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연기로개인최고점…1일프리스케이팅서2년연속금메달도전서민규[ISUSNS캡처.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설하은기자=피겨스케이팅남자싱글기대주서민규(경신고)가2025국제빙상경기연맹(ISU)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쇼트프로그램에서클린연기로개인최고점을세우며2연패를눈앞에뒀다.서민규는27일(한국시간)헝가리데브레첸의푀닉스아레나에서열린대회남자싱글쇼트프로그램에서기술점수(TES)46.90점,예술점수(PCS)39.78점,총점86.68점으로전체41명중1위에올랐다.2위일본의나카타리오가86.04점으로서민규의뒤를바짝쫓았고,미국의제이컵샌체즈(82.88점)는3위를차지했다.쇼트프로그램점수86.68점은서민규의개인최고점이다.그는지난해주니어세계선수권에서우승할당시세운80.58점을크게뛰어넘었다.당시한국남자싱글선수중처음으로주니어세계선수권에서금메달을목에건서민규는내달1일열리는프리스케이팅에서대회2연패에도전한다.서민규가주니어세계선수권을2연패한다면한국남녀선수통틀어최초가된다.피겨서민규,주니어세계선수권깜짝금메달(서울=연합뉴스)피겨스케이팅남자싱글기대주서민규가2일대만타이베이아레나에서열린2024국제빙상경기연맹(ISU)피겨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에서우승한뒤금메달을목에걸고포즈를취하고있다.2024.3.2[올댓스포츠제공.재판매및DB금지][email protected]베토벤의월광소나타선율에맞춰연기를시작한서민규는첫점프인트리플악셀을완벽하게뛰어수행점수(GOE)2.06점을챙겼다.이어트리플러츠-트리플토루프콤비네이션점프에서도1.43점을추가했다.플라잉카멜스핀을최고난도인레벨4로처리한서민규는가산점10%가붙는후반부점프과제에서트리플플립을깨끗하게성공해1.59점을더했다.이후체인지풋콤비네이션스핀(레벨4),스텝시퀀스(레벨4),체인지풋싯스핀(레벨4)까지모두수준높게선보이며클린연기를완성했다.개인최고점이발표되자서민규는믿을수없다는표정으로얼굴을감싸쥐며기쁨을만끽했다.함께출전한최하빈(솔샘중)은TES43.35점,PCS33.87점,총점77.22점으로6위에올랐다.최하빈역시개인최고점을새로썼다.이재근(수리고)도TES39.70점,PCS34.54점,총점74.24점으로개인최고점을기록하며9위에올랐다[email protected]
윤용일감독.[대한테니스협회제공]대한테니스협회가미래국가대표전임사령탑에윤용일감독을선임했다고26일발표했다.윤용일감독은3월1일부터2029년2월28일까지미래국가대표로발탁될유망선수를발굴,육성,관리하며한국테니스장기적발전에기여하게된다.윤용일감독은현역시절인1998년김봉수에이어한국선수두번째로US오픈남자단식본선에올랐으며같은해방콕아시안게임단식과단체전금메달을따냈다.은퇴후삼성증권에서지도자생활을시작한그는이형택,정현,권순우등국내간판선수들을가르쳤다.윤감독은"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때문에최근3∼4년공백이있었다"며"다시현장에서선수들을가르치게돼감회가새롭다"고소감을밝혔다.그는"어린유망주들을세계적인선수로키워낸다는목표를이루기위해노력하겠다"고다짐했다.윤감독은4월말레이시아쿠칭에서열리는14세이하월드주니어대회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최종예선에남자부감독을맡아국제대회일정도소화할예정이다.
