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역도 유망주 권대희, 금지 약물 검출로 자격 일지정지

지난2월ITA도핑검사에서부정적인결과국가대표훈련명단제외…"B샘플검사요청"[서울=뉴시스]'2024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남자81㎏급경기에서우승한권대희(대구체고).(사진=국제역도연맹SNS캡처)*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안경남기자=한국역도유망주권대희(울산광역시청)가도핑의혹으로선수자격이일시정지됐다.국제검사기구(ITA)는지난15일(현지시간)홈페이지를통해"지난2월26일'경기외도핑테스트'에서채취한권대희의샘플에서금지약물인트리메타지딘에관한부정적인결과가나왔다"며"세계도핑방지기구(WADA)와국제역도연맹(IWF)규정에따라권대희의선수자격을일시정지했다"고밝혔다.ITA로부터권대희의'A샘플검사결과'를통보받은대한역도연맹은일단권대희를국가대표훈련명단에서제외했다.다만권대희의금지약물복용혐의가확정된건아니다.A샘플에서부정적인결과가나왔지만권대희는일시자격정지해제를요청하고,B샘플검사요청을의뢰할권리가있다.역도연맹관계자는"권대희의B샘플검사를요청한상태"라며"결과가언제나올지는기다려봐야한다"고설명했다.징계수위는고의성과투여방법등에따라달라진다.협심증치료에사용되는트리메타지딘은혈류량증가로체내산소공급을원활하게하는효과가있다.그러나부작용도커WADA는트리메타지딘을금지약물로지정했다.권대희는2024년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81㎏급챔피언으로,81㎏급과89㎏급한국주니어기록을보유하고있다.

25-04-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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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세팍타크로협회, 고성군과 MOU…“경남과 함께 한국 세팍타크로 재도약”

사진=대한세팍타크로협회제공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17일경상남도고성군고성군수실에서고성군과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고밝혔다.이번협약은2020년부터2024년까지5년간진행된협회와고성군간기존협력의연장선에있으며,김영진회장의취임후첫번째광역기초자치단체와의전략적협약이라는점에서큰주목을받고있다.협회는고성을전국세팍타크로균형발전의중심거점으로삼고,엘리트·생활체육·국제교류를아우르는종합적인성장모델을본격추진한다는계획이다.김영진회장은“세팍타크로는신체능력,전략,예술성을모두겸비한스포츠다.경상남도는한국최초의세팍타크로남자실업팀이탄생한세팍타크로의뿌리깊은곳이다.그중에서도고성이라는지역은한국세팍타크로의미래를설계하는출발점이될혁신도시가될것”이라며“고성과같은의미있는지역과함께대한민국세팍타크로가새롭게도약하겠다”고강조했다.이상근고성군수는“고성은전통과실적을갖춘세팍타크로의자랑스러운중심지”라며“이번MOU체결을계기로고성군은대한세팍타크로협회와함께대한민국세팍타크로의발전을선도할수있도록행정적·시설적지원을아끼지않겠다”라고밝혔다.그러면서“고성의인프라가전국세팍타크로인들에게실질적인도움이되길바란다”라고말했다.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이번고성군과의협약을기점으로,지역중심의종목발전전략을본격화하고,대한민국세팍타크로가국제무대에서한단계더도약할수있는기반을다져나갈계획이다.

25-04-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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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동영·고경남·신남호 등 ‘1부투어 경력직’들, PBA 큐스쿨 2R 진출

