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컬링 경기도청, 여자부 최초 4년 연속 국가대표 확정

남자부국가대표는의성군청2026KB금융한국컬링선수권대회[대한컬링연맹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김동한기자=여자컬링간판경기도청'5G'가2026-2027시즌에도태극마크를단다.스킵김은지,서드김민지,세컨드김수지,리드설예은,핍스설예지로구성된경기도청은16일경북의성컬링센터에서열린2026KB금융한국컬링선수권대회여자부결승에서춘천시청을7-5로꺾었다.이로써경기도청은여자부최초로4년연속국가대표에선발됐다.예선에서6승1패를기록한경기도청은준결승에서서울시청을이기고결승에진출했다.결승전에서마지막엔드에3점을획득해상대로부터악수를받아내며태극마크를따냈다.김은지는"결승전에서스틸을주며위기가있었지만,선수들과의지를다지며승리에한걸음다가가우승할수있었다"고말했다.남자부결승에서는스킵정병진,서드김효준,세컨드표정민,리드김진훈,핍스김대현으로구성된의성군청이지난대회우승팀이자전국가대표팀인경북체육회를6-2로꺾고두시즌만에국가대표에선발됐다.의성군청과경북체육회는모두5승1패를기록해결승에진출했다.결승전에서의성군청은6엔드에3점을획득하며승기를잡았고9엔드만에경기를마무리했다.정병진은"초반에실수가있었음에도불구하고팀원들과감독님이할수있다고독려를해줘서끝까지최선을다해서이길수있었다"고했다.한편믹스더블컬링국가대표선발전은19일부터열린다[email protected]

26-06-1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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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륜 왕중왕전…정종진 2연패냐, 임채빈 반격이냐

26∼28일올세번째대상경주특선급강자대결최대관심사정종진,예상깨고올시즌독주잘나가던임채빈,경기력기복우수·선발급선30기돌풍주목정종진(20기,SS,김포)의독주냐,임채빈(25기,SS,수성)의반격이냐.상반기경륜최강자를가리는‘2026KCYCLE경륜왕중왕전’에모든시선이집중된다.정종진(왼쪽)과임채빈이경륜황제타이틀을두고올해상반기최강자를가리는‘KCYCLE경륜왕중왕전’에서격돌한다.국민체육진흥공단제공이번경주는오는26∼28일사흘간경기도광명스피돔에서열린다.지난2월스피드온배,5월KCYCLE스타전에이어올해세번째열리는대상경주로선발·우수·특선급최정상급선수들이총출동하는상반기최고권위의대회다.특히특선급에서는지난해우승자정종진이2년연속우승에도전하는가운데라이벌임채빈이자존심회복에성공할수있을지가최대관심사로떠오르고있다.◆돌아온황제정종진,벼랑끝에선임채빈최근몇년간특선급판도는임채빈이중심을잡고정종진이추격하는구도였다.임채빈은지난해그랑프리3연패를달성하며절대강자의위치를굳혔고,올시즌에도독주체제가예상됐다.반면불혹에접어든정종진은체력저하에대한우려가적지않았다.하지만시즌이시작되자예상은완전히빗나갔다.임채빈은부상여파로지난2월스피드온배에불참했고,3월부터경기력기복을드러냈다.부산특별경륜과KCYCLE스타전에서는수성팀동료들이대거출전했지만,정종진에게연이어우승을내줬다.특히나지난달31일광명22회차결승전에서는공태민(24기,SS,김포)의젖히기에밀려4착,충격적인입상실패를기록하기도했다.임채빈이입상하지못한것은2021년9월이후5년9개월만이었다.정종진은올시즌임채빈과의세차례맞대결을모두승리로장식하며완벽한부활을알렸다.올상반기광명과부산에서열린대상경륜을휩쓴데이어지난달통산559승을달성하며홍석한이보유했던최다승기록을넘어서기도했다.명실상부한‘경륜황제’의위용을다시입증한셈이다.이번왕중왕전역시정종진이우승을차지할지,아니면절치부심한임채빈이반격에성공할지가가장큰관전요소다.여기에공태민,김우겸(27기,S1,김포),정해민(22기,S1,수성)류재열(19기,SS,수성),황승호(19기,S1,김포),전원규(23기,S1,동서울)등도우승경쟁에변수로작용할전망이다.◆우수·선발급,30기신예의돌풍이어갈까우수급도치열한경쟁이예상된다.상위49명이총출동하는만큼,금요일예선전부터박진감넘치는승부가이어질것으로보인다.특히30기신예의돌풍이눈길을끈다.부산특별경륜에서우수급정상에오른박제원(30기,A1,충남개인)과KCYCLE스타전에서정상에오른윤명호(30기,A1,진주)의상승세가단연돋보인다.선발급도같은흐름이다.지난2월스피드온배에서는결승진출자7명모두가30기선수였다.박제원,최우성(30기,A1,창원상남),한동현(30기,A1,동서울)이1∼3위를휩쓸었다.5월대회에서도김도현(30기A1,동서울),강석호(30기,B1,동서울),김웅겸(30기,B1,동서울)이시상대를독식했다.현재선발급에는이승원,강석호(30기,B1,동서울),신광호(30기,B1,청주),김지호(30기,B1,김포)등12명의30기선수가남아있어,왕중왕전우승과함께하반기우수급무대에서활약을노리고있다.