WTT도하대회여자단식에출전한신유빈.[WTT홈피캡처]한국여자탁구에이스신유빈(대한항공)과남자간판장우진(세아)이월드테이블테니스(WTT)메이저급대회인'챔피언스충칭2025'에출전한다.국제탁구연맹(ITTF)은26일(한국시간)세계랭킹을기준으로WTT챔피언스충칭남녀단식에나설각각34명의출전자명단을공개했다.올해ITTF1월세계랭킹을기준으로초청선수명단을확정한가운데우리나라에선여자단식에신유빈(세계10위)과서효원(한국마사회·22위),주천희(삼성생명·26위),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39위)이초청받았다.또남자부에선장우진(12위)과안재현(한국거래소·21위),조대성(23위),이상수(40위·이상삼성생명)가출전자명단에포함됐다.특히작년12월종합선수권대회때남자단식우승으로국가대표자동선발권을받았음에도태극마크를반납한이상수도이대회에나가게됐다.신유빈과장우진등선수들은이날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입촌해대표팀훈련을이어가다대회기간에는개인자격으로챔피언스충칭에출전한다.세계최강중국에선남녀부세계랭킹1위린스둥,쑨잉사를비롯해남자단식에왕추친(2위),량징쿤(3위),여자단식에왕만위(2위),왕이디(3위),천싱퉁(3위)등정상급선수들이총출동한다.또남자부에선프랑스의탁구천재펠릭스르브렁(6위),우고칼데라노(브라질·5위)와여자부의하야타힌나(5위),하리모토미와(6위·이상일본)도출전선수로이름을올렸다.WTT챔피언스충칭은남녀단식만경기를치르며,대회총상금은11억원이다.
▲생일맞은김연경의자축문구 '배구여제'김연경(흥국생명)에게2025년생일은잊지못할하루가될것같습니다. 1988년2월26일생인김연경은자신의생일에정규리그팀1위확정의순간을만끽했습니다. 1위흥국생명은이날2위정관장이최하위GS칼텍스에패하면서남은5경기결과와관계없이챔피언결정전직행을확정했습니다. 김연경은코트가아닌지인들과생일파티현장에서1위의기쁨을누렸으나,기쁜정도는그어느때보다컸습니다. 올시즌은김연경이우승에도전하는마지막시즌입니다. 그는올시즌을자신의마지막무대로삼고지난13일GS칼텍스와홈경기를마친뒤시즌종료후은퇴하겠다고깜짝발표했습니다. 2022-2023시즌과2023-2024시즌챔피언결정전에서아쉽게무릎을꿇은터라김연경에게팀우승은매우간절했습니다. 김연경은올시즌모든능력을쏟아내고있습니다. 그는25일까지공격성공률2위(45.87%),오픈공격5위(성공률36.49%),후위공격3위(성공률43.61%),퀵오픈1위(성공률54.2%)등공격각부문에서녹슬지않은기량을과시하고있습니다. 김연경은공격에서만뛰어난기량을발휘하는게아닙니다. 리시브효율41.19%(2위)를기록하는등보이지않는곳에서팀전력의중심역할을톡톡히하고있습니다. 김연경은생일을하루앞둔25일IBK기업은행전에서도펄펄날았습니다. 만36세의나이로치른마지막경기에서팀내최다인20점을올리며팀승리를이끌었습니다. 이제김연경은1위확정의부담없이남은정규리그경기를치르게됐습니다. 은퇴투어에임하는마음도편해졌습니다. 김연경은3월1일대전충무체육관에서정관장전,3월11일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페퍼저축은행전,3월20일서울장충체육관에서GS칼텍스전을치릅니다. 홈경기는3월6일현대건설전과3월15일한국도로공사전,두경기가남았습니다. (사진=김연경인스타그램캡처,연합뉴스)
신진서9단.[한국기원제공]'바둑삼국지'농심신라면배에서5년연속한국우승을이끈신진서9단이또하나의메이저세계타이틀을눈앞에뒀다.신진서는26일싱가포르에서열린제1회난양배월드바둑마스터스결승3번기1국에서중국의신예강자왕싱하오9단에게188수만에백불계승했다.이로써신진서는남은2∼3국에서1승만추가하면난양배초대챔피언에오르며통산8번째메이저타이틀을차지하게된다.이날백을잡은신진서는중반까지미세하게뒤지는형세였다.기세가오른왕싱하오는우변백돌사냥에나섰으나신진서는현란한타개에성공하며형세를역전시켰다.반상의흐름을뒤집은신진서는우하귀흑진에서도성과를거둔뒤하변에뛰어든흑돌을강력하게공격해항복을받아냈다.신진서는대국후"형세가나빴지만,역전시켜서다행"이라며"2국에서는흑을잡게되는데,강하게둘수도있을것같다"고말했다.그는또"무리하기보다는천천히따라가는느낌으로둬보겠다.준비를많이한만큼좋은결과가있었으면좋겠다"고소감을전했다.신진서가우승에한발다가선가운데결승2국은28일같은장소에서열린다.난양배우승상금은25만싱가포르달러(약2억6천만원),준우승상금은10만싱가포르달러(1억400만원)이다.제한시간은세계대회최초로피셔(시간누적방식)룰을도입해각자2시간에매수추가시간15초다.한편이날함께열린제1회난양배휘황바둑마스터스1국에서는조훈현9단이일본의다케미야마사키9단에게256수만에백불계승을거뒀다.휘황바둑마스터스는조훈현·녜웨이핑·다케미야마사키9단이출전해3인역토너먼트로우승자를가린다.27일에는녜웨이핑9단과다케미야9단의2국이이어진다.