사진=PBA제공김동영,고경남,신남호등프로당구1부‘경력직’들이PBA큐스쿨2라운드진출을확정했다.프로당구협회(PBA는)16일경기도고양시‘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서2025∼2026시즌PBA큐스쿨(Q-School)1라운드1일차를마무리했다.PBA는매시즌선수들의경기력향상을위해승강제를실시한다.PBA큐스쿨은직전시즌1부투어에서강등된하위50%(61위이하)선수들과1부투어직행자(20명)를제외한드림투어(2부)상위선수약100여명이참가해잔류와승격을놓고경쟁하는무대다.두개라운드로나뉘어열리는큐스쿨은드림투어상위권선수들이1라운드서경쟁하고30명내외가2라운드에진출,1부강등선수들과겨루는방식이다.한개라운드는3일간진행되며매일상위라운드진출자를선발한다.경기는토너먼트단판제(1라운드35점제,2라운드40점제)로실시된다16일열린큐스쿨1라운드첫날에는1부투어경험을가진5명이2라운드진출을확정했다.김동영,고경남,신남호,강의주,박근형등이다시1부투어의문을두드린다.이밖에차광수,정보윤2,김정규등총8명이빠르게2라운드에선착했다.특히지난시즌드림투어선수로데뷔한’86방콕아시안게임’동메달리스트김정규도1라운드를통과했다.큐스쿨1라운드2일차는17일오전11시부터진행된다.18일3일차까지매일2라운드진출자들이탄생한다.2라운드는1라운드가마무리된20일부터열린다.김병호(하나카드),김임권(웰컴저축은행)등1부투어에서강등된60여명이합류한다.

25-04-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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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日 스미레, 한국 이적 1년 1개월 만에 100승 달성 '女 6위 껑충'

[사진]한국기원제공[OSEN=강필주기자]스미레4단이한국이적후통산100승째를기록했다.스미레는16일서울성동구한국기원대회장에서열린제13회한국프로기사협회리그3조에서김범서5단에게흑불계승하며100번째승리를거뒀다.이로써지난2024년3월한국기원으로이적한스미레4단은같은해3월3일첫공식대국을치른뒤,약1년1개월만에100승58패,승률63.29%를기록했다.이기간동안스미레4단은여자기성전과여자국수전,이붕배신예대회등총세차례공식기전결승에올랐으나모두준우승에그치며아쉬움을남겼다.비공식기록으로는2024년6월제7회국제바둑춘향선발대회에서당시여자랭킹4위였던오유진9단을꺾으며이적3개월만에깜짝우승을차지한바있다.[사진]한국기원제공랭킹도눈에띄게상승했다.여자랭킹16위,전체랭킹217위(2024년4월기준)에서시작해현재여자랭킹6위,전체랭킹106위로끌어올리며한국무대에빠르게적응하는모습을보였다./[email protected]

25-04-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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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정현, 부산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단식 8강 진출

정현의15일1회전경기모습.[부산오픈챌린저대회조직위원회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김동찬기자=정현(478위)이남자프로테니스(ATP)부산오픈챌린저대회(총상금20만달러)단식8강에올랐다.정현은17일부산스포원테니스코트에서열린대회나흘째단식본선2회전에서리투(172위·호주)에게2-1(3-66-36-4)역전승을거뒀다.2018년메이저대회인호주오픈에서한국선수최초로단식4강에오르는돌풍을일으킨정현은이후부상등의이유로내리막을걸었다.2023년6월윔블던예선탈락이후1년넘게부상때문에대회에나오지못하다가지난해9월챌린저보다한등급낮은국제테니스연맹(ITF)투어대회를통해코트에돌아왔다.올해ITF투어대회단식에서세차례우승하며재기가능성을부풀린정현은챌린저급인이번대회8강에오르며세계랭킹도435위안팎으로상승하게됐다.챌린저는투어보다한등급낮은대회로단식의경우주로세계랭킹100위∼300위선수들이본선에나온다.정현의3회전상대는이어열리는헤라르드캄파냐리(404위)-제이슨쿠블러(372위·호주)경기승자가된다.앞서열린경기에서는권순우(534위·국군체육부대)가우치야마야스타카(224위·일본)에게1-2(1-66-16-7<1-7>)로져탈락했다.신산희(653위·경산시청)역시쉬위셔우(237위·대만)에게0-2(2-62-6)로패해8강진출에실패했다[email protected]

25-04-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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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복싱협회, 태국,필리핀 초청 합동 훈련 실시

