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노희영소장SNS[스포츠조선전영지기자]스포츠마케팅,재정자립에진심인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미다스의손'노희영식음연구소장(전CJ그룹브랜드전략고문)을대한체육회마케팅위원장에위촉했다.대한체육회는22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열린제2차이사회의결을통해대한체육회는방만한운영으로지적받아온자문위원회시스템에대한대대적혁신을단행했다.'자문위원회설치및운영에대한규정개정'을통해기존31개위원회를23개로줄였다.지도자위원회,종목육성위원회,디지털혁신위원회등3개위원회를신설하고유사,중복기능이있다고본문화위원회,남북체육교류위원회,고용능력개발위원회,윤리경영위원회,노인체육위원회,정보·통계위원회,선수관계자위원회,안전위원회등8개위원회를폐지했다.여성체육위원회를성평등위원회,의무위원회를스포츠의학위원회,체육인복지위원회를스포츠복지위원회,지역상생위원회를지방체육위원회로명칭변경하고,각위원회위원은15명에서17명으로확대했다.외부전문가영입을통해전문성,다양성을확보하는데초점을뒀다.유회장은대한체육회의자문그룹역할을할위원회수장자리에체육인뿐아니라각분야스페셜리스트들을대거영입했다.'비비고''올영'신화와함께'미다스의손'으로회자돼온브랜드컨설턴트노희영식음연구소장(전CJ그룹브랜드전략고문)이마케팅위원장으로위촉된대목은단연눈에띈다.평소친분있던노소장을유회장이직접영입했다.유회장은"대한민국스포츠마케팅의품격을끌어올려줄유일한분"이라는극찬과함께"'유회장이원하는건뭐든지해주겠다'며흔쾌히수락해주셨다.대한민국스포츠마케팅의길을열어주고가치를높여달라고부탁드렸다"며영입비화를전했다."'미다스의손'이라는별명처럼뭐든그분이건드리면다달라진다.아는것도많으시고마당발이다.다양한방면에모르는분이없다.스포츠의가치와대한체육회브랜드를끌어올려스포츠마케팅을강화하는데큰힘이돼주실것"이라고기대했다."이제우리도체육의틀안에만머물지않고시야를넓혀포괄적으로가야한다.우선2년임기지만노소장님같은전문가에겐결과물이나올때까지부탁을드려야하지않을까생각한다"며공약사항이자주관심분야인스포츠마케팅강화의지를재천명했다.법조,언론,교육,행정등다양한분야의'베테랑'스페셜리스트도대거이름을올렸다.이영진전헌법재판소재판관이스포츠공정위원장,조현재전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이교육위원장에선임됐다.'유승민회장의모교'인경기대총장시절대학체육발전에앞장선김인규전KBS사장이홍보미디어위원장을맡는다.'서울체중교감,서울시교육청체육건강문화예술과장,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을역임한오정훈구룡중교장이학교체육위원장으로일하게됐다.이상훈CM병원장이스포츠의학위원장에,김정헌채움플러스센터장이디지털혁신위원장에선임됐다.,유회장과함께K-스포츠전성시대를연'스포츠레전드'중용도눈에띈다.'농구레전드'김유택해설위원이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위원장에위촉됐고,'유도영웅'김재범한국마사회유도단감독이경기력향상위원장,송대남필룩스유도단감독이지도자위원장으로일하게됐다.김건태전국제배구연맹국제심판이심판위원장에선임됐다.종목협회,시도협회출신인사들도눈에띈다.박용규경기도배구협회장이스포츠클럽위원장,성기준한국테니스진흥협회장이생활체육위원장,신정희전대한하키협회부회장이성평등위원장,채희상대한요트협회장이종목육성위원회장,이승호칠곡군체육회장이스포츠복지위원장,박종근평택시체육회장이지방체육위원장에위촉됐다.학계쪽에선김지용국민대이사장(전대한수영연맹회장)이대한대학스포츠위원장,이한경용인대대학원장(전한국체육학회장)이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장,김태형경희대테크노경영대학원학과장이ESG경영위원장,김홍식동신대생활체육학과교수가인권경영위원장으로일한다.국제위원장은추후위촉,선수위원장은추후선출할계획이다.유회장은자문위원장위촉과관련해"키워드는전문성과다양성이었다.각분야에서실력과경륜을두루갖춘전문성있는분들을위원장들을모시기위해노력했다"고강조했다."마케팅과홍보·미디어분야에선정점을찍은거물급인사들을영입했고,현장감각이뛰어난체육인들도함께한다.김유택선배를스포츠영웅위원장으로모셨고,올림픽금메달리스트출신젊은인재,김재범,송대남감독도함께하게됐다.시군구체육회등지방체육회전문가들도함께해주실것"이라고설명했다."향후각위원회가일회성논의에그치지않고체육정책과현장에실질적인기여를할수있길바란다.이를위해각위원회가일주일씩돌아가며모여프로젝트성결과물을도출해내는'IOC커미션위크'방식도입도검토중"이라고밝혔다.