올림픽회관.[서울=연합뉴스]'올림픽종목38개경기단체의마음을얻어야2036하계올림픽유치에도전할수있다.'서울특별시와전북특별자치도가2036년하계올림픽국내유치후보도시경쟁을벌이는가운데대한체육회는28일오후3시서울송파구서울올림픽파크텔1층올림피아홀에서열리는대의원총회때두곳중한곳을결정한다.국내유치도시로선정되려고치열한유치전을벌였던두광역자치단체의희비가엇갈리는것이다.제42대대한체육회장에선출된유승민당선인은대의원총회에서4년임기를시작하며의장을맡아처음총회를주재한다.2036올림픽유치도시선정은마지막안건으로상정되며,서울시,전북도순으로후보지유치단이각각45분프레젠테이션(PT)에이어15분질의응답을진행한다.PT때는오세훈서울시장과김관영전북지사가직접발표자로나설예정이다.이어평가위원회의조사결과보고이후대의원들이무기명비밀투표가진행된다.다른안건과달리올림픽국내유치도시선정에는전체대의원120여명가운데올림픽38개종목의대의원2명씩총76명만투표에참여한다.대한체육회정관제15조(총회의구성원칙)에'올림픽에관련된사항을다룰경우에는올림픽종목회원종목단체를대표하는대의원만이그의결에참여할수있다'는규정때문이다.이에따라하계31개종목과동계7개종목의대의원들만투표권을행사한다.하계올림픽종목은육상,수영,축구,야구·소프트볼,농구,배구,탁구,테니스,배드민턴,사격,양궁,유도,태권도,레슬링,체조,펜싱,역도,핸드볼,하키,조정,카누,요트,근대5종,사이클,승마,트라이애슬론,골프,럭비,스쿼시,스케이트보드,스포츠클라이밍이다.동계올림픽종목은빙상,스키,바이애슬론,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컬링,아이스하키이다.이들단체의회장과수석부회장이주로대의원으로나서며,회장이불참할경우지정하는다른임원이대신참석할수있다.이때문에서울시와전북도는올림픽종목단체의마음을얻기위해공을들였다.서울시의경우25일대한민국체육상시상식에김병민정무부시장이찾았고,김태균행정1부시장과강태선서울시체육회장은24일종목별경기단체를방문해서울시에대한지지를호소했다.전북도도지난20일김관영전북지사와정강선전북체육회장이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을찾아경기단체사무실을돌며전북도의올림픽개최당위성을설파했다.두지자체는아울러가능한인적네트워크를총가동해38개종목단체대의원들의표를얻기위해막판총력전을펼치고있다.이에따라28일국내유치후보도시투표에선평가보고서결과와두자치단체장의프레젠테이션,그동안유치활동이종합적으로반영돼38개단체표심의향방이당락을결정할전망이다.다만38개올림픽종목중유일하게집행부가구성되지않은대한축구협회는26일회장선거결과가나온후총회하루전인27일까지확정하는투표인단에포함되면투표권을행사할수있다.