사진제공=대한복싱협회사진제공=대한복싱협회[스포츠조선권인하기자]대한복싱협회는지난7일부터17일까지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2025개도국선수초청합동훈련'을실시했다.이번사업은대한체육회가주관하고국민체육진흥공단이지원하는국제스포츠ODA(공적개발원조)사업의일환으로,개발도상국의스포츠발전을지원하고국제스포츠교류를활성화하기위해기획됐다.이번훈련에는필리핀과태국복싱국가대표선수단각14명(지도자포함),총28명이참가하며,한국국가대표선수단31명과함께합동훈련을했다.훈련은웨이트트레이닝,기술훈련,실전스파링등으로구성됐다.14,15일에는양국선수단간의친선경기가열려상호경기력향상과우호협력의무대가펼쳐졌다.이번합동훈련은단순한기술전수에그치지않는다.대한체육회의국제스포츠협력프로그램은스포츠를통해국가간의우호증진,인프라지원,인재양성을도모함으로써대한민국의국제적위상제고와글로벌스포츠외교력강화를지향한다.특히,아시아복싱강국인필리핀과태국과의협력을통해WorldBoxing및AsianBoxing과의국제네트워크를확대하고,한국복싱의국제경쟁력도함께끌어올릴수있을것으로기대된다.훈련기간동안참가자전원은보험에가입됐고,대한복싱협회사업담당자가진천선수촌에상주하여프로그램을직접점검·관리해안전속에서치러졌다.대한복싱협회최찬웅회장은"이번사업은필리핀·태국선수들의경기력향상은물론,한국복싱이아시아복싱의중심국으로자리매김할수있는중요한계기"라며"앞으로도스포츠를통한국제협력과상생의가치를실현해나가겠다"고밝혔다.

25-04-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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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AG 메달 정조준' 소프트볼 대표팀, '고시엔 경력' 日 감독 초청... "강연 및 타격 연습 진행"

[스타뉴스|양정웅기자]마쓰바타케시감독./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제공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소프트볼전력강화를위해일본에서육성전문가를초청했다.KBSA는"오는4월18일부터23일까지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진행되는소프트볼국가대표강화훈련에일본의인재육성전문가마쓰바타케시(松葉健司)를초청한다"고17일밝혔다.마쓰바타케시는일본고등학교야구부감독출신으로,현재는인재육성컨설팅회사인'HumanFreeman'의대표로활동중이다.그는일본전국고등학교야구선수권대회(일명'고시엔')출전경력을보유하고있으며,지도자로서풍부한경험과더불어『초집중으로사람은바뀐다(2018)』등의저서를통해집중력발휘법과스포츠리더십,동기부여분야에서도활발히활동하고있다.이번초청은쿠몬아츠시국가대표감독의요청에따라이루어졌으며,마쓰바타케시는훈련기간동안국가대표선수들을대상으로강연및타격강습을진행할예정이다.KBSA는"선수개인및팀차원의목표설정,집중력향상,리더십함양등을주제로한강연은선수들의동기부여및경기력향상에큰도움이될것으로기대된다"고밝혔다.이번프로그램은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한국소프트볼사상첫메달획득이라는목표를실현하기위한지원사업의일환으로기획되었으며,국제전문가와의교류를통해선수단의정신력강화와기술향상을도모할예정이다.한편,KBSA는"앞으로도대표팀의경쟁력강화를위한국제전문가및해외우수소프트볼팀초청등다양한프로그램을지속적으로추진해나갈계획이다"고밝혔다.

25-04-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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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日 스미레, 한국 이적 후 100승

韓프로기사협회리그김범서5단에흑불계승1년1개월만100승58패,승률63.29%[서울경제]나카무라스미레(일본·사진)4단이한국이적후통산100승째를기록했다.16일서울성동구한국기원대회장에서열린제13회한국프로기사협회리그3조에서스미레는김범서5단에게흑불계승하며100번째승리를거뒀다.지난해3월한국기원으로이적한스미레는그해3월3일첫공식대국을치른뒤1년1개월만에100승58패,승률63.29%를기록했다.이기간스미레는여자기성전과여자국수전,이붕배신예대회까지세차례공식기전결승에올랐으나모두준우승에그치며아쉬움을남겼다.비공식기록으로는지난해6월제7회국제바둑춘향선발대회에서당시여자랭킹4위였던오유진9단을꺾으며이적3개월만에깜짝우승을차지한바있다.랭킹도눈에띄게상승했다.여자랭킹16위,전체랭킹217위(지난해4월기준)에서시작해여자랭킹6위,전체랭킹106위로끌어올리며한국무대에빠르게적응하는모습을보였다.