26-06-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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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제발 상식·이성 되찾으시라" 최휘영 장관 호소, 체육단체 진입 무산에 "무자비하고 잔인한 폭력"

[스타뉴스|김명석기자]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사진=강영조선임기자야당중재에따른합의에도불구하고일부시위자의반대로대한체육회산하체육단체들의서울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사무실진입이무산되자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도"제발상식을,이성을되찾으시길바란다"고호소했다.최휘영문체부장관은16일자신의소셜미디어(SNS)를통해"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의무단봉쇄가잠시풀릴듯하다가무산됐다.일부시위자들의극렬반대때문이라고한다.너무나안타깝다"고적었다.최휘영장관은"도대체당신들은누구이길래무슨권리로무고한우리체육인들에게이토록무자비하고잔인한폭력을행사하고있는가"라며"왜우리체육인들의터전을빼앗나.대한민국체육인들이무슨잘못이있길래이런고통과피해를감내해야하나.즉시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의불법봉쇄를풀고물러나라"고밝혔다.이어최장관은"참정권침해에대한시민들의순수한문제제기를오염시키면서타인의권리를무참히짓밟고막심한피해를강요하는비겁행위를즉각중단하라"면서"이곳은우리체육인들이대한민국스포츠의미래를위해피땀흘리는일터다.아무관련도없는체육인들의생업을인질로잡고행정을마비시킨채이것이마치정당한요구인양포장하는위선을당장멈추라"고비판했다."계속되는경고를무시하고불법행위를계속한다면정부는가용한모든법적수단을총동원해끝까지책임을물을것"이라고경고한최휘영장관은"지켜보는모든이들의가슴은까맣게타들어가고있다.제발상식을,이성을되찾으시기바란다"고덧붙였다.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SNS게시글./사진=최휘영장관SNS캡처한편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내에사무실을두고있는대한체육회산하9개종목단체는지난6·3지방선거투표용지부족사태이후시위대가투표함반출을막아야한다며경기장출입을막아업무가마비된상태다.이날은장동혁대표등국민의힘소속국회의원들의중재로단체별2명씩,방송사2곳이들어가체육회물품을가지고나오고,시민들에게확인받는것으로출입에합의했다는소식이전해졌다.다만성조기를허리에두른여성시위참가자1명이중재안을거부하고출입구를막아섰다.다른시위참가자들과국회의원들의설득에도움직이지않자결국체육단체관계자들은오후4시께발길을돌렸다.16일서울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에서한시위참가자가대한체육회등입주단체관계자들의진입을막아서고있다./사진=뉴스16·3지방선거투표용지부족사태로시작한서울송파구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일대'개표소봉쇄시위'가이어지는가운데16일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이핸드볼경기장진입을시도하다한집회참가자에게막혀있다./사진=뉴스1

26-06-1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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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최휘영 문체부 장관 "핸드볼경기장 계속 봉쇄하면 모든 법적 수단 총동원"