▲피겨서민규 한국남자피겨의17살유망주서민규선수가피겨주니어세계선수권에서2년연속우승에성큼다가섰습니다. 서민규는헝가리에서열린주니어세계선수권남자싱글쇼트프로그램에서개인최고점을경신하며1위에올랐습니다. 첫점프과제트리플악셀을완벽하게뛰어2점이상의가산점을챙긴서민규는트리플러츠-트리플토룹연속점프에이어트리플플립단독점프까지세번의점프를깔끔하게수행했습니다. 스핀연기도모두최고레벨로소화한서민규는연기를마치자주먹을불끈쥐며자신감을드러냈고,86.68점을받아당당히1위에올랐습니다. 지난해이대회에서세운자신의개인최고점80.58점을6.1점경신하는고득점을받았습니다. 2위인일본의리오나카타에0.64점앞서선두로나선서민규는오는토요일프리스케이팅에서금메달을노립니다. 지난해주니어세계선수권정상에오른서민규는이번시즌주니어그랑프리파이널준우승에이어다시한번상승세를이어갔습니다. 서민규와함께출전한최하빈은77.22점으로6위에올랐고,이재근은74.24점으로9위에자리했습니다. (사진=올댓스포츠제공,연합뉴스)
지난해KLPGA챔피언십에서우승한이정민.photoKLPGA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11승에빛나는이정민(33)은실력못지않게좋은사람됨됨이로동료와팬들에게사랑받는선수다.박현경(25)의이야기를들어보자."(이)정민언니를잘알기전에도정말좋은사람이라는이야기를많이들었다.베트남에서전지훈련을함께해보니정말그렇다는걸알게됐다.연습라운드를하다보면나이어린선수들에게볼을주워줄때가있다.그럴때마다꼭두손으로공손하게건네준다.사람에대한예의가남다른것같다.좋은영향을많이받는다."안송이(35)는"정민이에게우리는나이도먹고그랬으니동계훈련에함께가서정말열심히해보자고권했다.그런데정말조금도안쉰다.정민이눈치를보느라쉴수가없다.원리원칙대로훈련해서'이조교님'이라고부른다"며웃었다.실제그에게는'필드의철학자''대인배'라는,골프선수에게는흔하지않은애칭이따라다닌다.골프실력으로는'아이언퀸'이라는또다른별명이있을정도다.늘홀을향해파고드는아이언샷은날카롭기그지없다.이정민은18세이던2010년KLPGA데뷔첫해에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최연소우승을차지하며세상을깜짝놀라게했다.그리고2024년크리스에프앤씨제46회KLPGA챔피언십에서최소타타이기록(23언더파265타)을세우며자신의첫메이저우승이자통산11승을달성했다.부드러우면서도군더더기없는스윙을하지만남부러울것없는장타능력을지녔다.한때남자프로들도다루기버거워하는2번아이언으로짧은파4홀에서티샷하거나파홀에서220~230야드를남겨놓고투온을할정도로스윙스피드가뛰어나고공을정확히맞히는능력이좋다.지금은그도2·3번아이언은하이브리드클럽으로대체했다.하지만남과경쟁하거나우승을목표로삼지않고자기완성을추구한다는점에서그는독특한승부사다.이정민의말이다."내목표는남을이기는것이아니고,단한번도그런목표를세워본적이없다.내가하고자하는퍼포먼스를하는것이항상목표이고더성장했으면하는마음이크다"고했다."다른사람이몇승을했다든가,어떤목표를갖고있다든가하는건신경쓰지않는다"고덧붙였다.그는남자골프세계1위스코티셰플러(29·미국)의골프철학을좋아한다.셰플러는"만약오늘이나의날이면,그냥나의날이다.그리고만약내가82타를치면그것또한신의뜻이다.나는최선을다할뿐이다.나자신이곧골프점수는아니다"라고이야기한다.올해로KLPGA투어16년째를맞은이정민에게목표와계획을물었다.그는"장기적인목표를세우지않는다.오늘을충실히살고다음주에어떤훈련을할지생각한다"고했다.은퇴시점은?"원하는샷을구사할수없을때가올텐데그때선수생활을정리할것이다.그러지않도록스스로관리를잘하려고한다"라고했다.이정민은골프에관한것은항상진지하고신중하게생각한다.왼손잡이인그는자신의백스윙과다운스윙에대해늘의문을품고있고,지금까지도좀더좋은스윙을추구한다.이시우코치는"어드레스자세와하체의안정된움직임은이미최고수준이다.임팩트구간에서좀더머리를유연하게목표방향으로이동시키는훈련을하고있다"고전했다.