25-04-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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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만 여 전남 체육인의 축제…전남체전 18일 장성서 개최

백암산국기단서성화채화로체전시작…21일까지4일간김한종군수"장성서처음열리는체전,전남도약의기회로"제64회전남체전성화가백암산국기단에서김한종장성군수,심민섭장성군의회의장,윤시석장성군체육회장이참석한가운데채화되고있다.(장성군제공.재배포및DB금지)(광주=뉴스1)서충섭기자=전남장성군에서열리는첫체전인제64회전라남도체육대회가18일부터4일간의대장정에돌입한다.체전의시작인성화채화행사가17일오전백암산국기단에서진행됐다.조선시대부터유교식제례를지낸국기단에서성공적인체전개최를기원하는제천례를올린다.김한종장성군수가직접초헌관을맞고심민섭장성군의회의장이아헌관을,정선영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이종헌관을맡았다.채화된성화가이들의손을거쳐첫번째성화주자인윤시석장성군체육회장에전달돼성화레이스가시작됐다.백양사쌍계루까지봉송된성화는장성11개읍면을이동해222명의주자들이봉송에참여했다.장성의특징을반영한△장성호수상봉송△필암서원유림봉송△상무대영내봉송도눈길을끌었다.황룡정원야외무대로이동한성화는대회조직위원장김한종군수가받아안치했다.18일오후2시부터출정봉송이시작돼성화주자들이황룡강꽃길과용작교구간을지나공설운동장옐로우시티스타디움까지달린다.개회식은오후4시30분장성스타디움에서시작된다.장성군청소년뮤지컬동아리'하랑'의공연과김은숙가야금병창,송경배대금연주가펼쳐진다.최종성화점화는장성출신의김용율전남도청펜싱팀감독이맡는다.'아모르파티'의김연자,'아기호랑이'의김태연,'오에스티(OST)의여왕'린,인기가수손호영·김태우·정동원의축하무대가이어진다64회전남체전에는선수와임원단등2만여명이장성을찾는다.폐회식은21일오후3시홍길동체육관에서열린다.김한종군수는"장성최초로열리는전남체전을성공적으로개최해군민의자긍심을높이고전남의도약에기여하겠다"며"체전으로하나되는화합의스포츠축제에많은관심과참여바란다"고말했다.

25-04-1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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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체육회 혁신 '스포츠개혁위원회' 출범…첫 전체회의로 본격 운영 돌입

공동위원장한남희·김로한체육단체투명성강화·체육인인권향상등중점▲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이17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열린제1차스포츠개혁위원회전체회의및소위원회에서참석자들과기념촬영하고있다.대한체육회제공대한체육회(회장유승민)의스포츠개혁과혁신을위한정책자문기구인스포츠개혁위원회가본격운영에돌입했다.체육회는17일오후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13층회의실에서스포츠개혁위원회를공식출범하고제1차전체회의를개최했다.위원회는체육계의신뢰회복과지속가능한체육발전을위한개혁과제를논의하고정책적방향성을제시하기위해체육계와법조계,학계등다양한분야의전문가20명으로구성했다.이위원회는한남희고려대교수와김로한경희대객원교수의공동위원장체제로운영된다.이날첫회의에서는위원회운영방향과중점추진과제,향후일정등이논의됐다.위원회는앞으로체육단체의투명성과책임성강화,체육인인권및복지향상,지속가능한체육환경조성,체육단체자립기반강화,선수및지도자운동환경조성,생활체육선진화등주요과제를중점적으로다룬다.유승민체육회장은이자리에서"스포츠개혁위원회는스포츠의공정성과정의를회복하고,모든국민이신뢰할수있는체육환경을조성하기위한중심역할을할것"이라고밝혔다.체육회는연말까지위원회가제안한주요과제를토대로체육정책의실질적인변화를끌어낼수있도록적극적으로업무를추진해나갈계획이다. 

