스트매치가추진할예정이며,대한럭비협회는짐바브웨럭비협회와협력해케냐,우간다등아프리카권국가들과럭비교류및협력범위를단계적으로확대해나갈계획이다.대한럭비협회최윤회장은“짐바브웨럭비협회로손회장이‘화합의장’이된테스트매치에서남은여운을양국럭비교류활성화의새로운동력으로삼으려는24대집행부의취지에크게공감해준덕분에,아프리카국가와의첫협약이라는값진우정을나눌수있었다”며“우리선수들에게럭비강국과겨뤄볼다양하게기회조차마련해주지못한한국럭비100년역사의안타까움을외면하지않고,짐바브웨와의이번테스트매치를첫단추로삼아우리선수들에게아쉬움없이플레이할수있는다양한환경적기반을선물할수있도록방안들을강구해나가겠다”고말했다.한편,지난16일짐바브웨와테스트매치는약7개월앞으로다가온‘2025아시아럭비챔피언십(AsiaRugbyChampionship,ARC)’대비차원으로대표팀전력의전방위적인점검및강화를위해기획됐다.대한럭비협회는‘2025아시아럭비챔피언십’우승으로럭비계숙원인15인제럭비월드컵본선진출을실현하겠다는목표며,2025ARC준비에전폭적인지원을아끼지않을방침이다./[email protected]

24-11-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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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황강변 벚꽃길 달리는 '합천벚꽃마라톤대회' 내년 3월 30일 개최

제24회합천벚꽃마라톤대회본부위원위촉식[경남합천군제공.재판매및DB금지](합천=연합뉴스)정종호기자=경남합천군은지역명소인황강변을따라100리벚꽃길을달리는'제24회합천벚꽃마라톤대회'를내년3월30일개최한다고19일밝혔다.군은전날군공설운동장대회의실에서마라톤대회본부위원위촉식을열고이같이결정했다.본부위원은김윤철합천군수를비롯해유달형군체육회장등총42명으로꾸려졌다.이들은지난대회에역대최다인원인1만3천102명이참가할정도로흥행하자올해도명품마라톤대회를만들어가겠다는포부를다졌다.김윤철군수는"지난대회를개선해내년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명품마라톤대회로발전할수있도록본부위원들이힘써달라"고당부했다.대회참가신청은내달1일부터내년2월28일까지대회공식홈페이지에서할수있다[email protected]

24-11-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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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KBL 유스 엘리트 캠프 22일부터 양구서 개최


▲KBL유스엘리트캠프포스터

KBL이오는22일부터28일까지강원도양구청춘체육관에서'포카리스웨트히어로즈2024KBL유스엘리트캠프'를개최한다고밝혔습니다.

체계적인트레이닝으로우수엘리트선수를육성하고자마련된이번캠프에는중고농구연맹소속중학교3학년엘리트선수102명이참가합니다.

이상범전원주DB감독이캠프장을맡으며,KBL은퇴선수5명(김성철·은희석·옥범준·양동근·김태술)과정선민전여자농구대표팀감독이코치로합류해선수들을지도합니다.

유재학KBL경기본부장은캠프훈련총괄로서훈련프로그램을구성합니다.

이번캠프에선훈련외에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주관하는부상방지와선수도핑교육,부상진료도진행됩니다.

선수들은3개조로나눠참여하며,각조일정의마지막날인24,26,28일시상식에서는최우수선수(MVP)와베스트5등훈련우수자를선정합니다.

여기서뽑힌18명을대상으로12월6일서초종합체육관에서'DB손해보험2025KBL유망선수해외연수프로젝트'실기평가도열릴예정입니다.

(사진=KBL제공,연합뉴스)

24-11-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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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기흥 회장의 ‘IOC 방패’ 맞선다… 체육회 노조 “IOC에 객관적 주시 요청”