프로농구소노(9위13승26패)95-85KCC(7위15승25패)KT(4위22승17패)63-56정관장(8위14승25패)
26일밤끝난PBA팀리그파이널4차전에서우리금융캐피탈이스롱피아비의맹활약에힘입어SK렌터카를세트스코어4:2로꺾고3연패후첫승을거두었다.스롱피아비가마지막6세트에서승리한후환호하고있다.(사진=PBA)26일PBA팀리그파이널4차전,우리금융4:2승…게임스코어1:3추격,스롱16득점2승+끝내기맹활약역시에이스였다.우리금융캐피탈이스롱피아비의맹활약으로‘퍼펙트패배’위기에서벗어나며기사회생했다.26일‘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열린우리금융캐피탈우리원위비스와SK렌터카다이렉트의‘웰컴저축은행PBA팀리그24/25’포스트시즌파이널4차전은살떨리는한판이었다.앞선3차전SK렌터카승…5차전27일낮3시직전3차전까지전승행진을이어온SK렌터카는기세를몰아‘퍼펙트우승’을노렸고,우리금융캐피탈은치욕적인‘전패탈락’위기에몰렸다.더구나우리금융캐피탈은올시즌정규리그부터직전3차전까지SK렌터카에8전전패를당한상황이었다.앞선3차전에선SK렌터카가우리금융캐피탈을세트스코어4:1로이기며게임스코어3:0을만들었다.그러나4차전서우리금융캐피탈은SK렌터카를세트스코어4:2로물리치고기사회생했다.우리금융캐피탈은4차전승리에도게임스코어에선여전히1:3으로뒤지고있다.팀승리의주역은스롱피아비였다.스롱은이날홀로16득점을책임지며2승으로맹활약했고,특히승부처였던6세트(여자단식)를극적으로따내며팀승리에결정적인역할을했다.배수의진을친우리금융캐피탈은4차전초반분위기반전에성공했다.1세트(남자단식)서사파타-강민구가레펀스-응오를단4이닝만에11:4로완파했고,2세트(여자복식)서는스롱-서한솔이강지은-히다에9:6(7이닝)으로승리하며세트스코어2:0으로치고나갔다.이어3세트에선‘주포’강민구가하이런8점을앞세워강동궁을4이닝만에15:7로물리치며단숨에세트스코어3:0을만들었다.파이널첫승까지한걸음만남겨두었다.그러나이때부터SK렌터카가강하게반격했다.우리금융캐피탈은4세트(혼합복식)를내준데이어5세트(남자단식)서도사파타가레펀스에3이닝만에5:11로패배,턱밑까지추격을허용했다.이어진6세트에서스롱과강지은이만났고,이날승부처였다.두선수대결은예상대로접전이었다.7이닝까지스롱이5:4로근소하게앞설뿐이었다.먼저세트를끝낼기회를잡은쪽은강지은이었다.8이닝째선공서4득점을올리며단숨에세트포인트에도달했다.그러나삽시간에상황이뒤집혔다.끝내기를노렸던강지은의더블쿠션이키스로무산됐고,공격권을이어받은스롱이3득점을올리며‘더블매치포인트’를만들었다.스롱은이어옆돌리기를아슬아슬하게성공시키며팀에소중한1승을안겼다.파이널5차전은27일낮3시에열리며,이경기서SK렌터카가우승을확정짓지못하면같은날밤9시반에6차전이열린다.[김동우MK빌리어드뉴스기자]
본선4강전제2국<흑6집반공제ㆍ각3시간>◌변상일九단●이지현九단<제6보>(72~80)=우하에서돌이부딪히는와중에72가묘한타이밍에두어졌다.선수활용이라는가벼운마음인데의문.이수에대해그냥받아준73은약했다.AI가찬성하지않은이장면을정리해본다.72로는참고1도1에붙이는응수타진이절묘한수.뒷맛관계상2로받으면3~9로형태를정돈하는흐름이산뜻하다(따라서2로는3,백6이최선으로보인다).또한73은참고2도1이근거상요처.2로좌상귀를잡으면3이하로맹공을퍼부어백이곤란한모습이다.이대목에서이지현이17분을들인것을보면좌상귀를받지않는수를깊게고민한듯하다.하지만먼저손해보고나서잡아야하는공격은늘부담스럽다.어떤변수가생길지모르기때문에결행까지는어려움이따를수밖에없다.74는평범하다.AI는이장면에서도79의곳에붙여가는수를가리켰다.이번보에들어72,73,74에대해AI가이견을나타냈다.
프로농구DB-한국가스공사(원주종합체·tvN스포츠)LG-삼성(창원체·IB스포츠·이상19시)프로배구삼성화재-대한항공(대전충무체·KBSN)한국도로공사-현대건설(김천체·SBS스포츠·이상19시)테니스오동도배여수오픈(여수진남체육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