25-04-1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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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단독인터뷰] '핵폭탄 폭로' 유승민 최측근 "유승민 죽이기 위한 거대한 음모 세력 있어"

정해천전대한탁구협회사무처장인센티브부당지급배임혐의해명"협회운영상미숙함비롯작은실수""횡령배임?고의성결단코없어"정해천전대한탁구협회사무처장.사진┃대한탁구협회[STN뉴스]이상완기자=대한탁구협회인센티브부당지급과관련해배임혐의를받는전·현직임원중한명으로지목된정해천전대한탁구협회사무처장이"잘못한점이없고떳떳한데숨을필요가있느냐.실명을공개해도좋다"며웃으면서적극항변에나섰다.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는지난14일탁구협회가후원금에대한인센티브로유치금의10%에해당하는금액을지급한것은협회정관등규정을위반한것이라며당시협회장이던유승민대한체육회장을포함한전·현직임원4명에게징계를요구했고,2명은업무상배임혐의로고발했다.인센티브제도는유회장이탁구협회장재임시절정부와체육회예산지원한계에서벗어나협회재정을늘리기위한'직원동기부여'제도였다.후원기업을유치한사람에게유치금의10%를지급하기로한규정을둔것이다.관련의혹은지난1월제42대대한체육회장선거후보정책토론회때후보로나섰던강신욱단국대명예교수가당시유승민후보에대해탁구협회장시절후원금을페이백했고,2020도쿄올림픽탁구국가대표선발때선수바꿔치기를했다고제기하면서불거졌다.김택수대한체육회선수촌장과형법제356조(업무상배임죄)혐의로수사기관에피고발된정해천전사무처장은16일서울모처에서STN뉴스와만나스포츠윤리센터의유권해석은'억지'에가깝다고주장했다.정전사무처장은"2021년1월에협회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인센티브제도법리해석과검토승인해대의원총회와이사회의결을거친사안이다.스포츠공정위원회에는변호사3명정도가있다.법리해석에따라관련절차를거쳐서문제없이승인을받아운영해온제도"라면서"스포츠윤리센터사건결정문을보면협회관련규정에는위배되지않았다고하면서도,또인센티브제도자체가무효라고하는등오락가락억지로엮으려고하고있다"고주장했다.스포츠윤리센터가조사한대한탁구협회인센티브부당지급건과관련한결정문.사진┃정해천제공협회'기금관리규정'을살펴보면,기금은이사회의결에의해기금특별회계로편입한재산이어야하고,기금을설치하고변경을할경우에는대한체육회보고와문체부장관의승인을받도록규정하고있다.스포츠윤리센터는협회이사회가발전기금을기금특별회계로편입하고자한의결사안이없었고,인센티브규정의발전기금은'기금관리규정'에적용받지아니한다고해석했다.따라서대한체육회보고와문체부장관의승인없이발전기금인센티브를지급하는것은관리규정을위반했다고보기에한계가있다고봤다.다만,인센티브규정제정과정에있어절차적하자문제를지적하고규정자체가유효하지않다는결론도내놔'엿가락'해석이라는것이정전사무처장의주장이다.중요한쟁점사안중하나인정전사무처장의배임혐의에서도스포츠윤리센터가지나친확대해석을내렸다고했다.정전사무처장은지난2023년10월에열린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개막7개월여를앞둔3월경사무처직원3명과함께일본에있는세계적탁구용품기업에방문했다.이듬해1월에열린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파리올림픽에서국가대표선수들이입을유니폼제작등을협의하고회사견학이주목적이었다.특히당시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기업후원이당면과제였던협회와정전사무처장은'밑져야본전'이라는절실한마음으로해당기업에후원을요청했고,기적적으로성사시킨것이화근이됐다.스포츠윤리센터는기업후원유치를위해정전사무처장이협회예산을경비로사용했고,일본기업후원금은인센티브지급대상이아니라는점을들어협회재산상에손해를끼친것으로본것이다.정전사무처장은"평창대회는국비5억원,강원도비5억원,평창군비6억5천만원,협회4억원등총21억5천만원짜리사업이었다.이중협회가4억원을내야하는데유승민회장하고기업을아무리돌아다녀도타이틀스폰서에관심을주지않더라.그래서'(타이틀스폰서는)못하겠구나'라고생각을하고있었다"면서"일본용품회사도100년동안국제대회타이틀스폰서로나선적이한번도없었기때문에가능성을낮게봤었다.몇번얘기하다가안해준다고하니깐.방문목적은후원이절대아니었다.후원유치작업은한국에돌아온뒤에협회차원에서접촉해성사된것"이라고반박했다.지난2023년3월일본탁구용품기업사로부터대한탁구협회회의방문확인서.