"왜체육인들터전빼앗나…즉시봉쇄풀고물러나라""체육인생업인질로잡고행정마비당장멈추라"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4일서울중구예술인복지재단을방문해재단직원과간담회를진행하고있다.(사진=문체부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박윤서기자=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무단봉쇄사태에대해"불법행위를계속한다면모든법적수단을총동원해끝까지책임을물을것"이라고경고했다.최장관은16일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의무단봉쇄가잠시풀릴듯하다가일부시위자들의극렬한반대로무산됐다.너무나안타깝다"고적었다.이어"당신들은누구이길래무슨권리로무고한우리체육인들에게이토록무자비하고잔인한폭력을행사하고,왜체육인들의터전을빼앗느냐.대한민국체육인들이무슨잘못이있길래이런고통과피해를감내해야하나"라고덧붙였다.지난3일지방선거투표용지부족사태와관련해개표소봉쇄시위가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에서이어지고있다.대한체육회등체육단체관계자들은이날오전경찰과함께핸드볼경기장2-1게이트를통해내부진입을시도했지만,순식간에시위대가몰려와출입문앞을막아서며진입이무산됐다.이날오후에도체육단체관계자들이다시내부진입을시도했으나여성시위참가자한명이개표소출입문을막아섰고,설득에도해당여성이반발하면서끝내진입이불발됐다.최장관은"즉시핸드볼경기장의불법봉쇄를풀고물러나라"며"참정권침해에대한시민들의순수한문제제기를오염시키면서타인의권리를무참히짓밟고막심한피해를강요하는비겁행위를즉각중단하라"고전했다.아울러"이곳은체육인들이대한민국스포츠의미래를위해피땀흘리는일터"라며"아무관련도없는체육인들의생업을인질로잡고행정을마비시킨채이것이마치정당한요구인양포장하는위선을당장멈추라"고밝혔다.최장관은"계속되는경고를무시하고불법행위를계속한다면정부는가용한모든법적수단을총동원해끝까지책임을물을것"이라며"지켜보는모든이들의가슴은까맣게타들어가고있다.제발상식과이성을되찾으시길바란다"고덧붙였다.대한체육회에따르면핸드볼경기장에는당구,댄스스포츠,산악,세팍타크로,수상스키·웨이크보드,수중·핀수영,우슈,펜싱,핸드볼등9개단체가입주해있다.상주인원은약79명이다.

26-06-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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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수익금 사회 환원·건전 레저문화 선도…국민과 성장한 경정

24주년…스포츠강국도약뒷받침미사경정공원은시민휴식처역할시원한물살을가르며짜릿한승부를펼치는경정이오는18일개장24주년을맞는다.2002년6월18일첫경주를시작한대한민국경정은지난24년동안건전한레저문화확산과공익기금조성이라는본연의임무를수행하며국민과함께성장해왔다.◆88서울올림픽유산에서출발한대한민국경정미사경정공원겹벚꽃길.미사경정공원은수도권서남부를대표하는시민휴식처다.경정의뿌리는1986년아시안게임과1988년서울올림픽을위해건설된미사조정경기장이다.서울올림픽이후국민체육진흥공단은130만㎡규모의조정경기장을활용해1995년미사경정공원을조성했다.이후조정호의활용도를높이고공원을안정적으로운영하기위해국민체육진흥공단은1998년경정사업준비에착수했다.2000년경정장건립공사를시작한뒤2002년6월18일역사적인첫경주를열었다.◆수익금은사회로,공익사업으로역할다해경정은경륜·경정법에따라공공재원을조성하고,지방재정을확충하는공익사업이다.환급금,제세,운영경비를제외한모든수익을사회로환원하고있다.특히가장많은배분비중을차지하는국민체육진흥기금은생활체육,전문체육,국제체육및스포츠산업육성,장애인체육등다양한분야에쓰이며대한민국을스포츠강국으로발돋움하게하는소중한젖줄역할을하고있다.◆주중에는스포츠의성지,주말에는시민의품으로경정이시작된2002년미사경정장에서열린경정경주장면.미사경정공원은평일과주말이각기다른매력을지닌공간이다.경정경주가수요일과목요일열리는한편,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운영하는마라톤·카누·펜싱선수단이이곳에서훈련에매진하고있다.또한전국카누대회와조정대회,장애인조정대회등다양한체육행사가개최되며전문·생활체육의중심지역할을하고있다.주말에는온전히시민들을위한휴식과여가공간으로변신한다.축구장과대운동장,족구장,잔디마당등다양한체육시설은물론,조정호를따라조성된순환도로에서는걷기행사와마라톤대회등시민참여형스포츠행사가이어지고있다.울창한숲과아름다운자연환경도미사경정공원의자랑이다.특히봄철겹벚꽃군락은수도권대표명소로손꼽히며많은상춘객의발길을이끌고있다.