[스타뉴스|김우종기자]제2차대한체육회이사회모습./사진=대한체육회제공대한체육회가22일오후2시올림픽회관13층대한체육회대회의실에서제2차대한체육회이사회를개최했다.이번이사회에서는정관및각종규정제·개정,위원회위원장위촉,회원종목단체가입및등급조정등6건의안건에대해심의했다.이번이사회보고사항으로는▲제42대집행부이사선임,▲스포츠개혁위원회운영및혁신과제추진계획,▲대한체육회엠블럼리뉴얼경과,▲자체예산현안등4건을접수했다.또▲회원종목단체가입심의,▲준회원종목단체인대한킥복싱협회인정단체로의강등,▲정관개정,▲총7건의각종규정제·개정,▲위원회위원장위촉동의,▲2025년자체예산변경을심의·의결했다.특히회장의개혁의지에따라,공정하고합리적인조직운영을위해대한체육회임원의2회이상연임조항을삭제하는'정관'개정(안)을의결했으며,스포츠공정위원회추천위원구성을위해대표성있는단체를명시하도록하는'스포츠공정위원회'규정을개정했다.아울러기존위원회의기능을통폐합해31개에서23개로대폭축소하는등위원회의효율적운영을위한'자문위원회의설치및운영에관한규정'을개정했으며,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학교체육위원회등21개위원회의위원장을위촉했다.대한체육회는"앞으로도공정하고투명한운영을통해체육계에대한신뢰를회복하고,조직운영에대한제도적기반을다져책임있는체육행정의모범을이루어갈방침"이라고밝혔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사진=대한체육회제공
유승민,"부끄럽게탁구협회운영한적없다""다양한종목이피해봐선안된다는생각으로준비"체육회장포함한임원3연임정관개정추진"임원연임규정선제적으로처리할것"[이데일리스타in허윤수기자]대한체육회유승민회장이최근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의징계요구에대해수용한다면서도현실적인문제에대해선따져보겠다고말했다.22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열린제2차대한체육회이사회에서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발언하고있다.사진=연합뉴스유회장은22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13층대회의실에서열린제2차이사회에앞서“체육인들께심려끼친것에대해사과한다”며거듭고개를숙였다.지난16일체육회의회원종목단체장간담회에서처음사과했던유회장은이날“스포츠의한사람으로서결정된바는존중해야한다”며“스포츠윤리센터의결정은존중한다”고밝혔다.그러면서도“다양한종목에서비슷한어려움을겪고있을것”이라며“결과는수용하지만다소아쉬운부분은있다.다양한체육인이피해를봐선안된다는생각으로준비를통해대응할것”이라고말했다.“부끄럽게협회를운영한적없다”고말한유회장은“이사님들께서믿어주셨으면한다”고강조했다.앞서지난14일스포츠윤리센터는국가대표선발과정에서적법한절차에따라추천된선수를탈락시키고다른선수로바꾼대한탁구협회에기관경고를요청했다고밝혔다.또탁구협회가후원금에대한인센티브로유치금의10%에해당하는금액을지급한게‘임원은보수를받을수없다’는규정을위반했다며전·현직임원중2명을업무상배임혐의로고발하고당시협회장이던유회장등4명은직무태만및정관등규정위반으로징계요구하기로했다고말했다.22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열린제2차대한체육회이사회에서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참석자들과인사하고있다.사진=연합뉴스유회장은체육회장후보시절이던지난1월관련의혹이불거지자“단한푼의인센티브도받지않았고매년체육회의감사를받았다”고해명했다.선수바꿔치기에대해서도“누가보더라도어떤선수가올림픽에나가야하는지명확했다”며“대표팀감독을했던분이특정선수를강력히원한다고해서재고했으면좋겠다고돌려보낸것”이라고답한바있다.한편,이날이사회주요안건은체육회장을포함한체육회임원의3연임을정관개정이다.‘대한체육회임원이스포츠공정위원회심의를거친경우,2회이상연임을허용하는조문’과‘대한체육회임원의연임횟수제한의예외인정심의’규정을삭제할예정이다.후보시절부터여러차례재선까지만하겠다고밝혔던유회장은“스스로개혁해야한다는생각으로임원연임규정을선제적으로처리할것”이라며“지난해까지31개로운영됐던자문위원회도23개로대폭줄여조직을슬림하고역동적으로만들것”이라고말했다.