사진┃정해천제공또다른쟁점으로는사무처장의업무중기업후원유치가통상업무에해당하는지여부다.스포츠윤리센터는탁구협회정관을근거로삼아후원유치는사무처장의통상업무라고해석했다.통상업무이기때문에인센티브규정에도어긋난다는것이다.반면정전사무처장은"그러면사무처장업무가통상업무라면(기업후원유치)돈안갖고오면직무유기이고,업무태만이라는말이냐"며목소리를높였다."배임은회사에손해를입힌자예요.근데(후원금)돈갖고와서국제대회를치렀고,직원들급여주고다했는데무슨배임죄가성립이되느냐.에이전트에게통상20~25%의수수료를주는데너무아깝다고생각해서우리가자생력을키우기위해서한건데무슨의도가있겠습니까"라고답답함을호소했다.일련의과정과협회정관등에있어미비한규정과운영미숙함에서발생한절차적작은실수들은인정한정전사무처장은"우리가후원금과기부금을구분하는개념이없었고기금이라는단어에착각혼동한것들은아쉬운부분"이라며"하지만절차나이런게조금미비했다고해서그거를배임과횡령으로걸고넘어질만큼잘못한것은절대없다"고재차강조했다.그러면서"도둑놈이도둑질할때'나도둑질하러다닐거야'하고다니지는않지않느냐.우리는절차에따라서인센티브제도를운용했고,협회공식홈페이지에도근거자료가다올라가있는데대놓고배임하고횡령하는놈이어디있느냐"고정당한업무의일환이었다고주장했다.2020도쿄올림픽국가대표선수바꿔치기의혹에대해서도사실이아니라고밝혔다.스포츠윤리센터는협회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여자선수A를국가대표로추천했으나,경기력향상위원장이위원회종료후절차를무시하고A선수대신B선수로바꾼것은명백한비리라고규정했다.이에대해정전사무처장은"비정상을정상으로돌려놓은것뿐"이라고설명했다.정전사무처장에따르면A선수는국가대표선발규정에따라B선수보다국제대회성적등좋은점수를받았다.하지만경기력향상위원회는올림픽무대라는특수성을감안해당시국가대표팀감독의견에힘을실어주기로하고B선수로결정했다.이후당시김택수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장이유승민회장에게보고했으나,유회장이국가대표선수선발규정과절차대로하자며B선수결정을반려했다.문제는이후김위원장이위원회재소집과상정을하지않고전화로위원들에게양해를구하는방식이었다.정전사무처장은"당시위원회는B선수를원하는감독에게힘을실어주자는분위기였다.근데감독의말을들어주는것이중요한게아니고나중에큰문제가될수도있으니그래서다시원래대로,원칙대로A선수로한거"라면서"다만김택수전무이사가처음이고하니깐절차적문제가생길수도있겠다라는생각을차마못한것같다"라고단순한실수에서비롯된것이라고설명했다.또한,당시국가대표감독이B선수를원한이유가A선수국적이한국인이아니었기때문에기피했다는사실도털어놨다.해당녹음파일이있다며공개할의사도밝혔다.2020도쿄올림픽국가대표선발선수A선수와B선수성적비교표.사진┃정해천제공호서대탁구부감독과충남탁구협회전무이사,한국대학탁구연맹전무이사등을거히는등행정업무에잔뼈가굵은정전사무처장은 유승민회장체제에서궂은일을도맡았다.논란이계속되는이번사안에대해선수출신들의무지함에서비롯된절차적작은문제가안타깝다고거듭밝히면서도결단코횡령배임은없었다고강조했다.정전사무처장은"대학교에있을때는휴가도해외로15박넘게가고,연봉도1억원이넘었다.근데5년전협회에오면서연봉이반으로확줄었고,휴가는가보지도못했다"며"경제적으로편하고싶었으면내가협회에왜와서고생하고있겠느냐.유승민회장은직원들연봉조금씩인상할때4년동안동결이었다.나도유회장이힘들게후원유치해오는걸보는데연봉올려달라고하기가부끄러웠다"고금전적인문제에있어서결백하다고강조했다.또한"유승민회장이재임동안일이3배이상늘었다.회장이일을하느냐,안하느냐에따라서협회업무량이달라진다.각협회상대로평가한선진화지수에서도탁구협회가좋은점수를받았다"며"기업후원도늘어나면서과거협회예산이12억원정도였는데지금은25억~30억원으로확늘어났다.그러다보니직원들급여도인상되는등분위기가엄청좋아졌다"고덧붙였다.5년동안유승민회장의가까이서보좌한정전사무처장은최근일련의사태에있어"유승민회장을죽이기위한의도된계획,거대한음모세력이있다.유회장과전현직임원들을흠집내기의도로밖에보이지않는다"며"스포츠윤리센터징계결정등에있어서도합리적의심이가는몇몇이있다"고폭로한정전사무처장은"나도최근변호사를선임했다.법적대응을강력하게할예정"이라고경고했다.유회장은전날(16일)자신의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통해"스포츠윤리센터의조사와판단을존중한다"면서"이번사안은일부행정절차에대한이해부족과실수에서비롯된것이고,그과정에고의성은전혀없었다.이해부족과실수도리더인저의불찰"이라고해명했다.유승민신임대한체육회장이27일오후서울용산구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열린제42대대한체육회장취임식에서대한체육회기를흔들고있다.사진┃뉴시스STN뉴스=이상완기자