26-06-1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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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최휘영 장관 "무단봉쇄를 풀라"…핸드볼경기장 사태에 '엄정 경고'

16일엑스계정에"체육인의터전빼앗는위선멈춰야"시위자반대로봉쇄해제논의무산…체육인생업피해와법적대응경고6·3지방선거투표용지부족사태로시작한서울송파구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일대‘개표소봉쇄시위’가이어지는16일한시민이대한체육회관계자들의핸드볼경기장진입을막고있다.(공동취재)2026.6.16ⓒ뉴스1김도우기자(서울=뉴스1)박정환문화전문기자=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의무단봉쇄를중단하라고촉구했다.최장관은16일엑스(옛트위터)에올린글에서불법행위가이어지면모든법적수단으로책임을묻겠다고경고했다.이날체육단체들은12일째이어진잠실개표소봉쇄시위를뚫고사무실에진입하려했지만재차무산됐다.야당이중재에나섰지만시위자들을설득하기엔역부족이었다.최휘영문체부장관은"너무나안타깝다"며"도대체당신들은누구이길래무슨권리로무고한우리체육인들에게이토록무자비하고잔인한폭력을행사하고있는겁니까"라고적었다.최장관은시위자들에게즉각철수를요구했다.그는"왜우리체육인들의터전을빼앗습니까"라며"대한민국체육인들이무슨잘못이있길래이런고통과피해를감내해야합니까"라고반문했다.이어"즉시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의불법봉쇄를풀고물러나십시오"라고썼다.이번봉쇄가참정권침해에대한시민들의문제제기까지흐리고있다고주장했다.최장관은"참정권침해에대한시민들의순수한문제제기를오염시키면서타인의권리를무참히짓밟고막심한피해를강요하는비겁행위를즉각중단하십시오"라고촉구했다.최장관은핸드볼경기장을대한민국스포츠의미래를위해체육인들이피땀흘리는일터로규정했다.이어"아무관련도없는체육인들의생업을인질로잡고행정을마비시킨채이것이마치정당한요구인양포장하는위선을당장멈추십시오"라고적었다.불법행위가계속되면정부가법적대응에나서겠다고못박았다.최장관은"계속되는경고를무시하고불법행위를계속한다면정부는가용한모든법적수단을총동원해끝까지책임을물을것"이라고썼다.마지막으로최장관은"지켜보는이들의가슴이까맣게타들어가고있다"며"제발상식을,이성을되찾으시기바랍니다"라고맺었다.한편,야당의원들과체육단체관계자들이철수한후현장봉쇄태세는더강력해진모양새다.진입시도가이뤄진2-1출구앞에는시위자들이요지부동으로출입구를막고"증거보전"구호를외치고있다.반면시위자들내부에서도체육단체를들여보내야한다는의견과증거보전이우선이라는의견이갈리면서곳곳에서크고작은충돌이빚어지고있다.정부는6·3지방선거투표용지부족사태와관련한책임소재를명확히밝히면서도집회과정에서발생한불법행위와허위사실유포에대해서는엄정대응한다는방침이다.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의무단봉쇄를중단하라고촉구했다.최장관은16일엑스(옛트위터)에올린글에서불법행위가이어지면모든법적수단으로책임을묻겠다고경고했다.

26-06-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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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포니 품에 안고 눈물 뚝뚝…서울마주협회가 선물한 특별한 하루