정규리그4위부산시설공단상대35대30승리지난해패한SK상대리벤지매치펼쳐칠예정이계청감독“기필코복수성공할것”◇삼척시청여자핸드볼팀이5년연속챔피언결정전에진출했다.사진은21일삼척시청과경기에서슛을던지는부산시설공단정가희.사진=한국핸드볼연맹제공삼척시청여자핸드볼팀이5년연속챔피언결정전에오르며왕좌탈환에다시한번도전장을내밀었다.이계청감독이이끄는삼척시청은21일서울송파구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에서열린신한SOL페이2024-2025핸드볼H리그여자부플레이오프에서부산시설공단을35대30으로꺾었다.정규리그2위를기록한삼척시청은이틀전준플레이오프를통과한정규리그4위부산시설공단을상대로초반부터주도권을잡았다.전반을18대13으로마친삼척은후반에도흔들림없는경기력으로5점차승리를지켜냈다.공격에서는전지연이8골을몰아넣으며맹활약했고,허유진은6골7도움으로팀승리에힘을보탰다.부산시설공단은이혜원이홀로9골을터트리며고군분투했지만,2년만의챔피언결정전진출에는실패했다.이번승리로삼척시청은오는24일부터열리는챔피언결정전(3전2승제)에서SK슈가글라이더즈와격돌한다.두팀은지난해챔피언결정전에서도만났으며,당시에는삼척시청이SK에게2전전패를당해준우승에그쳤다.삼척시청은2020-2021시즌부터이번시즌까지5년연속챔피언결정전에진출했으며,이중2021-2022시즌과2022-2023시즌에는우승컵을들어올렸다.반면2020-2021시즌과지난시즌에는아쉽게준우승에그쳤다.이계청삼척시청감독은“만반의준비를다해꼭우승트로피를들어올릴것”이라고포부를밝혔다.
유회장“부끄럽게협회운영한적없어…이사들믿어주시길”유승민대한체육회장.뉴시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자신의대한탁구협회장재직당시인센티브부당지급과관련해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의징계요구에재차사과했다.유회장은22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13층대회의실에서열린제2차이사회에앞서서“체육인들께심려끼친것에사과한다”고말했다.스포츠윤리센터는지난14일대한탁구협회전·현직임원이적절하지않은과정으로국가대표선수를교체하고,임직원인센티브를부당하게지급했다는이유로기관경고를요청했다.대한체육회장선거당시함께경쟁한강신욱후보는당시이같은의혹을제기한바있다.이에대해당시유회장은“누가보더라도어떤선수가올림픽에나가야하는지명확했다”며“더많은후원금유치를위해인센티브제도를만들었고,100억원의후원금가운데28억5000만원을끌어온저는단한푼의인센티브도안받았다”고해명했다.유회장은그러나스포츠윤리센터가징계를요구하자지난16일대한체육회회원종목단체장간담회에앞서서처음으로사과했다.그리고이날“스포츠를한사람으로서,결정된바는존중해야한다.스포츠윤리센터결정을존중한다”고엿새만에다시고개를숙였다.유회장은그러나종목단체회장으로서현실적인어려움이있다며스포츠윤리센터의징계요구에대해서는옳고그름을따져볼것이라고밝혔다.그는“다양한종목에서비슷한어려움을겪고있을것이라고본다”면서“결과는수용하지만,다소아쉬운부분이있다.다양한체육인이피해를봐서는안된다는생각으로준비를통해대응할것”이라고설명했다.또“부끄럽게협회를운영한적없다.이사님들께서믿어주셨으면한다”고덧붙였다.제2차이사회의핵심안건은대한체육회장을포함한체육회임원을3연임까지가능하게한정관을개정하는것이다.유회장은후보시절부터여러차례재선까지만하겠다는뜻을밝혔다.이에따라‘대한체육회임원이스포츠공정위원회심의를거친경우,2회이상연임을허용하는조문’과‘대한체육회임원의연임회수제한의예외인정심의’규정을삭제할예정이다.