25-04-1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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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체육공단, 체육인 복지 지원 '스포웰' 21일 오픈

'원스톱서비스'포털사이트체육인복지포털사이트스포웰안내포스터.국민체육진흥공단제공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체육인의생활안정과경력개발지원을위한다양한복지사업을총괄하는체육인복지지원포털사이트‘스포웰(SPOWELL)’을오픈한다고17일밝혔다.체육공단은지난해부터3년일정으로‘체육인복지지원시스템’개발에착수했다.스포웰은1차연도사업추진의결과물로앞으로체육인복지지원사업안내,사업신청접수등에적극활용될예정이다.체육인복지전담기관인체육공단은오는5월부터은퇴체육인대상직업안정사업(창업지원,인턴십,지도자연수)을새롭게추진한다.해당사업도스포웰을통해신청과접수를진행한다.이번신규사업은부상으로인한조기은퇴,직업전환준비부족등으로생활이불안정한체육인들의자립에큰도움이될것이라는평가다.체육인복지지원신규사업을신청하고싶은체육인은스포웰에회원가입이필수적이며,가입자를대상으로추첨을통한경품제공이벤트도진행된다.체육공단관계자는“이번사이트오픈으로체육인복지사업의접근성과편의성제고를위한기반이마련됐다”며“앞으로도체육인복지향상을위한노력을지속하겠다”고밝혔다.한편체육공단은행정간소화,데이터기반맞춤형복지서비스제공등만족도높은복지지원을위해지속적인시스템고도화를추진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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