사진=서울마주협회포니와헤어지기싫어한참을눈물흘렸다.말(馬)이아이들에게남긴추억은생각보다깊었다.서울마주협회는지난13일경기도과천서울경마장에서소외계층어린이·청소년을위한'마문화여행'을진행했다고16일밝혔다.이번행사는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함께마련됐으며,한국마사회가후원했다.초청받은신망애육원원아들은경주마의일상을가까이서들여다보는'시크릿웨이투어'와포니랜드체험등을통해평소접하기어려웠던말문화를경험했다.문경에있는신망애육원은미취학아동부터고등학생까지약50명의아동·청소년을돌보고있는사회복지시설이다.말을처음만난아이들은하루종일설렘을감추지못했다.경주마가생활하는마구간과동물병원,수영장,장제소등을둘러보며숨겨진이야기를들었고,포니호텔과포니꾸미기,승마체험등을통해말과교감하는시간을가졌다.특히승마체험뒤에는포니와정이든일부아이들이헤어짐을아쉬워하며말의목을꼭끌어안고눈물을보이기도했다.사진=서울마주협회오후에는해피빌프리미엄라운지에서환영식과말퀴즈대회가열렸다.이자리에는조용학서울마주협회장과백국인부회장,조건진홍보위원장,초록우산오은화팀장,권분희신망애육원원장등이참석했다.서울마주협회는이날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700만원의기부금을전달하며나눔의의미를더했다.조용학회장은"멀리문경에서찾아온어린이와청소년여러분을진심으로환영한다"며"오늘만난말들처럼자신의꿈을향해힘차게달려가길바란다.서울마주협회도앞으로언제나어린이들곁에서든든한어른이되겠다"고말했다.아이들의감사인사도이어졌다.감사편지를낭독한초등학교3학년이하은(가명)양은"키다리아저씨같은마주님들의후원덕분에바이올린을배울수있어행복하다"며"더열심히연습해서꼭연주를들려드리고싶다"고전했다.행사말미에는서울마주협회임원들이아이들에게경주마인형을선물하며다음만남을약속했다.한편서울마주협회는신망애육원아동들을대상으로악기교육과체험활동지원등다양한교육후원사업을이어오고있다.김희웅기자[email protected]

26-06-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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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18기 김상범, 수석 졸업·졸업경주 우승 쾌거

후보생5인졸업식…7월데뷔경정후보생18기가이제정식선수로첫발을내디딘다.국민체육진흥공단경륜경정총괄본부는지난12일인천영종도경정훈련원에서제18기경정선수후보생졸업식을개최했다.지난해3월입소한제18기후보생들은수상인명구조교육을비롯해경정이론과실기,직업윤리등경정선수에게필요한전과정을1년4개월동안이수하며프로선수로서의기초를다졌다.이날졸업식에는이성철경륜경정총괄본부장과장영태한국경정선수회회장을비롯한후보생가족과선배선수등120여명이참석해새로운출발선에선후보생들을축하했다.이번제18기졸업생은남자4명,여자1명등총5명이다.졸업식에앞서열린졸업기념경주에서는김상범후보생(사진)이우승을차지했고,김준영과이명현후보생은각각2,3위에올랐다.특히김상범후보생은교육기간성실한자세와우수한성적으로전과정을이수한후보생에게주어지는수석졸업의영예까지안으며겹경사를누렸다.김상범후보생은“무더위속에서두꺼운경주복을입고훈련할땐힘들기도했지만,동기들과함께잘이겨낼수있었다”며“수석졸업과졸업경주우승이라는값진결과를얻어기쁘다.차근차근실력을쌓으며팬들에게사랑받는선수가되겠다”고소감을밝혔다.이번에졸업한제18기후보생들은제주도졸업연수를마친뒤오는7월부터정식선수로데뷔예정이다.

26-06-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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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기선 제압했지만…신민준 9단, LG배 2연패 불발

최종국서中왕싱하오에백불계패신민준9단(왼쪽)이16일열린제31회LG배결승최종국에서중국의왕싱하오9단에패해대회2연패가무산됐다.(한국기원제공)(서울=뉴스1)이상철기자='메이저대회'LG배첫2년연속우승에도전한신민준9단이1승뒤2연패를당하며아쉬움을삼켰다.'디펜딩챔피언'신민준9단은16일전북전주시한옥호텔왕의지밀에서열린제31회LG배조선일보기왕전결승3번기최종국에서중국의왕싱하오9단에게183수만에백불계패했다.1국에서기선을제압한신민준9단은2,3국을내리내주면서2연패도전이무산됐다.신민준9단은2021년제25회LG배에서커제9단(중국)을잡고첫메이저대회우승을차지했고,지난1월제30회LG배에서도이치리키료9단(일본)에게1패뒤2연승으로정상에올랐다.기세를몰아대회2연패에도전장을던졌지만,한걸음을더나아가지못해고개를떨궜다.반집으로승패가갈린1,2국과달리3국에서는신민준9단이초반부터고전했다.신민준9단은중앙공방전에서다소무리하게상대돌을끊어갔고,이를왕싱하오9단이정교하게타개하며주도권을가져갔다.비세를의식한신민준9단이상변대마공격에승부를걸었지만,상대의철벽수비에막혀승부를뒤집지못했다.왕싱하오9단과상대전적에서도2승4패로열세다.왕싱하오9단은지난해제1회북해신역배세계바둑오픈에이어개인통산두번째메이저대회우승을차지했다.대국후왕싱하오9단은은"초반부터연구된포석이등장해잘풀렸고좋은경기력의내용을보여준것같다"며"LG배를우승해굉장히기쁘다.과정에서아쉬움도있었지만,전반적으로평소보다좋은실력을발휘했다"고소감을말했다.이로써중국은LG배통산우승횟수를13회로늘렸다.한국이가장많은15회우승을기록했으며,일본과대만이각각2회,1회우승했다.LG배우승상금은3억원,준우승상금은1억원이다.본선제한시간은각자3시간에40초초읽기5회가주어진다.