이기흥대한체육회장이13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을통해귀국한뒤취재진질문에답변하고있다.사진=뉴시스“객관적이고공정하게지켜봐주길바란다.”대한체육회노동조합은“지난13일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제임스매클리오드국가올림픽위원회(NOC)담당국장을수신인으로하는서한을발송했다”고밝혔다.서한의목적은국내에서이기흥대한체육회장을둘러싼비위행위의혹이불거지고있다는사실을IOC에알리기위함이다.대한체육회노동조합관계자들이지난12일서울올림픽회관에서이기흥대한체육회장의3선연임승인관련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전체회의앞서이회장의연임을반대하는구호를외치고있다.사진=뉴시스노조는서한을통해“체육회장이자IOC위원이기도한이회장이국내에서수사받고있다는사실을알리게돼유감스럽다”며“이회장이딸의친구를NOC내부직책에채용하기위해부적절한영향력을행사했다”고지적했다.지난10일국무조정실정부합동공직복무점검단이제기한이회장의각종비위행위의혹에대한이야기였다.해당인물은이회장딸의대학친구로알려졌고,이회장은그를진천국가대표선수촌훈련관리관으로뽑기위해자격요건을완화하는등부정채용을저질렀다는비판을받는다.이외에도노조는“이회장이뇌물수수,횡령등의혐의를받고있고,추가로8명의NOC임직원이이문제와관련해회장지시를따랐다는이유로조사받고있다”며“IOC가객관적이고철저한접근으로이상황을주시해줄것을요청한다”고힘줘말했다.대한체육회노동조합이국제올림픽위원회에보낸공식서신전문.사진=대한체육회노동조합제공이번서신발신에대해김성하노조위원장은“정몽규대한축구협회장때도그랬고이기흥회장도그렇고국제기구에걸쳐있는분들이자주쓰는방법이있다.스포츠기구의자율성과국제기구를언급하며최악의경우우리가제재받을수있다는식의이야기를하는데,이에대한대응책이라고보면된다”고설명했다.이는지난달전국체전폐막기자회견에서이회장이“IOC에서우리상황을면밀하게주시하고있다.의구심을갖고지켜보고있는것으로안다”며체육회를향한문화체육관광부등정부를향한압박을담은메시지를전한것에대한언급이다.김위원장은“이회장입장에서는어떻게보면살아날궁리중하나로IOC를활용할가능성이있다.그렇기때문에IOC가회장측말만듣고판단하지말고,이사안에대해공정하게지켜봐달라는메시지를건넨것”이라고강조했다.한편,이기흥회장은최근‘셀프심사’논란이불었던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심의를통해체육회장3선도전승인을받았다.이회장은“조만간거취를밝히겠다”며결정을유보한상태다.제42대대한체육회장선거는다음달24∼25일공식후보자등록기간을갖고공식선거운동기간을거친후,다음해1월14일선거를열예정이다.대한체육회노동조합관계자들이지난12일서울올림픽회관에서열린이기흥대한체육회장의3선연임승인관련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전체회의에앞서이회장의연임을반대하는손팻말을들고회의장으로향하고있다.사진=뉴시스허행운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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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영상] “이기흥 주시하라” 체육회 노조, IOC에 서한

대한체육회노동조합이비위혐의로수사를받는이기흥체육회장사건을환기하는서한을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보냈습니다.이기흥회장이어떤내용으로수사를받는지구체적으로명시했습니다.■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네이버,유튜브에서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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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럭비협회, 짐바브웨 럭비와 손잡고 아프리카권 국가들과 교류 확대 추진

(MHN스포츠권수연기자)한국럭비가짐바브웨와손잡고아프리카국가들과의적극적교류에나선다.대한럭비협회(회장최윤)는짐바브웨럭비협회와양국럭비발전을위한업무협약(MOU)를체결했다고19일밝혔다.협약식은인천에위치한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대한럭비협회최윤회장,짐바브웨럭비협회로손음통그위자(LossonMtongwisa)회장등양국협회임원들이참석한가운데진행됐다.이번협약은양국국가대표팀간상호럭비경기를촉진하고심판,선수,코치등다양한교류프로그램을수립하며상호관계를강화하기위함이며이번'테스트매치'일정에서는상호간의지원을약속하며,양국간사상첫맞대결을성사시켰다.또한,지난8일부터16일까지국내에서진행한사상첫'짐바브웨초청합동훈련및테스트매치'를일회성에그치지않고대표팀선수들에게해외럭비경험의기회를다방면으로제공하기위한대한럭비협회의복안이다.이번협약으로양국럭비협회는이듬해짐바브웨현지에서대한민국15인제남자럭비국가대표팀과짐바브웨선수단과의2차테스트매치가추진할예정이며,대한럭비협회는짐바브웨럭비협회와협력해케냐,우간다등아프리카권국가들과럭비교류및협력범위를단계적으로확대해나갈계획이다.대한럭비협회최윤회장은"짐바브웨럭비협회로손회장이'화합의장'이된테스트매치에서남은여운을양국럭비교류활성화의새로운동력으로삼으려는24대집행부의취지에크게공감해준덕분에,아프리카국가와의첫협약이라는값진우정을나눌수있었다"고말했다. 이어"우리선수들에게럭비강국과겨뤄볼다양하게기회조차마련해주지못한한국럭비100년역사의안타까움을외면하지않고,짐바브웨와의이번테스트매치를첫단추로삼아우리선수들에게아쉬움없이플레이할수있는다양한환경적기반을선물할수있도록방안들을강구해나가겠다"고말했다.한편,지난16일짐바브웨와의테스트매치는약7개월앞으로다가온'2025아시아럭비챔피언십(AsiaRugbyChampionship,ARC)'대비차원으로대표팀전력의전방위적인점검및강화를위해기획됐다. 사진=대한럭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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