3일간31개시·군4천800명,17개종목걸쳐‘우정의대결’5개장애유형으로나뉘어한계를극복하는‘아름다운도전’제15회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포스터.경기도장애인체육회제공‘힐링더가평,변화더경기’를슬로건으로내건경기도장애인스포츠축전‘제15회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2025가평’이오는24일‘쉼과낭만이공존하는도시’가평군에서개막돼3일간펼쳐진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주최,가평군·가평군장애인체육회·경기도종목단체가공동주관,경기도가후원하는이번장애인체전에는31개시·군에서4천818명의선수단이참가한다.시·군대항전으로치러지는이번대회는게이트볼·농구·당구·댄스스포츠·론볼·수영·배드민턴·보치아·볼링·역도·육상·조정·탁구·테니스·파크골프·축구·e스포츠등17개종목에걸쳐지체·시각·지적·청각·뇌병변장애등5개유형으로나뉘어경기를치른다.이번대회는3년만에정상탈환을노리는수원시가355명으로가장많은선수단이참가하며,종합우승3연패도전의성남시가306명,부천시264명,용인시가247명으로그뒤를잇고있다.종목별로는탁구가338명으로최다인원을기록했고,게이트볼이305명으로다음이다.24일오후3시자라섬중도에서열릴개회식은2시20분부터농악단성화맞이공연과핸드스피커수어퍼포먼스의식전공개행사를시작으로공식행사가진행된다.개회식은경기도의노래가울려퍼지는가운데시·군선수단입장에이어이병욱경기도장애인체육회부회장의개회선언,승리의노래속대회기가게양되며,서태원가평군수의환영사,경기도지사의격려사,경기도의회의장과가평군의장의축사가이어져참가선수단을맞이한다.이어참가선수를대표해남녀선수의선수대표선서와심판대표선서후성화최종주자에의해성화점화퍼포먼스로공식행사의끝을맺는다.개회식에이어서는식후공개행사로인기가수영기스트,코요태,박서진의축하공연으로대회개막분위기는절정에이르게된다.한편,가평군은대회기간종합상황실을운영해경기운영과안전관리,교통지원,의료지원,자원봉사단운영등에만전을기할계획이다.백경열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은“화창하고싱그러운봄날에청정관광도시인가평군에서열릴이번장애인체육대회가도내장애인선수들의화합과친목을다지고아름다운도전을펼치는장이되기를바란다”라며“참가선수단은물론모든들께서도많은관심으로장애인스포츠축제를성원해주시길바란다”고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대한장애인체육회주관으로'장애인실업팀육성사업'공모에선정됐다.사진=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제공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대한장애인체육회주관으로실시된'장애인실업팀육성사업'공모에선정돼앞으로4년간총2억7,000만원의국비를지원받게됐다고지난15일밝혔다.이번사업선정으로도장애인체육회는안정적이고체계적인스포츠단운영기반을마련하게됐다.지원금은향후선수들의훈련여건개선과경기력향상을위한대회참가및훈련지원등실질적인분야에집중적으로투입될예정이다.이번공모에는도장애인체육회를포함해총5개팀이선정됐다.도장애인체육회는농아인컬링,육상,노르딕스키등3개종목으로스포츠단을운영한다.이밖에경기도장애인체육회(탁구·노르딕스키·육상·유도),속초시장애인체육회(보치아),용인특례시청(수영),㈜대승엔지니어링(태권도)이각각지원대상으로결정됐다.방정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은“4년간지원받는기금은선수들의경기력향상에직접적이고효율적으로사용하겠다”며“지역장애인체육발전을위해최선을다할것”이라고말했다.