26-06-1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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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춘천시 선수단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 1부 종합 우승

금200·은140·동135…총점4만9916점▲춘천시체육회임직원들이16일동해체육관에서열린제61회강원도민체육대회폐회식에서1부종합우승을자축하고있다.한규빈기자▲이강균춘천시체육회장이16일동해체육관에서열린제61회강원도민체육대회폐회식에서1부종합우승기를펄럭이고있다.한규빈기자18개시군의명예를걸고펼쳐진지역최대규모의종합체육축제인'제61회강원도민체육대회'가16일동해체육관에서양희구강원도체육회장과심규언동해시장,민귀희동해시의장,김윤재동해시체육회장,신영재홍천군수,신은섭홍천군체육회장등내외빈이참석한가운데폐회식을갖고내년홍천에서의재회를기약했다.춘천시선수단은이번대회에서금메달200개와은메달140개,동메달135개를수확하며총점4만9916점으로강릉시(금155·은143·동155·4만9440점)와개최지인동해시(금136·은124·동138·3만9837점)를제치고1부우승을차지했다.이로써춘천시선수단은2년만에정상을탈환하며자존심회복에성공했고,1·2부분리이후25번째챔피언트로피를거머쥐며최다우승시군으로서강원최강의위용을더욱공고히했다.한규빈기자 

26-06-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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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횡성군 선수단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 2부 종합 우승

금124·은106·동70…총점3만6318점▲횡성군체육회임직원들이16일동해체육관에서열린제61회강원도민체육대회폐회식에서2부종합우승을자축하고있다.한규빈기자18개시군의명예를걸고펼쳐진지역최대규모의종합체육축제인'제61회강원도민체육대회'가16일동해체육관에서양희구강원도체육회장과심규언동해시장,민귀희동해시의장,김윤재동해시체육회장,신영재홍천군수,신은섭홍천군체육회장등내외빈이참석한가운데폐회식을갖고내년홍천에서의재회를기약했다.횡성군선수단은이번대회에서금메달124개와은메달106개,동메달70개를획득하며총점3만6318점으로정선군(금86·은64·동49·2만3813점)과양양군(금88·은52·동42·2만3196점)을따돌리고2부우승을거머쥐었다.이로써횡성군선수단은2004년제39회대회와2005년제40회대회,2009년제44회대회와2010년제45회대회에이어세번째로연패를달성했고,통산10번째우승을달성하며두자릿수고지를밟았다.한규빈기자 

26-06-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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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동해시 선수단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성취상·모범선수단상 '2관왕'

총점3만9837점…1부종합3위▲심규언동해시장과민귀희동해시의장,김윤재동해시체육회장을비롯한동해시선수단이16일동해체육관에서열린제61회강원도민체육대회폐회식에서1부종합3위와성취상,모범선수단상수상을자축하고있다.한규빈기자18개시군의명예를걸고펼쳐진지역최대규모의종합체육축제인'제61회강원도민체육대회'가16일동해체육관에서양희구강원도체육회장과심규언동해시장,민귀희동해시의장,김윤재동해시체육회장,신영재홍천군수,신은섭홍천군체육회장등내외빈이참석한가운데폐회식을갖고내년홍천에서의재회를기약했다.개최지인동해시선수단은이번대회에서금메달136개와은메달124개,동메달138개를사냥하며총점3만9837점으로춘천시(금200·은140·동135·총점4만9916점)와강릉시(금155·은143·동155·4만9440점)에이어1부3위에올랐다.특히총점2만2184점을적립했던지난대회에비해1만7653점을더획득하며가장큰발전을보였고,대회규정준수와경기장질서유지등에서도가장뛰어난모습을보였다.한규빈기자 

26-06-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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