▲연장결승골에환호하는알렉스오베츠킨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역대최다골기록을보유한'전설'알렉스오베츠킨(39·워싱턴캐피털스)이프로20년차에처음으로플레이오프연장전에서결승골을넣었습니다. 오베츠킨은우리시간으로오늘(22일)미국워싱턴DC에서열린2024-2025NHL플레이오프1라운드몬트리올커네이디언스와의1차전에서1피리어드선제골을터트린데이어2대2로맞선2차연장에서결승골까지넣어3대2승리에앞장섰습니다. 오베치킨은골2개와어시스트1개로팀이수확한3점에모두관여했습니다. 지난7일NHL통산895번째골을터트려'전설'웨인그레츠키가보유했던종전최다골기록(894골)을돌파한오베츠킨은,이후남은정규리그에서2골을추가해통산900골까지3골만을남겨뒀습니다. 오베츠킨의활약은플레이오프에서도이어졌습니다. 오베츠킨은1피리어드파워플레이(상대의반칙으로인한수적우세)상황에서,톰윌슨이보낸패스를왼쪽페이스오프서클근처에서받아강력한슈팅을날려골네트를흔들었습니다. 2차연장전에서는골문앞혼전이벌어진가운데앤서니보빌리에의센터링을가볍게밀어넣어경기에마침표를찍었습니다. 오베츠킨의플레이오프통산74번째골이자,플레이오프연장전에서터진첫번째골입니다. 다만오베츠킨은"그저똑같은골일뿐"이라며자신의플레이오프첫연장골에큰의미를두지않았습니다. (사진=AP,연합뉴스)
운영실태·대관절차적절성조사…관계법령따라절차진행(춘천=연합뉴스)이상학기자=강원춘천시가송암스포츠타운빙상장을운영하는춘천도시공사와관계부서를대상으로특정감사에착수한다.춘천빙상장전경[연합뉴스자료사진]이번감사는최근언론보도를통해대관시스템과시설운영과정에서부적정사례가확인된데따른사실확인을위해서다.시는빙상장대관운영과정의투명성과공정성확보를위해시스템전반을점검하고관련규정준수여부를확인할예정이다.특히대관운영이일부사용자에게편중되었는지,강습등으로영리목적사용이있었는지등운영상의적절성을면밀히들여다보기로했다.아울러특정단체의장기대관및개인강습운영의혹과관련해서도법령과조례위반여부를집중적으로점검할방침이다.시는감사결과위법사항이확인될경우관계법령에따라수사의뢰등필요한절차를진행할예정이며,대관운영과관련한제도전반에대한개선방안을함께마련하기로했다.이번감사의주요대상은대관절차의공정성과투명성,사용료산정및징수의적정성,위탁강사운영실태,민원개선사항등이다.춘천시청[연합뉴스자료사진]시는이번감사를계기로공공체육시설운영의신뢰도를높이고,보다효율적이고공정한운영체계를구축하기위한제도적정비도함께추진한다.춘천시관계자는22일"공공체육시설은시민모두의소중한자산인만큼,운영전반을꼼꼼히점검해개선할부분은적극보완하겠다"며"감사결과와후속조치는시민에게투명하게알려드리겠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대한체육회제공대한체육회(회장유승민)는22일올림픽회관13층대한체육회대회의실에서제2차대한체육회이사회를개최했다.이번이사회에서는정관및각종규정제·개정,위원회위원장위촉,회원종목단체가입및등급조정등6건의안건에대해심의했다.이번이사회보고사항으로는▲제42대집행부이사선임▲스포츠개혁위원회운영및혁신과제추진계획▲대한체육회엠블럼리뉴얼경과▲자체예산현안등4건을접수했다.또한▲회원종목단체가입심의,▲준회원종목단체인대한킥복싱협회인정단체로의강등▲정관개정▲총7건의각종규정제·개정▲위원회위원장위촉동의▲2025년자체예산변경을심의·의결했다.사진=대한체육회제공특히회장의개혁의지에따라,공정하고합리적인조직운영을위해대한체육회임원의2회이상연임조항을삭제하는「정관」개정(안)을의결했으며,스포츠공정위원회추천위원구성을위해대표성있는단체를명시하도록하는「스포츠공정위원회」규정을개정했다.아울러기존위원회의기능을통폐합하여31개에서23개로대폭축소하는등위원회의효율적운영을위한「자문위원회의설치및운영에관한규정」을개정했다.나아가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학교체육위원회등21개위원회의위원장을위촉했다.대한체육회는앞으로도공정하고투명한운영을통해체육계에대한신뢰를회복하고,조직운영에대한제도적기반을다져책임있는체육행정의모범을이루어갈방침이다.사진=대한체육회제공
[마드리드=AP/뉴시스]육상남자장대높이뛰기의아먼드듀플랜티스(스웨덴)가22일(한국시간)스페인마드리드에서열린2025라우레우스월드스포츠어워즈에서올해의남자선수상을수상한뒤포즈를취하고있다.2025.04.22[서울=뉴시스]김희준기자=육상남자장대높이뛰기의아먼드듀플랜티스(스웨덴)와여자기계체조의시몬바일스(미국)가라우레우스올해의남녀스포츠선수로선정됐다.듀플랜티스와바일스는22일(한국시간)스페인마드리드에서열린2025라우레우스월드스포츠어워즈에서각각올해의남녀선수상을수상했다.2000년제정된라우레우스스포츠어워즈는매년스포츠각분야에서가장빼어난활약을펼친선수를선정해수상한다.올해의남녀선수와팀등6개부문수상자는전세계70여개국스포츠미디어관계자투표로,올해의장애인선수는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추천으로최종후보를선정한다.이후스포츠계전설들로구성된라우레우스월드스포츠아카데미가수상자를정한다.듀플랜티스는지난해파리올림픽육상남자장대높이뛰기에서금메달을수확해2연패를달성했다.또현재까지11차례세계신기록을갈아치웠다.2021년과2023년,2024년최종후보에오르고도수상이불발됐던듀플랜티스는첫수상의기쁨을누렸다.올해의여자선수로뽑힌바일스는파리올림픽기계체조여자단체전,개인종합,도마금메달을따내3관왕에등극했다.2017년,2019년,2020년에이어개인통산4번째로이상을받은바일스는여자테니스전설세레나윌리엄스(미국)와라우레우스올해의여자선수최다수상자로이름을올렸다.[마드리드=AP/뉴시스]여자기계체조의시몬바일스(미국)가22일(한국시간)스페인마드리드에서열린2025라우레우스월드스포츠어워즈에서올해의여자선수상을수상한뒤포즈를취하고있다.2025.04.22라우레우스올해의남자선수최다수상기록은로저페더러(스위스)가작성한6회다.올해의팀에는스페인프로축구레알마드리드가선정됐다.레알마드리드는2023~2024시즌스페인라리가,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우승을차지했다.FC바르셀로나의공격수라민야말(스페인)이올해의신인상을받았고,파리올림픽여자마루운동금메달리스트인레베카안드라드(브라질)가올해의재기상을품에안았다.2024파리패럴림픽수영7관왕에오른장위옌(중국)이올해의장애인선수로이름을올렸다.지난해11월은퇴한남자테니스전설라파엘나달(스페인)은스포츠아이콘상을받았다.
17개시·도2만여선수단참가20개시군서41개종목겨뤄*재판매및DB금지[무안=뉴시스]송창헌기자=전남도는전국생활체육동호인의최대축제인2025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목포를비롯한전남20개시·군에서24일부터나흘간펼쳐진다고22일밝혔다.이번대회엔전국17개시·도에서2만여명이참가해축구와농구,육상,수영,배드민턴등41개종목을총57개경기장에서치른다.수중핀수영종목은지난19일부터20일까지사전경기로먼저진행돼대회의시작을알렸다.개회식은25일오후5시40분목포종합경기장에서열린다.'OK!Now전남,활기UP생활체육!'을주제로드론라이트쇼와멀티미디어퍼포먼스등전남의비전과주력산업을선보인다.박지현,린,트리플에스,황윤성등세대를아우르는축하공연도열린다.전남도는전체경기장의소방,전기,승강기등분야별종합안전점검을완료하고,순천팔마실내테니스장,나주스쿼시경기장등12개시·군16개경기장개·보수공사도마무리했다.대회기간각종분야별상황실을운영해선수단과방문객의불편사항에빠르게대처할계획이다.선수단의원활한이동을위해전세버스와택시등400대를지원한다.전경기장에의료인력을배치해경기중돌발상황에신속히대응키로했다.식중독예방수칙도사전안내했고,대회기간숙박·식품종합안내센터를운영,선수단과방문객의불편사항에즉각대응할방침이다.올해대회에는일본의생활체육동호인151명도참가해농구,축구,연식야구등8개종목에서대한민국동호인과교류경기를펼친다.목포해상W쇼,화순봄꽃축제,신안피아노섬축제,함평나비대축제등지역대표행사도열릴예정이다.선수단과가족,관계자를대상으로한서남부권(목포·영암),중남부권(장흥·강진),동부권(여수·순천),북부권(담양·곡성),4개권역팸투어도운영해지역관광활성화에도기여할전망이다.도민응원단5000여명과자원봉사단1000여명도만반의준비를마쳤다.전남도관계자는"3년에걸친종합스포츠대회의피날레를장식할이번대축전의모든준비를마쳤다"며"선수단을비롯한방문객이만족하도록대회마지막날까지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